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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청신호' ARI 밀러, 마이너 등판서 호투

'재활 청신호' ARI 밀러, 마이너 등판서 호투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복귀 과정이 순조롭다. MLB.com 저스틴 토스카노 기자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블로 애리조나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밀러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상위 싱글A 비살리아 로우하이..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복귀 과정이 순조롭다.   MLB.com 저스틴 토스카노 기자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블로 애리조나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밀러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상위 싱글A 비살리아 로우하이드에서 뛰고 있는 밀러는 지난 17일 산 호세 자이언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투구 수는 81개에 불과했고 볼넷도 없었다.   지난 등판과 대비되는 투구 내용이다. 지난 6월 11일 밀러는 모바일 베이베어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더블A 경기에서 3이닝 9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이날 호투로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로블로 감독은 밀러의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로블로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밀러의 호투 소식은 그가 조금씩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밀러는 2009년 1라운드 19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우완 투수다. 2015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17패 평균자책 3,02를 기록했다. 저조한 득점지원과 불운 탓에 패가 많았지만,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14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로 이적하며 잭 그레인키와 함께 선발진을 지탱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성적은 참담했다. 2016시즌 20경기 선발로 나와 3승 12패 평균자책 6.15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2017시즌 초 토미 존 수술로 이탈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밀러의 빅리그 6시즌 통산 성적은 126경기(120선발) 37승 49패 평균자책 3.6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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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투구 도중 긴장증세 느껴…재활은 계속 진행

류현진, 불펜투구 도중 긴장증세 느껴…재활은 계속 진행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재활 도중 가벼운 긴장 증세를 느꼈으나, 다행히 재활에 큰 차질을 빚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릭..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재활 도중 가벼운 긴장 증세를 느꼈으나, 다행히 재활에 큰 차질을 빚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앞에서 투구수 21개를 소화하며 훈련 강도를 끌어올렸다.     그런데 훈련 막바지에 팀 트레이너가 류현진의 투구를 중단시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됐고, 예상보다 이르게 훈련이 끝났다. 이유는 사타구니 긴장 증세 때문. 'LA 타임스'는 다음 날인 18일 류현진이 불펜투구 도중 왼 사타구니 근육에 경미한 긴장 증세를 느꼈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불펜투구 도중 불편함을 느꼈지만, 통증이 있던 건 아니다”라며 부상 재발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차후 류현진은 며칠 휴식을 취한 후 이번 주말 무렵 다시 불펜 투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은 7월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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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부상' STL 홀랜드, 이번 주 DL서 복귀 예정

'고관절 부상' STL 홀랜드, 이번 주 DL서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그렉 홀랜드(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 제니퍼 랑고쉬 기자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매시니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홀랜드가 이번 주 25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쪽 고관..

  [엠스플뉴스]   그렉 홀랜드(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 제니퍼 랑고쉬 기자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매시니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홀랜드가 이번 주 25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쪽 고관절 충돌증후군을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8일 싱글A 경기에서 재활등판을 시작한 홀랜드는 총 5번의 등판에서 5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5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매시니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활경기 성적이 썩 좋지는 않다”며 홀랜드의 구체적인 복귀 일자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홀랜드가) 경기에 출전해 본인의 투구를 할 필요가 있다”며 복귀 계획에는 변동이 없음을 드러냈다.   홀랜드는 2007년 10라운드 306순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된 선수다. 2013시즌에는 6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 1.21 47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떠올랐다.   팔꿈치 수술을 받는 위기도 있었다. 2015년 9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홀랜드는 2016시즌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2017시즌 41세이브를 거두며 캔리 잰슨(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세이브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1,400만 달러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지만 활약은 미미했다. 홀랜드의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2패 평균자책 9.4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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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그윈넷전 무안타 1볼넷…팀은 패배

TB 최지만, 그윈넷전 무안타 1볼넷…팀은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리퍼스(애틀랜타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리퍼스(애틀랜타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탬파베이 이적 후 트리플A에서 첫 멀티히트와 타점을 올린 최지만은 이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더램에서 성적은 타율 .235(17타수 4안타). 밀워키 시절을 포함한 트리플A 성적은 타율 .295 5홈런 24타점 OPS .879다.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4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8회엔 2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더램은 그윈넷에 2-4로 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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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솔레어, 왼발 골절로 결국 DL행…최소 6주 결장

KC 솔레어, 왼발 골절로 결국 DL행…최소 6주 결장

[엠스플뉴스] 호르헤 솔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왼발 골절로 적어도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왼발 중족골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그는 최소 6주 이상 재활에 전념할..

  [엠스플뉴스]   호르헤 솔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왼발 골절로 적어도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왼발 중족골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그는 최소 6주 이상 재활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서 일이 터졌다. 자신이 친 파울볼에 왼발을 맞은 솔레어는 6회엔 내야 땅볼을 때린 뒤 왼발 통증으로 그대로 주저 앉았다. 결국, 7회엔 대수비와 교체됐고 왼발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아 적어도 6주 이상 재활에 매달리게 됐다.   캔자스시티는 솔레어의 부상자 명단 등재 이외에도 다양한 로스터 이동을 발표했다. 우완 투수 윌리 페랄타와 외야수 로셀 에레라 그리고 내야수 아탈베르토 몬데시가 빅리그로 콜업됐다. 그 대신 내야수 라몬 토레스와 우완 스캇 발로우가 트리플A로 강등됐다.     한편, 웨이드 데이비스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솔레어는 지난해엔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144 OPS .50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올 시즌엔 타율 .265 9홈런 28타점 3도루 OPS .820의 준수한 성적으로 캔자스시티의 주전 외야수로 도약했으나, 부상 악재를 맞아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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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강타' CLE 카라스코, 팔꿈치 타박상으로 DL행

'타구 강타' CLE 카라스코, 팔꿈치 타박상으로 DL행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강습타구에 오른 팔꿈치 부근을 맞는 불운을 겪은 카를로스 카라스코(3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카라스코가 오른 팔꿈치 타박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강습타구에 오른 팔꿈치 부근을 맞는 불운을 겪은 카를로스 카라스코(3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카라스코가 오른 팔꿈치 타박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클리블랜드는 카라스코를 대신해 셰인 비버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미네소타 트윈스전서 부상 악재가 터졌다. 1회 4실점으로 무너진 카라스코는 2회엔 마우어의 시속 99.6마일 타구에 오른쪽 팔뚝을 맞는 불운을 겪었다. 인근 병원에서 X-ray 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결국,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카라스코는 차후 정밀검진을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부상 전까지 카라스코는 올 시즌 91.1이닝을 던져 8승 5패 평균자책 4.24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카라스코를 대신해 콜업된 비버는 MLB.com 기준 클리블랜드 팀 내 3순위 유망주다. 6월 1일 빅리그 데뷔전(vs 미네소타)서 5.2이닝 4실점으로 고전한 비버는 다시 마이너리그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카라스코의 부상 이탈로 다시 승격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이날 열린 미네소타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데뷔 첫 승을 챙기며 데뷔전 부진을 설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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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31G 연속 출루…텍사스, 난타전 끝에 승리

'1안타' 추신수, 31G 연속 출루…텍사스, 난타전 끝에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추가하며 3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끈질긴 추격..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추가하며 3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끈질긴 추격 끝에 13-12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1-5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6회 말 주릭슨 프로파의 3점 홈런을 묶어 대거 5점을 득점했다. (6-5)   7회 초 콜로라도가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콜로라도는 장단 6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5점을 뺏어냈다. 텍사스는 7회 말 3점을 만회했지만 9회 말 트레버 스토리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실점했다. (9-12)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텍사스였다. 텍사스는 9회 말 안타 1개와 볼넷 4개를 얻어내며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리고 호세 트레비노의 2타점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를 가져왔다. (13-12)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 콜로라도 선발 존 그레이는 5이닝 6피안타 9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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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테임즈, 부상 복귀 5경기 만에 홈런포

'멀티홈런' 테임즈, 부상 복귀 5경기 만에 홈런포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포함해 멀티홈런 경기를 펼쳤다. 테임즈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2홈런) 1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포함해 멀티홈런 경기를 펼쳤다.   테임즈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2홈런) 1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   복귀 후 5경기 만의 홈런이었다. 테임즈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애런 놀라에게서 우중월 1점 홈런을 뺏어냈다.   3회 삼진, 4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6회 몸 맞는 공, 8회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그리고 6-10으로 끌려가던 9회 말 2사 2, 3루에서 다시 손맛을 봤다. 우완 헥터 네리스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린 것.   지난 6월 13일 테임즈는 엄지손가락 인대 부상에서 복귀해 시카고 컵스전에 출장했다. 하지만 복귀전 1안타 이후 3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다. 이에 테임즈는 지난 16일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턱수염을 말끔하게 면도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이날 하루 만에 시즌 8, 9호 홈런을 작렬하며 본인의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밀워키는 테임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에 9-10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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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타율 .182

강정호, 트리플A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타율 .182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헌팅턴 파크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헌팅턴 파크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1회 1사 1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 2루타로 출루했다. 트리플A 승격 후 첫 장타였다. 후속 타자 호세 오수나의 안타로 득점에도 성공했다.   다음 타석에서도 출루를 이어갔다. 강정호는 4회 1사 1루에서도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오수나의 3점 홈런으로 다시 한번 득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6회 3루 땅볼, 8회 삼진을 기록한 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장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강정호는 시즌 타율도 .118에서 .182로 올렸다.   한편, 소속팀 인디애나폴리스는 콜럼버스에 6-3으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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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OL전 안타로 31G 연속 출루…타율 .276

추신수, COL전 안타로 31G 연속 출루…타율 .276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기록하며 3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말 안타를 뽑아냈다. 경기 초반은 좋지 않았다.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기록하며 3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 말 안타를 뽑아냈다.   경기 초반은 좋지 않았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존 그레이에 막혀 1회와 4회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추신수는 6회 무사 주자 1루에서 6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야수진의 중계플레이가 흔들리는 사이 추신수는 2루에 도달했다. 후속 타자의 연속안타로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31경기 연속출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5에서 .276으로 소폭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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