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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정조준' 류현진, 24일 SD전 선발 출격

'포스트시즌 정조준' 류현진, 24일 SD전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다음 상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다저스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등판에서 본인의 진가를 유감없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다음 상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다저스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등판에서 본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콜로라도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다. 팀이 8-2 완승을 거두며 류현진도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이날 류현진의 호투로 다저스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전까지 콜로라도에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오는 샌디에이고 3연전은 콜로라도와의 격차를 벌릴 좋은 기회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60승 9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다저스는 리치 힐, 로스 스트리플링, 류현진을 차례로 출격시킬 예정이다.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과시한 류현진이 시즌 6승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3경기 선발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 2.1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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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염전증' CWS 아브레유, 시즌 내 복귀 불투명

'고환염전증' CWS 아브레유, 시즌 내 복귀 불투명

[엠스플뉴스] 호세 아브레유(31,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남은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 MLB.com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고환염전증 수술을 받은 아브레유가 이날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릭 렌테리아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브레유가 남은 시즌 동안 복귀할 ..

  [엠스플뉴스]   호세 아브레유(31,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남은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다.   MLB.com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고환염전증 수술을 받은 아브레유가 이날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릭 렌테리아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브레유가 남은 시즌 동안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아브레유는 지난 9월 11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지만,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고 있다. 최근 고환염전증 수술을 받은 후 회복과정에 있었기 때문.   고환염전증은 고환이 꼬이면서 혈류가 차단돼 고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수 시간 안에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심할 경우 고환이 괴사할 수도 있는 위험한 병이다.    아브레유는 지난 8월 말 한쪽 고환이 꼬이는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아브레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렌테리아 감독은 아브레유의 복귀 일정에 대해 말을 아꼈다. 렌테리아는 "남은 시즌 무리하게 (아브레유를) 출전시키지는 않을 계획이다. 그의 증세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복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아브레유는 올 시즌 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265 22홈런 78타점 OPS .79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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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브랜든 벨트, MRI 검진 예정…수술 가능성

'무릎 통증' 브랜든 벨트, MRI 검진 예정…수술 가능성

[엠스플뉴스] 브랜든 벨트(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벨트가 팀 주치의를 만나 무릎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벨트는 이날 MRI 촬영 등 정밀검진을 받을 ..

  [엠스플뉴스]   브랜든 벨트(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벨트가 팀 주치의를 만나 무릎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벨트는 이날 MRI 촬영 등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수술 여부는 향후 공개될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한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벨트가 이대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벨트는 올해 7월 27일 오른 무릎 과신전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부상 복귀 후엔 1할대 타율에 머무르며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무릎 통증이 재발해 수술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부상 전까지 벨트는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53 14홈런 46타점 OPS .756 fWAR 2.1승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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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안두하, 시즌 25호 홈런 '쾅'…양키스 신인 다섯 번째

미겔 안두하, 시즌 25호 홈런 '쾅'…양키스 신인 다섯 번째

[엠스플뉴스] 미겔 안두하(23, 뉴욕 양키스)가 시즌 25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안두하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

  [엠스플뉴스]   미겔 안두하(23, 뉴욕 양키스)가 시즌 25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안두하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말 1사에 보스턴 좌완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와 맞붙은 안두하는 4구째 높은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1-0)로 연결했다. 시즌 25호포.   MLB.com에 따르면 안두하는 이날 홈런으로 애런 저지(2017년-52홈런), 조 디마지오(1936년-29홈런), 바비 머서(1969년-26홈런), 조 고든(1938년-25홈런) 이후 25홈런 달성에 성공한 역대 5번째 양키스 신인이 됐다.   한편, 안두하는 올 시즌 타율 .299 25홈런 84타점 OPS .858을 기록,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글레이버 토레스(양키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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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통산 475홈런' 벨트레 "그동안 쌓아온 기록, 자랑스럽다"

[MLB 토크] '통산 475홈런' 벨트레 "그동안 쌓아온 기록, 자랑스럽다"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벨트레(39. 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475홈런으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벨트레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포는 4회 말에 터졌다. 4회 선두..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벨트레(39. 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475홈런으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벨트레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포는 4회 말에 터졌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벨트레는 라이언 야브로를 상대, 변화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3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475홈런이다.   이로써 벨트레는 윌리 스타젤, 스탠 뮤지얼과 함께 역대 홈런 공동 30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모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이다.     본인도 의미 있는 기록에 감격을 표했다. 벨트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설들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은 큰 업적을 달성했다는 뜻”이라며 “그동안 쌓아왔던 내 기록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시에 남은 시즌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 벨트레는 “좋은 활약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3-9로 패하고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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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앨런 웹스터, 컵스서 ML 콜업

'前 삼성' 앨런 웹스터, 컵스서 ML 콜업

[엠스플뉴스]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앨런 웹스터(28, 시카고 컵스)가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 마크 곤잘레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모로우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키고, 우완 투수 웹스터를 트..

  [엠스플뉴스]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앨런 웹스터(28, 시카고 컵스)가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 마크 곤잘레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모로우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키고, 우완 투수 웹스터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전했다.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던 웹스터는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끝에 결국 ‘저니맨’ 신세로 전락했다. LA 다저스(08~12)와 보스턴 레드삭스(13~1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5)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웹스터는 2016년 삼성과 계약하며 선수생활 활로 찾기에 나섰다. 시즌 초반엔 시속 150km의 속구를 앞세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하지만 5월 들어 평균자책 9.29을 기록, 부진에 빠졌고 설상가상으로 6월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결국, 방출됐다.   지난해엔 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에 머물렀던 웹스터는 올해엔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렸다. 이후 루키리그와 더블A, 트리플A를 거쳐 17경기(2선발)에 등판해 평균자책 2.65의 준수한 성적을 냈고 마침내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컵스는 웹스터를 불펜 자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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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BAL 존스 "PHI행 거부? FA 고려하면 좋은 선택 아니었다"

[MLB 토크] BAL 존스 "PHI행 거부? FA 고려하면 좋은 선택 아니었다"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캡틴’ 아담 존스(33)가 올여름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미국 ‘MASN 스포츠’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존스에게 필라델피아행을 거부한 이유를 물었다. 존스는 올해 여름 필라델피아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전구단 트레..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캡틴’ 아담 존스(33)가 올여름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미국 ‘MASN 스포츠’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존스에게 필라델피아행을 거부한 이유를 물었다. 존스는 올해 여름 필라델피아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활용해 볼티모어에 잔류한 바 있다.     존스는 “나에게 적합한 곳이 아니었다”며 “당시 중견수로 뛰고 있었고, 필라델피아는 나를 우익수 겸 플래툰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필라델피아의 상황은 이해한다”면서도 “FA를 앞둔 나에겐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존스는 “나는 놀란 아레나도나 매니 마차도, 브라이스 하퍼처럼 ‘FA 대박’을 노릴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꾸준한 기회 속에 성적을 쌓길 바랐다. 필라델피아는 좋은 팀이지만, 그곳에서 플래툰으로 활약하는 건 장기적으로 나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비 FA’ 존스는 올 시즌 타율 .285 15홈런 58타점 7도루 OPS .743을 기록 중이며, 올해 8월 중순부턴 세드릭 멀린스(23)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볼티모어의 주전 우익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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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동' 강정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예정

'복귀 시동' 강정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예정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 이후 재활 중인 강정호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몇 차례 타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4일 왼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 이후 재활 중인 강정호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몇 차례 타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4일 왼 손목 수술을 받은 강정호는 9월 7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스프링캠프 시설로 이동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엔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할 예정이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가을 교육리그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의 2019년 550만 달러 구단옵션 실행 여부에 관해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강정호의 몸 상태와 FA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다.   피츠버그 수뇌부가 강정호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건재함을 과시해 피츠버그에 잔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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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B전 4타수 1안타…텍사스 4연패

추신수, TB전 4타수 1안타…텍사스 4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9 OPS는 .826이 됐다. 지난 18일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9 OPS는 .826이 됐다.   지난 18일 탬파베이전에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고른 추신수는 이날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한편,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져 4연패에 빠졌다. 탬파베이는 텍사스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최지만은 이날 하루 휴식을 취했다.   텍사스 선발 요한더 멘데스는 3.2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2패(2승)를 안았다. 애드리안 벨트레는 2안타 1홈런(13호)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반면 탬파베이 ‘오프너’ 디에고 카스티요는 1.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실질적 선발 야브로는 4이닝 3실점. 이후 불펜 3명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토미 팸이 멀티홈런 포함 3안타로 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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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골절' CLE 바우어, 복귀전 확정…22일 보스턴전

'종아리 골절' CLE 바우어, 복귀전 확정…22일 보스턴전

[엠스플뉴스] 트레버 바우어(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부상 복귀 날짜가 정해졌다. MLB.com 클리블랜드 전담 기자 조던 바스티안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바우어가 22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오프너’로 나선다. 약 2이..

  [엠스플뉴스]   트레버 바우어(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부상 복귀 날짜가 정해졌다.   MLB.com 클리블랜드 전담 기자 조던 바스티안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바우어가 22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오프너’로 나선다. 약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8월 12일 오른 종아리뼈 피로 골절로 전열에서 이탈한 바우어는 9월 19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자신했다. 이에 클리블랜드는 바우어를 복귀시키기로 했다. 바우어는 남은 시즌 동안 투구 이닝을 늘려가며 포스트시즌에 대비할 전망이다.   프랑코나 감독은 바우어가 ‘오프너’로 나선 이후엔 쉐인 비버가 불펜투수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3일엔 마이크 클레빈저, 24일엔 아담 플루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에이스’ 코리 클루버는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바우어는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66이닝을 던져 12승 6패 평균자책 2.22 fWAR 6.0승으로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다만 부상에 발목 잡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경쟁에선 한 발 멀어진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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