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시애틀-메츠, 대형 트레이드 합의…카노-디아즈 메츠행

시애틀-메츠, 대형 트레이드 합의…카노-디아즈 메츠행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메츠가 대형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 현금 2000만 달러를 묶어 메츠로 보냈다”고 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 대가로 제이 브루스, 앤서니 스..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메츠가 대형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 현금 2000만 달러를 묶어 메츠로 보냈다”고 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 대가로 제이 브루스, 앤서니 스와잭, 제러드 켈레닉, 저스틴 던 ,거슨 바티스타를 시애틀에 내준다.         내년 시즌 ‘윈나우’를 외친 메츠는 베테랑 2루수와 정상급 마무리 투수 영입으로 전력이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시애틀로부터 2000만 달러의 연봉보조도 받아 카노에 대한 연봉부담도 덜었다.   카노는 14시즌 통산 타율 .304 311홈런 OPS .848을 기록한 강타자다. 명예의 전당 입성도 유력할 것으로 평가받았지만 지난 5월 이뇨제의 일종인 ‘푸로세마이드’를 복용한 것이 적발돼 모든 명예를 잃었다.   디아즈는 2018시즌 57세이브로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에 올랐던 마무리 투수다. 2018시즌 성적은 73경기 4패 57세이브 평균자책 1.96이다. 시즌 후 최고의 마무리 투수에게 수여되는 ‘마리아노 리베라상’도 수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제구 난조' 이상학, 멜버른전 3이닝 3실점 조기 강판(영상)

'제구 난조' 이상학, 멜버른전 3이닝 3실점 조기 강판(영상)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 이상학이 패전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상학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3라운드 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실점 없이 넘긴 이상학은 2회 첫 실점..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 이상학이 패전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상학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3라운드 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실점 없이 넘긴 이상학은 2회 첫 실점을 내줬다. 제구 불안이 화근이었다. 선두타자 루크 휴즈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고 1사 후 안타-볼넷으로 만루에 몰렸다.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 돌렸지만, 제러드 크루즈와 루디 마틴에게 볼넷-몸에 맞는 공을 기록, 밀어내기로 2실점했다. (0-2)   타선에서는 노학준이 3회 초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이상학은 3회 말 곧바로 추가 실점했다. 1사 후 휴즈에게 좌월 1점 홈런을 헌납하며 점수는 1-3이 됐다.   4회에도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상학은 무사 1루에서 김병근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상학은 이날 몸에 맞는 공만 3개를 범하는 난조로 시즌 2패 위기를 맞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상학 선발' 질롱 코리아, 멜버른전 2연패 탈출할까

'이상학 선발' 질롱 코리아, 멜버른전 2연패 탈출할까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12-18로 패했지만, 질롱 코리아 타선의 집중력은 팬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10점차로..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12-18로 패했지만, 질롱 코리아 타선의 집중력은 팬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10점차로 경기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타선은 7회 권광민의 3점포, 8회 김승훈의 만루포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마운드와 수비에서의 불안감은 여전했다. 전날 등판했던 투수 3명은 도합 6피홈런을 헌납하며 18실점으로 무너졌다. 수비 역시 크고 작은 실책으로 수차례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날 질롱 코리아 선발은 이상학이다. 지난 3경기 성적은 1패 평균자책 9.00으로 좋지 않았다. 최근 등판이었던 24일 퍼스 히트전에서는 1.1이닝 5피안타 4실점 뭇매를 맞았다.   질롱 코리아가 이날 승리로 멜버른과의 3라운드 동률을 이룰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KC 포수 페레즈, 트레이드 가능성 없어"

美 매체 "KC 포수 페레즈, 트레이드 가능성 없어"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주전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28)는 무조건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디 어슬레틱’ 러스틴 도드의 보도를 인용해 “캔자스시티는 페레즈에 대한 트레이드 문의를 들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캔..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주전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28)는 무조건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디 어슬레틱’ 러스틴 도드의 보도를 인용해 “캔자스시티는 페레즈에 대한 트레이드 문의를 들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캔자스시티는 이번 오프시즌 리빌딩 모드에 돌입한 상황. 동시에 페레즈와 내야수 위트 메리필드의 이적시장 거취에 시선이 집중됐다. 도드는 “데이튼 무어 단장이 지난 두 번의 오프시즌 동안 페레즈 트레이드 여부에 대해 고민해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 구단은 페레즈가 경기장 안에서의 가치를 뛰어넘는 조직의 기둥이라고 평가”했다며 트레이드 가능성을 일축했다.   페레즈는 2018시즌 129경기 타율 .235 27홈런 80타점 OPS .713을 기록한 캔자스시티 주전 포수다. 지난 3월 짐가방을 나르다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다. 하지만 4월 말 복귀 후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팀 내 홈런과 타점 1위에 올랐다.   페레즈는 2016년 3월 캔자스시티와 5년 5,25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 2021년까지 캔자스시티에서 뛴다.   한편, MLB.com은 메리필드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단이 메리필드의 대가로 즉시 전력감 유망주를 다수 원하고 있다"며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ESPN "류현진, 내년 시즌 후 FA 랭킹 30위"

ESPN "류현진, 내년 시즌 후 FA 랭킹 30위"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내년 시즌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SPN은 지난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후 FA 시장 랭킹 예상에서 30위에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평균자책 1.97은 운일 수도 있지만, 그는 지난 시..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내년 시즌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SPN은 지난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후 FA 시장 랭킹 예상에서 30위에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평균자책 1.97은 운일 수도 있지만, 그는 지난 시즌 수비무관 평균자책(FIP) 3.00과 개인 최고 탈삼진율(27.5%을 기록했다”며 류현진의 2018시즌을 고평가했다.   또 “그의 건강에는 의문이 남지만, 그는 좋은 투수로 활약해왔다”며 다저스가 류현진을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현진은 지난 11월 13일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면서 다저스에서 1년 더 뛰게 됐다. 2019년 연봉 1,790만 달러를 받는 류현진은 시즌을 마치고 다시 FA 시장에 나설 수 있다.   류현진은 2018시즌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했지만 복귀 후 9경기 평균자책 1.88로 부활,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공헌했다. 류현진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97경기(96선발) 40승 28패 평균자책 3.2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6피홈런' 질롱 코리아, 타격전 끝에 12-18 패배

'6피홈런' 질롱 코리아, 타격전 끝에 12-18 패배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경기 후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2연패를 당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3차전에서 화력싸움에서 밀려 12-18로 패했다. 질롱 코리아는 7회 권광민의 3점포, 8회..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경기 후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2연패를 당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3차전에서 화력싸움에서 밀려 12-18로 패했다.        질롱 코리아는 7회 권광민의 3점포, 8회 김승훈의 만루포로 쫓아갔지만, 멜버른도 7회 말 3점을 더 추가해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치열한 타격전 끝에 패한 질롱 코리아는 29일 시즌 2승을 거둔 후 다시 연패애 빠졌다.   한편, 멜버른의 김병현은 6회 초 구원등판해 1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2경기 연속 호투를 선보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시즌 3호포' 권광민, 멜버른전 7회 쓰리런 폭발(영상)

'시즌 3호포' 권광민, 멜버른전 7회 쓰리런 폭발(영상)

[엠스플뉴스] 권광민이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다. 권광민은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3차전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7회 초 3점 홈런을 작렬했다. 7회 초 5-15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지만, 타선은 경..

  [엠스플뉴스]   권광민이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다.   권광민은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3차전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7회 초 3점 홈런을 작렬했다.         7회 초 5-15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지만, 타선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김승훈이 볼넷, 국대건이 안타로 출루한 무사 1, 2루에서 권광민이 타석에 나왔다.   권광민은 우완 루크 아벨스의 2구를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3호 홈런.   이 홈런으로 권광민은 팀 내 홈런 1위를 달림과 동시에 리그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권광민의 홈런으로 질롱 코리아는 8-15로 멜버른을 추격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김병현, ABL 2G 연속 호투…1이닝 1K 무실점(영상)

김병현, ABL 2G 연속 호투…1이닝 1K 무실점(영상)

[엠스플뉴스] 김병현(39, 멜버른 에이시스)이 호주프로야구 두 번째 등판에서도 호투를 펼쳤다. 김병현은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질롱 코리아와의 3라운드 3차전에 6회 초 구원 등판,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엠스플뉴스]   김병현(39, 멜버른 에이시스)이 호주프로야구 두 번째 등판에서도 호투를 펼쳤다.   김병현은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질롱 코리아와의 3라운드 3차전에 6회 초 구원 등판,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이주호를 초구 3루수 땅볼로 돌려보낸 김병현은 조한결을 8구 변화구로 삼진 처리했다.   노학준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지만, 이용욱을 3루수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지난 29일 호주프로야구 데뷔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김병현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초반 난조' 길나온, 멜버른전 3이닝 6실점 강판(영상)

'초반 난조' 길나온, 멜버른전 3이닝 6실점 강판(영상)

[엠스플뉴스] 길나온(25, 질롱 코리아)이 상대 타선에 뭇매를 맞고 조기 강판됐다. 길나온은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6실점에 그쳤다. 초반부터 어려운 경..

  [엠스플뉴스]   길나온(25, 질롱 코리아)이 상대 타선에 뭇매를 맞고 조기 강판됐다.   길나온은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볼파크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3라운드 3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6실점에 그쳤다.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했다. 길나온은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럴 조지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다. D.J 버트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루크 휴즈에게 1타점 2루타를 추가 허용했다.   타선이 역전을 만들어준 이후에도 갈피를 잡지 못했다. 길나온은 팀이 4-2로 앞선 3회 말 선두타자 볼넷과 폭투로 무사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개리슨 슈와츠에게 적시 2루타를 얻어 맞았다. 제이크 로만스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마이크 워커에게 안타, 제러드 크루즈에게 3점 홈런을 맞았다. (4-6)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길나온은 3이닝 동안 68개의 공을 던지고 조기 강판, 시즌 3패 위기에 몰렸다. 질롱 코리아는 4회부터 권휘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은퇴 공식 발표' 벨트레, 마지막 인사도 유쾌

[이적시장 리포트] '은퇴 공식 발표' 벨트레, 마지막 인사도 유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美 매체 “킴브렐, 최대 6년 계약 원한다” 크렉 킴브렐이 불펜투수 FA 역사를 새로 쓸까? 'ESPN' 버스터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美 매체 “킴브렐, 최대 6년 계약 원한다”   크렉 킴브렐이 불펜투수 FA 역사를 새로 쓸까? 'ESPN' 버스터 올니는 “마무리 킴브렐이 6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6년 계약에 성공하면 킴브렐은 마무리투수 계약 최장기간 신기록을 쓰게 된다.   하지만 이 계약이 현실화될지는 의문이다. 킴브렐의 현재 나이는 만 30세다. 이는 2017시즌 전 아롤디스 채프먼(양키스, 5년 8,600만)과 켄리 잰슨(다저스, 5년 8,000만)이 장기계약을 체결할 당시 나이보다 많다. (당시 채프먼 28세, 잰슨 29세)   가을 무대에서의 부진도 우려를 사고 있다. 포스트시즌 9경기에서 6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 5.91을 기록할 정도로 세부 내용이 좋지 않았다. 킴브렐이 장기계약을 꺼리는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최악 트레이드 사례’ 셸비 밀러, ARI서 논텐더   애리조나가 밀러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모양새다. 애리조나 구단은 논텐더 마감 시한을 앞두고 선발 셸비 밀러와 우완불펜 브래드 박스버거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밀러는 2015년 애틀랜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3:1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이 시작됐다. 2016시즌 20경기 선발 등판에서 3승 12패 평균자책 6.15에 그쳤고 2017시즌 4경기 만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올해 복귀 후에도 5경기 4패 평균자책 10.69로 부활에 실패했다. 엔더 인시아테와 댄스비 스완슨이 애틀랜타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것을 고려하면 애리조나는 속이 쓰릴 수밖에 없다.   '밀러 트레이드' 4人, 최근 3시즌 fWAR 합계 셸비 밀러(ARI) : 0.9 엔더 인시아테(ATL) : 9.0 댄스비 스완슨(ATL) : 2.4 애런 블레어(ATL) : -0.7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