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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투수코치 "다르빗슈 투구, 그렉 매덕스 연상 시켜"

CHC 투수코치 "다르빗슈 투구, 그렉 매덕스 연상 시켜"

다르빗슈 유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2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FA 최대어로 평가받던 다르빗슈 유(32)를 영입하면서 투수진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했다. 12일 MLB.com에서 컵스를 담당하는 캐리 머스캣 기자는 다르빗슈 영입이 팀에 어떤 ..

다르빗슈 유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2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FA 최대어로 평가받던 다르빗슈 유(32)를 영입하면서 투수진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했다.    12일 MLB.com에서 컵스를 담당하는 캐리 머스캣 기자는 다르빗슈 영입이 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다뤘다. 기사에서 머스캣은 포수 크리스 지메네즈와 투수 코치인 짐 힉키가 했던 인터뷰를 인용해 다르빗슈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시켜줬다.    이하는 머스캣이 쓴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테오 엡스타인 컵스 야구 운영 사장은 2017시즌을 마친 후 투수진 보강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랙키가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고 이를 메울 즉시 전력감이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투수진 보강을 위해 엡스타인 사장은 젊은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의사도 내비쳤다.    그러나 컵스는 FA 시장에서 다르빗슈를 포함해 투수를 보강하며 젊은 주축 선수를 지킬 수 있었다. 오는 15일부터 컵스의 투·포수가 스프링 캠프를 시작하는 가운데 다르빗슈가 신체검사를 통과한다면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지메네스는 "다르빗슈에게 컵스로 오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논 로스터 초청 선수로 합류한 지메네즈는 경쟁을 통해 로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다르빗슈는 존 레스터-카일 헨드릭스-호세 퀸타나-타일러 챗우드와 함께 선발진을 이끌 전망이다. 선발 투수의 화력을 바탕으로 컵스는 내셔널리그 (이하 NL) 중부지구 챔피언과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MOVIE_DAUM::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8393722?service=kakao_tv::MOVIE_DAUM    지메네즈는 "팀에 에이스 레스터가 있지만 다르빗슈도 1~2선발급 투수다. 에이스 투수 한두 명이 있는 팀은 많지 않다. 이 점에서 굉장히 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65번째 생일을 맞은 조 매든 감독에게 다르빗슈 영입은 늦은 생일 선물이 될 것이다.   투수 코치인 힉키도 새로운 합류한 선발 투수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현한 힉키는 인터뷰에서 "다르빗슈가 던지는 모든 공은 똑같이 보인다. 과거 그렉 매덕스를 연상시키는 공을 던진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물론 공에 따라서 올라가고 가라앉고 또는 브레이크가 크게 걸렸을 수도 있지만 매덕스가 던졌던 모든 공도 똑같아 보였다. 이런 점이 때문에 내가 다르빗슈 투구를 보고 놀랐다. 모든 구종을 던질 때 숨김 동작도 좋고 구위도 물론 매우 뛰어나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다르빗슈는 컵스 홈구장 리글리 필드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포함해 2번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지난 10월 18일 컵스와 NL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 다르빗슈는 6.1이닝 1실점으로 다저스가 6-1 승리를 하는 데 주춧돌을 놓았다. 이날 1실점은 카일 슈와버에게 내준 홈런이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다르빗슈는 2경기 3.1이닝 9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2017년은 다르빗슈가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돌아와 치른 첫 번째 시즌이었다 (참고로 다르빗슈는 2013년 이후 150이닝 이상 던진 시즌이 없었다).    NL 중부지구 팀을 상대로 통산 7경기 선발 평균 자책점 2.57로 호투했던 다르빗슈가 팀을 정상에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다르빗슈는 지난해 텍사스와 LA 다저스 두 팀에서 뛰며 10승 12패를 마크했다. 통산 성적은 131경기 56승 42패 평균 자책점 3.42 9이닝당 탈삼진은 11.04개를 기록 중이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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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CS 3차전 승리' 밀워키, 다저스타디움 침묵시켰다

[포스트시즌 투데이] 'CS 3차전 승리' 밀워키, 다저스타디움 침묵시켰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절망적인 공격력' 그랜달 -벨린저, PS 성적 그랜달 : 7G 22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벨린저 : 7G 21타수 1안타 1타점 황형순 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절망적인 공격력' 그랜달 -벨린저, PS 성적 그랜달 : 7G 22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벨린저 : 7G 21타수 1안타 1타점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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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5.1이닝 무실점' 샤신, PS에서도 에이스 입증

[플래시 BACK] '5.1이닝 무실점' 샤신, PS에서도 에이스 입증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2 올랜도 아르시아 (밀워키 브루어스) 아르시아 :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활약상 : 장타력에 물이 올랐다. 2..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2 올랜도 아르시아 (밀워키 브루어스) 아르시아 :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활약상 : 장타력에 물이 올랐다. 2차전에서 류현진에게 홈런을 뺏어냈던 아르시아는 이날 뷸러를 상대로 리드를 굳히는 투런포를 날렸다. 올 시즌 119경기에서 홈런이 3개인 아르시아는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3홈런을 때려냈다.   인터뷰 : “(메이저리그에 승격된 후) 구종 파악이 좋아졌고 특히 변화구를 더 잘 보게 됐다. 그 점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 아르시아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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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카운셀 감독 "샤신의 호투, 3차전 승리에 결정적"

[MLB 토크] 카운셀 감독 "샤신의 호투, 3차전 승리에 결정적"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원정에서 LA 다저스를 꺾었다. 밀워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줄리스 샤신의 호투와 올랜도 아르시아의 투런포를 묶어 4-0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로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원정에서 LA 다저스를 꺾었다.   밀워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줄리스 샤신의 호투와 올랜도 아르시아의 투런포를 묶어 4-0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밀워키는 6회 트래비스 쇼의 3루타, 워커 뷸러의 폭투를 통해 1점을 더했다.   7회 올랜도 아르시아의 투런포를 추가한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마운드에선 샤신이 돋보였다. 샤신은 5.1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포스트시즌 2경기 10.1이닝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도 선수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운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샤신에 대해 “뛰어난 투구를 했다. 2회 말 (1사 2, 3루에서) 야스마니 그랜달을 삼진으로 잡아낸 것이 컸다”고 복기했다.   이날 홈런을 때린 아르시아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카운셀은 “그는 시카고 컵스와의 타이 브레이커에서 4안타를 기록했다. 큰 경기에서의 압박감, 스포트라이트를 즐길 줄 아는 선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스트시즌에서 그의 활약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밀워키는 4차전 선발투수로 지오 곤잘레스가 나선다. 카운셀은 4차전 선발에 대한 질문에 “투수코치, 단장과 이후 경기의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한 결과 곤잘레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불펜 에이스 조쉬 헤이더의 활용 가능성도 언급했다. 카운셀은 “우리는 헤이더의 몸 상태를 항상 확인하고 있다. 헤이더를 (0.2이닝 만에) 내린 이유는 4, 5차전에서 그를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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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끝없는 추락' LAD 그랜달, 1차전 악몽 반복됐다

[NLCS] '끝없는 추락' LAD 그랜달, 1차전 악몽 반복됐다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29, LA 다저스)이 가을무대에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저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타선이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0-4로 패했다. 상대에게 기세를 내주고 시작했다. 밀..

  [엠스플뉴스]   야스마니 그랜달(29, LA 다저스)이 가을무대에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저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타선이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0-4로 패했다.    상대에게 기세를 내주고 시작했다. 밀워키는 1회 1사 주자 1루에서 라이언 브론이 1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6회 1점을 추가한 밀워키는 7회 올랜도 아르시아의 투런포로 추가점을 마련했다.     공격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2회 1사 2, 3루에서 삼진을 기록한 그랜달은 9회 1사 만루에서도 3구 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다. 5회 선두타자 2루타를 기록했지만, 정작 안타가 나와야 할 상황에서는 공을 맞추지 못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성적은 22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이다.   한편, 로버츠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4차전 선발 포수는 오스틴 반스”라고 발표했다. 출전 기회가 줄어든 그랜달이 남은 경기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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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아르시아 투런포' 밀워키, 다저스에 4-0 승리…시리즈 2승 1패

[NLCS] '아르시아 투런포' 밀워키, 다저스에 4-0 승리…시리즈 2승 1패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3차전을 잡았다. 밀워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줄리스 샤신의 호투와 올랜도 아르시아의 투런포를 묶어 4-0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밀워키가 기선 제압에 들어갔다. 밀..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3차전을 잡았다.   밀워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줄리스 샤신의 호투와 올랜도 아르시아의 투런포를 묶어 4-0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밀워키가 기선 제압에 들어갔다. 밀워키는 1회 1사에서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볼넷, 라이언 브론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앞서갔다.   6회에는 상대 수비의 허점을 노려 득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트래비스 쇼가 3루타에 이어 워커 뷸러의 폭투로 홈을 밟았다.   아르시아는 장타로 추가점을 보탰다. 에릭 크라츠가 2루타로 출루한 7회 1사 주자 2루에서 아르시아가 우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4-0)   마운드에선 줄리스 샤신이 제 몫을 다했다. 샤신은 5.1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6회 1사부터 불펜진을 가동한 밀워키는 4명의 투수가 3.2이닝을 책임지고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하고 패했다. 타선은 2회와 9회 만루 기회가 무산되며 무득점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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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MIL 아르시아, 7회 뷸러 상대 투런포…PS 6G 3홈런

[NLCS] MIL 아르시아, 7회 뷸러 상대 투런포…PS 6G 3홈런

[엠스플뉴스] 올랜도 아르시아(24, 밀워키 브루어스)가 팀에 귀중한 추가점을 보탰다. 아르시아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7회 초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밀워키는 선발 줄리스 샤신이 5.1이닝 무실점으로 본인의..

  [엠스플뉴스]   올랜도 아르시아(24, 밀워키 브루어스)가 팀에 귀중한 추가점을 보탰다.   아르시아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7회 초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밀워키는 선발 줄리스 샤신이 5.1이닝 무실점으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타선도 1회와 6회 1점씩을 낸 밀워키는 7회에도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를 공략했다.    아르시아가 해결사로 나섰다. 에릭 크라츠가 2루타로 출루한 1사 주자 2루에서 아르시아는 뷸러의 2구 빠른 공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아르시아의 홈런으로 밀워키는 4-0 리드를 굳혔다. 한편, 정규시즌 홈런이 3개인 아르시아는 이번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홈런 3개를 몰아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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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MIL 샤신, 5.1이닝 무실점 호투…승리 요건 충족

[NLCS] MIL 샤신, 5.1이닝 무실점 호투…승리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0, 밀워키 브루어스)이 본인의 임무를 완수했다. 샤신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5.1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샤신은 2회 위기를 맞았..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0, 밀워키 브루어스)이 본인의 임무를 완수했다.   샤신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5.1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샤신은 2회 위기를 맞았다. 2회 매니 마차도의 안타와 야시엘 푸이그의 2루타로 1사 2, 3루가 됐다. 하지만 샤신은 야스마니 그랜달과 워커 뷸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위기를 탈출했다. 이후 샤신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텼다.    샤신은 6회 선두타자를 잡았지만,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1루 송구 실책으로 저스틴 터너를 2루로 내보냈다. 그러자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샤신을 내리고 코리 크네이블을 마운드에 올렸다. 크네이블은 후속 타자 2명을 범타로 묶고 실점하지 않았다.    팀이 2점을 뽑아준 덕에 샤신은 승리 요건을 갖췄다. (2-0) 이날 호투로 샤신은 이번 포스트시즌 10.1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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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ARI 골드슈미트 트레이드, 양키스가 적합"

美 매체 "ARI 골드슈미트 트레이드, 양키스가 적합"

[엠스플뉴스] 폴 골드슈미트(3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번 겨울 소속팀을 옮길까. 미 현지 매체 ‘USA 투데이’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이번 오프시즌에 굉장히 바빠질 것”이라고 하며 골드슈미트의 이적이 유력한 구단으로 뉴욕 양키스를 꼽았다. 최근 ..

  [엠스플뉴스]   폴 골드슈미트(3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번 겨울 소속팀을 옮길까.   미 현지 매체 ‘USA 투데이’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이번 오프시즌에 굉장히 바빠질 것”이라고 하며 골드슈미트의 이적이 유력한 구단으로 뉴욕 양키스를 꼽았다.   최근 애리조나 단장 마이크 헤이즌은 '애리조나 센트럴'과의 인터뷰를 통해 “트레이드 시장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확인할 것”이라며 주전 선수 트레이드 의사를 밝혔다.   현지에서는 골드슈미트가 양키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고 있다. ESPN 버스터 올니는 “(2020년 FA를 앞둔) 골드슈미트가 양키스타디움에서 타격하고 팀 타선에 깊이를 더한다면 본인의 미래에도 좋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골드슈미트는 올 시즌 158경기에 출장해 타율 .290 33홈런 83타점 OPS .922로 활약했다. 2019시즌 1,450만 달러 팀 옵션 실행이 확실시되는 상황. 현재 양키스는 루크 보이트, 그렉 버드가 1루를 맡고 있다. 이 매체는 “골드슈미트가 1루수로 합류한다면 팀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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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브론 1타점 2루타' 밀워키, 1회 뷸러 상대 선취점

[NLCS] '브론 1타점 2루타' 밀워키, 1회 뷸러 상대 선취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원정에서 선취점을 가져갔다. 밀워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1회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로 선취득점했다. 다저스는 이날 우완 워커 뷸러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워커는 올 시즌 밀..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원정에서 선취점을 가져갔다.   밀워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1회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로 선취득점했다.   다저스는 이날 우완 워커 뷸러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워커는 올 시즌 밀워키전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적이 있는 투수.   하지만 밀워키 타선은 초반부터 워커를 괴롭혔다. 1회 1사 후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브론이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점수는 나오지 않았다. 뷸러는 후속 타자 2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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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호소' 세일, 큰 이상 없어…5차전 선발 가능할 듯

'복통 호소' 세일, 큰 이상 없어…5차전 선발 가능할 듯

[엠스플뉴스] 복통으로 입원했던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남은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MLB.com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이 지난 15일 병원에서 퇴원해 오는 17일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일은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

  [엠스플뉴스]   복통으로 입원했던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남은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MLB.com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이 지난 15일 병원에서 퇴원해 오는 17일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일은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후 복통을 호소하고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알렉스 코라 감독은 전날 인터뷰를 통해 “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다. 휴스턴 원정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단은 세일에게 5차전 선발을 맡길 전망이다.   세일은 올 시즌 27경기 선발로 나와 158이닝을 소화, 12승 4패 평균자책 2.11을 기록했다. 전반기 20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 2.23으로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후반기 어깨 부상으로 고전하며 7경기 29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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