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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아웃 선언' 브래드 밀러, 다저스 떠나 FA

'옵트아웃 선언' 브래드 밀러, 다저스 떠나 FA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브래드 밀러(29)가 결국 LA 다저스를 떠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2일(한국시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던 밀러가 옵트아웃을 실행해 FA 신분이 됐다”고 보도했다. 밀러는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브래드 밀러(29)가 결국 LA 다저스를 떠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2일(한국시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던 밀러가 옵트아웃을 실행해 FA 신분이 됐다”고 보도했다.   밀러는 빅리그 6시즌 통산 680경기에 출전해 타율 .239 75홈런 268타점 OPS .722를 기록 중인 좌타자. 중견수와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건 2016년. 당시 탬파베이에 몸담은 밀러는 30홈런 81타점을 터뜨리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지난 시즌엔 탬파베이와 밀워키에서 뛰며 타율 .248 7홈런 29타점 OPS .724 fWAR 0승에 그쳤다.   올겨울엔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렸다. 시범경기 성적도 좋았다. 타율 .385 2홈런 3타점 OPS 1.044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밀러는 다저스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결국 옵트아웃을 실행해 새 소속팀을 찾기로 했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16일 "'외야 유망주' 알렉스 버두고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상 밀러를 밀어내고 25인 로스터 마지막 한 자리를 꿰찬 버두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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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전 등판, 준비하라고 하면 준비할 것"

류현진 "개막전 등판, 준비하라고 하면 준비할 것"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시즌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시즌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실점(3자책) 무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5회 팀 동료였던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6회에는 첫 두 타자에게 연달아 안타를 허용한 후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됐다. 이후 불펜진이 승계주자를 막지 못하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4점이 됐다. 6회 저스틴 터너의 실책으로 자책점은 3점이다.         다음은 경기 후 현장 취재진과 류현진의 인터뷰 전문이다.   시즌을 치를 준비가 된 거 같습니까?   스프링캠프 동안 잘 준비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맞는 것보다도 (정규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드는 단계인데 스프링캠프 동안 중간에 멈추는 일 없이 잘 준비한 점이 좋았습니다.   경기 전에는 5회까지 투구하기로 계획돼있었는데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이유는?   아무래도 투구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초반에 빠르게 승부를 가져가다 보니까 투구수가 적었습니다. 마운드를 내려간 후에도 불펜에서 14구를 더 던졌습니다.   4회까지 좋았는데 타석에 들어선 후 부진했습니다. 타격한 것이 투구에 영향을 미쳤는지?   큰 상관없었습니다. 그랜달에게 홈런을 맞은 공은 실투였습니다. 몇 년 동안 함께 뛰었던 선수였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더 공부해야겠죠.   그랜달은 포수와 투수로서 계속 호흡을 맞췄던 사이라서 마운드에서 상대할 때 다른 타자와는 느낌이 다를 거 같은데   사실 경기 전에는 (배터리로 호흡을 맞추기 전에도) 상대했던 타자인 데다가 2년간 투수와 포수로 호흡을 맞추면서 제 모든 공을 알고 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선 후에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밀워키와는 정규시즌 초반에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은 팀인데 오늘 경기에서 그런 부분을 신경 썼나?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기간이잖아요. 그것만 신경 썼고, 그 부분에선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다음 등판 일정에 대한 관심이 많다. 개막전 선발 등판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얘기를 잘 안 해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개막전에 등판할 경우 준비는 돼 있나?   준비는 돼 있습니다. 어떻게 될진 아직 모르지만, 준비하라고 하면 준비할 것이고 그럼 준비가 될 겁니다.   개막전은 한 경기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의미가 있는 경기가 아닐지   음... 특별하긴 할 거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글/정리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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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강정호 홈런 타구가 향한 곳은?…중계진 "참 재밌는 광경"

[MLB gif] 강정호 홈런 타구가 향한 곳은?…중계진 "참 재밌는 광경"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쳤다 하면 장타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 6호 홈런을 끝내기 만루포로 장식했다. 홈런 타구가 외야에 비치된 쓰레기통 안으로 골인하는 장면도 현지 중계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쳤다 하면 장타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 6호 홈런을 끝내기 만루포로 장식했다. 홈런 타구가 외야에 비치된 쓰레기통 안으로 골인하는 장면도 현지 중계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4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루타에 끝내기 만루홈런까지 터뜨리며 시범경기 7안타(6홈런 2루타 1개)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홈런은 9회에 나왔다. '승부치기' 규정이 적용돼 2루에 주자를 놓고 9회 말에 돌입한 피츠버그는 조시 벨, 라이언 허그의 연속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강정호는 곧바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결과는 피츠버그의 7-5 승리.   현지 중계진도 극적인 순간에 터진 대형 아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중계진은 “‘모 아니면 도’인 강정호다. 시범경기에서만 6홈런을 때려냈다. 경기 전까지 홈런 2위였는데, 6호 홈런을 터뜨려 1위 애런 저지(양키스)를 따라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계진은 “바깥쪽으로 조금 빠지는 공을 제대로 받아쳤다. 배트스피드가 엄청나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다. 바람이 바깥으로 불어 도움을 줬지만, 이 공은 분명히 제대로 맞았다. 모든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한 방이었다”고 호평했다.   리플레이 과정에서 독특한 장면도 포착됐다. 피츠버그 팬이 강정호의 홈런볼을 쓰레기통에서 건져 올린 것. 중계진은 “타구가 쓰레기통으로 곧장 들어갔다. 참 재밌는 광경이 나왔다”며 "쓰레기통으로 곧장 향한 라인드라이브 홈런"이라며 놀라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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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이블, 팔꿈치 인대 손상 의심…밀워키 '초비상'

크네이블, 팔꿈치 인대 손상 의심…밀워키 '초비상'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소방수’ 코리 크네이블(27) 없이 2019시즌을 시작할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밀워키 우완 불펜 크네이블이 오른 팔꿈치에 통증을 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소방수’ 코리 크네이블(27) 없이 2019시즌을 시작할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밀워키 우완 불펜 크네이블이 오른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구단 주치의 윌리엄 라시에게 검진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낀 크네이블은 결국 정밀 검진을 받기로 했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걱정할 이유가 있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밀워키저널 센티넬’ 톰 호드리코트는 크네이블의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UCL)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최악의 경우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밀워키엔 청천벽력 같은 소식. 어깨 통증에 시달리는 제레미 제프리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데 이어 크네이블마저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에 처한 밀워키다.   구단이 크네이블의 공백을 ‘FA 불펜 최대어’ 크렉 킴브럴 영입을 통해 메울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호드리코트는 “킴브럴과 계약을 체결할지는 모르겠지만, 크네이블의 부상 이슈가 제기된 이후에 밀워키가 킴브럴 측과 접촉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39세이브를 수확한 크네이블은 지난해엔 55.1이닝 동안 4승 3패 16세이브 평균자책 3.58 fWAR 1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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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추신수, CLE전 1안타 2볼넷…타율 .242

'출루머신' 추신수, CLE전 1안타 2볼넷…타율 .242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서 1번 겸 좌..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서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33에서 .242로 올랐다.   1회 첫 타석엔 헛스윙 삼진에 그친 추신수는 3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랐다.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땐 득점도 수확했다. 4회엔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었다.   추신수는 6회 네 번째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8회 볼넷을 골라 시범경기 첫 3출루에 성공했다. 후속타자 루그네드 오도어의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 두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를 7-3으로 꺾었다. 1회에 2점을 내줬지만, 2회부터 5회까지 꾸준히 한 이닝당 한 점을 뽑았고, 8회엔 대거 3점을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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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자책' 다저스, 밀워키에 5-11 역전패

'류현진 3자책' 다저스, 밀워키에 5-11 역전패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최종 등판을 마쳤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시범경기서 5-11로 졌..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최종 등판을 마쳤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시범경기서 5-11로 졌다. 6회에만 6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한 밀워키 타선을 당해내지 못했다.   시범경기 최종점검에 나선 류현진은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5회 ‘옛 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점, 6회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4회 들어 류현진이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한 가운데, 다저스 타선은 5회 선취점을 뽑았다. 5회 초 1사에 류현진과 브래드 밀러가 연속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안타. 곧이어 저스틴 터너가 선제 스리런 홈런(3-0)을 작렬했다.    잠잠하던 밀워키 타선도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5회 말 에르난 페레즈가 우전 안타를 때렸고, 후속타자 그랜달이 류현진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3-2)를 터뜨렸다. 좌측 담장 쪽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타구가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밀워키는 6회엔 대거 6점을 수확했다. 1사 만루에 나온 상대 3루수 실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밀워키는 그랜달의 밀어내기 볼넷,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희생플라이, 타일러 살라디노의 스리런 홈런(3-8)을 묶어 격차를 5점 차로 벌렸다.   결정적인 실책을 범한 다저스 3루수 코디 애쉬는 7회 투런포로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하지만 밀워키는 7회 말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와 대타 코레 레이의 2타점 2루타(5-11)를 앞세워 다저스의 추격세를 잠재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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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아쉬운 5·6회' 류현진, 5이닝 3K 4실점

[류현진 중계] '아쉬운 5·6회' 류현진, 5이닝 3K 4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5, 6회가 아쉬웠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5, 6회가 아쉬웠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은 1.97에서 3.00으로 올랐다.   [6회]   6회엔 첫 두 타자에게 연달아 안타를 허용했다. 가멜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옐리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결국 류현진은 무사 1, 2루 위기에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불펜진은 승계주자를 막아주지 못했다. 무사 1, 2루 위기에 브론에게 볼넷을 내준 바에즈는 후속타자 쇼는 삼진으로 솎아냈다. 하지만 페레즈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바뀐 투수 케일럽 퍼거슨은 그랜달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승계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4'로 불었다. 자책은 3점.     [5회]   저스틴 터너의 스리런포로 3-0으로 앞선 5회 말. 류현진이 갑자기 흔들렸다. 에르난 페레즈에게 안타를 맞은 데 이어 그랜달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것. 좌측 담장 쪽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그랜달의 타구가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하지만 류현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무스타커스와 살라니도를 연달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대타 코리 스팬젠버그도 3루수 땅볼로 잡고 5회를 마쳤다.     [4회]   류현진은 4회에도 밀워키 타선을 꽁꽁 묶었다. 옐리치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라이언 브론을 헛스윙 삼진, 트래비스 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     [3회]   첫 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겐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는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타일로 살라디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투수 코빈 번스에겐 희생번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2사 2루에 가멜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2회도 순조로웠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에르난 페레즈는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옛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계속된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선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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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사이영 위너' 스넬과 5년 5000만 달러 연장계약

TB, '사이영 위너' 스넬과 5년 5000만 달러 연장계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26)을 장기계약으로 붙잡았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2일(한국시간) ‘스넬이 탬파베이와 5년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시작되는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26)을 장기계약으로 붙잡았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2일(한국시간) ‘스넬이 탬파베이와 5년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시작되는 연봉조정 3년을 대신하고 FA 기간을 1년 늦춘 셈. 구단 및 선수옵션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계약은 2023년을 끝으로 만료된다.   스튜어트 스턴버그 탬파베이 구단주는 “2011년에 지명된 이후 스넬은 그가 갖춘 재능과 노력을 통해 가장 압도적인 투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며 “우리는 스넬이 향후 몇 년간 탬파베이 마운드를 지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소감을 남겼다.   스넬은 빅리그 3시즌 통산 74경기에 등판해 399이닝을 던져 32승 20패 평균자책 2.95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2순위로 탬파베이에 지명됐고, 2016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엔 탬파베이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데이빗 프라이스를 연상케 하는 활약을 펼치며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다. 시즌 성적은 31경기 180.2이닝 21승 5패 평균자책 1.89. 이 성적을 바탕으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를 제치고 AL 사이영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누렸다.   올겨울엔 잡음이 있었다. 사이영 수상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 최저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받은 것. 이에 스넬은 구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곧바로 스넬에게 장기계약을 안기며 그간의 노고를 보상했다.     블레이크 스넬, 5년 연장계약 (탬파베이 타임스 마크 톱킨) 2019년 연봉 100만 달러+계약금 300만 달러 2020년 연봉 700만 달러 2021년 연봉 1050만 달러 2022년 연봉 1250만 달러 2023년 연봉 1600만 달러 *사이영 수상 및 트레이드시 인센티브 조항 포함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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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옛동료' 그랜달에 투런포 허용…5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옛동료' 그랜달에 투런포 허용…5이닝 2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통한의 한 방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통한의 한 방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췄다.   [5회]   저스틴 터너의 스리런포로 3-0으로 앞선 5회 말. 류현진은 갑자기 흔들렸다. 에르난 페레즈에게 안타를 맞은 데 이어 그랜달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것. 좌측 담장 쪽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그랜달의 타구가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하지만 류현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무스타커스와 살라니도를 연달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대타 코리 스팬젠버그도 3루수 땅볼로 잡고 5회를 마쳤다.         [4회]   류현진은 4회에도 밀워키 타선을 꽁꽁 묶었다. 옐리치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라이언 브론을 헛스윙 삼진, 트래비스 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         [3회]   첫 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겐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는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타일로 살라디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투수 코빈 번스에겐 희생번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2사 2루에 가멜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2회도 순조로웠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에르난 페레즈는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옛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계속된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선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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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기염…4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기염…4이닝 3K 무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4회도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4회도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췄다.   [4회]   류현진은 4회에도 밀워키 타선을 꽁꽁 묶었다. 옐리치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것을 시작으로 라이언 브론을 헛스윙 삼진, 트래비스 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   [3회]   첫 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겐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는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타일로 살라디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투수 코빈 번스에겐 희생번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2사 2루에 가멜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2회도 순조로웠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에르난 페레즈는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옛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계속된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선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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