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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애리조나로 떠난 켈리, KBO 역수출 선봉장 되나

[인포그래픽] 애리조나로 떠난 켈리, KBO 역수출 선봉장 되나

[엠스플뉴스] 올 시즌까지 총 4년 동안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다. 최소 2년 550만 달러(약 61억 원)에서 최대 4년 1,450만 달러(약 161억 원)까지 계약 규모는 커질 수 있다. 켈리는 KBO리그에 오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

  [엠스플뉴스]   올 시즌까지 총 4년 동안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다. 최소 2년 550만 달러(약 61억 원)에서 최대 4년 1,450만 달러(약 161억 원)까지 계약 규모는 커질 수 있다. 켈리는 KBO리그에 오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했지만 한국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빅리그에서의 다년 계약을 따냈다.     KBO리그에서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들이 MLB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이제 생소한 일이 아니다. 지난 2015년 두산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이 대표적인 선수다. 스와잭은 당시 '태업 논란'과 함께 부진한 성적으로 한국을 떠났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스와잭은 최근 화제가 됐던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 트레이드의 반대 급부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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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탯캐스트] 'STL 베이더만 7회!' NL 중부지구 5성급 수비 모음

[MLB 스탯캐스트] 'STL 베이더만 7회!' NL 중부지구 5성급 수비 모음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루키 해리슨 베이더의 엄청난 호수비 본능 # FA 모범생 로렌조 케인 # 호수비 장인 모인 NL 중부지구 #..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루키 해리슨 베이더의 엄청난 호수비 본능 # FA 모범생 로렌조 케인  # 호수비 장인 모인 NL 중부지구 # 시카고 컵스 0개 수모     MLB 5성 수비 순위 1위 해리슨 베이더(STL) 7개  2위 로렌조 케인(MIL) 6개 3위 빌리 해밀턴(CIN) 5개     델라이노 드쉴즈(TEX) 5개 5위 스탈링 마르테(PIT) 4개 *ML 전체 5위 가운데 NL 중부지구 선수만 4명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성급 수비 순위 1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0개 11.6%(10/86) 2위 신시내티 레즈 9개 10.5%(9/86) 3위 밀워키 브루어스 8개 11.3%(8/71) 4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9개 9.7%(9/93) 5위 시카고 컵스 0개 0%(0/68)   스탯캐스트 기준 5성 수비 : 포구확률 0-25% 4성 수비 : 포구확률 26-50% 3성 수비 : 포구확률 51-75% 2성 수비 : 포구확률 76-90% 1성 수비 : 포구확률 91-95%   자료 : MLB.com, 베이스볼 서번트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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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우승 이끈 힐만 감독, 마이애미 1루 코치로 ML 복귀

SK 우승 이끈 힐만 감독, 마이애미 1루 코치로 ML 복귀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긴 트레이 힐만(55) 감독이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았다. 마이애미 말린스 1루 코치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미국 ‘마이애미 해럴드’ 클락 스펜서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지냈고 LA 다..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긴 트레이 힐만(55) 감독이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았다. 마이애미 말린스 1루 코치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미국 ‘마이애미 해럴드’ 클락 스펜서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지냈고 LA 다저스에서 벤치 코치를 맡아 돈 매팅리 감독을 보좌했던 힐만이 마이애미의 1루 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조만간 코치진 개편을 발표할 계획이며, 힐만 감독의 이름도 새롭게 바뀐 마이애미 코치진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힐만 감독은 2017년 SK와 2년 계약을 맺고 KBO 무대를 밟았다. 신뢰와 존중을 강조한 힐만 감독의 지휘하에 SK는 ‘탄탄한 팀’으로 거듭났고, 올해 한국시리즈에선 절대강자로 평가받던 두산 베어스를 무너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모친의 병환문제로 SK의 재계약 제안을 정중히 고사한 힐만 감독은 이후 미국에서 새 직장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돈독한 사이인 매팅리 감독과 마이애미에서 재회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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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우승주역' 켈리, 애리조나와 2+2년 계약

'SK 우승주역' 켈리, 애리조나와 2+2년 계약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 출신 선발 투수 메릴 켈리(30)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한다. 애리조나 구단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켈리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에 따르면 2019년엔 200만 달러, 2020년엔 300만 달러를 받..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 출신 선발 투수 메릴 켈리(30)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한다.   애리조나 구단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켈리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에 따르면 2019년엔 200만 달러, 2020년엔 300만 달러를 받고 2021~2022년엔 구단 옵션이 걸린 계약이다.   2015년부터 SK에 몸담은 켈리는 KBO리그에서 정상급 실력을 발휘했다. 4년간 119경기에 등판해 48승 32패 평균자책 3.86의 출중한 성적을 남겼다. 올해엔 12승 7패 평균자책 4.09를 기록하며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에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켈리의 활약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애리조나가 그에게 다년 계약을 안겼다.   파산은 ‘켈리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선 던진 적이 없다. 그러나 타자 친화적인 KBO 리그에서 4년 동안 뛰며 한 단계 성장했다. 켈리를 향한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매우 컸다’고 설명하며 애리조나가 켈리를 선발투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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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례' 강정호, 종교의 힘으로 새 출발 다짐

'기독교 세례' 강정호, 종교의 힘으로 새 출발 다짐

[엠스플뉴스] 음주 운전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진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세례를 받고 ‘새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5주 전 보스턴 외곽의 한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기독교 신자가 됐다..

    [엠스플뉴스]   음주 운전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진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세례를 받고 ‘새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5주 전 보스턴 외곽의 한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기독교 신자가 됐다는 소식을 다뤘다. 강정호는 “세례를 받고자 교회에 간다는 건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타석에 나서는 것보다 더 떨렸다”고 고백했다.   2015년 메이저리그 무대의 문을 두드린 강정호는 이듬해인 2016년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 20홈런 달성에 성공하며 피츠버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2016년 1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스스로 내리막길을 자초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낸 강정호는 지난해 9월엔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문을 두드렸으나, 언어·문화·음식 등 여러 측면에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성적도 타율 .143으로 곤두박질쳤다. 강정호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다.   다행히 그는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식처를 찾았다. 당시 선교 활동을 하던 스티브 김 목사는 실의에 빠진 강정호에게 손을 내밀었다. 집으로 초대해 한국 음식을 대접하며 그의 마음을 달랬다. 이것이 강정호가 기독교에 귀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게 이 매체의 전언이다.   우여곡절 끝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아 다시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 강정호는 “아직 야구와 내 신앙에 대해 어떠한 목표도 세우지 않았다. 그저 꾸준히 노력하고 믿음을 이어가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매진할 뿐”이라며 “나는 내가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월 초 강정호는 피츠버그와 1년 최대 5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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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LAD 구단주 "하퍼, 2년 전 만난 게 전부" 소문 부인

존슨 LAD 구단주 "하퍼, 2년 전 만난 게 전부" 소문 부인

[엠스플뉴스] 매직 존슨 LA 다저스 공동 구단주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와 직접 만난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등 복수 구단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엠스플뉴스]   매직 존슨 LA 다저스 공동 구단주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와 직접 만난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등 복수 구단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윈터미팅에서 하퍼와 접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존슨 다저스 공동 구단주가 하퍼와 직접 만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를 접한 존슨은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퍼와 만난 건 2년 전 더스티 베이커 전 워싱턴 감독의 소개로 다저 스타디움에서 만난 게 전부”라며 소문을 잠재웠다.   존슨이 보도를 부인하고 나서면서 하퍼의 차기 행선지 목록에 다저스의 이름은 희미해졌다. 하지만 화이트삭스, 필라델피아, 양키스 외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이 하퍼에게 관심을 표명해 그를 둘러싼 이적설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FA 최대어’ 하퍼는 MVP 1회,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1회, 신인왕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스타 플레이어다. 올해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며 159경기 동안 타율 .249 34홈런 100타점 13도루 OPS .889 fWAR 3.5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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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FA 포수' 치리노스와 1년 계약 합의

휴스턴, 'FA 포수' 치리노스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34)를 품에 안았다. 휴스턴 지역 매체 ‘폭스 26 KRIV’ 스포츠 디렉터 마크 버만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치리노스가 휴스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만 마무리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34)를 품에 안았다.   휴스턴 지역 매체 ‘폭스 26 KRIV’ 스포츠 디렉터 마크 버만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치리노스가 휴스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만 마무리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브라이언 맥캔, 마틴 말도나도와 결별한 휴스턴은 올겨울 포수진 보강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때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에게 눈독을 들이기도 했지만, 마이애미 말린스가 매긴 가격표가 만만치 않자 치리노스 영입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포수를 추가로 영입하지 않는다면 휴스턴은 2019시즌엔 치리노스·맥스 스태시에게 안방을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3년부터 6년간 텍사스 레인저스에 몸담은 치리노스는 올해엔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2 18홈런 65타점 OPS .757 fWAR 1.6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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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최대어' 코빈, 워싱턴과 6년 1억 4천만 달러 계약

'선발 최대어' 코빈, 워싱턴과 6년 1억 4천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패트릭 코빈(29)이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좌완 선발 코빈과 6년 1억 4,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며 ‘이는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맺은 1억 2,600만 달러를..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패트릭 코빈(29)이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좌완 선발 코빈과 6년 1억 4,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며 ‘이는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맺은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코빈은 11승 7패 평균자책 3.15 fWAR 6.3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FA 로이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슬라이더 구사율을 늘린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이에 수많은 구단이 코빈에게 관심을 표명했고 워싱턴이 영입전 최종 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계약이 공식 발표되면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코빈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코빈은 FA 시장에 뛰어들기에 앞서 원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 따라서 워싱턴은 내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번째와 5번째로 높은 지명권 그리고 국제 유망주 계약금 보너스풀 100만 달러를 잃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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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논텐더 방출' 신시내티, 폴락 영입 노릴까

'해밀턴 논텐더 방출' 신시내티, 폴락 영입 노릴까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생긴 중견수 공석을 A.J 폴락(30)이 차지할까. 지역 매체 ‘신시내티닷컴’은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빌리 해밀턴이 빠진 중견수 자리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를 놓고 대안을 언급했다. 2013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해밀턴은 이듬해부터 신시내티 주전 ..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생긴 중견수 공석을 A.J 폴락(30)이 차지할까.   지역 매체 ‘신시내티닷컴’은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빌리 해밀턴이 빠진 중견수 자리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를 놓고 대안을 언급했다.   2013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해밀턴은 이듬해부터 신시내티 주전 중견수로 활약했다. 6시즌 동안 227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갖췄지만, 타격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결국 구단은 로스터 확보를 위해 연봉조정 신청을 앞둔 해밀턴을 논텐더로 풀었다.   딕 윌리엄스 신시내티 야구 운영 사장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야 공백을 메울 방안에 대해 말했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선수 중 수비가 뛰어난 선수를 활용하는 것과 모든 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중견수를 영입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을 설명했다.   또 윌리엄스는 “투수진 보강에 얼마나 투자할지에 따라 외야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오프시즌 가장 주목받는 중견수 후보 1순위는 폴락이다. 폴락은 2018시즌 113경기 타율 .257 21홈런 65타점 OPS .800을 기록했다. 30대의 나이와 2015년 이후 계속된 부상은 위험요소지만, 수비력과 장타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후 애리조나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지만, 폴락은 이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다. ‘NBC 스포츠’는 이날 “폴락이 지난 FA 시장에서 로렌조 케인이 체결한 것과 같은 수준의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2018시즌을 앞두고 5년 8000만 달러에 밀워키와 계약한 바 있다.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던 신시내티가 과감한 투자로 내년 시즌 반등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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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앤서니 렌던, 워싱턴과 연장계약 원해

'예비 FA' 앤서니 렌던, 워싱턴과 연장계약 원해

[엠스플뉴스] ‘예비 FA’ 앤서니 렌던(28)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연장계약을 맺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의 주전 3루수 렌던을 찾아 구단과 연장계약을 맺고 싶은지를 물었다. “기꺼이 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렌던은..

    [엠스플뉴스]   ‘예비 FA’ 앤서니 렌던(28)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연장계약을 맺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의 주전 3루수 렌던을 찾아 구단과 연장계약을 맺고 싶은지를 물었다. “기꺼이 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렌던은 구단 측과 서로 합의점을 찾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도 렌던을 눌러 앉히기도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리조 단장은 "렌던은 우리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직접 뽑았고 구단에서 성장한 선수"라고 강조하며 그와 재계약을 맺고 싶다고 했다.   다만 브라이스 하퍼의 재계약 여부가 렌던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현지의 전망이다. MLB.com은 '하퍼가 떠날 경우 워싱턴이 렌던과 장기계약을 노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선수와 구단 양측 모두 연장계약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연 워싱턴이 렌던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흡족할 만한 계약서를 제시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2013년 워싱턴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렌던은 이듬해인 2014년에 21홈런 17도루에 성공하며 빅리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최근 3년 동안엔 매년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엔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308 24홈런 92타점 OPS .909 fWAR 6.3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렌던의 내년 예상 연봉을 1,760만 달러로 책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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