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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통산 475홈런' 벨트레 "그동안 쌓아온 기록, 자랑스럽다"

[MLB 토크] '통산 475홈런' 벨트레 "그동안 쌓아온 기록, 자랑스럽다"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벨트레(39. 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475홈런으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벨트레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포는 4회 말에 터졌다. 4회 선두..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벨트레(39. 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475홈런으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벨트레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포는 4회 말에 터졌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벨트레는 라이언 야브로를 상대, 변화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3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475홈런이다.   이로써 벨트레는 윌리 스타젤, 스탠 뮤지얼과 함께 역대 홈런 공동 30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모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이다.     본인도 의미 있는 기록에 감격을 표했다. 벨트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설들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은 큰 업적을 달성했다는 뜻”이라며 “그동안 쌓아왔던 내 기록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시에 남은 시즌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 벨트레는 “좋은 활약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3-9로 패하고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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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앨런 웹스터, 컵스서 ML 콜업

'前 삼성' 앨런 웹스터, 컵스서 ML 콜업

[엠스플뉴스]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앨런 웹스터(28, 시카고 컵스)가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 마크 곤잘레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모로우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키고, 우완 투수 웹스터를 트..

  [엠스플뉴스]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앨런 웹스터(28, 시카고 컵스)가 빅리그 부름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 마크 곤잘레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모로우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키고, 우완 투수 웹스터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전했다.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던 웹스터는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끝에 결국 ‘저니맨’ 신세로 전락했다. LA 다저스(08~12)와 보스턴 레드삭스(13~1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5)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웹스터는 2016년 삼성과 계약하며 선수생활 활로 찾기에 나섰다. 시즌 초반엔 시속 150km의 속구를 앞세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하지만 5월 들어 평균자책 9.29을 기록, 부진에 빠졌고 설상가상으로 6월 종아리 부상을 당해 결국, 방출됐다.   지난해엔 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에 머물렀던 웹스터는 올해엔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렸다. 이후 루키리그와 더블A, 트리플A를 거쳐 17경기(2선발)에 등판해 평균자책 2.65의 준수한 성적을 냈고 마침내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컵스는 웹스터를 불펜 자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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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BAL 존스 "PHI행 거부? FA 고려하면 좋은 선택 아니었다"

[MLB 토크] BAL 존스 "PHI행 거부? FA 고려하면 좋은 선택 아니었다"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캡틴’ 아담 존스(33)가 올여름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미국 ‘MASN 스포츠’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존스에게 필라델피아행을 거부한 이유를 물었다. 존스는 올해 여름 필라델피아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전구단 트레..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캡틴’ 아담 존스(33)가 올여름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미국 ‘MASN 스포츠’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존스에게 필라델피아행을 거부한 이유를 물었다. 존스는 올해 여름 필라델피아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지만,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활용해 볼티모어에 잔류한 바 있다.     존스는 “나에게 적합한 곳이 아니었다”며 “당시 중견수로 뛰고 있었고, 필라델피아는 나를 우익수 겸 플래툰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필라델피아의 상황은 이해한다”면서도 “FA를 앞둔 나에겐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존스는 “나는 놀란 아레나도나 매니 마차도, 브라이스 하퍼처럼 ‘FA 대박’을 노릴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꾸준한 기회 속에 성적을 쌓길 바랐다. 필라델피아는 좋은 팀이지만, 그곳에서 플래툰으로 활약하는 건 장기적으로 나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비 FA’ 존스는 올 시즌 타율 .285 15홈런 58타점 7도루 OPS .743을 기록 중이며, 올해 8월 중순부턴 세드릭 멀린스(23)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볼티모어의 주전 우익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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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동' 강정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예정

'복귀 시동' 강정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예정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 이후 재활 중인 강정호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몇 차례 타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4일 왼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차근차근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 이후 재활 중인 강정호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몇 차례 타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4일 왼 손목 수술을 받은 강정호는 9월 7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스프링캠프 시설로 이동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엔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할 예정이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가을 교육리그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의 2019년 550만 달러 구단옵션 실행 여부에 관해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강정호의 몸 상태와 FA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다.   피츠버그 수뇌부가 강정호의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건재함을 과시해 피츠버그에 잔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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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B전 4타수 1안타…텍사스 4연패

추신수, TB전 4타수 1안타…텍사스 4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9 OPS는 .826이 됐다. 지난 18일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9 OPS는 .826이 됐다.   지난 18일 탬파베이전에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고른 추신수는 이날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한편,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져 4연패에 빠졌다. 탬파베이는 텍사스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최지만은 이날 하루 휴식을 취했다.   텍사스 선발 요한더 멘데스는 3.2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2패(2승)를 안았다. 애드리안 벨트레는 2안타 1홈런(13호)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반면 탬파베이 ‘오프너’ 디에고 카스티요는 1.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실질적 선발 야브로는 4이닝 3실점. 이후 불펜 3명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토미 팸이 멀티홈런 포함 3안타로 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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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골절' CLE 바우어, 복귀전 확정…22일 보스턴전

'종아리 골절' CLE 바우어, 복귀전 확정…22일 보스턴전

[엠스플뉴스] 트레버 바우어(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부상 복귀 날짜가 정해졌다. MLB.com 클리블랜드 전담 기자 조던 바스티안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바우어가 22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오프너’로 나선다. 약 2이..

  [엠스플뉴스]   트레버 바우어(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부상 복귀 날짜가 정해졌다.   MLB.com 클리블랜드 전담 기자 조던 바스티안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바우어가 22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오프너’로 나선다. 약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8월 12일 오른 종아리뼈 피로 골절로 전열에서 이탈한 바우어는 9월 19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자신했다. 이에 클리블랜드는 바우어를 복귀시키기로 했다. 바우어는 남은 시즌 동안 투구 이닝을 늘려가며 포스트시즌에 대비할 전망이다.   프랑코나 감독은 바우어가 ‘오프너’로 나선 이후엔 쉐인 비버가 불펜투수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3일엔 마이크 클레빈저, 24일엔 아담 플루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에이스’ 코리 클루버는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바우어는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66이닝을 던져 12승 6패 평균자책 2.22 fWAR 6.0승으로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다만 부상에 발목 잡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경쟁에선 한 발 멀어진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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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COL에 2연승' 다저스, 지구 1위 가능성 UP

[메이저리그 투나잇] 'COL에 2연승' 다저스, 지구 1위 가능성 UP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트라스버그 6이닝 11K' 워싱턴, MIA에 전날 패배 설욕 스트라스버그가 부상 복귀 후 최다 탈삼진 경기를 펼쳤다. 6타자 연속 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트라스버그 6이닝 11K' 워싱턴, MIA에 전날 패배 설욕   스트라스버그가 부상 복귀 후 최다 탈삼진 경기를 펼쳤다. 6타자 연속 삼진을 포함해 11탈삼진을 쓸어 담았다. 구속은 부상 전보다 떨어졌지만, 7개의 삼진을 유도한 체인지업이 돋보였다. 이 와중에 하퍼는 2016년(5월 9일 컵스전 6볼넷) 이후 또 한 번 5볼넷 경기를 펼쳤다.   ‘오타니 3출루’ LAA, OAK 꺾고 2연승   전날 1볼넷을 기록한 오타니가 이날은 3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첫 타석 볼넷에 이어 6회에는 안타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8회에도 볼넷을 기록한 오타니는 5경기 만에 3출루 경기를 다시 선보였다. 소속팀 에인절스도 갈길 바쁜 오클랜드의 발목을 잡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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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20승-200K' 스넬, 이제는 어엿한 TB 에이스

[플래시 BACK] '20승-200K' 스넬, 이제는 어엿한 TB 에이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닐 워커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 양키스 3:2 승리 워커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닐 워커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 양키스 3:2 승리 워커 : 2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활약상 : 승리를 위해서 한 방이면 충분했다. 6회까지 상대 선발에 2안타로 묶인 타선은 7회 득점 기회를 잡았다. 워커는 1사 1, 2루에서 역전 3점포를 때려 매직넘버를 줄이려던 보스턴에 찬물을 끼얹었다. 워커는 이 홈런으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도 성공했다.   인터뷰 : “저지가 돌아오면서 나머지 타자들도 파급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최고의 전력으로 돌아갈 때가 머지않았다.” - 워커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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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끝내기포' 다저스, COL 꺾고 지구 선두 수성

'테일러 끝내기포' 다저스, COL 꺾고 지구 선두 수성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0회 말 크리스 테일러의 끝내기 홈런으로 3-2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가 1회 기선을 제압했다. 2사 후 매니 마차도와 데이빗 프리스가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0회 말 크리스 테일러의 끝내기 홈런으로 3-2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가 1회 기선을 제압했다. 2사 후 매니 마차도와 데이빗 프리스가 2루타-볼넷으로 출루했고 우전 안타로 마차도를 불러들였다. (1-0)   콜로라도도 상대의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클레이튼 커쇼의 볼넷 2개로 만든 2사 1, 2루에서 3루수 저스틴 터너가 평범한 3루 땅볼을 뒤로 흘렸다. (1-1) 5회 초에는 찰리 블랙먼이 시즌 27호 역전 1점 홈런을 뽑아냈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7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실점,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6.2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콜로라도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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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볼넷' 최지만, 2G 연속 멀티출루…TB는 4연승

'1안타 1볼넷' 최지만, 2G 연속 멀티출루…TB는 4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멀티출루했다. 최지만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첫 타석부터 터졌다. 최지만은 1회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멀티출루했다.   최지만은 9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첫 타석부터 터졌다. 최지만은 1회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를 상대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3회 1사 2, 3루에서는 볼넷으로 팀에 만루 기회를 제공했다.   5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 무사 1, 3루에서 내야 땅볼로 2경기 연속타점을 추가했다. 8회 2사 만루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은 4연승을 질주했다. 탬파베이는 4회 윌리 아다메스의 투런포에 이어 헤수스 수크레, 조이 웬들의 연속 2루타로 3점을 선취했다. (3-0)   7회 최지만이 타점을 더한 탬파베이는 4안타 무득점에 그친 텍사스를 제압하고 4연승을 거뒀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올 시즌 최초로 20승 고지에 올랐다.   한편, 텍사스의 추신수는 이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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