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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마르티네스는 볼티모어 선발 데이빗 헤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홈런이었다.   3회 고의사구를 얻어낸 마르티네스는 5회 이날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1사 주자 2루에서 다시 한번 헤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4, 15호를 기록한 마르티네스는 팀 동료 무키 베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보스턴은 마르티네스의 홈런 2방을 묶어 볼티모어에 5-0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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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시작이 좋았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땅볼-땅볼-삼진으로 출루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타율 .251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2연패를 당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로페즈에게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로페즈는 8이닝을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으로 묶으며 텍사스 타선을 압도했다.   그 사이 화이트삭스가 앞서나갔다. 2회 말 요안 몬카다의 1점 홈런, 3회 말 1사 2, 3루에서 루리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3점을 냈다. 반격하지 못한 텍사스는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투구 수는 107개였다.   텍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30패(18승)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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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도 이탈' 워싱턴, 유망주 소토 콜업 예정

'켄드릭도 이탈' 워싱턴, 유망주 소토 콜업 예정

[엠스플뉴스] 외야진이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팀 내 2위 유망주 후안 소토(19)를 콜업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오는 21일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토를 콜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외야진이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팀 내 2위 유망주 후안 소토(19)를 콜업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오는 21일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토를 콜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만 19세인 소토는 이번에 25인 로스터에 합류하면 메이저리그 현역 최연소 선수가 된다.   워싱턴은 이날 유틸리티 하위 켄드릭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켄드릭은 LA 다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좌익수로 출전했지만,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다. MRI 검진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아 오는 22일 수술대에 오른다.   다른 외야 자원들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애덤 이튼, 브라이언 굿윈은 각각 발목, 손목 부상으로 빠져있다. 워싱턴 최고 유망주였던 빅터 로블스 역시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에 워싱턴은 외야 공백을 메우고자 팀 내 2위 유망주에게 기회를 준다. 소토는 2015년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워싱턴에 입단한 선수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39경기에 출전해 타율 .362 14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출전 경험은 없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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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포' 트라웃, 2G 연속 대포 가동…ML 홈런 공동 2위

'14호포' 트라웃, 2G 연속 대포 가동…ML 홈런 공동 2위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에인절스는 탬..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에인절스는 탬파베이에 3-5로 패했다.   전날 탬파베이전서 21타수 무안타 침묵을 깨고 대형 아치를 그린 트라웃은 이날엔 2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달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4회 2루타를 터뜨린 트라웃은 9회엔 홈런을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1-5로 끌려가던 9회 말 무사 1루에 탬파베이 불펜 라인 스타넥을 상대한 트라웃은 2구째 속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트라웃의 시즌 14호포. 이로써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홈런 2위 매니 마차도(볼티모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홈런 선두자리는 이날 열린 볼티모어전에서 투런 아치를 그린 무키 베츠(보스턴-15홈런)가 지키고 있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296 14홈런 28타점 8도루 OPS 1.069를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MVP 수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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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닝 무실점' 오승환 "3연패 아쉬워…내일 경기 집중할 것"

'1.2이닝 무실점' 오승환 "3연패 아쉬워…내일 경기 집중할 것"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어냈다. 오승환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2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어냈다.   오승환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2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1이닝 이상을 소화한 점에 대해 “6회 투구 수가 적어서 큰 부담이 없었다”고 말했다.   6회에는 아쉬운 볼 판정도 있었다. 파울러에게 볼넷을 내준 마지막 공은 바깥쪽으로 제구가 잘 된 공이었다. 오승환은 “아쉽긴 했지만 한 베이스가 비어있었기 때문에 다음 타자를 잡아내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승환이 호투했지만, 팀은 패했다. 토론토는 8회 초 수비에서 만루 홈런 포함 5실점하며 4-5로 역전패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쳐 아쉽다”고 밝힌 오승환은 “오늘 경기는 끝났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취재 : 이상현 통신원  mailsanghy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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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2타점' 다저스, 워싱턴에 9회 역전승…더블헤더 싹쓸이

'켐프 2타점' 다저스, 워싱턴에 9회 역전승…더블헤더 싹쓸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다저스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워싱턴과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슬럼프 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다저스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워싱턴과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슬럼프 탈출 계기를 마련했다.     리치 힐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단 2구만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갑작스러운 사태에도 불펜진은 5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달리며 분전했으나 결국, 6회에만 무려 4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하지만 타선은 8, 9회 3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워싱턴 선발 맥스 슈어저는 7이닝 13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쳤고, 6회 적시타를 터뜨리는 보기 드문 장면도 연출했다. 그러나 마무리 션 두리틀이 9회 2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슈어저의 121구 투혼도 빛을 잃었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작 피더슨이 슈어저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리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계속된 무사 2루엔 맥스 먼시가 좌전 적시타(1-0)를 터뜨리며 피더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치열한 투수전이 전개된 가운데, 먼시의 방망이가 5회 불을 뿜었다. 5회 초 1사 주자 없이 슈어저를 상대한 먼시는 5구째 커터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다저스는 먼시의 활약으로 5회 2-0으로 앞섰다.   5회까지 무안타로 묶인 워싱턴 타선은 6회 긴 잠에서 깨어났다. 트레이 터너가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2사 1, 3루엔 레이놀즈의 적시 2루타가 터졌다. 2사 만루 찬스엔 대타 아담스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작성한 데 이어 슈어저가 중전 적시타로 한 점(2-4)을 더 보탰다.   다저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 1사에 코디 벨린저가 좌완 새미 솔리스를 맞아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9회엔 오스틴 반스와 로건 포사이드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고, 대타 맷 켐프가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5-4)를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일궈냈다.   더블헤더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등판한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이 9회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고 시즌 8세이브를 수확하면서 다저스의 3연승이 완성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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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IN전 4타수 1안타…밀워키 3연승

최지만, MIN전 4타수 1안타…밀워키 3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연이틀 안타를 수확했다. 최지만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경기 동안 타율 .333 1홈런 1타점 OPS 1.218이..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연이틀 안타를 수확했다.   최지만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경기 동안 타율 .333 1홈런 1타점 OPS 1.218이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한 최지만은 전날 미네소타를 상대로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수뇌부에 깊은 인상을 심었다. 그리고 이날도 안타 한 개를 추가하며 개막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2회 첫 타석엔 좌익수 방면으로 뻗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이 타구가 워닝트랙 앞에서 잡혔다. 4회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1사 1루엔 2루수 병살타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5-4로 앞선 9회 1사 주자 없이 미네소타 좌완 불펜 잭 듀크와 상대한 최지만은 2구째 몸쪽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밀워키는 미네소타를 5-4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또한, 시즌 28승 1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데뷔전 13탈삼진의 주인공 프레디 페랄타는 이날엔 4이닝 5탈삼진 4실점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밀워키 타선은 5회까지 4득점을 합작해 페랄타의 패전을 막았다. 8회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고, 조쉬 헤이더는 2.1이닝 무실점 역투로 7세이브를 수확했다.   미네소타 선발 페르난도 로메로는 5이닝 2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 승패없이 물러났다. 제이크 케이브는 빅리그 데뷔전서 투런포를 터뜨리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3연패를 막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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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출루' 추신수, CWS전 2볼넷 1득점‥타율 .251

'멀티출루' 추신수, CWS전 2볼넷 1득점‥타율 .251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경기에 이어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경기에 이어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3-5로 패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3회에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고르며 두 번의 출루를 만들었다. 이후 주릭슨 프로파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도 추가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출루는 없었다. 5회 1루수 앞 땅볼, 7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54에서 .251로 하락했다.   팀은 2점 차로 화이트삭스에 패했다. 텍사스는 2회 초 노마 마자라와 주릭슨 프로파, 루그네드 오도어의 2루타 3개로 2점을 선취했다. 3회 1사 만루 기회에서는 프로파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3-0으로 도망갔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화이트삭스는 3회 말 2사 1, 2루에서 호세 아브레유와 맷 데이비스의 연속 안타로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다니엘 팔카가 중견수 방면 3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3-4)   텍사스는 7회 말 아브레유에게 중월 1점 홈런을 추가로 내줬다. (3-5) 추격에 실패한 텍사스는 시즌 18승 2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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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야수 부상' 워싱턴, 켄드릭마저 10일 DL

'또 외야수 부상' 워싱턴, 켄드릭마저 10일 DL

[엠스플뉴스] 하위 켄드릭(34, 워싱턴 내셔널스)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워싱턴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켄드릭이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켄드릭은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

  [엠스플뉴스]   하위 켄드릭(34, 워싱턴 내셔널스)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워싱턴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켄드릭이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켄드릭은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8회 초 뜬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타구를 잡은 후 켄드릭은 경기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켄드릭은 앤드류 스티븐슨과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워싱턴은 최근 주전 외야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애덤 이튼은 왼쪽 발목 부위 관절경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브라이언 굿윈 역시 왼 손목 부상으로 빠져있다. 팀 최고 유망주 빅터 로블스도 지난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여기에 켄드릭마저 이탈하며 워싱턴은 외야진 구성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켄드릭은 이날 경기 포함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워싱턴은 켄드릭을 대신해 우완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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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쾅!' 무키 베츠, 시즌 15호 아치…ML 홈런 단독선두

'투런포 쾅!' 무키 베츠, 시즌 15호 아치…ML 홈런 단독선두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베츠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을 날렸다.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베츠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을 날렸다.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엔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홈런포는 5회에 가동됐다. 팀이 1-1로 맞선 5회 말 1사 2루에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를 상대한 베츠는 4구째 바깥쪽 높은 속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3-1)로 연결했다.   베츠의 시즌 15호포. 이로써 베츠는 매니 마차도(볼티모어-14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06피트(약 123.7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오른 베츠는 올 시즌 타율 .370 15홈런 32타점 11도루 OPS 1.213을 기록, 생애 첫 MVP 수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베츠의 홈런에 이어 앤드류 베닌텐디가 우월 솔로포(4-1)를 터뜨리면서 5회 백투백 홈런이 완성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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