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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패 위기' 장진용, 애들레이드전 6이닝 3실점(영상)

'시즌 2패 위기' 장진용, 애들레이드전 6이닝 3실점(영상)

[엠스플뉴스] 장진용(32, 질롱 코리아)이 퀄리티스타트 투구에도 패전 위기에 몰렸다. 장진용은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바이트와의 4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견고..

  [엠스플뉴스]   장진용(32, 질롱 코리아)이 퀄리티스타트 투구에도 패전 위기에 몰렸다.   장진용은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바이트와의 4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견고한 투구를 펼쳤다. 장진용은 첫 2이닝을 삼자범퇴로 지운 후 3회 선두타자 볼넷 이후 병살타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4회 1사 후 2루타를 헌납했지만, 두 타자를 안전하게 틀어막았다.   하지만 5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선두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킨 장진용은 2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미키 레이놀즈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내줬다.         6회에도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장진용은 선두타자 오스틴 갤러거에게 솔로포를 맞고 이날 세 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질롱 코리아 타선은 6회까지 무득점에 그쳐 장진용을 돕지 못했다. 86개의 공을 던진 장진용은 결국 0-3으로 끌려가던 7회 김병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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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최고의 대도는 누구?' 2018 MLB 도루 모음

[MLB CUT] '최고의 대도는 누구?' 2018 MLB 도루 모음

[엠스플뉴스] #‘압도적인 스피드’ 벅스턴, 부상이 최대 적 #‘논텐더 방출’ 해밀턴, 초당 9.17미터 스피드는 수준급 #2018시즌 도루, 2000년대 이후 리그 최저 도루 2018시즌 스프린트(전력질주) 스피드 순위 1. 바이런 벅스턴 : 30.5피트 (약 9.29미터) 2. ..

  [엠스플뉴스]   #‘압도적인 스피드’ 벅스턴, 부상이 최대 적  #‘논텐더 방출’ 해밀턴, 초당 9.17미터 스피드는 수준급 #2018시즌 도루, 2000년대 이후 리그 최저 도루     2018시즌 스프린트(전력질주) 스피드 순위 1. 바이런 벅스턴 : 30.5피트 (약 9.29미터) 2. 로만 퀸 : 30.2피트 (약 9.20미터)    마그네우리스 시에라 : 30.2피트  3. 애덤 엥글 : 30.1피트 (약 9.17미터)    빌리 해밀턴 : 30.1피트    트레이 터너 : 30.1피트   2018시즌 MLB 도루 순위 1. 위트 메리필드 : 45개 2. 트레이 터너 : 43개 3. 말렉스 스미스 : 40개 4. 조나단 비야 : 35개 5. 빌리 해밀턴 : 34개    호세 라미레즈 : 34개   최근 4시즌 메이저리그 도루 개수 2015 : 2505개 2016 : 2537개 2017 : 2527개 2018 : 2474개   자료 : MLB.com, 베이스볼 서번트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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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사냥' 장진용, 질롱 코리아 연패 끊을까

'시즌 3승 사냥' 장진용, 질롱 코리아 연패 끊을까

[엠스플뉴스]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장진용이 질롱 코리아의 연패를 끊을까. 질롱 코리아는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애들레이드 바이트와 4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야심찬 출발에도 불구, 질롱 코리아는 호주프로야구의 높은 수준을 실..

  [엠스플뉴스]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장진용이 질롱 코리아의 연패를 끊을까.   질롱 코리아는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애들레이드 바이트와 4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야심찬 출발에도 불구, 질롱 코리아는 호주프로야구의 높은 수준을 실감하고 있다. 지난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3라운드 4연전에서도 1승 후 3연패를 당해 체면을 구겼다. 시즌 성적은 2승 10패로 8개 구단 중 승률 최하위다.         그리고 팀은 ‘연패 스토퍼’ 장진용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질롱 코리아가 올 시즌 기록한 2승은 모두 장진용의 손에서 나왔다. 장진용은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2.65을 기록, 빠르지 않은 구속에도 느린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2경기 연속 호투했다.   이날 상대할 애들레이드 바이트는 시즌 5승 7패를 기록, 남서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에이스가 출격하는 질롱 코리아가 4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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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다저스, ML 선발진 2위…류현진 4선발 예상"

MLB.com "다저스, ML 선발진 2위…류현진 4선발 예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전체 선발진 중 2위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강한 선발진을 보유한 10개 구단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다저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이은 2위에 올랐다. MLB.com은 2019시즌 다저스 선발진 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전체 선발진 중 2위로 평가받았다.   MLB.com은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강한 선발진을 보유한 10개 구단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다저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이은 2위에 올랐다. MLB.com은 2019시즌 다저스 선발진 순서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류현진, 알렉스 우드로 예상했다.   매체는 “커쇼와의 재계약은 예견된 일이었고 뷸러는 사이영상 수상에 도전할 준비가 된 선수”라고 호평했다. 이어 “다저스는 필요에 따라 로테이션을 조정할 수 있다”며 선발 자원도 풍족하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4선발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류현진은 2018시즌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복귀 후 9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 1.88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시즌 후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류현진은 내년 시즌 1790만 달러를 받고 FA 재수를 노린다.   한편, 지난 5일 패트릭 코빈을 영입한 워싱턴 내셔널스는 선발진 3위에 위치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뒤를 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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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애리조나 1루수 폴 골드슈미트 영입

세인트루이스, 애리조나 1루수 폴 골드슈미트 영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루수 폴 골드슈미트(29)를 영입했다. 미국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1:3 트레이드를 통해 골드슈미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풀타임 주전 1루수로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루수 폴 골드슈미트(29)를 영입했다.   미국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1:3 트레이드를 통해 골드슈미트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풀타임 주전 1루수로 출전한 2013시즌부터 6년간 타자로서 연평균 150경기에 출전해 30홈런 100타점 타율 .301 OPS .947을 기록 중이다. 한편, 주자로서는 102도루(29실패)를 기록했고, 수비수로서는 UZR(수비 기여도) 14.7점을 기록했다. 심지어 지난 6년간 타석당 볼넷비율 14.6% 출루율 .406을 기록할 정도로 선구안도 좋았다.    이런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골드슈미트는 지난 6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를 3번, 실버슬러거를 4번 수상했다. 또한, 6년 가운데 4번이나 내셔널리그(NL) MVP 투표에서 10위 안에 들었다(2위 2번, 3위 1번, 6위 1번).   올해도 다르지 않았다. 골드슈미트는 2018시즌 158경기 33홈런 83타점 타율 .290 OPS .922 WAR 5.1승을 기록하며, 1위 프레디 프리먼과 단 0.1승 차이로 전체 1루수 WAR 2위를 차지했다. 특히 5월 24일(한국시간)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골드슈미트의 타격 성적은 무려 타율 .328 28홈런 70타점 OPS 1.024에 달한다.   골드슈미트의 영입은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세인트루이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골드슈미트의 영입 대가로 우완 루크 위버와 포수 카슨 켈리, 내야수 앤드류 영과 2019년 신인 드래프트 보상 지명권을 애리조나에 넘겼다.   우완 위버는 2017시즌을 앞두고 MLB.com 기준 전체 유망주 랭킹 68위에 오른 세인트루이스 팀 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 출신으로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비록 2018시즌 성적은 7승 11패 136.1이닝 평균자책점 4.95에 그쳤지만, 잠재능력만큼은 미래의 1선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포수 켈리 역시 2018시즌을 앞두고 MLB.com 기준 전체 유망주 랭킹 46위에 선정된 세인트루이스 팀 내 최고의 타자 유망주 출신으로 비록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은 타율 .114에 그쳤지만,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를 이을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또한, 영은 이번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타율 .301 OPS .936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내야 유망주다.   애리조나로서는 팀의 주포를 내주는 대가로 적지 않은 대가를 받은 셈이다. 이들 유망주는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한 애리조나의 미래 주축 선수로 성장할만한 잠재력을 지녔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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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메츠? 애틀랜타?' 리얼무토 이적설 또 활활

[이적시장 리포트] '메츠? 애틀랜타?' 리얼무토 이적설 또 활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TL-ARI, 골드슈미트 트레이드 두고 협상 중 거포 내야수를 찾는 세인트루이스가 '특급 1루수' 폴 골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TL-ARI, 골드슈미트 트레이드 두고 협상 중   거포 내야수를 찾는 세인트루이스가 '특급 1루수' 폴 골드슈미트 트레이드를 두고 애리조나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FA를 1년 앞둔 골드슈미트는 트레이드 불가 자원은 아닌 상태. 다만 양측의 협상이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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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애리조나로 떠난 켈리, KBO 역수출 선봉장 되나

[인포그래픽] 애리조나로 떠난 켈리, KBO 역수출 선봉장 되나

[엠스플뉴스] 올 시즌까지 총 4년 동안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다. 최소 2년 550만 달러(약 61억 원)에서 최대 4년 1,450만 달러(약 161억 원)까지 계약 규모는 커질 수 있다. 켈리는 KBO리그에 오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

  [엠스플뉴스]   올 시즌까지 총 4년 동안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다. 최소 2년 550만 달러(약 61억 원)에서 최대 4년 1,450만 달러(약 161억 원)까지 계약 규모는 커질 수 있다. 켈리는 KBO리그에 오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했지만 한국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빅리그에서의 다년 계약을 따냈다.     KBO리그에서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들이 MLB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이제 생소한 일이 아니다. 지난 2015년 두산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이 대표적인 선수다. 스와잭은 당시 '태업 논란'과 함께 부진한 성적으로 한국을 떠났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스와잭은 최근 화제가 됐던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 트레이드의 반대 급부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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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탯캐스트] 'STL 베이더만 7회!' NL 중부지구 5성급 수비 모음

[MLB 스탯캐스트] 'STL 베이더만 7회!' NL 중부지구 5성급 수비 모음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루키 해리슨 베이더의 엄청난 호수비 본능 # FA 모범생 로렌조 케인 # 호수비 장인 모인 NL 중부지구 #..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루키 해리슨 베이더의 엄청난 호수비 본능 # FA 모범생 로렌조 케인  # 호수비 장인 모인 NL 중부지구 # 시카고 컵스 0개 수모     MLB 5성 수비 순위 1위 해리슨 베이더(STL) 7개  2위 로렌조 케인(MIL) 6개 3위 빌리 해밀턴(CIN) 5개     델라이노 드쉴즈(TEX) 5개 5위 스탈링 마르테(PIT) 4개 *ML 전체 5위 가운데 NL 중부지구 선수만 4명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성급 수비 순위 1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0개 11.6%(10/86) 2위 신시내티 레즈 9개 10.5%(9/86) 3위 밀워키 브루어스 8개 11.3%(8/71) 4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9개 9.7%(9/93) 5위 시카고 컵스 0개 0%(0/68)   스탯캐스트 기준 5성 수비 : 포구확률 0-25% 4성 수비 : 포구확률 26-50% 3성 수비 : 포구확률 51-75% 2성 수비 : 포구확률 76-90% 1성 수비 : 포구확률 91-95%   자료 : MLB.com, 베이스볼 서번트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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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우승 이끈 힐만 감독, 마이애미 1루 코치로 ML 복귀

SK 우승 이끈 힐만 감독, 마이애미 1루 코치로 ML 복귀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긴 트레이 힐만(55) 감독이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았다. 마이애미 말린스 1루 코치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미국 ‘마이애미 해럴드’ 클락 스펜서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지냈고 LA 다..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긴 트레이 힐만(55) 감독이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았다. 마이애미 말린스 1루 코치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미국 ‘마이애미 해럴드’ 클락 스펜서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지냈고 LA 다저스에서 벤치 코치를 맡아 돈 매팅리 감독을 보좌했던 힐만이 마이애미의 1루 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조만간 코치진 개편을 발표할 계획이며, 힐만 감독의 이름도 새롭게 바뀐 마이애미 코치진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힐만 감독은 2017년 SK와 2년 계약을 맺고 KBO 무대를 밟았다. 신뢰와 존중을 강조한 힐만 감독의 지휘하에 SK는 ‘탄탄한 팀’으로 거듭났고, 올해 한국시리즈에선 절대강자로 평가받던 두산 베어스를 무너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모친의 병환문제로 SK의 재계약 제안을 정중히 고사한 힐만 감독은 이후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돈독한 사이인 매팅리 감독과 마이애미에서 재회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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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우승주역' 켈리, 애리조나와 2+2년 계약

'SK 우승주역' 켈리, 애리조나와 2+2년 계약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 출신 선발 투수 메릴 켈리(30)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한다. 애리조나 구단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켈리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에 따르면 2019년엔 200만 달러, 2020년엔 300만 달러를 받..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 출신 선발 투수 메릴 켈리(30)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한다.   애리조나 구단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켈리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에 따르면 2019년엔 200만 달러, 2020년엔 300만 달러를 받고 2021~2022년엔 구단 옵션이 걸린 계약이다.   2015년부터 SK에 몸담은 켈리는 KBO리그에서 정상급 실력을 발휘했다. 4년간 119경기에 등판해 48승 32패 평균자책 3.86의 출중한 성적을 남겼다. 올해엔 12승 7패 평균자책 4.09를 기록하며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에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켈리의 활약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애리조나가 그에게 다년 계약을 안겼다.   파산은 ‘켈리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선 던진 적이 없다. 그러나 타자 친화적인 KBO 리그에서 4년 동안 뛰며 한 단계 성장했다. 켈리를 향한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매우 컸다’고 설명하며 애리조나가 켈리를 선발투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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