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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감 잡았어' 추신수, 4G 연속 3출루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감 잡았어' 추신수, 4G 연속 3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JD 마르티네즈, 2홈런 2볼넷 3타점 맹타…홈런 단독 선두 수성 더블헤더 1차전(무안타 1삼진)엔 침묵을 지켰던 마르티네즈. 2차전엔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JD 마르티네즈, 2홈런 2볼넷 3타점 맹타…홈런 단독 선두 수성   더블헤더 1차전(무안타 1삼진)엔 침묵을 지켰던 마르티네즈. 2차전엔 시즌 36호, 37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림과 동시에 2볼넷을 수확하며 이번 경기 영웅으로 등극했다.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 MVP 경쟁에서 밀리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AL MVP 유력후보 3인과 JD 성적 비교 무키 베츠(BOS) 타율 .351 27홈런 62타점 23도루 OPS 1.108 fWAR 7.9승 호세 라미레즈(CLE) 타율 .298 24홈런 84타점 27도루 OPS 1.033 fWAR 7.7승 마이크 트라웃(LAA) 타율 .309 30홈런 60타점 21도루 OPS 1.083 fWAR 7.6승 JD 마르티네즈(BOS) 타율 .332 37홈런 104타점 4도루 OPS 1.066 fWAR 5.0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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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만에 선발' 오타니, OAK전 1안타 1삼진…LAA는 완패

'3G 만에 선발' 오타니, OAK전 1안타 1삼진…LAA는 완패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2 OPS는 .880이 됐다. 지..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2 OPS는 .880이 됐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전서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는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 안타를 때리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었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4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아웃됐다. 7회엔 1루수 땅볼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클랜드 선발 에드윈 잭슨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마지막 타석은 9회에 돌아왔다. 팀이 0-7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우완 불펜 에밀리오 파간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오타니의 안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에인절스는 호세 페르난데스의 안타, 안드렐튼 시몬스의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무사 만루 기회에 후속 세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에인절스의 0-7 패배로 마무리됐다.   에인절스 선발 타일러 스캑스는 부상 복귀전서 3.1이닝 7실점 난타를 당했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잭슨은 7.1이닝 6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2패)을 챙겼다. 오클랜드 타선에선 마커스 세미엔이 멀티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리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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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모리슨, 왼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

MIN 모리슨, 왼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로건 모리슨(30, 미네소타 트윈스)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모리슨이 왼쪽 엉덩이 수술을 받기로 하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모리슨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149경기 38..

  [엠스플뉴스]   로건 모리슨(30, 미네소타 트윈스)이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모리슨이 왼쪽 엉덩이 수술을 받기로 하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모리슨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149경기 38홈런 85타점 OPS .868을 기록, 장타력에서 발전을 이뤘다.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1년 65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2019시즌 1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하지만 올 시즌 성적은 참담했다.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186 15홈런 39타점 OPS .644에 그쳤다.   여기에 부상까지 찾아왔다. 지난 7월 13일 모리슨은 왼쪽 고관절 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3일 로스터에 복귀해 15경기를 소화했지만, 결국 같은 부위를 문제로 수술을 받게 됐다.   모리슨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고질적인 부상으로 더 이상의 관리가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부진한 성적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큰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모리슨은 2010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데뷔해 통산 9시즌을 소화, 959경기 타율 .239 137홈런 421타점 OPS .75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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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흔 끝내기포' 콜로라도, 다저스에 역전승…오승환 1이닝 무실점

'맥마흔 끝내기포' 콜로라도, 다저스에 역전승…오승환 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라이언 맥마흔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콜로라도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다저스 4연전 첫 3경기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지구..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라이언 맥마흔의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콜로라도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다저스 4연전 첫 3경기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지구 단독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7이닝 10탈삼진 2실점 역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8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1이닝 1K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전날 결승 홈런의 주인공 맥마흔은 9회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다저스 선발 뷸러는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으나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브라이언 도저와 매니 마차도는 3회 환상적인 병살 수비를 합작했고, 야시엘 푸이그는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작성했지만, 이런 활약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1회 초 1사에 마차도가 2루타를 때려내며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계속된 1사 2루 기회엔 저스틴 터너가 중견수 방면 3루타(1-0)를 때려내며 마차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초 1사에 푸이그가 솔로 아치(2-0)를 그리며 점수를 보탰다. 이번 홈런으로 푸이그는 빅리그 데뷔 6년 만에 개인 통산 100호 홈런 고지도 밟았다.   호수비에 막혀 번번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콜로라도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8회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려 추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오승환은 마차도, 터너, 키케 에르난데스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0-2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콜로라도는 9회 트레버 스토리의 2루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대타 놀란 아레나도는 몸맞는공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이었다. 계속된 2사 1, 2루 찬스엔 맥마흔이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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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등판' 오승환, 다저스전 1이닝 1K 무실점…ERA 2.59

'8회 등판' 오승환, 다저스전 1이닝 1K 무실점…ERA 2.59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한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오승환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0-2로 뒤진 8회 초 구원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은 2.59로 ..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한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오승환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0-2로 뒤진 8회 초 구원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은 2.59로 좋아졌다.   지난 10일 다저스전서 코디 벨린저에게 투런포를 맞았던 오승환은 이날엔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틀어막으며 지난 아픔을 씻어냈다.   첫 타자는 매니 마차도. 오승환은 커터 3개로 헛스윙을 연달아 유도해내며 마차도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저스틴 터너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체인지업을 던져 1루수 뜬공을 유도해냈다.   계속된 키케 에르난데스와의 승부에선 4구째 커터로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내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이후 오승환은 8회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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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다저스 이적생' 도저-마차도의 환상적인 병살수비

[MLB CUT] '다저스 이적생' 도저-마차도의 환상적인 병살수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이적생’ 브라이언 도저와 매니 마차도가 ‘명품 수비’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저와 마차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2루수, 2번 겸 유격수로 각각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이적생’ 브라이언 도저와 매니 마차도가 ‘명품 수비’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저와 마차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2루수, 2번 겸 유격수로 각각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두 선수는 환상적인 병살 수비를 연출하며 ‘루키’ 워커 뷸러를 도왔다.     호수비는 3회에 나왔다. 3회 말 1사 1루에 D.J. 르메이휴가 2루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도저는 곧바로 몸을 날려 안타성 타구를 막아냈고, 환상적인 글러브 토스로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묘기에 가까운 수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도저에게 공을 넘겨받은 마차도는 불안정한 자세에도 재빨리 1루로 공을 뿌려 타자 주자 르메이휴를 잡아냈다.   도저와 마차도가 르메이휴의 타구를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3회를 무사히 넘긴 뷸러는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뒤 8회 불펜진에게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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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마르티네즈, 시즌 36호포 '쾅'…단독 선두 수성

JD 마르티네즈, 시즌 36호포 '쾅'…단독 선두 수성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0,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즌 3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마르티네즈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고른 마르티네즈는 두 번째 타석..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0,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즌 3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마르티네즈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고른 마르티네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포는 4회에 가동됐다. 팀이 0-2로 뒤진 4회 초 1사 주자 없이 볼티모어 선발 예프리 라미레즈와 상대한 마르티네즈는 무려 10구 승부를 펼치며 투수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그리고 이번 타석 8번째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중월 솔로포(1-2)로 연결했다.   마르티네즈의 시즌 36호포. 이번 홈런으로 빅리그 홈런 2위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34홈런)와의 격차는 2개 차로 벌어졌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마르티네즈의 홈런 비거리는 419피트(약 127.7m)를 찍었다.   10일 토론토전 이후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마르티네즈는 올 시즌 타율 .330 36홈런 102타점 OPS 1.057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보스턴은 이날 열린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선 5-0으로 승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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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가벼운 불펜 투구 소화…투구 수 23개

오타니, 가벼운 불펜 투구 소화…투구 수 23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마리아 과르다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8일 주사 치료를 받은 후 마운드에서 투구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마리아 과르다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부상 이후 첫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8일 주사 치료를 받은 후 마운드에서 투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타니는 포수가 일어난 상태에서 23개를 투구, 마운드 경사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중에는 2개의 슬라이더와 2개의 커브볼도 섞여 있었다.   마이크 소시아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시아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팔꿈치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면서 “9월 투수 복귀 계획에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또 “(오타니가) 의료진이 지시한 루틴을 따라야 한다”며 “그가 계속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9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3.10을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성적은 62경기 타율 .273 12홈런 32타점 OPS .88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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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5호포' 푸이그, 통산 100호 홈런 고지

'시즌 15호포' 푸이그, 통산 100호 홈런 고지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7,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나선 ..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7,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나선 푸이그는 멀티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99홈런에 도달했다. 이후 잠시 침묵을 지켰지만, 6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아홉수’를 깼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초 1사에 콜로라도 좌완 선발 카일 프리랜드와 조우한 푸이그는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2-0)로 연결했다. 푸이그의 시즌 15호포.   이로써 푸이그는 빅리그 데뷔 6년 만에 100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또 다저스는 최소 15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 7명(푸이그, 맥스 먼시, 야스마니 그랜달, 코디 벨린저, 작 피더슨, 키케 에르난데스, 맷 켐프)을 보유한 빅리그 유일한 팀이 됐다.   한편, 푸이그는 올 시즌 타율 .269 15홈런 44타점 8도루 OPS .81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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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불펜 투이바일라, 아킬레스건 수술로 시즌 아웃

SEA 불펜 투이바일라, 아킬레스건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데려오고 반 달도 안 돼 시즌 아웃이다. 샘 투이바일라(25,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시애틀 불펜 투이바일라가 아킬레스건 ..

  [엠스플뉴스]   데려오고 반 달도 안 돼 시즌 아웃이다. 샘 투이바일라(25,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시애틀 불펜 투이바일라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이로써 투이바일라는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투이바일라는 빅리그 5시즌 통산 101경기에 구원 등판해 104이닝을 던져 7승 7패 7홀드 평균자책 3.55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지난해엔 3승 3패 평균자책 2.55의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올해 7월 28일엔 트레이드를 통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시애틀로 이적했다. 이적 후 5경기에 등판해 5.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1.69의 훌륭한 성적도 거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MLB.com은 ‘투이바일라가 내년 스프링트레이닝 시작에 맞춰 합류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시애틀의 장기계획에 포함된 선수인 건 분명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한편, MLB.com에 따르면 시애틀은 부진 끝에 불펜으로 강등된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8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선발투수로 내세울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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