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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 아직 비자 문제 해결 못했다"

美 언론 "강정호, 아직 비자 문제 해결 못했다"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피츠버그의 시즌 구상에서 지워지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트리뷴>은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에서 눈여겨볼 5가지'란 기사를 통해 3루수 문제를 다뤘다. 이 매체는 "강정..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피츠버그의 시즌 구상에서 지워지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트리뷴>은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에서 눈여겨볼 5가지'란 기사를 통해 3루수 문제를 다뤘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비자 발급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음주운전 체포와 이후의 비자 거부로 데이빗 프리즈는 130경기를 뛰어야 했다. 피츠버그는 프리즈를 풀타임 3루수로 기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며 강정호를 짧게 언급했다.    피츠버그가 생각하는 3루수 대안은 콜린 모란이다. 모란은 게릿 콜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에 지명된 모란은 지난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290 15홈런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당시 3루수로서 파워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지적 받았던 모란은 지난 시즌 스윙폼을 개조하면서 장타력이 급격히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 <피츠버그 트리뷴>은 "모란의 파워 향상이 PNC 파크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모란을 영입한 것은 비자 문제로 올시즌 메이저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강정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만약 피츠버그가 모란을 확실한 3루수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돕기 위한 노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241014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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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선발 평균 구속 1위' 세베리노, 양키스 에이스로 자리매김

[최고의 순간] '선발 평균 구속 1위' 세베리노, 양키스 에이스로 자리매김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가 뉴욕 양키스의 확실한 에이스가 됐다. 세베리노는 2018시즌 32경기 191.1이닝 19승 8패 평균자책 3.39 220탈삼진 fWAR 5.7을 기록해 양키스의 1선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빠른 공을 바탕으로 위력적인 경기를 수차례 선보였다. 세베리노는 ..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가 뉴욕 양키스의 확실한 에이스가 됐다.   세베리노는 2018시즌 32경기 191.1이닝 19승 8패 평균자책 3.39 220탈삼진 fWAR 5.7을 기록해 양키스의 1선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빠른 공을 바탕으로 위력적인 경기를 수차례 선보였다. 세베리노는 2018시즌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 가운데 가장 빠른 평균 97.6마일의 패스트볼 구속을 기록했다. 여기에 평균 88.1마일의 슬라이더 역시 제구가 안정되며 난공불락의 투수가 됐다.   후반기 다소 흔들리던 시기도 있었다. 전반기에 무려 14승을 거둔 세베리노는 올스타전 이후 3경기에서 14.1이닝 16자책 난조를 보였다. 하지만 남은 경기에서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고 시즌 19승을 달성했다. 양키스 투수의 19승은 2011년 C.C 사바시아 이후 7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만 24세의 나이로 양키스의 기둥이 된 세베리노의 2018시즌을 영상으로 담았다.     ‘시즌 19승’ 세베리노, 5이닝 7탈삼진 2실점 (9월 26일 탬파베이전)   개인 최다승 기록과 함께 2011년 사바시아 이후 양키스 첫 19승 투수가 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블레이크 스넬(21승), 코리 클루버(20승)에 이은 다승 3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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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LE 불펜' 맥칼리스터, 텍사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

'전 CLE 불펜' 맥칼리스터, 텍사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던 잭 맥칼리스터(31)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맥칼리스터가 1년 100만 달러 조건에 텍사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맥칼리스터는 2015년부터 3시즌 연속 클리블랜드 ..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던 잭 맥칼리스터(31)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맥칼리스터가 1년 100만 달러 조건에 텍사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맥칼리스터는 2015년부터 3시즌 연속 클리블랜드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던 우완이다. 2015년을 시작으로 3시즌 164경기 183.1이닝 9승 8패 23홀드 평균자책 2.99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8시즌 41경기 평균자책 4.97로 부진하며 클리블랜드에서 방출됐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팀을 옮겼지만 단 3경기만 소화하고 마이너 계약을 통해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텍사스는 호세 레클레르크와 제시 차베스의 뒤를 받칠 불펜 자원이 필요했던 상황. 그리고 이날 맥칼리스터를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 빈자리를 모두 채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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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베라 만장일치 HOF행에 축하메세지 "위대한 선수"

트럼프, 리베라 만장일치 HOF행에 축하메세지 "위대한 선수"

[엠스플뉴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49)가 사상 첫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위업을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후보 등록 첫해에 모든 투표인단의 선택을 받은 리베라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

  [엠스플뉴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49)가 사상 첫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위업을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후보 등록 첫해에 모든 투표인단의 선택을 받은 리베라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리베라·로이 할러데이·에드가 마르티네즈·마이크 무시나 등 총 4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 헌액 영광을 누렸다.      특히 리베라는 후보 등록 첫해에 만장일치로 쿠퍼스 타운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만장일치 헌액은 1396년 BBWAA가 투표를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 과거 만장일치에 가장 가까웠던 선수는 2016년 켄 그리피 주니어(득표율 99.3%)였다.   리베라는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놀랍다”며 감격에 겨운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멋지고 긴 선수 생활이었다"며 뉴욕 양키스의 ‘수호신’으로 활약하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생애 최고의 날을 맞은 리베라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리베라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는 위대한 선수일뿐만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라며 “리베라가 오피오이드 남용 위원회와 대통령 자문위원회를 지지해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극보수적인 정치적 성향으로 논란을 빚었던 커트 실링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득표율 60.9%에 머무르며 명예의 전당에 가입(입성 기준 : 득표율 75% 이상)하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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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리베라, 명예의 전당 첫 만장일치 영예

'수호신' 리베라, 명예의 전당 첫 만장일치 영예

[엠스플뉴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사상 첫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9년 명예의 전당 입성자를 발표했다. 쿠퍼스 타운 입성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들을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투표자 중 75% 이상의 ..

  [엠스플뉴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사상 첫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9년 명예의 전당 입성자를 발표했다. 쿠퍼스 타운 입성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들을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투표자 중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공식적으로 명예의 전당 멤버가 된다.   투표 결과 리베라(득표율 100%), 로이 할러데이(득표율 85.4%), 에드가 마르티네즈(득표율 85.4%), 마이크 무시나(득표율 76.7%) 등 4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 입성 영광을 누렸다.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리베라는 1936년 BBWAA가 명예의 전당 투표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만장일치 입성자가 됐다. 과거 만장일치에 가장 가까웠던 선수는 2016년 켄 그리피 주니어(득표율 99.3%)였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명을 달리한 할러데이는 득표율 85.4%를 얻어 리베라와 함께 후보 등록 첫해에 쿠퍼스 타운에 입성하는 영예를 누렸다.   역대 최고의 지명타자라 불리는 마르티네즈는 10수 만에 간신히 꿈을 이뤘다. 아홉 차례나 고배를 들이키며 지명타자의 한계를 절감했지만, BBWAA는 결국 마르티네즈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자격이 있다고 인정했다.    1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한 꾸준함의 대명사 무시나는 여섯 번의 시도 끝에 야구계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편, 극보수적인 정치 성향으로 BBWAA의 외면을 받았던 커트 실링은 이번에도 득표율 60.9%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금지약물 복용 전력이 있는 로저 클레멘스(59.5%)와 배리 본즈(59.1%)도 고배를 들이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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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귀 타진' 윌린 로사리오, 도미니카서 워크아웃

'ML 복귀 타진' 윌린 로사리오, 도미니카서 워크아웃

[엠스플뉴스] 윌린 로사리오(29)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복귀를 원하는 로사리오가 24일 도미니카에서 워크아웃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로사리오는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소화한 포수였..

  [엠스플뉴스]   윌린 로사리오(29)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복귀를 원하는 로사리오가 24일 도미니카에서 워크아웃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로사리오는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5시즌을 소화한 포수였다. 통산 빅리그 성적은 447경기 타율 .273 71홈런 241타점 OPS .779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것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로사리오는 2016년부터 2시즌 동안 246경기 타율 .330 70홈런 231타점 OPS 1.015의 걸출한 성적을 남기고 일본으로 떠났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성적은 참담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했지만, 75경기 타율 .242 8홈런 40타점 OPS .659에 그치고 팀에서 방출됐다.   새로운 팀을 물색하던 로사리오는 고국인 도미니카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들을 상대로 실력을 점검받는다. 로사리오가 4년 만에 빅리그 복귀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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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LAD-MIA, 여전히 리얼무토 트레이드 논의"

미 매체 "LAD-MIA, 여전히 리얼무토 트레이드 논의"

[엠스플뉴스]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재차 고개를 들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여전히 다저스와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며 “대가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는 최..

  [엠스플뉴스]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의 LA 다저스 이적설이 재차 고개를 들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는 여전히 다저스와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논의하고 있다”며 “대가로 거론되는 이름 중 하나는 최상급 포수 유망주 키버트 루이즈(20)”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을 영입하며 오스틴 반스와 마틴으로 이루어진 포수진을 구축했다. 하지만 아직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철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리얼무토는 이적시장 ‘포수 최대어’. 다저스 외에도 수많은 구단이 리얼무토에게 군침을 흘렸다. 마이애미가 ‘고자세’로 일관하면서 몇몇 구단은 발을 뺐지만, 다저스 외에 탬파베이 레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등이 여전히 리얼무토 영입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가로 거론된 루이즈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39순위(다저스 팀 내 2순위)에 랭크된 스위치히터다. 지난해엔 더블A에서 뛰며 타율 .268 12홈런 47타점 OPS .783의 성적을 남겼다. MLB.com은 루이즈를 “빅리그 데뷔가 임박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마이애미가 리얼무토 트레이드에선 한몫 단단히 챙기려 벼르는 가운데, 과연 다저스가 리얼무토를 영입해 야스마니 그랜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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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공백' 텍사스, 카브레라와 1년 350만 달러 계약

'3루 공백' 텍사스, 카브레라와 1년 35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3)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350만 달러에 텍사스와 1년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입단까지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 2007년 클리블..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3)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350만 달러에 텍사스와 1년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입단까지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         200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한 카브레라는 2011년부터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던 스위치히터 내야수다. 주로 유격수로 뛰었지만 2루수와 3루수 수비도 가능하다.   수비력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카브레라는 디펜시브런세이브(DRS)에서 대부분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장타력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카브레라는 2018시즌 23홈런을 기록해 2011년(25홈런) 이후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카브레라의 지난해 타격 성적은 147경기 타율 .262 23홈런 75타점 OPS .774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카브레라가 3루수를 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여기에 주릭슨 프로파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돼 3루가 공석인 상태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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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마카키스와 1+1년 계약…보장금액 600만 달러

ATL, 마카키스와 1+1년 계약…보장금액 6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닉 마카키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과 마카키스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600만 달러의 구단 옵션, 바이아웃 200만 달러가 걸려있어 최소 600만 달러가 보장된다..

  [엠스플뉴스]   닉 마카키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   MLB.com은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과 마카키스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600만 달러의 구단 옵션, 바이아웃 200만 달러가 걸려있어 최소 600만 달러가 보장된다.         마카키스는 2018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162경기 타율 .297 14홈런 93타점 OPS .806을 기록,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수상했다. 두 상을 한 시즌에 동시 수상한 것은 데일 머피(1982~1985), 앤드류 존스(2005)에 이어 구단 역대 세 번째다.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었지만 만 35세의 나이인 마카키스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결국 마카키스는 원소속팀과 최대 2년 10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에 만족해야 했다.   통산 성적은 2001경기 타율 .288 179홈런 969타점 1043득점 OPS .782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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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우타 외야수 물색' 다저스, 마르테-폴락 영입 눈독?

[이적시장 리포트] '우타 외야수 물색' 다저스, 마르테-폴락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TL 구단주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 원해” 폴 골드슈미트가 올 시즌 후에도 세인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TL 구단주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 원해”   폴 골드슈미트가 올 시즌 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남을까. MLB.com은 빌 드위트 주니어 구단주를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골드슈미트와 연장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햇다.   골드슈미트는 2019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다. 2019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는 내친김에 골드슈미트를 타선의 기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드위트 구단주는 “좋은 선수가 계약 만료까지 1년이 남았다면 팀은 연장계약을 고려하게 된다”고 밝혔다.   골드슈미트의 의지가 관건이다. 골드슈미트는 시즌 중에 연장계약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대형계약에 인색한 FA 시장 트렌드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지켜봐야 한다.   '스티머‘ 2019시즌 골드슈미트 예상 성적 149G 타율. 277 27홈런 87타점 OPS .874 fWAR 4.2   ‘뇌출혈 회복’ 파쿠아, 양키스에서 빅리그 복귀 도전   뇌출혈을 극복한 대니 파쿠아가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파쿠아는 이날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화이트삭스에서 뛴 파쿠아는 시즌 초 생사의 고비를 한차례 넘겼다. 4월 경기 도중 뇌출혈 증세로 인해 더그아웃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동맥류 파열 진단을 받은 파쿠아는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남은 시즌 휴식에 전념했다. 최근 투구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복귀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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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유력' 애런 놀라 "PHI에 악감정 없어"

'연봉조정 유력' 애런 놀라 "PHI에 악감정 없어"

[엠스플뉴스] 2019년 연봉을 둘러싼 애런 놀라(25)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자존심 싸움이 결국 끝까지 간다.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에 따르면 놀라는 필라델피아와 연봉조정위원회까지 갈 셈이다. 연봉조정위의 중재 결과는 현지시각으로 2월 14일에 공개되며, 3명의..

  [엠스플뉴스]   2019년 연봉을 둘러싼 애런 놀라(25)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자존심 싸움이 결국 끝까지 간다.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에 따르면 놀라는 필라델피아와 연봉조정위원회까지 갈 셈이다. 연봉조정위의 중재 결과는 현지시각으로 2월 14일에 공개되며, 3명의 패널들은 선수와 구단 중 한 측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   놀라는 “이것이 야구고 비즈니스”라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간에 구단과 나 사이엔 어떠한 감정도 없다. 그저 그 일을 겪을뿐”이라며 조정위에 전적으로 중재를 맡기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선수의 경력이나 시즌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다 보면 오해를 낳거나 감정싸움으로 번질 때가 있다. 이에 몇몇 선수들은 회의에 불참하기도 한다. 하지만 놀라는 “회의에 참석할 생각”이라며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놀라는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12.1이닝을 던져 17승 6패 평균자책 2.37 fWAR 5.6승을 기록,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거듭났다. 내셔널리그 사이영 상 투표에선 제이콥 디그롬(NYM), 맥스 슈어저(WSH)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올해 첫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취득한 놀라는 구단 측에 연봉 675만 달러를 요구했다. 필라델피아의 제시액은 445만 달러. 아직 합의를 이룰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놀라는 이 문제가 연봉조정위의 중재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놀라가 요구한 675만 달러는 '2015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수상자' 댈러스 카이클이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취득한 첫 해(2016년)에 받은 725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 카이클의 사례를 참고했다고 인정한 놀라는 “연봉조정위원회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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