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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1루수' 골드슈미트, STL과 5년 연장계약 합의

'특급 1루수' 골드슈미트, STL과 5년 연장계약 합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급 1루수’ 폴 골드슈미트(31)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특급 1루수’ 폴 골드슈미트(31)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5년 1억 3000만 달러. 옵트아웃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로젠탈은 ‘지난 오프시즌 J.D. 마르티네즈(보스턴)는 만 30세 시즌을 앞두고 5년 1억 1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골드슈미트는 만 31세 시즌에 마르티네즈의 계약을 뛰어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드슈미트는 6년 연속 올스타, 골드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4회 선정에 빛나는 최정상급 1루수. 빅리그 8시즌 통산 1092경기에 출전해 타율 .297 209홈런 710타점 124도루 OPS .930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올겨울엔 ‘친정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떠나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대형 영입에 성공한 빌 드위트 주니어 세인트루이스 구단주는 당시 “골드슈미트와 더 오랜 기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고, 그 바람이 현실로 이뤄졌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며,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를 완료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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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피안타'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중계] '1피안타'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2K 무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췄다.   [3회]   첫 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겐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는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타일로 살라디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투수 코빈 번스에겐 희생번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2사 2루에 가멜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2회도 순조로웠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에르난 페레즈는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옛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계속된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선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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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도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도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포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췄다.   [2회]   2회도 순조로웠다. 첫 타자 트래비스 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에르난 페레즈는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옛동료 야스마니 그랜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이닝을 끝냈다.   [1회]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계속된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선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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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1회 삼자범퇴

[류현진 중계]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1회 삼자범퇴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췄다.   [1회]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벤 가멜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계속된 라이언 브론과의 승부에선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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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본능' 강정호, 2루타 이어 끝내기 만루포 폭발

'장타 본능' 강정호, 2루타 이어 끝내기 만루포 폭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장타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장타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4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루타에 끝내기 만루홈런까지 터뜨리며 피츠버그 수뇌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첫 타석부터 장타를 신고했다. 2회 첫 타석에 상대 선발 데이빗 헤스와 맞붙은 강정호는 좌익 선상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시범경기 6번째 안타. 그간 5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한 강정호는 6번째 안타도 장타로 장식했다.   4회 1사 1루엔 3루수 병살타, 7회 말 무사 1루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9회 홈런 손맛을 봤다.    양 팀은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 승부치기를 시작했다. 9회 초 피츠버그가 2점을 내준 가운데 강정호는 팀이 3-5로 뒤진 9회 말 무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 끝내기 만루포를 작렬하며 팀의 7-5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강정호는 이번 시범경기서 타율 .194 6홈런 OPS .997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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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은퇴' 이치로 "시애틀에서 커리어 마무리해 영광"

'ML 은퇴' 이치로 "시애틀에서 커리어 마무리해 영광"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치로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치로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8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이치로를 향한 응원은 뜨거웠다. 도쿄돔에 운집한 4만 5천명의 관중은 이치로가 타석에 나올 때마다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8회말 수비 직전 스캇 서비스 감독은 이치로가 수비 위치에 나간 후 교체 지시를 내렸다. 이치로는 양 팀 선수들과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이날 빅리그 데뷔전을 가진 기쿠치 유세이는 이치로와 포옹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이치로는 공식 은퇴 선언문을 통해 “야구를 통해 많은 꿈을 이뤘다”며 지난 19년을 회상했다. 또 “커리어를 시작했던 시애틀에서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한 것, 마지막 프로 경기를 일본에서 치를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커리어를 지원한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이치로는 “시애틀 구단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준 뉴욕 양키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에도 감사하다. 나를 응원해준 미국, 일본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치로는 통산 2653경기 타율. 311 3089안타 117홈런 780타점 1420득점 509도루 OPS .757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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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이닝 1자책' 기쿠치, 기대와 아쉬움 공존했던 데뷔전

'4.2이닝 1자책' 기쿠치, 기대와 아쉬움 공존했던 데뷔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출발이 좋았기에 아쉬움이 더 큰 경기였다. 기쿠치 유세이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출발이 좋았기에 아쉬움이 더 큰 경기였다.   기쿠치 유세이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전에 나선 기쿠치는 특유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적극 활용했다. 기쿠치는 1회 맷 채프먼에게 4구 슬라이더를 던져 빅리그 첫 삼진을 기록했다. 2회에도 공격적인 투구로 채드 핀더와 주릭슨 프로파에게 삼진을 뺏어냈다.   많은 투구수가 경기 중반 족쇄로 작용했다. 1회 투구수 16개를 기록한 기쿠치는 2회 20개, 3회 19개를 던졌다. 4회에는 13개로 투구수 조절에 성공했지만, 5회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투구수가 다시 불어났다.         2사 1, 2루에서 마커스 세미엔에게 적시타를 내준 기쿠치는 투구수 91개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로에니스 엘리아스에게 넘겼다.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 조건까지 아웃카운트는 단 1개가 남아있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친 기쿠치는 향후 빅리그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에 일본에서의 활약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 의미를 더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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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은퇴 예정' 이치로, OAK전 4타수 무안타…8회 교체

'ML 은퇴 예정' 이치로, OAK전 4타수 무안타…8회 교체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치로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8회..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치로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8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2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치로는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 2사에서는 2루수 주릭슨 프로파 앞으로 가는 땅볼에 그쳤다.   7회 득점 기회에서도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이치로는 라이언 힐리가 2루타로 출루한 무사 2루에서 바뀐 투수 호아킴 소리아의 변화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8회초 마지막 타석을 맞이한 이치로는 2사 2루에서 루 트리비노의 6구를 받아쳐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8회말이 되자 스캇 서비스 감독은 이치로가 우익수 수비 위치에 나간 후 교체 지시를 내렸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이치로는 선수들과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한편, 이치로는 이날 경기 직후 메이저리그 무대 은퇴를 공식 발표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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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5회' SEA 기쿠치, ML 데뷔전 4.2이닝 1자책

'아쉬운 5회' SEA 기쿠치, ML 데뷔전 4.2이닝 1자책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 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데뷔전에서 기대감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겼다. 기쿠치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 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데뷔전에서 기대감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겼다.   기쿠치는 2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 2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기쿠치는 1회를 삼자범퇴로 지우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포함해 후속타자 세 명을 범타로 묶었다.   3회에는 선두타자 라몬 로리아노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내야뜬공 2개와 땅볼 1개로 가볍게 위기를 넘겼다.   4회에는 투구수 조절에 성공했다. 2회 20개, 3회 19개를 투구한 기쿠치는 4회를 13구로 삼자범퇴 처리했다.   하지만 5회 실점 위기를 넘지 못했다.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기쿠치는 로리아노와 조쉬 페글리를 직선타로 잡아낸 후 마커스 세미엔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투구수가 91개에 달한 기쿠치는 로에니스 엘리아스와 교체됐다. 팀이 3-1로 앞선 상황이었지만, 5회를 채우지 못해 첫 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후 맷 채프먼의 타석에서 제이 브루스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실점이 추가됐지만, 기쿠치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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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구 영웅' 이치로, 개막시리즈 직후 ML 은퇴 발표

'日 야구 영웅' 이치로, 개막시리즈 직후 ML 은퇴 발표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은퇴를 선언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일본 교도 통신을 인용해 "이치로가 이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 후 메이저리그 은퇴를 발표할 것"..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은퇴를 선언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일본 교도 통신을 인용해 "이치로가 이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 후 메이저리그 은퇴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부터 3시즌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뛴 이치로는 지난해 친정팀 시애틀과 1년 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이치로에게도 세월의 무게는 버거웠다. 만 44세가 된 이치로는 2018시즌 15경기에 출전해 44타수 9안타 타율 .205에 그쳤고 5월에는 구단 고문으로 전향했다.   이치로는 “50세까지 현역으로 뛰겠다”며 현역 연장 의지를 꺾지 않았다. 2019시즌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한 이치로는 지난 1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타격폼 변화와 함께 빅리그 잔류를 노렸지만 이치로는 반등하지 못했다. 시범경기 25타수 2안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경기 포함 31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치로는 구단의 배려로 고국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 28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다.   지난 20일 일본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이치로는 결국 개막 2연전을 끝으로 19년 메이저리그 여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이치로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652경기 타율 .311 3089안타 117홈런 780타점 1420득점 509도루 OPS .757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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