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뉴욕 메츠, ATL서 방출된 바티스타 영입 관심

뉴욕 메츠, ATL서 방출된 바티스타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된 호세 바티스타(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마이크 퓨마 기자를 인용해 “메츠가 베테랑 슬러거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된 호세 바티스타(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마이크 퓨마 기자를 인용해 “메츠가 베테랑 슬러거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메츠 구단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하진 않았다.     노쇠화에 대한 우려로 FA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바티스타는 올 시즌 우여곡절 끝에 애틀랜타의 3루수로 뛰었으나, 12경기 동안 타율 .143 2홈런 OPS .5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지난 21일엔 애틀랜타에서 방출됐다.   그러자 메츠가 바티스타 영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재 메츠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저(좌측 햄스트링)와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둔부)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따라서 메츠는 바티스타를 3루수 또는 외야 백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33홈런 932타점 OPS .841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09~17) 유니폼을 입은 이후 전성기를 구가했고, 올스타 6회(2010~15), 실버슬러거 3회(10, 11, 14)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엔 장사가 없었다. 지난해엔 타율 .203 23홈런 65타점 OPS .674에 머무르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올 시즌엔 애틀랜타에서 방출돼 무적 신세로 전락했다. 최근 은퇴설마저 제기됐던 바티스타가 과연 새 소속팀을 찾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NYY전 2번 DH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추신수, NYY전 2번 DH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안타를 작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8경기 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안타를 작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8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장을 던진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양키스 선발 투수는 다나카 마사히로(4승 2패 평균자책 4.73)다. 다나카는 5월 3경기에 등판해 16.1이닝 동안 평균자책 5.51에 그치며 불안감을 남겼다. 추신수는 다나카를 상대로 통산 타율 .417(12타수 5안타) 1타점 OPS .917로 강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바톨로 콜론)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조이 갈로(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브렛 가드너(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개리 산체스(포수)-애런 힉스(중견수)-타일러 오스틴(1루수)-닐 워커(3루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최지만, ARI 그레인키 상대 벤치 대기…앤더슨 복귀

최지만, ARI 그레인키 상대 벤치 대기…앤더슨 복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최지만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미네소타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애리조나와의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최지만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미네소타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애리조나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선 대타 및 대수비로 출전 기회를 노린다. 크레이크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최지만을 대신해 최근 타격감이 좋은 헤수스 아귈라를 1루수로 기용했다.   밀워키가 상대하는 애리조나 선발 투수는 우완 잭 그레인키(3승 2패 평균자책 3.46)다. 그레인키는 지난 16일 밀워키를 상대로 6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복통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3승 3패 평균자책 3.92)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 투수 : 체이스 앤더슨)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트래비스 쇼(3루수)-도밍고 산타나(우익수)-조나단 비야르(2루수)-매니 피냐(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체이스 앤더슨(투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투수 : 잭 그레인키) 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크리스 오윙스(우익수)-제이크 램(3루수)-폴 골드슈미트(1루수)-케텔 마르테(2루수)-제로드 다이슨(중견수)-닉 아메드(유격수)-제프 매티스(포수)-잭 그레인키(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야구공작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콜업, 아직은 때가 아니다

[야구공작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콜업, 아직은 때가 아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슈퍼스타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지금 그 주인공은 빅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다. 블루제이스 팬들은 1999년에 태어나 이제 갓 만 19세가 된 그를 하..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슈퍼스타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지금 그 주인공은 빅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다. 블루제이스 팬들은 1999년에 태어나 이제 갓 만 19세가 된 그를 하루빨리 토론토로 데려오라고 외치고 있다.   이렇게 팬들이 게레로에 열광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최근 각 팀의 최고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 레벨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그리고 뉴욕 양키스의 글레이버 토레스,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또한 워싱턴 내셔널스는 게레로와 같은 나이이자 AAA를 거치지 않은 후안 소토를 메이저리그로 불러들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게레로는 이런 선수들 사이에서도 오타니, 아쿠나와 함께 최고로 평가받은 선수다. 게다가 지금 더블A에서 가장 어린 나이의 선수임에도 0.421/0.472/0.697, 8홈런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두번째 이유는 부진에 빠진 토론토의 성적이다. 토론토는 21일 4연패를 당하며 22승 2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올라있다. 특히 5월 들어 타선이 타율 0.228로 차갑게 식어버렸다. 현재 토론토 타선에는 확실한 구멍이 하나 있다. 2017시즌을 앞둔 겨울에 FA로 영입했으나 OPS 0.509로 기대에 못 미치는 지명타자 켄드리스 모랄레스다. 모랄레스를 대신해 수비 부담이 없는 지명타자 자리를 게레로가 대신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 2가지만 보면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콜업이 매우 타당한 결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구단의 사정은 항상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법이다. 토론토는 지금 그를 올려서는 안 되는 처지에 있다.   조시 도날드슨과 3루수 딜레마     토론토는 내년 팀의 굵직한 기둥들을 떠나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중심타자 조시 도날드슨을 비롯, 선발투수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J.A. 햅이 FA 자격을 얻는다. 이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게 게레로다. 당장 타격 실력은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수비 쪽은 이야기가 다르다.   게레로는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기 전, 스카우트들에게 수비 실력에 대해 혹평을 받았다.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을 이뤘지만 지금도 메이저리그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리긴 섣부른 감이 있다. ESPN의 유망주 전문가 키스 로는 지난 18일 기고한 글에서 “아직 수비 능력은 평균 조차도 안 된다. 아니 (20-80 스케일에서) 40점도 되지 않을지 모르겠다. 여전히 수비 범위는 제한적이며 땅볼을 잡는데 어색한 동작들이 더러 있다. 또한 아직 강한 어깨를 조절하지 못해 우익수 방면으로 공을 날리기도 한다. 스텝을 통해 공을 앞에서 잡는 것이 아닌 백핸드를 사용한다”라며 게레로의 수비 능력에 대해 많은 비판을 했다.   결국 관건은 게레로의 수비 실력이 얼마나 빠르게 성숙되느냐다. 성장을 위해선 기회가 담보되어야 한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기회를 잡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팀내 최고스타 도날드슨의 포지션이 3루수이기 때문이다.   결국 게레로가 당장 데뷔한다면 지명타자 위주로 기용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게레로를 3루수로, 도날드슨을 지명타자로 기용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3루수 수비를 자랑하는 도날드슨을 수비 때 벤치에 앉힌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시즌 초반 겪었던 데드암 증세도 최근에는 극복한 상태다. 도날드슨의 지명타자 전환은 땅볼 유도 위주의 투구를 하는 토론토 선발진 입장에서도 달갑지 않은 선택이다.     21일 북미 현지에는 게레로에 대한 소문이 난무했다. 토론토가 리차드 우레나를 AAA로 강등시킨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팬들은 드디어 게레로가 올라올 것이라는 기대를 품었지만, 이번에도 게레로의 콜업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이런 팬들의 성화에도 구단 수뇌부는 갖가지 이유들을 대며 그의 콜업을 거부하고 있다. 팬들 입장에서 “게레로에게는 더 배울 것이 남아 있다”는 얘기는 말도 안 되는 변명처럼 들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동시에 사실이기도 하다. 저조한 빅리그 성적에 압박을 받으면서도, 토론토 프런트는 장기적인 그림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리빌딩 팀들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말이다. 사실 토론토의 리툴링은 스몰마켓 팀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지난 시즌 LA 다저스가 엄청난 승수를 쌓아놓고 시즌 막판 부진 당시 겪었던 슬럼프에 따른 기우 같은 수준이다. 토론토는 적당한 승수를 기록할 수 있는 로스터와 리그 7위에 해당하는 풍부하고 좋은 팜을 갖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기대주들 가운데 이번 시즌 부진을 겪는 선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리툴링은 순항하고 있다. 토론토 팬들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 게레로, 그깟 유망주, 1년 정도 더 참았다가 보면 된다.   야구공작소 이해인 칼럼니스트   기록 출처: MLB, Sportsnet, Yahoo Sports, Milb, ESPN Insider
More

CHC 러셀 "마차도와 맞트레이드설? 신경 안 써"

CHC 러셀 "마차도와 맞트레이드설? 신경 안 써"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와 애디슨 러셀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 트레이드 루머에 대한 러셀의 생각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마차도와의 맞트레이설에 연루된 러셀을 찾아 그 심경을 물..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와 애디슨 러셀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 트레이드 루머에 대한 러셀의 생각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마차도와의 맞트레이설에 연루된 러셀을 찾아 그 심경을 물었다.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18일 “컵스가 볼티모어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컵스의 유격수 러셀은 반대급부로 넘어갈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기사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러셀은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볼티모어 이적설에 관한 심경을 묻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며 “나는 지금 컵스에서 뛰고 있다. 그리고 컵스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이 팀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러셀은 “컵스는 훌륭한 구단이고, 이곳에서 많은 일을 겪었다. 만일 컵스를 떠나야 한다면 매우 슬픈 일이 될 것 같다. 하지만 트레이드가 성사되더라도 내게 기회를 준 컵스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러셀은 2014년 7월 제프 사마자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떠나 컵스로 이적한 우타자다.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뛰어난 수비력과 준수한 타격 실력을 바탕으로 컵스의 주전 유격수로 도약했다. 2016년엔 컵스와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 영광을 누렸다.   올 시즌엔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2 1홈런 10타점 OPS .721을 기록 중이며, 별다른 일이 없다면 2021시즌을 끝으로 FA 시장에 나선다.   한편,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평가되는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43 14홈런 42타점 OPS 1.089을 기록,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단, 마차도는 러셀과는 달리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소시아 감독 "오타니, 긴 이닝에도 좋은 투구" 호평

소시아 감독 "오타니, 긴 이닝에도 좋은 투구" 호평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역투에 마이크 소시아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에인절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5-2로 승리,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7.2이닝 9..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역투에 마이크 소시아 감독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에인절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5-2로 승리,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7.2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특히 오타니는 데뷔 후 개인 최다인 공 110개를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투구 수가 100개를 넘은 8회에도 시속 98.1마일 강속구를 선보이며 상대 타선을 윽박질렀다. 소시아 감독도 이 점을 높이 평가했다.   소시아 감독은 “우리는 오타니가 좀 더 긴 이닝에서도 구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며 “개인적으로 투구 수 110개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타니는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좋은 공을 던졌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소시아 감독은 “오타니가 다음 등판에서도 본래 구위를 되찾을지 지켜볼 예정이다. 바라건대, 오타니가 구위를 유지하면서 110개 안팎의 투구 수를 꾸준히 소화할 수 있길 빈다”는 바람을 전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 취재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More

'4승' 오타니 "홈런더비 기회 온다면 영광, 아직 실력 부족"

'4승' 오타니 "홈런더비 기회 온다면 영광, 아직 실력 부족"

[엠스플뉴스] ‘쇼타임’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팀의 5연패를 끊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에인절스가 5-2로 승리..

  [엠스플뉴스]   ‘쇼타임’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팀의 5연패를 끊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에인절스가 5-2로 승리하면서 시즌 4승도 챙겼다.   탬파베이를 상대로 시즌 7번째 등판에 나선 오타니는 빅리그 데뷔 후 최다인 공 110개를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또 1908년 이후 데뷔 첫 7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6탈삼진 이상을 잡은 아메리칸리그 역대 세 번째 투수가 되는 진기록도 세웠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More

'워싱턴 3연전 싹쓸이' 다저스, 반등의 신호탄 될까

'워싱턴 3연전 싹쓸이' 다저스, 반등의 신호탄 될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반등할 기미를 보인다. 다저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알렉스 우드의 호투와 홈런포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워싱턴과의 3연전을 쓸어 담으며 4연승을 달렸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반등할 기미를 보인다.   다저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알렉스 우드의 호투와 홈런포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워싱턴과의 3연전을 쓸어 담으며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이번 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됐다. 다저스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신시내티 레즈와의 4연전을 모두 패했다. 이어 마이애미 말린스에게도 2경기를 내주며 도합 6연패에 빠졌다.   이후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18일 마이애미전 7-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20일 워싱턴과의 더블헤더를 싹쓸이했다. 특히 더블헤더 2차전은 선발 리치 힐이 물집 부상으로 조기 강판당하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상대 선발 맥스 슈어저도 호투를 펼치며 7회까지 2-4로 뒤져있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슈어저가 내려간 8회 1점을 추가한 후, 상대 마무리 션 두리틀로부터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도 쉽지 않은 상대에게 승리를 거뒀다.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게 홈런 2방을 뽑아낸 타선은 경기 막판 추가점을 올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다저스 선발 우드는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투타가 살아난 점이 상승세의 주된 이유다. 18일 경기에서 마에다가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20일 더블헤더 1차전 로스 스트리플링이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 역시 지난 워싱턴과의 두 경기에서 8, 9회에만 도합 7점을 만들며 경기 후반 응집력을 발휘했다. 로건 포사이드와 저스틴 터너가 합류하며 공수에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힐이 손가락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희소식도 있다. 이두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커쇼가 이날 불펜에서 30개의 공을 던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 차례 불펜 세션을 더 거친 후 다음 일정을 검토할 것”이라며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시즌 초반, 주전들이 부상에 신음하던 다저스는 6연패 이후 4연승으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다저스가 다시 강팀의 면모를 되찾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드디어 첫 승' 다르빗슈, 반등 계기 마련할까

[메이저리그 투나잇] '드디어 첫 승' 다르빗슈, 반등 계기 마련할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J.D. 마르티네즈, ML 홈런 공동 선두 등극. 보스턴의 '복덩이' 마르티네즈가 시즌 14호·15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렸다. 이로써 빅리그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J.D. 마르티네즈, ML 홈런 공동 선두 등극.   보스턴의 '복덩이' 마르티네즈가 시즌 14호·15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렸다. 이로써 빅리그 홈런 1위 무키 베츠와 어깨를 나란히 한 마르티네즈다. 30홈런 73타점을 합작한 베츠-마르티네즈 콤비의 활약에 보스턴 팬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 있다.   ‘세월이 야속해’ 호세 바티스타, 애틀랜타에서 방출   세월엔 장사가 없다. 37세 베테랑 바티스타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에서 방출됐다. 바티스타와의 동행을 끝낸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요한 카마고를 주전 3루수로 낙점한 상태. 현지에선 바티스타의 은퇴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 발목 골극 제거 수술을 받은 버드는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싱글A와 더블A에서 총 8경기를 소화했고, 오는 22일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분 감독은 버드의 빅리그 복귀 시기를 묻는 말에 “다음 주 중에 복귀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본다”는 말을 남겼다.     양키스의 차세대 1루수로 주목받았던 버드는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6년엔 어깨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엔 발목을 다쳐 48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곤 또 발목에 문제가 생겨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상태다.   한편, 버드를 대신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타일러 오스틴은 타율 .261 8홈런 23타점 OPS .91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버드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과연 양키스가 1루수 교통정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