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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3연전 싹쓸이' 다저스, 반등의 신호탄 될까

'워싱턴 3연전 싹쓸이' 다저스, 반등의 신호탄 될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반등할 기미를 보인다. 다저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알렉스 우드의 호투와 홈런포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워싱턴과의 3연전을 쓸어 담으며 4연승을 달렸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반등할 기미를 보인다.   다저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알렉스 우드의 호투와 홈런포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워싱턴과의 3연전을 쓸어 담으며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이번 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됐다. 다저스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신시내티 레즈와의 4연전을 모두 패했다. 이어 마이애미 말린스에게도 2경기를 내주며 도합 6연패에 빠졌다.   이후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18일 마이애미전 7-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20일 워싱턴과의 더블헤더를 싹쓸이했다. 특히 더블헤더 2차전은 선발 리치 힐이 물집 부상으로 조기 강판당하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상대 선발 맥스 슈어저도 호투를 펼치며 7회까지 2-4로 뒤져있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슈어저가 내려간 8회 1점을 추가한 후, 상대 마무리 션 두리틀로부터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도 쉽지 않은 상대에게 승리를 거뒀다.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게 홈런 2방을 뽑아낸 타선은 경기 막판 추가점을 올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다저스 선발 우드는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투타가 살아난 점이 상승세의 주된 이유다. 18일 경기에서 마에다가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20일 더블헤더 1차전 로스 스트리플링이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 역시 지난 워싱턴과의 두 경기에서 8, 9회에만 도합 7점을 만들며 경기 후반 응집력을 발휘했다. 로건 포사이드와 저스틴 터너가 합류하며 공수에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힐이 손가락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희소식도 있다. 이두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커쇼가 이날 불펜에서 30개의 공을 던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 차례 불펜 세션을 더 거친 후 다음 일정을 검토할 것”이라며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시즌 초반, 주전들이 부상에 신음하던 다저스는 6연패 이후 4연승으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다저스가 다시 강팀의 면모를 되찾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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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드디어 첫 승' 다르빗슈, 반등 계기 마련할까

[메이저리그 투나잇] '드디어 첫 승' 다르빗슈, 반등 계기 마련할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J.D. 마르티네즈, ML 홈런 공동 선두 등극. 보스턴의 '복덩이' 마르티네즈가 시즌 14호·15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렸다. 이로써 빅리그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포' J.D. 마르티네즈, ML 홈런 공동 선두 등극.   보스턴의 '복덩이' 마르티네즈가 시즌 14호·15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렸다. 이로써 빅리그 홈런 1위 무키 베츠와 어깨를 나란히 한 마르티네즈다. 30홈런 73타점을 합작한 베츠-마르티네즈 콤비의 활약에 보스턴 팬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 있다.   ‘세월이 야속해’ 호세 바티스타, 애틀랜타에서 방출   세월엔 장사가 없다. 37세 베테랑 바티스타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에서 방출됐다. 바티스타와의 동행을 끝낸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요한 카마고를 주전 3루수로 낙점한 상태. 현지에선 바티스타의 은퇴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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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 발목 골극 제거 수술을 받은 버드는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싱글A와 더블A에서 총 8경기를 소화했고, 오는 22일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분 감독은 버드의 빅리그 복귀 시기를 묻는 말에 “다음 주 중에 복귀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본다”는 말을 남겼다.     양키스의 차세대 1루수로 주목받았던 버드는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6년엔 어깨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엔 발목을 다쳐 48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곤 또 발목에 문제가 생겨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상태다.   한편, 버드를 대신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타일러 오스틴은 타율 .261 8홈런 23타점 OPS .91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버드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과연 양키스가 1루수 교통정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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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뛴 선수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았다. 2010시즌 44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1.30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활약한 2011시즌에는 31경기(29선발) 13승 8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오간도는 2017시즌 계약금 180만 달러에 한화로 이적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0승 5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했지만,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9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5월 5일 뉴욕 양키스전 1경기에 나와 1이닝 2피안타 2실점에 머무르고 방출 수순을 밟는다.   한편, 카브레라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직전 로스터에 포함돼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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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소급적용된다.   매드슨은 최근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껴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마지막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부상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매드슨이)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고 했지만, 안전하게 가길 원한다”며 매드슨을 로스터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매드슨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4.19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매체는 워싱턴이 매드슨의 자리에 좌완 팀 콜린스를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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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3.58에서 3.35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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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한 힐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단 2구만을 소화한 채 조기 강판당했다. 고질적인 물집 증세에 시달리는 모양새. 결국, 힐은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힐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오기까지 4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상 전까지 힐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4.2이닝을 던져 1승 2패 평균자책 6.2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샀다.   한편,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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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석 4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6구 2루 땅볼에 그쳤다.   기다리던 출루는 이후에도 나오지 않았다. 7회와 9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선 에레라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45경기 동안 이어지던 연속 출루 기록도 끝났다.   에레라는 2017년 9월 2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지난 5월 20일 세인트루이스전까지 출루를 멈추지 않았다. 2016년 프레디 프리먼이 작성한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 이후 가장 긴 기록이기도 하다. 에레라는 올 시즌 43경기에 나와 타율 .344 7홈런 30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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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방출 전까지 바티스타는 애틀랜타에서 12경기에 뛰며 타율 .143 2홈런 OPS .5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바티스타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하고 요한 카마고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맡기기로 했다.     한편,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33홈런 932타점 OPS .841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동안 올스타 6회(2010~15), 실버슬러거 3회(10, 11, 14) 수상 등 굵직한 경력도 남겼으나, 세월엔 장사가 없었고 이번 방출로 은퇴 위기에 몰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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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맞아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빠른 공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다시 한번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최지만은 7구를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복귀 후 3경기 연속 출루이자 올 시즌 빅리그 4경기 전 경기 출루다.   최지만은 트레비스 쇼와 에르난 페레즈가 볼넷-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타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좌완 타일러 로저스를 내자 대타 도밍고 산타나와 교체됐다.   팀은 미네소타에 1-3으로 패했다. 5회 맥스 케플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밀워키는 6회 2사에서 헤수스 아귈라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8회 말 주자 3명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한 1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분 로건이 로건 모리슨에게 우측 안타를 허용했다. (1-3) 밀워키는 2점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에서 패했다.   밀워키 선발 주니어 게라는 4.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미네소타 선발 오도리지는 5.2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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