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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기에 고전' 오승환 "포수 사인 보이지 않았다"

'야간경기에 고전' 오승환 "포수 사인 보이지 않았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경기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경기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6회초 팀이 2-5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오승환은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타자 헤라르도 파라의 우익수 방면 3루타, 2루수 라이언 맥마혼의 송구 실책이 겹쳐 1점을 내줬다.   후속타자 세 명을 모두 외야 뜬공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7회초 공격에서 대타 마누엘 멜렌데스와 교체됐다. 동시에 시범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4경기에서 마감했다.   오랜만의 야간경기, 경기장의 다소 어두운 조명이 악재로 작용했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와 이날 경기는 경기장이 어두운 탓인지 포수의 사인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인 교환 문제로 곤욕을 치른 “마운드에서 당황하다 보니 경기 내용을 복기하기 힘들었다. 시범경기 중에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정규시즌을 코앞에 둔 오승환은 “몸 상태는 거의 다 올라왔다. 당장 시즌에 돌입해도 문제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스플릿 스쿼드 시범경기를 치른 콜로라도는 샌프란시스코에 4-6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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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SF전 1이닝 1실점…4G 연속 무실점 중단

오승환, SF전 1이닝 1실점…4G 연속 무실점 중단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의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1실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의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5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오승환은 6회초 미치 호라섹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선두타자 헤라르도 파라에게 우익수 방면 3루타를 허용, 2루수 라이언 맥마혼의 송구 실책이 겹쳐 1점을 헌납했다.   오승환은 맷 조이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안정을 찾았다. 이어 얀헤르비스 솔라테를 중견수 직선타, 코너 조를 우익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7회초 공격에서 마누엘 멜렌데스와 교체됐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은 9.82에서 9.72로 떨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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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올슨, 오른손 유구골 골절로 수술…복귀 일정은 미정

OAK 올슨, 오른손 유구골 골절로 수술…복귀 일정은 미정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맷 올슨(24·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개막시리즈에서 당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올슨이 이날 오른손 갈고리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올슨은 지난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맷 올슨(24·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개막시리즈에서 당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올슨이 이날 오른손 갈고리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올슨은 지난 21일 일본 개막시리즈 2차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했다. 하지만 6회초 수비를 앞두고 마크 캔하와 교체됐다.   스윙 도중에 당한 부상이 원인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올슨은 5회 기쿠치 유세이의 슬라이더를 파울로 걷어내는 과정에서 손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는 소식이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MLB.com은 유구골 골절상에 대해 “6~8주의 회복기간을 거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스윙을 해야 하는 타자의 특성상 재활기간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올슨은 지난해 162경기에 출전해 타율 .247 29홈런 84타점 OPS .788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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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종아리 부상' 린도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출발

'오른 종아리 부상' 린도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출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린도어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린도어는 지난 2월 스프링캠..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린도어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린도어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를 앞둔 시점에서 오른쪽 종아리 염좌 부상을 당했다. 회복까지 7~8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29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개막전 출전 여부도 장담할 수 없었다.   린도어는 복귀를 위해 모든 방안을 모색했지만,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린도어의 건강을 우려해 그를개막전 로스터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프랑코나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린도어는 지난해 158경기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OPS .871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간판 유격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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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보스턴과 5년 1억 4500만 달러 연장계약 합의

크리스 세일, 보스턴과 5년 1억 4500만 달러 연장계약 합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이 보스턴 레드삭스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3일(한국시간) “세일이 보스턴과 5년 1억 450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1500만 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이 보스턴 레드삭스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3일(한국시간) “세일이 보스턴과 5년 1억 4500만 달러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1500만 달러를 받는 세일은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연장계약으로 2024년까지 보스턴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세일은 지난해 27경기에 등판해 158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 2.11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는 9회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직접 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시즌이 끝난 후 세일은 구단과의 연장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세일은 지난 7일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구단과 자신 모두 연장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보스턴은 사치세 부담에도 불구, 에이스와의 연장계약으로 마운드 전력을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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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류현진 "생각지 못했다…특별한 경험 될 것"

'개막전 선발' 류현진 "생각지 못했다…특별한 경험 될 것"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개막전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개막전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박찬호 이후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찬호는 LA 다저스에서 뛴 2001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개막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듬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 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치른 개막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개막전 선발을 통보받은 류현진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개막이 1주일 정도 남았는데 스타트를 잘 끊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빅리그 진출 후 개막전 선발 등판은 처음이다. 류현진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미국 진출 후 처음 있는 기회고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클레이튼 커쇼의 어깨 부상, 워커 뷸러의 늦은 시범경기 데뷔로 류현진과 리치 힐이 개막전 선발이 예상됐다. 하지만 힐 역시 왼쪽 무릎에 염좌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일정을 착실히 소화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개막전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오는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한다. 그는 개막전 등판 준비에 대해 “하던 방식대로 진행할 것이다. 특별히 바뀌는 점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 경기는 29일 오전 5시 MBC스포츠플러스와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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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출전' 강정호, TB전 2루타 포함 멀티히트 활약

'유격수 출전' 강정호, TB전 2루타 포함 멀티히트 활약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조율했다. 1회초 1사에서 탬파베이 선발 윌머 폰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조쉬 벨의 안타로 2루에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은 밟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케이시 새들러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6회 무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또 한 번 강한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타구가 2루수 정면을 향하며 글러브를 맞고 굴절, 선행주자가 2루에서 잡혔다.   이날 유격수 수비를 소화한 강정호는 8회 타석에서 케빈 뉴먼과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194에서 .231로 상승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탬파베이가 피츠버그에 3-2 승리를 거뒀다. 탬파베이 소속 최지만은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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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 확정…한국인 역대 두번째

류현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 확정…한국인 역대 두번째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팀의 개막전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팀의 개막전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과 리치 힐을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 놓고 고민했다. 하지만 힐은 왼쪽 무릎에 염좌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는 영광을 안았다.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박찬호 이후 한국인 역대 두 번째다.   류현진은 오는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 경기는 29일 오전 5시 MBC스포츠플러스와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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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볼넷 2개로 멀티출루…TB는 패배

최지만, 볼넷 2개로 멀티출루…TB는 패배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44에서 .324로 소폭 하락했다.   1회 첫 타석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1사 1루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엔 타일러 손버그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하지만 출루한 두 타석 모두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최지만은 7회엔 헛스윙 삼진에 그쳤고, 7회 말 대수비 짐 헤일리와 교체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0-8 완패를 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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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아니면 힐이 개막전 선발"

로버츠 감독 "류현진 아니면 힐이 개막전 선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을까. 확률은 ‘반반’이다. MLB.com 다저스 담당기자 켄 거닉은 22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과 리치 힐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을까. 확률은 ‘반반’이다.   MLB.com 다저스 담당기자 켄 거닉은 22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과 리치 힐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4연전 첫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순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오는 29일 애리조나를 '안방' 다저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여 정규시즌 개막 4연전을 치른다.   애초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하지만 커쇼가 어깨 염증으로 이탈하고, 워커 뷸러의 시즌 준비가 늦어지면서 개막전 선발 후보가 류현진과 힐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만일 등판일이 29일로 확정된다면 류현진은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개막전 등판 영예를 누리게 된다.   로버츠 감독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가 끝나는 24일 이전까지 개막전 선발투수를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범경기에서 5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던져 0승 1패 평균자책 3.00을 기록 중이다. 또다른 개막전 선발후보 힐의 시범경기 성적은 4경기 동안 1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 3.27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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