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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오승환, ML '미계약자 올스타' 선정

'FA' 오승환, ML '미계약자 올스타' 선정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미계약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FA 선수들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명단을 꾸렸다. 오승환은 구원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팬래그 스포츠'는 야수진 올..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미계약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FA 선수들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명단을 꾸렸다. 오승환은 구원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팬래그 스포츠'는 야수진 올스타로 에릭 호스머(1루수)-닐 워커(2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유격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J.D. 마르티네즈-카를로스 곤잘레스-카를로스 고메즈(외야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 등을 선정했다.   선발 로테이션의 첫 번째 자리는 다르빗슈 유가 차지했다. 그 뒤로 제이크 아리에타, 알렉스 콥, 랜스 린, 앤드류 캐시너 순으로 선발진이 구성됐다. 마무리 자리는 그렉 홀랜드가 꿰찼고, 셋업맨엔 토니 왓슨이 이름을 올렸다.   오승환은 제이슨 바르가스, 하이메 가르시아, 호아킨 베노아, 맷 벨라일, 버드 노리스, 제레미 헬릭슨, 올리버 페레즈, 타일러 클리퍼드와 함께 ‘나머지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 2년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며 7승 9패 39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2.85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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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스프링캠프 보이콧설, 사실 아니다"

MLB 선수노조 "스프링캠프 보이콧설, 사실 아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스프링캠프 ‘보이콧설’을 부인했다. 선수 노조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선수 노조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잘못된 추측이 제기됐다”며 “이런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선수 노조는 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스프링캠프 ‘보이콧설’을 부인했다.    선수 노조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선수 노조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잘못된 추측이 제기됐다”며 “이런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선수 노조는 보이콧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올겨울 FA 시장은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돌아가고 있다.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J.D. 마르티네즈, 에릭 호스머 등 대어급 선수들이 아직도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노사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고, 현지 언론에선 스프링캠프 ‘보이콧’ 가능성도 언급됐다.    선수노조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 다만 메이저리그 구단과 선수노조 양측이 만족할만한 해결책이 제시되기 전까진 스프링캠프 보이콧 불씨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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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FA 우완' 드류 허치슨 영입 관심

볼티모어, 'FA 우완' 드류 허치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투수’ 드류 허치슨(27)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국 NBC 스포츠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 로치 쿠바코 기자를 인용해 “볼티모어가 선발진 보강을 노리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 볼티모어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허치슨”..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투수’ 드류 허치슨(27)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국 NBC 스포츠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 로치 쿠바코 기자를 인용해 “볼티모어가 선발진 보강을 노리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 볼티모어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허치슨”이라고 보도했다.   허치슨은 빅리그 4시즌 통산 82경기(74선발)에 등판해 30승 21패 평균자책 4.93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2015시즌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고 승리기여도(fWAR) 3.7승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2016시즌 이후 본격적인 하락세를 겪었다. 지난해엔 단 한 번도 빅리그에 오르지 못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에서 28(26선발)경기 동안 159.1이닝을 던져 9승 9패 평균자책 3.56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볼티모어는 FA로 풀린 우완 투수 크리스 틸먼과의 재결합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볼티모어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던 틸먼은 지난해엔 부상과 부진에 허덕이며 1승 7패 평균자책 7.84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그럼에도 현지에선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친정팀’ 볼티모어뿐만 아니라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틸먼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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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최고령'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존 블레이크 텍사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존 블레이크 텍사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선발)에 등판해 3315.1이닝을 던져 240승 176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진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며 143이닝 동안 7승 14패 평균자책 6.48에 머물렀다. 이에 은퇴설까지 제기됐으나, 콜론은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웠고 이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텍사스는 콜 해멀스-맷 무어-덕 피스터-마이크 마이너 순으로 2018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한 상태다. 따라서 콜론은 올 스프링캠프서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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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볼티모어, FA 외야수 존 제이 영입 관심"

美 언론 "볼티모어, FA 외야수 존 제이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존 제이(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좌타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볼티모어가 제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 외..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존 제이(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좌타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볼티모어가 제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 외야진은 지나치게 우타 일색이다. 아담 존스, 트레이 맨시니, 오스틴 헤이스, 조이 리카드 등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외야수 대부분이 우타자다. 지난해 11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영입한 좌타자 제이콥 브러그먼도 있지만, 아직 빅리그 경험이 일천한 선수다.   이에 볼티모어는 좌타 외야수 보강을 노려왔으며, 제이뿐만 아니라 카를로스 곤잘레스, 제로드 다이슨 등 FA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제이는 빅리그 8시즌 통산 9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33홈런 287타점 51도루 OPS .738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지난해엔 시카고 컵스에서 뛰며 타율 .296 2홈런 34타점 OPS .749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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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협상 중

'44세'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협상 중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향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제시 산체스를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지만, 아..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향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제시 산체스를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지만, 아직 계약이 임박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선발)에 등판해 3315.1이닝을 던져 240승 176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진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며 143이닝 동안 7승 14패 평균자책 6.48에 머물렀다. 이에 현지에선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콜론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 기록(데니스 마르티네스-245승)을 목표로 내세우며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앞서 뉴욕 메츠도 콜론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콜론도 2014~2016시즌 메츠에서 뛴 만큼, 시티 필드의 마운드가 그리 낯설지 않다. 여기에 텍사스가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하면서 콜론이 올해에도 빅리그 신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텍사스는 콜 해멀스-맷 무어-덕 피스터-마이크 마이너 순으로 2018시즌 선발진을 구성한 상태다. 따라서 콜론이 텍사스 유니폼을 입는다면, 그는 텍사스의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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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오수나, 연봉조정 패배…HOU 자일스는 승리

TOR 오수나, 연봉조정 패배…HOU 자일스는 승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양 팀 마무리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인용해 “오수나가 토론토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오수나는 580만 달러, 구단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양 팀 마무리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인용해 “오수나가 토론토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오수나는 580만 달러, 구단은 530만 달러를 제시했고, 연봉조정 위원회는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오수나는 빅리그 3시즌 통산 206경기에 구원 등판해 207.2이닝 동안 8승 13패 95세이브 평균자책 2.86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데뷔 후 줄곧 토론토의 마무리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엔 64이닝 동안 3승 4패 39세이브 평균자책 3.38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첫 번째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취득했으나, 연봉조정 위원회가 구단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원하던 금액보다 50만 달러 더 적은 연봉을 받게 됐다.      반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무리 켄 자일스는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자일스는 2018시즌 연봉으로 460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420만 달러를 제시했다. 결국, 양 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연봉조정 심사를 받았고, 조정 위원회는 자일스의 손을 들어줬다.    자일스는 빅리그 4시즌 통산 245경기에 등판해 12승 12패 65세이브 평균자책 2.43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지난해 정규시즌엔 1승 3패 34세이브 평균자책 2.30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휴스턴의 뒷문을 든든히 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선 7.2이닝을 던져 2패 2세이브 평균자책 11.74을 기록,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휴스턴은 선발 자원인 찰리 모튼과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를 불펜으로 돌리는 강수를 띄웠고 55년 만에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영광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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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브루스 론돈, CWS와 마이너 계약

'FA 불펜' 브루스 론돈, CWS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FA 불펜’ 브루스 론돈(27)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를 인용해 “론돈이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론돈은 빅리그 4시즌 통산 123..

  [엠스플뉴스]   ‘FA 불펜’ 브루스 론돈(27)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를 인용해 “론돈이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론돈은 빅리그 4시즌 통산 123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7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5.00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엔 36.1이닝 동안 평균자책 2.97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해엔 마이너리그 강등과 빅리그 콜업을 반복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평균 속구 구속도 하락했다. 결국, 빅리그 성적도 15.2이닝 동안 1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10.91에 머물렀다. 이에 논텐더 방출 후보로 꾸준히 언급됐고 결국, 예상이 현실로 이뤄졌다.   이후 디트로이트를 떠나 새 소속팀을 찾아 나선 론돈은 화이트삭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론돈을 비롯해 진마 고메즈, 사비에르 세데노 등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불펜 뎁스를 보강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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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선정 '더블플레이 듀오 TOP 5'는?

MLB.com 선정 '더블플레이 듀오 TOP 5'는?

[엠스플뉴스]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화려한 수비. 그중에서도 환상적인 캐치와 송구가 어우러진 더블플레이는 내야 수비의 꽃이라 불린다. MLB.com 칼럼니스트인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1월 31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최고의 더블플레이 듀오 TOP 5..

  [엠스플뉴스]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화려한 수비. 그중에서도 환상적인 캐치와 송구가 어우러진 더블플레이는 내야 수비의 꽃이라 불린다.    MLB.com 칼럼니스트인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1월 31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최고의 더블플레이 듀오 TOP 5'를 선정했다.    이하는 카스트로빈스가 쓴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원래 포지션이었던 유격수로 돌아갔다.    마차도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할 당시 볼티모어의 주전 유격수는 J.J 하디였다. 따라서 마차도의 포지션 변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3루수로 변신한 이후 마차도는 현대판 브룩스 로빈슨 (1955년부터 23년간 볼티모어에서 활약한 3루수)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마차도는 마음 속에 유격수로서 자부심이 있었다. 2017시즌 종료 후 하디가 팀을 떠나면서 마차도는 유격수로 뛸 명분이 얻었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마차도는 "지금은 내가 3루를 맡고 있어 유격수로 뛰지 못했다. 그러나 다시 유격수를 맡을 수 있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   마차도의 유격수 전환은 다음 두 가지에 영향을 줬다:   1. 메이저리그 유격수 TOP 10 2. 더블플레이 듀오 TOP 5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예상 성적을 나타낸 스티머를 활용해 더블플레이 듀오 TOP 5 알아봤다.         스티머에서 확인할 기록은 평균 이상 공격 득점인 'Off'와 디펜시브 런 세이브드(이하 DRS)와 UZR같은 기록을 활용해 선수의 수비 공헌도를 리그 평균과 비교한 'Def'다. Def와 Off를 더한 값은 선수별 'DP'가 된다.    2루수와 유격수 DP 값의 합을 바탕으로 1위부터 5위까지 확인해보겠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알투베 (21.8) + 카를로스 코레아 (35.1) = 56.9   사실 휴스턴은 지금도 좋은 팀이다. 더 놀라운 건 아직 코레아가 전성기를 맞이하지 않았다. 여기에 더블플레이 듀오 1위까지 차지하는 건 불공평하다. 2017시즌 코레아는 .315/.391/.550 (타율/출루율/장타율) OPS+ 158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메리칸리그 MVP 팀 동료 호세 알투베의 활약에 묻혔다. 2018년 코레아의 예상 Def는 5로 Off 30.1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알렉스 브레그먼을 유격수, 코레아를 3루수에 배치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코레아는 이제 23세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며 유격수로서 충분히 잘 해주고 있다.    알투베는 훌륭한 선수다. 그 이유에 대해 길게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지난 6시즌 동안 알투베는 수비 공헌도에서 5번이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18년 알투베 예상 Def: -1.2). 그럼에도 휴스턴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2위. 볼티모어: 조나단 스쿱 (8.6) + 마차도 (33.3) = 41.9   '스쿱-마차도' 조합이 얼마나 갈 지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키스톤 콤비다.    마차도의 포지션 변경은 선수와 구단 모두 위험하다. 유격수 자리에 적응하다가 자칫 공격에서 생산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격력 감소는 트레이드 매물이자 예비 FA인 마차도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유격수' 마차도를 믿고 싶다. 2016년 하디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마차도는 유격수로서 45경기를 소화했다. 그당시 기록을 보면 '유격수' 마차도가 공수에서 생산성이 떨어졌다는 단서를 찾지 못했다.   2루수 스쿱은 마차도만큼 유명하지 않지만, 2017시즌 MVP 후보에 오르며 서서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생애 첫 30홈런 고지에 오른 스쿱은 출루율에서도 4푼이 오른 .338을 마크했다.   3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제이슨 킵니스 (-1.4) + 프란시스코 린도어 (36.6) = 35.2   2루수가 호세 라미레즈였다면, 클리블랜드가 더블플레이 듀오 1위에 올랐을 것이다 (라미레즈 예상 DP 24.2).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의 22연승 기간 키스톤 콤비는 '린도어-라미레즈'였다. 두 선수가 보여준 수비는 22연승 행진 동안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오프시즌 클리블랜드는 킵니스를 트레이드 하려고 했다. 그러나 킵니스의 잔여 계약 규모 (3,080만 달러) 및 부상으로 인한 기량 퇴보로 트레이드는 무산됐다.    클리블랜드가 '2루수 킵니스-3루수 라미레즈' 체제로 갈 지라도, 린도어는 더블플레이 듀오 랭킹에서 팀을 상위권에 올릴만한 수치를 나타낸다. 지난 시즌 린도어는 장타율을 .435에서 .505로 끌어 올렸다. 2016시즌 DRS 17을 기록할 때보다 수비 능력은 떨어졌다. 하지만 스티머는 린도어가 2018년 Off 18.7과 Def 17.9를 기록한다고 예상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스티머와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2018년 킵니스가 얼마만큼 해줄 것인지는 미지수다. 킵니스는 지난해 2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OPS+ 81로 부진했다. 2015-2016, 2시즌 평균 Off 17.6, Def 6.8을 기록했던 킵니스는 기억에서 사라졌다.   4위. LA 다저스 : 로건 포사이드 (-0.5) + 코리 시거 (32.6) = 32.1   포사이드의 부진을 커버할 만큼 시거가 굉장히 좋은 선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18년 시거 예상 Off 21.2, Def 11.4).   2015년 9월 4일 데뷔한 이래, 시거는 OPS .876로 해당 기간 유격수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시거는 칼 립켄 주니어처럼 장신 유격수로서 움직임이 좋다. 올해 시거가 내셔널리그 MVP로 거론되는 건 당연하다.   다저스는 2루수에 크리스 테일러와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기용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 급격한 OPS 하락(.778→.687)을 겪었던 포사이드는 반등할 후보다.   5위. 워싱턴 내셔널스: 다니엘 머피 (9.3) + 트레이 터너 (19.9) = 29.2   '윈나우 모드'로 뭉친 터너와 머피. 두 선수가 보여주는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다.   머피는 수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첫 2시즌 동안 머피는 .334/.387/.569 (타율/출루율/장타율) 48홈런 2루타 90개를 기록했다. 오프시즌 무릎 수술에서 회복한 후 머피는 스프링 캠프에 참여한다. (2018시즌 머피 예상 성적 : Off 14, Def -4.7)   터너에 대한 전망은 밝다. 2017시즌 터너는 오른손 손목 골절로 98경기 OPS+102에 그쳤지만, 무려 46도루를 기록했다. 터너는 빠른 발로 경기를 바꿀 능력이 있지만 이를 극대화하려면 출루율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더블플레이 듀오 6위~10위   6위. 보스턴 레드삭스: 더스틴 페드로이아 + 잰더 보가츠 = 22.1 7위. LA 에인절스: 이안 킨슬러 + 안드렐톤 시몬스 = 18.1 8위. 미네소타 트위스: 브라이언 도저 + 호르헤 폴랑코 = 16.9 9위. 시카고 컵스 : 하비에르 바에즈 + 애디슨 러셀 = 16 10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조 패닉 + 브랜든 크로포드 = 15.6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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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우선" MLB 전구단, 안전망 추가 설치한다

"안전이 우선" MLB 전구단, 안전망 추가 설치한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안전 그물망 확대 방침을 밝혔다. 경기 관람의 편의보단 안전을 중시하겠다는 뜻이다. 이제 관중들이 선수들의 타구나 배트에 맞아 다치는 일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안전 그물망 확대 방침을 밝혔다. 경기 관람의 편의보단 안전을 중시하겠다는 뜻이다. 이제 관중들이 선수들의 타구나 배트에 맞아 다치는 일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2018시즌 개막 전까지 관람객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그물망을 최소 더그아웃 끝 지역까지 확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는 끊임없이 그물의 범위와 디자인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보호망을 갖춘 좌석들이 늘어나 기쁘다”고 했다. 2015년부터 안전 그물망 확대를 권고해온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침내 그 결실을 이뤘다.   그동안 메이저리그에선 내야 1층 석 관중이 강한 타구나 날아든 배트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종종 발생했다. 다만 '관람의 편의성을 헤친다'는 반대여론에 막혀 구단들은 안전망 확대 방침에 한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안전망 추가 설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9월 23일엔 토드 프레이저의 파울 타구가 어린 소녀팬의 얼굴을 직격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망 확대 논의가 재점화됐다.   이에 수많은 구단이 관람 편의보단 팬들의 안전에 더욱 비중을 두는 쪽을 택했고, 이날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이 안전망 확대 설치 방안에 동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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