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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우완 FA 버드 노리스 영입…1년 300만$

STL 우완 FA 버드 노리스 영입…1년 300만$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우완 FA 버드 노리스(32)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버드 노리스와 계약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노리스의 계약 규모는 1년 300만 달러다"고 전했다. 노리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9시즌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우완 FA 버드 노리스(32)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버드 노리스와 계약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노리스의 계약 규모는 1년 300만 달러다"고 전했다.   노리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9시즌 동안 64승 84패 1163.2이닝 평균자책 4.49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시즌에는 선발 투수로 28경기에 등판해 15승 8패 평균자책 3.65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5~2016시즌 합계 9승 21패 평균자책 5.79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후 지난해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다.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한 노리스는 새로 장착한 커터를 앞세워 전반기 13세이브 평균자책 2.23이란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후반기에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시즌 평균자책이 4.21까지 치솟았다. 한편, 노리스는 지난해에도 선발 투수로서 3번의 등판이 있었다.   세인트루이스는 확실한 마무리 투수 영입이 필요한 팀으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높은 몸값의 불펜을 영입하는 대신, 300만 달러란 낮은 연봉에 노리스를 영입하며 그가 지난 시즌 전반기에 보여준 활약에 모험을 걸었다.   하지만 노리스 영입으로 세인트루이스의 겨울 보강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MLB.com 세인트루이스 담당 조 트레자는 "노리스를 영입한 후에도 구단은 또 다른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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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 아직 비자 문제 해결 못했다"

美 언론 "강정호, 아직 비자 문제 해결 못했다"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피츠버그의 시즌 구상에서 지워지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트리뷴>은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에서 눈여겨볼 5가지'란 기사를 통해 3루수 문제를 다뤘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비자 발급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피츠버그의 시즌 구상에서 지워지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트리뷴>은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에서 눈여겨볼 5가지'란 기사를 통해 3루수 문제를 다뤘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비자 발급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음주운전 체포와 이후의 비자 거부로 데이빗 프리즈는 130경기를 뛰어야 했다. 피츠버그는 프리즈를 풀타임 3루수로 기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며 강정호를 짧게 언급했다.    피츠버그가 생각하는 3루수 대안은 콜린 모란이다. 모란은 게릿 콜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에 지명된 모란은 지난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290 15홈런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당시 3루수로서 파워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지적 받았던 모란은 지난 시즌 스윙폼을 개조하면서 장타력이 급격히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 <피츠버그 트리뷴>은 "모란의 파워 향상이 PNC 파크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모란을 영입한 것은 비자 문제로 올시즌 메이저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강정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만약 피츠버그가 모란을 확실한 3루수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돕기 위한 노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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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아리에타 영입 검토 초호화 선발진 탄생할까

워싱턴, 아리에타 영입 검토 초호화 선발진 탄생할까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지오 곤잘레스, 태너 로악 등 이미 최고 수준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 중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이크 아리에타(31)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워싱턴이 아리에타를 포함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지오 곤잘레스, 태너 로악 등 이미 최고 수준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 중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이크 아리에타(31)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워싱턴이 아리에타를 포함한 FA 선발 투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 12월에 있었던 윈터미팅 때에도 아리에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   아리에타는 올겨울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계약 논의가 이뤄졌다는 보고는 아직 한번도 들리지 않았다.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급격한 구위 저하다. 2015시즌 94.6마일(152.2km/h)에 달했던 아리에타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지난해 92.1마일(148.2km/h)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아리에타가 남은 FA 선발 가운데 최대어임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 2013시즌 중반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컵스로 트레이드된 아리에타는 이후 4시즌 반 동안 68승 31패 803.0이닝 793탈삼진 평균자책 2.73을 기록했다. 가장 부진했던 지난 시즌 성적조차 14승 10패 168.1이닝 평균자책 3.53에 달한다.   이에 워싱턴이 많은 연봉을 주는 대신 기간을 적게 해서 아리에타와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워싱턴은 아리에타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만약 내년 성적에 자신만 있다면, 1년 후 옵트아웃(계약기간 중 FA가 될 수 있는 권리) 옵션을 삽입하고 워싱턴과 계약을 맺는 것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그렇게 되면 워싱턴은 슈어저(16승 6패 평균자책 2.51), 스트라스버그(15승 4패 평균자책 2.52), 곤잘레스(15승 9패 평균자책 2.96), 아리에타(14승 10패 평균자책 3.53), 로악(13승 11패 평균자책 4.67)이라는 꿈의 5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게 된다.   과연 워싱턴은 과거 2011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제2의 판타스틱4를 구축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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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투수코치 "다르빗슈 투구, 그렉 매덕스 연상 시켜"

CHC 투수코치 "다르빗슈 투구, 그렉 매덕스 연상 시켜"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2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FA 최대어로 평가받던 다르빗슈 유(32)를 영입하면서 투수진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했다. 12일 MLB.com에서 컵스를 담당하는 캐리 머스캣 기자는 다르빗슈 영입이 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다뤘다. 기사에서 머스캣은 ..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2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FA 최대어로 평가받던 다르빗슈 유(32)를 영입하면서 투수진 보강이라는 숙제를 해결했다.    12일 MLB.com에서 컵스를 담당하는 캐리 머스캣 기자는 다르빗슈 영입이 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다뤘다. 기사에서 머스캣은 포수 크리스 지메네즈와 투수 코치인 짐 힉키가 했던 인터뷰를 인용해 다르빗슈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시켜줬다.    이하는 머스캣이 쓴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테오 엡스타인 컵스 야구 운영 사장은 2017시즌을 마친 후 투수진 보강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랙키가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고 이를 메울 즉시 전력감이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투수진 보강을 위해 엡스타인 사장은 젊은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의사도 내비쳤다.    그러나 컵스는 FA 시장에서 다르빗슈를 포함해 투수를 보강하며 젊은 주축 선수를 지킬 수 있었다. 오는 15일부터 컵스의 투·포수가 스프링 캠프를 시작하는 가운데 다르빗슈가 신체검사를 통과한다면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지메네스는 "다르빗슈에게 컵스로 오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논 로스터 초청 선수로 합류한 지메네즈는 경쟁을 통해 로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다르빗슈는 존 레스터-카일 헨드릭스-호세 퀸타나-타일러 챗우드와 함께 선발진을 이끌 전망이다. 선발 투수의 화력을 바탕으로 컵스는 내셔널리그 (이하 NL) 중부지구 챔피언과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지메네즈는 "팀에 에이스 레스터가 있지만 다르빗슈도 1~2선발급 투수다. 에이스 투수 한두 명이 있는 팀은 많지 않다. 이 점에서 굉장히 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65번째 생일을 맞은 조 매든 감독에게 다르빗슈 영입은 늦은 생일 선물이 될 것이다.   투수 코치인 힉키도 새로운 합류한 선발 투수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현한 힉키는 인터뷰에서 "다르빗슈가 던지는 모든 공은 똑같이 보인다. 과거 그렉 매덕스를 연상시키는 공을 던진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물론 공에 따라서 올라가고 가라앉고 또는 브레이크가 크게 걸렸을 수도 있지만 매덕스가 던졌던 모든 공도 똑같아 보였다. 이런 점이 때문에 내가 다르빗슈 투구를 보고 놀랐다. 모든 구종을 던질 때 숨김 동작도 좋고 구위도 물론 매우 뛰어나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다르빗슈는 컵스 홈구장 리글리 필드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포함해 2번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지난 10월 18일 컵스와 NL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 다르빗슈는 6.1이닝 1실점으로 다저스가 6-1 승리를 하는 데 주춧돌을 놓았다. 이날 1실점은 카일 슈와버에게 내준 홈런이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다르빗슈는 2경기 3.1이닝 9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2017년은 다르빗슈가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돌아와 치른 첫 번째 시즌이었다 (참고로 다르빗슈는 2013년 이후 150이닝 이상 던진 시즌이 없었다).    NL 중부지구 팀을 상대로 통산 7경기 선발 평균 자책점 2.57로 호투했던 다르빗슈가 팀을 정상에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다르빗슈는 지난해 텍사스와 LA 다저스 두 팀에서 뛰며 10승 12패를 마크했다. 통산 성적은 131경기 56승 42패 평균 자책점 3.42 9이닝당 탈삼진은 11.04개를 기록 중이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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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TB 선발 오도리찌, 5팀에서 영입 관심"

美 언론 "TB 선발 오도리찌, 5팀에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선발 보강을 노리는 5팀이 제이크 오도리찌(27, 탬파베이 레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는 1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오도리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

  [엠스플뉴스]   선발 보강을 노리는 5팀이 제이크 오도리찌(27, 탬파베이 레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는 1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오도리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선발 FA 최대어인 다르빗슈 유가 컵스와 계약한 가운데 시장에 남아있는 투수 가운데 최대어는 제이크 아리에타다. 오도리찌는 알렉스 콥, 랜스 린과 함께 다음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2012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도리찌는 2013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 트레이드됐다. 2014시즌부터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한 오도리찌는 통산 40승 38패 평균자책 3.83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17성적은 10승 8패 143.1이닝 평균자책 4.14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다르빗슈 영입을 노리는 팀들 대다수는 다르빗슈 영입 실패시 대안으로 오도리찌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트레이드를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에 선발 보강을 원하는 팀들에게 오도리찌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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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샌프란시스코, 전 에이스 팀 린스컴 관찰중"

美 언론 "샌프란시스코, 전 에이스 팀 린스컴 관찰중"

[엠스플뉴스] 팀 린스컴(33)이 다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과거 팀 에이스였던 린스컴의 투구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시애틀에서 열릴 그의 복귀 쇼 케이스에 다른 팀과 함께 참..

  [엠스플뉴스]   팀 린스컴(33)이 다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과거 팀 에이스였던 린스컴의 투구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시애틀에서 열릴 그의 복귀 쇼 케이스에 다른 팀과 함께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린스컴은 팀을 떠난 이후에도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겨울 전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비약적으로 강해진 타선에 비해 투수 전력은 여전히 양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린스컴은 지난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해 2015시즌까지 활약했다. 그 기간 린스컴은 108승 83패 평균자책 3.61을 기록하며 사이영상에 2번(2008~2009), 올스타에 4번(2008~2011) 선정됐고, 팀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3번(2010, 2012, 2014) 차지했다.    전성기 린스컴은 왜소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94마일(151km/h)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 마구와도 같았던 스플릿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였다. 그러나 린스컴의 성적은 만 28세였던 2012시즌을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고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LA 에인절스와 계약한 2016시즌에는  2승 6패 38.1이닝 평균자책 9.16을 기록하고 방출됐다. 린스컴은 이후에도 메이저리그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캐치볼을 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린스컴은 연습 경기에서 패스트볼 구속 90마일(145km/h)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몰락이 패스트볼 구속 저하에서 시작됐다는 것(2007년 94.2마일 → 2015년 87.2마일)을 고려한다면 긍정적인 신호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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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르빗슈, 12팀 트레이드 거부권 있다"

美 언론 "다르빗슈, 12팀 트레이드 거부권 있다"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의 계약 세부조항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간) "다르빗슈 유의 트레이드 거부 조항은 제이슨 헤이워드와 비슷하다.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 대신, 12개 구단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의 계약 세부조항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간) "다르빗슈 유의 트레이드 거부 조항은 제이슨 헤이워드와 비슷하다.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 대신, 12개 구단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드 거부권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다르빗슈는 지난 11일 시카고 컵스와 보장 금액 6년 1억 2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 1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이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가 FA로 나선 컵스는 선발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었다. 하지만 타일러 챗우드(3년 3800만 달러)와 다르빗슈를 영입하면서 선발진에 생겼던 빈틈을 완벽하게 메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프로야구(NPB) 최고의 선발투수였던 다르빗슈는 지난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포스팅 금액 포함 5년 1억 17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통산 5시즌 동안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3시즌에는 13승 9패 209.2이닝 평균자책 2.83을 기록하며 AL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시즌 동안 56승 42패 평균자책 3.42다.   지난 시즌에는 텍사스와 LA 다저스에서 합계 10승 12패 186.2이닝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다저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월드시리즈 직전까지 2승 무패 평균자책 1.59를 기록했지만,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 2패 3.1이닝 9실점(8자책) 평균자책 21.60으로 무너졌다. 월드시리즈 부진의 원인은 투구 버릇 노출에 있었다.   한편, 컵스의 외야수 카일 슈와버는 다르빗슈 영입에 대해 "굉장하다. 다르빗슈 영입은 우리가 최고의 팀이 되고 싶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는 현재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가능한 이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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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강정호, 빅리그 복귀 못할 것" 예상

美 매체 "강정호, 빅리그 복귀 못할 것" 예상

[엠스플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 전망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미국 ‘USA 투데이’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의 전력을 분석했다. 그리고 피츠버그의 2018시즌 전망에선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를 부정적으..

    [엠스플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 전망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미국 ‘USA 투데이’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의 전력을 분석했다. 그리고 피츠버그의 2018시즌 전망에선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를 부정적으로 예상했다.   ‘USA 투데이’는 강정호에 대해 “그는 미국에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강정호는 2016년 고국인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뒤 비자 문제 탓에 2017시즌을 날렸다”고 설명했다. 강정호가 사실상 피츠버그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고 본 것.    그리고 이 매체는 게릿 콜(휴스턴)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에 입단한 콜린 모란이 3루수 데이비드 프리즈를 도울 것이라고 봤다.    한편, 강정호는 지난해 윈터리그를 소화했던 도미니카 공화국에 1월 19일 재입국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취업비자를 재신청하기 위해서다. 다만 아직 긍정적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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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그레이브맨, 연봉조정 패배…ATL 폴티네비치도 패배

OAK 그레이브맨, 연봉조정 패배…ATL 폴티네비치도 패배

[엠스플뉴스] 켄달 그레이브맨(오클랜드 어슬레틱스)과 마이크 폴티네비치(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과의 연봉조정 심사에서 패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오클랜드와의 연봉 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그레이브맨은 ..

  [엠스플뉴스]   켄달 그레이브맨(오클랜드 어슬레틱스)과 마이크 폴티네비치(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과의 연봉조정 심사에서 패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오클랜드와의 연봉 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그레이브맨은 260만 달러, 구단 측은 236만 달러를 제시했고, 연봉조정 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27세 그레이브먼은 빅리그 4시즌 통산 76경기(71선발)에 등판해 411.2이닝을 던져 22승 24패 평균자책 4.11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지난해엔 오클랜드에서 뛰며 105.1이닝 동안 6승 4패 평균자책 4.19의 성적을 남겼다. 2017시즌엔 우측 어깨 통증이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았다.   시즌 종료 후엔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얻었다. 다만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 선발 투수 폴티네비치도 구단과의 연봉 조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폴티네비치는 230만 달러 요구했고, 구단은 220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다. 결국, 연봉조정 위원회는 구단의 승리를 선언했다.   26세 폴티네비치는 빅리그 4시즌 통산 85경기(65선발) 동안 382.2이닝을 던져 23승 25패 평균자책 4.8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지난해엔 애틀랜타 소속으로 10승 13패 평균자책 4.79를 기록,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시즌 종료 후엔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취득했고, 구단과 10만 달러 차이로 팽팽히 맞섰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이는 1994년 이후 가장 적은 금액 차다. 그리고 폴티네비치는 구단 측 요구 금액인 22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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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시카고 컵스 행 최대 6년 1억 5000만$

다르빗슈, 시카고 컵스 행 최대 6년 1억 5000만$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컵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체 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속 보도를 통해 "설명: 소식통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1억 2600만 달러이..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컵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체 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속 보도를 통해 "설명: 소식통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1억 2600만 달러이며,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1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이다"라고 정정했다.   시카고 컵스는 스토브리그 시작부터 다르빗슈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던 팀 가운데 하나다.   컵스는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가 FA로 나서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前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 타일러 챗우드와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선발 한 자리를 채웠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한때 아리에타를 다시 영입할 것이란 소문도 돌기도 했으나, 컵스는 스토브리그 기간 내내 아리에타보다는 다르빗슈와 더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일본프로야구(NPB) 최고의 선발투수였던 다르빗슈는 지난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포스팅 금액 포함 5년 1억 17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통산 5시즌 동안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3시즌에는 13승 9패 209.2이닝 평균자책 2.83을 기록하며 AL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시즌 동안 56승 42패 평균자책 3.42다.   지난 시즌에는 텍사스와 LA 다저스에서 합계 10승 12패 186.2이닝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다저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월드시리즈 직전까지 2승 무패 평균자책 1.59를 기록했지만,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 2패 3.1이닝 9실점(8자책) 평균자책 21.60으로 무너졌다.   그러나 여전히 FA 시장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스토브리그 시작 전 다르빗슈의 예상 몸값으로 6년 1억 6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보장 금액 1억 2600만 달러는 예상보다 3400만 달러 적은 금액에 사인한 것이다.        최대어인 다르빗슈조차도 FA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는 극복할 수 없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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