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워싱턴, 아리에타 영입 검토 초호화 선발진 탄생할까

워싱턴, 아리에타 영입 검토 초호화 선발진 탄생할까

제이크 아리에타(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지오 곤잘레스, 태너 로악 등 이미 최고 수준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 중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이크 아리에타(31)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제이크 아리에타(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지오 곤잘레스, 태너 로악 등 이미 최고 수준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 중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이크 아리에타(31)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워싱턴이 아리에타를 포함한 FA 선발 투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 12월에 있었던 윈터미팅 때에도 아리에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   아리에타는 올겨울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계약 논의가 이뤄졌다는 보고는 아직 한번도 들리지 않았다.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급격한 구위 저하다. 2015시즌 94.6마일(152.2km/h)에 달했던 아리에타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지난해 92.1마일(148.2km/h)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아리에타가 남은 FA 선발 가운데 최대어임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 2013시즌 중반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컵스로 트레이드된 아리에타는 이후 4시즌 반 동안 68승 31패 803.0이닝 793탈삼진 평균자책 2.73을 기록했다. 가장 부진했던 지난 시즌 성적조차 14승 10패 168.1이닝 평균자책 3.53에 달한다.   이에 워싱턴이 많은 연봉을 주는 대신 기간을 적게 해서 아리에타와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워싱턴은 아리에타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만약 내년 성적에 자신만 있다면, 1년 후 옵트아웃(계약기간 중 FA가 될 수 있는 권리) 옵션을 삽입하고 워싱턴과 계약을 맺는 것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그렇게 되면 워싱턴은 슈어저(16승 6패 평균자책 2.51), 스트라스버그(15승 4패 평균자책 2.52), 곤잘레스(15승 9패 평균자책 2.96), 아리에타(14승 10패 평균자책 3.53), 로악(13승 11패 평균자책 4.67)이라는 꿈의 5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게 된다.   과연 워싱턴은 과거 2011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제2의 판타스틱4를 구축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019745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올스타 출신' 외야수 선더스, KC와 스플릿 계약

'올스타 출신' 외야수 선더스, KC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 부활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선더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더스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 부활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선더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더스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계약엔 성적에 따른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선더스는 지난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리 디커슨이 피츠버그로 이적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이에 피츠버그는 선더스를 방출해 새 소속팀을 찾을 기회를 부여했고 캔자스시티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31세 선더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7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32 81홈런 263타점 55도루 OPS .701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지난해엔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에서 뛰며 73경기 동안 타율 .202 6홈런 21타점 OPS .60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안겼다. 6월 말엔 필라델피아에서 방출됐고 이후 토론토에서도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   캔자스시티에서 재기를 노리는 선더스가 과연 올해 반전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 초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가 1루수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 초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가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가운데, 최지만은 6회 초 대수비로 투입됐다. 첫 타석은 2-1로 앞선 6회 말 1사 1루에 나왔다.    컵스 우완 투수 데이비드 가너를 상대한 최지만은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다만 이어진 1사 1, 3루 찬스에 후속타자 닉 플랭클린이 2루수 앞 병살타에 그치면서 득점을 신고하진 못했다.   8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팀이 2-1로 여전히 앞선 8회 말 2사 1, 2루에 최지만은 우완 투수 크레이그 브룩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다만 다음 타자 플랭클린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밀워키는 9회 초 컵스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2-1 승리를 거뒀다.   한편, 밀워키는 스플릿 스쿼드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도 경기를 치렀으며, 에릭 테임즈는 2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5회 말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1위 유망주 허니웰이 타자들을 상대로 10개의 투구를 소화한 뒤 갑자기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경기장을 떠난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에 따르면 허니웰의 오른 팔뚝에 염좌가 발견됐으며, 차후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고교 시절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던 허니웰은 대학 시절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2014년 탬파베이의 2라운드 지명(전체 72순위)을 받았고, 이후 탬파베이의 최고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다만 큰 부상 위험으로 사장되다시피 한 스크류볼을 활용한다는 점은 우려를 낳았다. 그리고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팔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현지에선 스크류볼 탓에 허니웰이 다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LB.com 기준 빅리그 유망주 전체 12위에 랭크된 허니웰은 지난해 트리플A에서 뛰며 123.2이닝을 던져 12승 8패 평균자책 3.6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이크 오도리지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떠나면서 빅리그 콜업도 점쳐졌으나, 시범경기를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대략 2이닝 정도를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 15일부터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리배팅에선 홈런포를 연달아 가동하며 마이크 트라웃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불펜 투구에서도 관계자들의 호평 일색이다.   시범경기 등판을 눈앞에 둔 오타니는 “이번 등판은 빅리그 커리어에 있어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이번 경기는 미국에서의 첫 등판이다.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이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25일 밀워키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엔 투수로만 경기에 뛸 예정이다. 따라서 타석에 서는 건 26일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타니와 최지만, 테임즈의 맞대결 여부도 국내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라이언 브론의 1루 겸업으로 만만치 않은 주전 경쟁에 휘말린 테임즈 그리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최지만이 25일 경기에 나서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이 그리고 현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을 떠나보낸 피츠버그는 디커슨을 영입, 외야진을 보강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올해 좌익수 디커슨-중견수 스탈링 마르테-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로 외야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된 디커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5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90홈런 256타점 OPS .815를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했고, 2016시즌을 앞두곤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지난해엔 탬파베이에서 뛰며 150경기 동안 타율 .282 27홈런 62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전반기엔 타율 .312 OPS .903의 훌륭한 성적으로 올스타 지명타자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러나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양도지명(DFA) 처리됐고 결국, 탬파베이를 떠나게 됐다.    한편, 탬파베이로 이적한 우완 불펜 허드슨은 지난해 71경기에 등판해 61.2이닝을 던져 2승 7패 평균자책 4.38의 성적을 남겼다. 21세 내야수 그레이는 하위 싱글A에서 타율 .269 7홈런 37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볼티모어,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와 마이너 계약

볼티모어,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개인적인 이유로 그라운드를 잠시 떠났던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31)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시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칼럼니스트 마이크 페인샌드는 22일(한국시간) "라스무스가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

  [엠스플뉴스]   개인적인 이유로 그라운드를 잠시 떠났던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31)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시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칼럼니스트 마이크 페인샌드는 22일(한국시간) "라스무스가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라스무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1년 5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5월이 되서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6월 말 다시 왼쪽 고관절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자 7월 14일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 사실을 최초 보도한 탬파베이 타임즈 마크 톱킨은 당시 "라스무스가 야구에서 당분간 떨어져 있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탬파베이와 라스무스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거듭된 부상에 낙담한 라스무스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라스무스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라스무스는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8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 2009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7년까지 통산 9시즌 동안 1074경기에 출전해 885안타 165홈런 490타점 타율 .242 OPS .749를 기록했다. 통산 네 차례나 20홈런을 넘게 쳤을 만큼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지만, 커리어 내내 콘택트 능력을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2017년 성적은 37경기 9홈런 23타점 타율 .281 OPS .896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LAA, 트레이드로 NYY 외야수 블래시 영입

LAA, 트레이드로 NYY 외야수 블래시 영입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뉴욕 양키스로부터 외야수 자바리 블래시를 영입했다. MLB.com에서 에인절스를 담당하는 마리아 과르다도 기자는 22일 (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블래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블래시를 영입한 에인절스는 40인 로스터에 ..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뉴욕 양키스로부터 외야수 자바리 블래시를 영입했다.   MLB.com에서 에인절스를 담당하는 마리아 과르다도 기자는 22일 (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블래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블래시를 영입한 에인절스는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깨 수술에서 재활 중인 우완 알렉스 메이어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블래시를 보낸 양키스는 에인절스로부터 추후 선수 지명 또는 현금 보상을 받는다.    양키스가 블래시를 트레이드한 배경은 바로 21일 탬파베이 레이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삼각 트레이드로 내야수 브랜든 드루리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드루리가 합류하면서 양도선수 지명(DFA)처리된 블래시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했던 블래시는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지난해 블래시는 195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213 5홈런 66삼진 OPS .675로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샌디에이고가 지난해 12월 양키스로부터 3루수 체이스 헤들리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때 블래시는 그 반대급부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한편, 2018년 에인절스는 주전 외야수로 마이크 트라웃-저스틴 업튼-콜 칼훈을 예상한다. 베테랑 크리스 영과 함께 백업 외야수 역할을 담당하게 될 블래시는 트리플A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토론토, 불펜 영입 가능성↑…오승환도 후보 중 하나

토론토, 불펜 영입 가능성↑…오승환도 후보 중 하나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전까지 선수 보강을 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승환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22일(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론토가 개막일 전에 로스터에 선수를 추가할 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전까지 선수 보강을 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승환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22일(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론토가 개막일 전에 로스터에 선수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엣킨스는 "선수 영입 가능성이 있다. 90%는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영입 선수는) 불펜 FA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며 오승환, 우에하라 코지, 로비 로스, 트레버 케이힐, 타일러 클리파드 등을 거론했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2년간 7승 9패 39세이브 139.0이닝 평균자책 2.85를 기록하고 올겨울 FA 시장에 나섰다. 2016년에는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1.92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2017년에는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오승환은 이달 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보장금액 1년 275만 달러에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MRI 검사 결과 팔꿈치에 염증이 발견되면서 지난 18일 계약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다.   한편, 토론토는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최근까지 오승환에게 관심을 가졌던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HOU 휘틀리,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50G 출전 정지

HOU 휘틀리,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50G 출전 정지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특급 유망주 포레스트 휘틀리(20)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을 위반,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22일(한국시간) "휴스턴 유망주 휘틀리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 위반으로 50경기 출전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특급 유망주 포레스트 휘틀리(20)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을 위반,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22일(한국시간) "휴스턴 유망주 휘틀리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 위반으로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경기력 향상 약물(PED)은 아닐 확률이 높다. 올니는 소식통을 인용해 "휘틀리는 대학야구 경기 관람을 마치고 귀가를 할 때 장거리 운전을 위해 친구가 준 '알 수 없는 종류의 각성제'를 복용했고, 그게 문제가 되서 약물 검사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세부 사항은 밝혀진 바 없다.   휴스턴 단장 제프 러나우는 휘틀리의 징계에 대해 "이번 징계로 인해 우리는 약간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휘틀리가 여전히 우리 미래의 큰 부분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이번 징계는 그가 성숙해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휘틀리는 2017년 싱글A와 더블A를 거치며 5승 4패 92.1이닝 143탈삼진 평균자책 2.83이란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얼마 전 발표된 MLB.com 선발 유망주 순위에선 오타니 쇼헤이(23)에 이은 전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휘틀리는 최고 97마일(156.1km/h)에 이르는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 고속 슬라이더를 던지는 파워 피쳐다. 많은 스카우트들은 제구력 문제만 보완된다면 휘틀리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LAD 우드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안 던질 것"

LAD 우드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안 던질 것"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좌완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가 2018시즌부터 투구 시 와인드업 동작을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크리스 토마스 기자는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우드를 만나 와인드업 동작을 포기한 이유와 앞으로 각오를 들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좌완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가 2018시즌부터 투구 시 와인드업 동작을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크리스 토마스 기자는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우드를 만나 와인드업 동작을 포기한 이유와 앞으로 각오를 들었다.   이하는 토마스가 작성한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다.    2017년 9월 어느 날 우드가 더그아웃에 앉아 스스로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을 구분하는 게 의미가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문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던 우드는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을 구분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런 생각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시작해 올 시즌을 준비하는 지금까지 우드 곁을 떠나지 않았다.    22일 라이브 배팅을 포함해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우드는 세트 포지션으로만 투구를 했다. 우드는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던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MLB.com과 인터뷰에서 우드는 "타자들은 루상에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두 가지 방식으로 스윙을 한다. 오프 시즌 내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을 돌려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시즌을 포함해 150~200이닝을 소화하면서 한 가지 폼으로 일정한 투구를 하는 건 어렵다. 하나를 제대로 하기도 어려운 데 두 가지 투구 동작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라며 와인드업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사실 우드가 2017시즌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2017년 16승 3패 평균 자책점 2.72 152.1이닝 151탈삼진을 기록한 우드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이들이 수긍할 수 있는 성적을 거뒀지만 우드는 항상 더 나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망한다. 오프시즌 동안 세트 포지션으로 연습했고 시즌에 들어가서도 이 폼으로 던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우드는 평균 자책점 1.64를 기록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평균 자책점이 3.89로 크게 뛰었다. 피안타율도 .174에서 .262로 나빠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17시즌 전반기와 후반기 우드가 보여줬던 성적에 대해 "구속이 다소 떨어졌다. 투구 메커니즘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롱런하는 선수는 일정한 투구 폼을 갖는다고 언급한 우드는 "투구 폼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시즌 중반 슬럼프가 와도 고칠 부분이 적다."라고 강조했다.    불과 1년 전, 선발 경쟁에서 밀려 불펜으로 갔던 우드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우드에게 구단에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다. 이런 표현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선발 경쟁에 밀려 우드가 실망했지만 불펜에서 나와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공을 던졌다. 선발로 등판했을 때 우드는 기회를 잘 활용했다."라며 칭찬했다.    2017시즌 세트 포지션 동작으로 던져 준수한 성적을 냈던 선수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다르빗스 유 (시카고 컵스)가 있었다. 우드가 이들처럼 다음 시즌 기복없는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