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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무실점' 오승환 "헛스윙 유도한 슬라이더, 만족스럽다"

'3G 연속 무실점' 오승환 "헛스윙 유도한 슬라이더, 만족스럽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슬라이더를 활용해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슬라이더를 활용해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세 타자를 상대로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필립 어빈을 1루수 내야땅볼로 잡아냈고 후속 타자 두 명을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보냈다. 최고 구속은 90.5마일, 투구수는 12개였다.   목 통증 여파로 고전했던 오승환은 최근 3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로 분위기를 반전했다. 오승환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부진할 당시와) 구위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정구 컨트롤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오승환은 결정구 슬라이더를 활용해 삼진 2개를 뺏어냈다. 이에 대해 “무실점 기록보다는 타자들의 헛스윙을 많이 유도했다는 점이 좋았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한편, 오는 20일 LA 에인절스전 등판이 예정된 오승환은 시범경기 첫 연투에 도전한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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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입증' 강정호, 개막전 3루수 선발 출전 확정

'파워 입증' 강정호, 개막전 3루수 선발 출전 확정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강정호가 피츠버그의 개막전 3루수로 나선다”고..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강정호가 피츠버그의 개막전 3루수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주전 유격수는 에릭 곤잘레스가 맡는다.   강정호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콜린 모란과 번갈아 출전, 주전 3루수를 놓고 경쟁했다. 시범경기 11경기 성적은 28타수 5안타(5홈런) 타율 .179다. 타율은 낮지만 때려낸 5안타가 모두 홈런으로 연결해 파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헌팅턴은 “강정호의 파워는 확실히 위협적이다. 그와 동시에 안타도 생산할 수 있는 선수”라며 신뢰를 보냈다. 이어 “케빈 뉴먼과 모란도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피츠버그는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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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CIN전 1이닝 2K 완벽투…3G 연속 무실점

오승환, CIN전 1이닝 2K 완벽투…3G 연속 무실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3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3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6-3으로 앞선 8회초, 오승환은 마이크 던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필립 어빈에게 1루수 땅볼을 유도한 오승환은 카일 파머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보냈다.   코너 조 역시 3구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1이닝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1이닝 무실점,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은 12.71에서 10.80으로 떨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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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2안타' 이치로, 도쿄돔 개막전 선발 출전

'시범경기 2안타' 이치로, 도쿄돔 개막전 선발 출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개막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치로가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시애틀 매리너스)가 개막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치로가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치로는 18일 요미우러 지아언츠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치로는 평가전 두 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해 시범경기와 평가전을 포함한 성적은 31타수 2안타 타율 .064다.   시애틀은 일본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에 한해 28인 로스터를 기용할 수 있다. 동시에 이치로는 통산 19번째 메이저리그 개막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타격 부진이 계속된다면 25인 로스터로 회귀한 후 빅리그 잔류를 장담할 수 없다.   한편, 시애틀은 오는 21과 22일 선발투수를 각각 마르코 곤잘레스, 기쿠치 유세이로 낙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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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PIT전 3타수 1안타…강정호는 휴식

TB 최지만, PIT전 3타수 1안타…강정호는 휴식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선발 닉 킹험을 상대한 최지만은 첫 타석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얀디 디아즈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초 수비에서 킨 웡과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379가 됐다.   한편,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경기에서는 피츠버그가 탬파베이에 4-2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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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애런 힉스, 허리 통증으로 개막전 출전 불발

NYY 애런 힉스, 허리 통증으로 개막전 출전 불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주전 중견수 애런 힉스(29) 없이 개막전을 치른다. 미국 ‘AP 통신’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중견수 힉스가 허리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두 번째 코르티손 주사 치료를 받았다"며 "결국 힉스는 정규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주전 중견수 애런 힉스(29) 없이 개막전을 치른다.   미국 ‘AP 통신’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중견수 힉스가 허리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두 번째 코르티손 주사 치료를 받았다"며 "결국 힉스는 정규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3월 초 배팅 훈련을 소화하다 허리에 통증을 느낀 힉스는 지난 14일엔 이미 한 차례 코르티손 주사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힉스가 개막 후 둘째 주 무렵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힉스의 빈 자리는 브렛 가드너가 메울 예정. 'AP 통신'은 주전 좌익수 가드너가 중견수로, 주전 지명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당분간 좌익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명타자 자리는 루크 보이트와 그렉 버드가 번갈아 가며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힉스는 빅리그 6시즌 통산 595경기에 출전해 타율 .236 70홈런 240타점 50도루 OPS .724를 기록 중인 스위치히터. 2017년부터 양키스에 둥지를 튼 힉스는 지난해엔 타율 .248 27홈런 79타점 OPS .833 fWAR 4.9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중견수로 자리매김했다.   힉스는 지난 2월 26일엔 양키스와 7년 7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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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결단' 토론토, 마이너리거 연봉 50% 인상한다

'통 큰 결단' 토론토, 마이너리거 연봉 50% 인상한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너리거 처우 개선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렸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연봉을 50% 이상 인상하려는 토론토의 계획이 마무리 단..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너리거 처우 개선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렸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연봉을 50% 이상 인상하려는 토론토의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루키 리그부터 트리플A까지 모든 레벨에 속한 선수들이 연봉 인상 혜택을 누릴 예정이다.   그간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가야 했다. 싱글A 선수들이 한 달에 받는 액수는 고작 1100달러 수준. 신인 드래프트 상위 라운드에 뽑히거나 국제 계약을 통해 거금을 챙기지 못한 선수들은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들 정도였다.   반면 구단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메이저리그의 수익은 2017년부터 이미 100억 달러 선을 돌파했다. 매출액은 16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구단들은 마이너리거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제 잇속 챙기기’에 바빴다.   그러자 선수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전반적인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마이너리거 처우 개선부터 서비스 타임의 개선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파업도 불사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이에 토론토가 먼저 노사 공생을 위한 첫 발을 뗐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벤 체링턴 토론토 야구 운영 부문 부사장은 “이번 조처로 우리 선수들이 사는 것과 먹는 것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길 바란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토론토에서 시작된 ‘훈풍’이 얼어붙은 노사관계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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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3실점' 다저스, 밀워키와 타격전 끝 8-9 석패

'힐 3실점' 다저스, 밀워키와 타격전 끝 8-9 석패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치열한 타격전을 벌인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서 8-9로 졌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치열한 타격전을 벌인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서 8-9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의 시범경기 성적은 12승 9패가 됐다. 밀워키는 시범경기 13승째(11패)를 수확했다.   경기 내내 치열한 타격전이 전개됐다. 먼저 앞서 간 쪽은 다저스. 1회 작 피더슨의 솔로포와 크리스 테일러의 스리런 홈런을 묶어 대거 4점을 뽑았고, 2회와 3회에도 각각 1점을 뽑아 멀찌감치 달아났다.   하지만 밀워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회 헤수스 아귈라가 적시타를 뽑았고, 5회엔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트래비스 쇼가 각각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 팀의 격차는 6-3, 3점 차.   6회 다저스가 1점을 더 달아난 가운데 밀워키 타선은 7, 8회 들어 막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7회엔 터피 고세위츠가 2타점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8회엔 코리 레이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케스턴 히우라가 3타점 싹쓸이 2루타(7-9)를 작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도 쉽사리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9회 크리스 파믈리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조시 톨의 안타로 2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대니엘 카스트로가 바뀐투수 코디 버크먼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결국,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한편,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은 4.2이닝을 던져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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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동'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프리배팅

'복귀 시동'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프리배팅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프리배팅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지난해 10월 2일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프리배팅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지난해 10월 2일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3월 초 티 배팅과 소프트 토스볼 배팅을 병행한 오타니는 이날엔 베팅 케이지 안에서 코치가 던져주는 공을 타격했다. 총 10개의 공을 타격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다음 단계는 실외 구장에서 타격훈련과 라이브 배팅 순.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5월 초엔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브래드 아스머스 에인절스 감독은 “아침에 오타니와 얘기했고, 구단 의료진과도 대화를 나눴다. 이날 훈련이 가능하다고 해 그들을 믿었다. 재활 시기를 못 박고 싶진 않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우리 의료진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에 ‘이도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타니는 올해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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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RI전 안타 없이 1볼넷 1타점…타율 .167

추신수, ARI전 안타 없이 1볼넷 1타점…타율 .167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과 타점을 수확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겸 우익수로 선..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과 타점을 수확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167로 나빠졌다.   첫 타석은 침묵을 지켰다. 팀이 1-2로 뒤진 2회 1사 1루에 애리조나 좌완 선발 로비 레이와 맞붙은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3구째 변화구에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다.   두 번째 타석엔 타점을 추가했다. 5회 1사 1, 3루 기회에 우완 불펜 브랜든 쉬플리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때렸고,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타점 덕분에 경기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6회 무사 1루엔 애리조나 필승계투 아치 브래들리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이후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대니 산타나와 교체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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