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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최대어' 리얼무토, MIA 떠나 PHI행…1대3 트레이드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 MIA 떠나 PHI행…1대3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를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마이애미 말린스 포수 리얼무토를 영입했다’며 ‘마이애미는 그 대가로 포수 호르헤 알파로, 우완투수 식스토 산체스,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를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마이애미 말린스 포수 리얼무토를 영입했다’며 ‘마이애미는 그 대가로 포수 호르헤 알파로, 우완투수 식스토 산체스, 좌완 투수 윌 스튜어트 그리고 국제 계약금 한도 25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빅리그 5시즌 통산 5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79 59홈런 243타점 OPS .768을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 시즌엔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올스타와 실버슬러거 선정 영광을 누렸다.   이에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신시내티 레즈 등 수많은 구단이 리얼무토에게 눈독을 들였고, 필라델피아가 쟁탈전 승자로 거듭났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앤드류 매커친, 진 세구라, 데이비 로버트슨을 영입한 데 이어 리얼무토까지 데려와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그리고 여전히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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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리얼무토 영입 재시도' PHI, 팀 최고 유망주 넘길까

[이적시장 리포트] '리얼무토 영입 재시도' PHI, 팀 최고 유망주 넘길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브래드 박스버거, KC와 계약…1년 220만 달러 우완 불펜 브래드 박스버거..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브래드 박스버거, KC와 계약…1년 220만 달러   우완 불펜 브래드 박스버거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합류한다. 헤이먼에 따르면 2019시즌 연봉은 220만 달러, 인센티브는 100만 달러다.   지난해 애리조나에서 마무리를 맡았지만 32세이브 8블론 평균자책 4.39로 흔들렸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박스버거에 대해 “지난해 14세이브를 거둔 윌리 페랄타와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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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NL 최다승' STL 마이콜라스, NPB 거쳐 재평가받다

[최고의 순간] 'NL 최다승' STL 마이콜라스, NPB 거쳐 재평가받다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NBP) 출신 성공사례가 추가됐다.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2018시즌 32경기 200.2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 2.83 fWAR 4.3을 기록해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동시에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와 함께 내셔널리..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NBP) 출신 성공사례가 추가됐다.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2018시즌 32경기 200.2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 2.83 fWAR 4.3을 기록해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동시에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다승 1위에 올랐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된 마이콜라스는 첫 3시즌(2012~2014)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성공이 야구 인생을 바꿨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3시즌 통산 31승 18패 평균자책 2.18로 대활약했다.   공격적인 투구가 빅리그에서 통했다. 포심(26.8%), 투심(21.6%), 커브(21.4%), 슬라이더(25.9%) 구사율을 고르게 가져간 마이콜라스는 전체 투구의 53.1%를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꽂아 넣었다. 9이닝당 볼넷 1.3개는 규정이닝을 소화한 투수 중 1위다.   30세의 나이에 날갯짓을 시작한 마이콜라스의 2018시즌 최고의 순간을 꼽았다.     ‘복귀전 첫 승’ 마이콜라스, 5회 투런 홈런 (4월 3일 밀워키전)   5.2이닝 4실점으로 복귀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5회에는 빅리그 무대 첫 안타를 투런포로 장식했다.     ‘투타 맹활약’ 마이콜라스, 7이닝 8탈삼진 2실점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전)   호투도 모자라 4회 1타점 적시타까지 추가했다. 9월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긴 마이콜라스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끝까지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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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3홈런' 신더가드, NL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

'한 시즌 3홈런' 신더가드, NL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논란이 반갑지 않다. 신더가드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하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MLB 사무국은 최근 선수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내셔널리그 ..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논란이 반갑지 않다.   신더가드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하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MLB 사무국은 최근 선수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투수의 부상 우려, 수비력이 부족한 타자의 출전 시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이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타격에 소질이 있는 신더가드는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하고 나섰다.   신더가드는 2015년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 100마일의 강속구를 뿌리는 우완이다. 마운드에서의 통산 성적은 87경기 37승 22패 평균자책 2.93이다. 여기에 2016시즌 3홈런, 통산 4홈런을 때려낼 정도로 타격 실력도 나쁘지 않다.    한편, 각 팀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리그의 다양성을 이유로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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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내야수' 앤디 번즈, 친정팀 토론토 복귀

'전 롯데 내야수' 앤디 번즈, 친정팀 토론토 복귀

[엠스플뉴스] 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앤디 번즈가 빅리그 입성에 재도전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문 매체 ‘블루제이스 프롬 어웨이’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번즈는 2017년 KBO리그에 입문해 롯데에서 2시즌 활..

  [엠스플뉴스]   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앤디 번즈가 빅리그 입성에 재도전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문 매체 ‘블루제이스 프롬 어웨이’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번즈는 2017년 KBO리그에 입문해 롯데에서 2시즌 활약했던 내야수다. 첫 해 준수한 수비와 타격을 선보였다. 2017시즌 성적은 타율 .303 15홈런 57타점 OPS .859로 하위타순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17년 8개였던 실책이 지난해 22개로 크게 늘었고 팀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번즈는 지난해 11월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롯데와 결별했다.   한편, 토론토는 번즈에게 친숙한 팀이다. 번즈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토론토에 지명돼 6시즌을 토론토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2016년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타격 성적은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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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 출신' 박스버거, 1년 220만 달러에 KC행

'세이브왕 출신' 박스버거, 1년 220만 달러에 KC행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출신' 브래드 박스버거(30)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향한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드 박스버거가 1년 220만 달러, 인센티브 100만 달러 조건에 캔자스시티와 계약한다”고 보도했다. 박스버거는 2012년 ..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출신' 브래드 박스버거(30)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향한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드 박스버거가 1년 220만 달러, 인센티브 100만 달러 조건에 캔자스시티와 계약한다”고 보도했다.         박스버거는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한 우완 불펜이다. 전성기는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맞이했다. 박스버거는 그해 63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1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2.37로 대활약했다. 이듬해에는 마무리를 맡아 41세이브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에 올랐다.   하지만 2016년부터 부상에 시달려 출장수가 줄었고 2018시즌 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 성적은 60경기 32세이브 8블론 평균자책 4.39로 팀의 마무리를 맡기에 다소 불안했다.   캔자스시티는 지난해 14세이브를 올린 윌리 페랄타와 함께 박스버거를 필승조로 활용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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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인왕' 헬릭슨, 워싱턴과 재계약…1년 130만 달러

'2011년 신인왕' 헬릭슨, 워싱턴과 재계약…1년 130만 달러

[엠스플뉴스] 제레미 헬릭슨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재계약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헬릭슨이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400만 달러에 워싱턴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헬릭슨은 2010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우완이다. 2011년 29경기 ..

  [엠스플뉴스]   제레미 헬릭슨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재계약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헬릭슨이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400만 달러에 워싱턴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헬릭슨은 2010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우완이다. 2011년 29경기 189이닝 13승 10패 평균자책 2.95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3년을 시작으로 내리막길을 걸었고 지난해에도 햄스트링, 손목 부상 여파로 19경기 91.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통산 성적은 223경기 74승 72패 평균자책 4.07이다.   워싱턴은 헬릭슨 영입으로 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구단은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포진한 로테이션에 이번 오프시즌 패트릭 코빈과 아니발 산체스를 추가 영입했다. 헬릭슨은 조 로스, 에릭 페데와 함께 남은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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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1] MLB 최악의 먹튀 계약 6~11위

[엠엘비 한마당 ep.11] MLB 최악의 먹튀 계약 6~11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1화에서는 메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1화에서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 계약 1부(6~11위)를 준비했습니다.   # 10위 게리 매튜스 주니어 5년 5000만 달러 # 9위 칼 크로포드 7년 1억 4200만 달러 # 8위 밀턴 브래들리 3년 3000만 달러 # 7위 칼 파바노 4년 3990만 달러 # 6위 대니 니글 5년 5100만 달러 # 특별 출연: 박찬호와 크리스 데이비스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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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계약 선발 물색' SF-OAK, 지오 곤잘레스 영입 관심

'단기계약 선발 물색' SF-OAK, 지오 곤잘레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다수의 빅리그 구단이 지오 곤잘레스를 노리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6일(이하 한국시간)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곤잘레스 영입전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프로 12년 차 좌완 곤잘레스는 통산 3..

  [엠스플뉴스]   다수의 빅리그 구단이 지오 곤잘레스를 노리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6일(이하 한국시간)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곤잘레스 영입전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프로 12년 차 좌완 곤잘레스는 통산 313경기 127승 97패 평균자책 3.69를 기록한 수준급 선발이다. 2018시즌 다소 부진했지만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된 후 5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 2.13으로 반등했다.   댈러스 카이클을 제외하면 FA 선발 중 가장 좋은 자원이라는 평가다. 이에 샌프란시스코가 곤잘레스의 행선지로 떠올랐다. 데릭 홀랜드와 드류 포머란츠를 1년 계약으로 붙잡은 데 이어 또 다른 단기계약 선발을 노리고 있기 때문. 곤잘레스는 올해 만 34세가 되는 투수로 장기계약 가능성이 높지 않다.   역시 단기계약 선발을 찾는 오클랜드는 곤잘레스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2008년 오클랜드에서 데뷔한 곤잘레스는 2010년부터 2년 연속 200이닝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으로 마운드를 지탱했다.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곤잘레스를 주시하는 가운데 준척급 FA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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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현존 최고' LAA 트라웃, 발전을 넘어 완벽을 향해 가다

[최고의 순간] '현존 최고' LAA 트라웃, 발전을 넘어 완벽을 향해 가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 LA 에인절스)의 역사는 계속된다. 트라웃은 2018시즌 140경기 타율 .312 39홈런 79타점 OPS 1.088 fWAR 9.8을 기록했다. 리그 MVP를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에게 양보했지만, 현존 최고의 타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성적이었다. ‘발전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 LA 에인절스)의 역사는 계속된다.   트라웃은 2018시즌 140경기 타율 .312 39홈런 79타점 OPS 1.088 fWAR 9.8을 기록했다. 리그 MVP를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에게 양보했지만, 현존 최고의 타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성적이었다.   ‘발전 없는 타자’라는 농담이 무색하게 다수의 세부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트라웃은 지난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22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율(.460)과 OPS(1.088) 부문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조정득점생산력(wRC+) 191 역시 리그 1위이자 개인 최고기록이다.   ‘팬그래프닷컴’도 트라웃의 2019시즌 활약을 의심하지 않았다. 기록 예측시스템 ‘ZIPS’는 올해 트라웃의 성적을 145경기 타율 .291 38홈런 92타점 OPS 1.023 fWAR 8.3으로 예상했다.   더 완벽해진 트라웃의 2018시즌 최고의 경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자.     ‘역풍을 뚫고’ 트라웃, 5타수 5안타 2홈런 5타점 (9월 9일 화이트삭스전)   멀티홈런 포함 5타점으로 대폭발했다. 강한 역풍에도 홈런을 때려내는 트라웃의 파워에 마이크 소시아 감독도 혀를 내둘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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