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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하퍼 "NL 올스타 뽑히면, 홈런더비 나설 것"

WSH 하퍼 "NL 올스타 뽑히면, 홈런더비 나설 것"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8년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뽑히는 조건에 한해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7월 17일 워싱턴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8년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뽑히는 조건에 한해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7월 17일 워싱턴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면서도 ‘NL 올스타팀에 선정되는 게 하퍼가 내세운 참가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 빅리그 대표 ‘거포’들이 홈런더비 참가를 고사하자 위기감을 느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6일 하퍼에게 홈런더비 출전을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에 침묵을 지키던 하퍼는 드디어 이날 답변을 내놨다.   ‘워싱턴 포스트’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하퍼는 “올스타팀에 합류할 경우에만 홈런더비에 나설 계획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2018 홈런더비에 참가할 것”이라며 조건부 수용 카드를 내밀었다.   실제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뽑힐 가능성도 높다. 19일 공개된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에 따르면 현재 하퍼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서 닉 마카키스(애틀랜타)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올스타 외야수 3명 안에 포함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만일 하퍼가 홈런더비에 나서게 된다면 이는 2013년 이후 5년만의 출전. 2013 홈런더비 당시 2위에 오른 하퍼는 이후 워싱턴 홈구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2018년 이전까진 홈런더비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편, 하퍼는 올 시즌 타율 .213 19홈런(NL 1위) 45타점 6도루 OPS .821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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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35G 연속 출루 타이 달성

'14호포' 추신수, 개인 최다 35G 연속 출루 타이 달성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3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엔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3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초 1사 2루에 미네소타 우완 선발 페르난도 로메로와 상대한 추신수는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시즌 14호포.   이번 홈런으로 추신수는 개인 최다 기록인 35경기 연속 출루와 타이를 이뤘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추신수의 홈런 비거리는 377피트(약 115m), 타구 속도는 시속 100마일을 마크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7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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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주가 상승' 추신수, LAA-MIN 이적 가능"

MLB.com "'주가 상승' 추신수, LAA-MIN 이적 가능"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시장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시장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볼티모어), 콜 해멀스(텍사스) 등과 함께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시장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시장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볼티모어), 콜 해멀스(텍사스) 등과 함께 추신수의 이름도 이 10명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MLB.com은 “추신수는 다음 달 36세가 된다. 전성기는 지났다. 하지만 추신수는 올 시즌 자신의 여전히 안타를 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벌써 13홈런을 때렸다"며 "우완투수 상대 OPS는 .919로 아메리칸리그에서 외야수와 지명타자를 겸하는 플래툰 자원으로서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6월 들어 추신수가 OPS 1.05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언급한 MLB.com은 추신수의 예상 행선지론 LA 에인절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를 꼽았다.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부상이탈과 우익수 콜 칼훈의 부진에 골머리를 앓는 에인절스는 추신수의 영입으로 전력 상승을 꾀할 만한 팀이다. 지명타자 로건 모리슨과 우익수 맥스 케플러가 슬럼프에 빠진 미네소타 트윈스도 추신수 트레이드 예상 행선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텍사스 지역 ‘댈러스 모닝 뉴스’는 추신수의 트레이드 행선지로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4팀을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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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 1번-DH 선발…35G 연속 출루 도전

추신수, MIN전 1번-DH 선발…35G 연속 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역대 최다 35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엔 1안타 1도루를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역대 최다 35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엔 1안타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전날엔 팀 휴식일을 맞아 잠시 숨을 골랐다. 이날엔 선두타자로 나서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이룬 개인 최다 기록인 35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장을 던진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미네소타 선발투수는 '루키' 페르난도 로메로(3승 2패 평균자책 4.17)다. 추신수는 로메로와 처음으로 만난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마이크 마이너) 추신수(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먼(1루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투수 : 페르난도 로메로) 조 마우어(1루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브라이언 도저(2루수)-로비 그로스만(지명타자)-에이르 에드리안자(유격수)-타일러 모터(3루수)-맥스 케플러(우익수)-라이언 라마르(중견수)-바비 윌슨(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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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경기 또 생략' 커쇼, 24일 메츠전 선발 예정

'재활경기 또 생략' 커쇼, 24일 메츠전 선발 예정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이번에도 재활경기를 건너뛰고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에이스 커쇼가 24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애초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이번에도 재활경기를 건너뛰고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에이스 커쇼가 24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애초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바뀌었다.     5월 초 왼팔 이두근 건염으로 이탈한 커쇼는 재활 경기를 생략하고, 지난 6월 1일 복귀전을 치렀다. 조급증이 독이 됐을까. 속구 구속은 경기 내내 시속 90마일을 밑돌았고, 결국,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재발해 재차 전열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다행히 재활은 순조로웠다. 불펜투구와 시뮬레이션 게임도 무사히 마쳤다. 오는 24일엔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으로 재활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마하에 비 예보가 있자 계획이 바뀌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마하의 불안한 날씨 탓에 커쇼가 24일에 등판하는 게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분명히 투구 수 제한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상 전까지 커쇼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 2.76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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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 오수나, 결국 75G 출전 정지 징계…8월 5일까지

'폭행혐의' 오수나, 결국 75G 출전 정지 징계…8월 5일까지

[엠스플뉴스] 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로베르토 오수나(23,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75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우완투수 오수나가 가정폭력 문제로 7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징계는 ..

  [엠스플뉴스]   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로베르토 오수나(23,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75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우완투수 오수나가 가정폭력 문제로 7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징계는 지난 5월 9일로 소급적용되며 오는 8월 5일에 종료된다.   지난 5월 9일 오수나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가정 폭력 사안을 엄중히 다루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곧바로 오수나에게 행정휴직 처분을 내린 뒤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오수나는 사법 절차를 밟고 있으며 6월 19일에 진행된 예비심리에선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피해자와의 별도의 인터뷰를 통해 자체 조사를 완료한 사무국은 오수나에게 징계를 내렸고, 그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징계가 확정됐다.   징계를 받는 동안 오수나는 연봉을 지급받지 못한다.     한편, 폭행사건에 연루되기 전까지 오수나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평균자책 2.93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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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전 3.34에서 3.24로 하락했다.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지난 2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몸쪽 꽉 찬 공에 트라웃은 방망이를 내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2경기 연속 등판하지 않았고, 이날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갔기 때문에 불펜투수들이 모두 준비하고 있었다”며 등판 전 과정을 언급했다.   오승환은 이날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트라웃을 포함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투구 수는 13개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빠른 승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이날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또 “최근 컨디션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 좋은 투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에인절스에 5-8로 패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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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대폭발했다. 최근 2경기에서 4장타를 쏟아내며 장타력을 과시. 아무래도 트리플A 무대는 최지만에게 좁은 모양이다.   2018시즌 최지만 성적 마이너 - 47G 타율 .312 7홈런 29타점 OPS .954 메이저 - 12G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     양키스, 저지 홈런 앞세워 시즌 50승 성공   양키스가 시애틀 1선발 팩스턴을 무너뜨리고 시즌 50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회부터 저지와 안두하의 홈런으로 대거 4점을 가져왔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시즌 11승으로 클루버(클리블랜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 시애틀은 양키스 3연전을 전패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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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오승환의 투구는 힘이 넘쳤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리그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3탈삼진 무결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종전 3.34에서 3.24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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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감을 잡았다.   5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테임즈는 경기 후반 대량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7-2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만루에서 테임즈는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날려 3타점 3루타를 기록했다.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적시타였다.   지난 4월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테임즈는 다이빙 캐치 과정에서 왼 엄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렸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7경기서 21타수 3안타 타율 .143을 기록 중이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턱수염을 면도하며 절치부심한 테임즈는 지난 6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2경기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다시 한번 팀 승리에 기여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11-3 대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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