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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몰리나, 5회 다와타 상대 스리런포 '쾅'

[미일 올스타] 몰리나, 5회 다와타 상대 스리런포 '쾅'

[엠스플뉴스] 야디에르 몰리나(3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회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몰리나는 11월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3차전서 2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 4회엔 각각 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를 완성한 ..

  [엠스플뉴스]   야디에르 몰리나(3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회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몰리나는 11월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3차전서 2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 4회엔 각각 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를 완성한 몰리나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포는 5회에 가동됐다. 팀이 2-1로 앞선 1사 2, 3루 찬스에 일본 선발 다와타 신사부로와 맞붙은 몰리나는 바깥쪽 낮은 공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몰리나의 3안타 경기.   한편, MLB 올스타는 몰리나의 스리런 홈런을 덕분에 5회 초 현재 5-1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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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4회 선제 솔로포 작렬

[미일 올스타]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4회 선제 솔로포 작렬

[엠스플뉴스] ‘올스타 포수’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리얼무토는 11월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3차전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리얼무토는 두 ..

  [엠스플뉴스]   ‘올스타 포수’ J.T. 리얼무토(27, 마이애미 말린스)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리얼무토는 11월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3차전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리얼무토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4회에 폭발. 팀이 0-0으로 맞선 4회 초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리얼무토는 다와타 신사부로의 바깥쪽 공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2차전서 8회 스리런포를 가동한 리얼무토는 2경기 연속 홈런 아치를 그리며 2018년 실버 슬러거 수상자다운 위용을 뽐냈다.   한편, MLB 올스타는 리얼무토의 홈런을 앞세워 4회 초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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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FA 최대어' 하퍼 놓치면 이볼디 영입?

워싱턴, 'FA 최대어' 하퍼 놓치면 이볼디 영입?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를 놓치면 네이선 이볼디(28)를 노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짐 보우덴의 기사를 인용해 FA 선발 이볼디의 차기 행선지를 예측했..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를 놓치면 네이선 이볼디(28)를 노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짐 보우덴의 기사를 인용해 FA 선발 이볼디의 차기 행선지를 예측했다. 보우덴은 이볼디의 차기 행선지로 14개 구단을 거론했으며, MLB.com은 그중 워싱턴을 영입전 다크호스로 꼽았다.   그간 이볼디의 유력 행선지론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가 거론돼 왔다. 이번 FA 시장에서 투수 보강을 노리겠다고 공언한 신시내티 레즈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행선지 후보로 종종 언급되던 구단들. 하지만 MLB.com은 "워싱턴이 이볼디 영입전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워싱턴의 제1목표는 하퍼와의 재계약이다. 하지만 만일 하퍼가 떠나더라도 FA 시장에서 그의 대체자를 찾진 않을 것이다. 워싱턴은 이미 후안 소토, 빅터 로블스, 아담 이튼 그리고 마이클 테일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MLB.com은 ‘그 대신 워싱턴은 하퍼에게 쓰려던 자원 일부를 활용해 다른 쪽을 보강할 공산이 크다. 포수와 선발투수가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워싱턴은 이미 선발 자원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보유한 상태에서 한 투수에게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안기는 건 피하고 싶을 것’이라며 ‘따라서 패트릭 코빈이나 댈러스 카이클보단 이볼디가 더 적절한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FA 선발' 네이선 이볼디, 2018시즌 성적 정규시즌 : 22경기(21선발) 111이닝 6승 7패 평균자책 3.81 fWAR 2.2승 포스트시즌 :  6경기(2선발) 22.1이닝 2승 1패 평균자책 1.61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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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벨트레, 은퇴 여부 일주일 내 결정"

美 매체 "벨트레, 은퇴 여부 일주일 내 결정"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애드리안 벨트레(39)가 은퇴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모닝 뉴스’ 에반 그랜트의 기사를 인용해 “벨트레가 내년에 현역으로 뛸지 아니면 유니폼을 벗을지..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애드리안 벨트레(39)가 은퇴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모닝 뉴스’ 에반 그랜트의 기사를 인용해 “벨트레가 내년에 현역으로 뛸지 아니면 유니폼을 벗을지 여부를 일주일 이내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벨트레는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15홈런 65타점 OPS .763 fWAR 1.2승의 성적을 남겼다. 비록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노쇠화 기미를 보였지만, 현지에선 여전히 벨트레가 팀에 도움이 될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MLB.com은 '벨트레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적합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3루 유망주 오스틴 라일리가 클 때까지 시간을 벌어줄 선수로 벨트레가 적합하다는 게 이 매체의 의견. 또 애틀랜타는 벨트레가 내심 원하던 컨텐더 팀이기도 하다.   다만 “현역 마지막 경기는 텍사스에서 치르길 바란다”며 ‘친정팀’ 텍사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던 벨트레가 FA 계약을 통해 타팀 이적을 시도할진 미지수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이 “벨트레 활용법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밝힌 만큼,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경우 텍사스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벨트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우리는 벨트레가 메이저리그 평균을 뛰어넘는 선수라는 걸 알고 있고, 복수의 팀이 벨트레에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후 FA 계약을 맺을지 여부는 벨트레의 손에 달렸다고 말했다.   은퇴의 기로에 선 벨트레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HOF 입성 예약’ 애드리안 벨트레 통산 성적(21시즌) : 2933경기 타율 .286 477홈런 1707타점 OPS .819 fWAR 8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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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시애틀, 올겨울 팩스턴 트레이드할 것"

美 언론 "시애틀, 올겨울 팩스턴 트레이드할 것"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팀의 1선발을 트레이드 카드로 꺼내들까. 미 현지 매체 ‘시애틀 타임스’는 11월 11일 “시애틀 구단이 올겨울 내 좌완 제임스 팩스턴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애틀은 지난 8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2:1 트레이드를 성..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팀의 1선발을 트레이드 카드로 꺼내들까.   미 현지 매체 ‘시애틀 타임스’는 11월 11일 “시애틀 구단이 올겨울 내 좌완 제임스 팩스턴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애틀은 지난 8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2:1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마이크 주니노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내주고 외야수 말렉스 스미스를 받아오는 선택을 한 것.   하지만 현지에서는 시애틀이 팩스턴까지 올겨울 내 팀을 옮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팩스턴은 2013시즌에 데뷔해 6시즌 통산 41승 26패 평균자책 3.42를 기록한 시애틀의 1선발이다.   ‘시애틀 타임스’는 “현재 FA 시장에 나온 좌완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류현진은 모두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영입을 위해서는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이어 시애틀이 “선발이 많이 나오지 않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트레이드 우위를 점하려고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건강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팩스턴은 데뷔 후 6시즌 동안 한 번도 200이닝을 넘긴 적이 없다. 올 시즌 소화한 160.1이닝이 개인 한 시즌 최다이닝이다.   하지만 2020년까지 2시즌을 더 활용할 수 있는 점, 내년 시즌 연봉이 약 900만 달러에서 형성될 것을 고려하면 우승에 도전하는 팀에게는 매력적인 자원이다.   최근 제리 디포토 단장은 미치 해니거, 마르코 곤잘레스, 에드윈 디아즈를 제외하면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애틀이 팩스턴 트레이드라는 강수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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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진짜 크데는 나!' OAK 크리스 데이비스 48홈런

[MLB CUT] '진짜 크데는 나!' OAK 크리스 데이비스 48홈런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시즌을 남겼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48개의 아치를 그려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최근 몇 년간 타율을 보면 기괴하다. 데이비스는 2015시즌을 시작으로 4..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시즌을 남겼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48개의 아치를 그려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최근 몇 년간 타율을 보면 기괴하다. 데이비스는 2015시즌을 시작으로 4시즌 연속 타율 .247을 기록했다. 2016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150경기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면서도 매년 같은 타율을 유지한 것.   반면 홈런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데뷔 시즌 11홈런을 날린 데이비스는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커리어 하이인 48개의 홈런을 기록, 3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홈런왕에 올랐지만 실버슬러거 투표에서는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J.D 마르티네스가 역대 최초로 외야수와 지명타자 두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며 데이비스는 생애 첫 수상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팀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오클랜드는 시즌 97승 65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 비록 뉴욕 양키스에 패해 디비전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변변한 에이스 없이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그리고 그 뒤에는 장타력으로 중심타선을 받친 데이비스의 활약이 있었다. 볼티모어의 데이비스를 넘어 ‘진짜 크데’로 거듭난 데이비스가 내년 시즌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크리스 데이비스, 최근 5년 성적 2014년 타율 .244 22홈런 OPS .756 2015년 타율 .247 27홈런 OPS .828 2016년 타율 .247 42홈런 OPS .831 2017년 타율 .247 43홈런 OPS .864 2018년 타율 .247 48홈런 OPS .874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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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역 언론 "좌완 찾는 CIN, 류현진이 적합한 옵션"

美 지역 언론 "좌완 찾는 CIN, 류현진이 적합한 옵션"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을 찾는 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1)에게 손을 내밀까. 신시내티 지역 언론 ‘신시내티 닷컴’은 지난 11월 10일 신시내티 구단이 좌완 선발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류현진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이 매체는 “신시내티는 내년 시즌 돈을 쓸..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을 찾는 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1)에게 손을 내밀까.   신시내티 지역 언론 ‘신시내티 닷컴’은 지난 11월 10일 신시내티 구단이 좌완 선발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류현진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이 매체는 “신시내티는 내년 시즌 돈을 쓸 여유가 있다”며 2019시즌 페이롤을 약 1억 3,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밥 카스텔리니 구단주가 “내년 시즌 페이롤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말한 데 초점을 둔 것.   동시에 FA 시장에 나온 좌완 선발 영입에 무게를 뒀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에서 10경기 이상 선발로 나선 좌완 투수는 아무도 없었다. 루이스 카스티요, 살 로마노, 맷 하비를 포함해 20경기 이상 선발로 등판한 6명은 모두 우완이었다.   하지만 매체는 “대형 계약이 예상되는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보다는 가격대가 낮은 투수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 복귀 직후 9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 1.88을 기록, 다저스의 6년 연속 지구 우승에 앞장섰다.   부상 이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던 2013시즌을 제외하면 규정이닝을 채운 시즌이 없다. 2014시즌 후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이후 2시즌 동안 1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15경기 82.1이닝 소화에 그쳤다.   류현진은 오는 13일까지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내년 시즌 류현진이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맞게 될지도 관심사로 떠오른다.   한편, 신시내티 닷컴은 류현진과 더불어 J.A 햅과 지오 곤잘레스를 신시내티 영입 후보군으로 지목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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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기쿠치, 상급 FA 선발…2선발 잠재력 갖춰"

美 매체 "기쿠치, 상급 FA 선발…2선발 잠재력 갖춰"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에 대한 현지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 11월 10일 “FA 시장에 나온 일본선수 중 최고의 선수”라는 제목으로 기쿠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기쿠치는 2선발 급 잠재력을 갖춘 투수”라고 소개하며 “다르빗슈..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에 대한 현지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 11월 10일 “FA 시장에 나온 일본선수 중 최고의 선수”라는 제목으로 기쿠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기쿠치는 2선발 급 잠재력을 갖춘 투수”라고 소개하며 “다르빗슈 유나 다나카 마사히로 급은 아니더라도 여러 팀이 원하는 좌완 선발”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J.A 햅과 더불어 FA 시장에 나온 상급 투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디 어슬레틱' 데니스 린 역시 “기쿠치는 90마일 중반대의 패스트볼을 형성할 수 있고,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회전수도 평균을 웃돈다”고 전했다. 또, 현지의 한 스카우트 평가를 인용해 "내구성은 확실치 않지만,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다"고 했다.   기쿠치는 2017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며 187.2이닝 평균자책 1.97 탈삼진은 217개를 기록했다. 200이닝을 한 번도 소화하지 못한 점과 지난 5월 어깨 부상 이력을 가진 점은 불안 요소로 남아있다. 하지만 건강할 때의 성적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평가.   기쿠치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와 더불어 일본선수 열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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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야나기타 4타점' 일본, MLB 올스타에 12-6 대승

[미일 올스타] '야나기타 4타점' 일본, MLB 올스타에 12-6 대승

[엠스플뉴스] 일본 대표팀이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완파했다. 일본은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메이저리그 올스타와의 2차전서 12-6 대승을 거뒀다. 전날 7-6 끝내기승을 거둔 일본은 이날엔 MLB 올스타의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괴력을..

  [엠스플뉴스]   일본 대표팀이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완파했다.   일본은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메이저리그 올스타와의 2차전서 12-6 대승을 거뒀다. 전날 7-6 끝내기승을 거둔 일본은 이날엔 MLB 올스타의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     MLB 올스타가 5회 소토의 솔로포(9-1)로 ‘0’의 침묵을 깨자 일본 타선은 7회 다시 힘을 냈다. 7회 말 존슨이 볼넷 3개를 허용, 2사 만루 장작을 쌓았다. 야마다 데츠토는 우전 안타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대타 모리 토모야가 좌전 안타(12-1)로 타점을 추가했다.   잠잠하던 MLB 올스타는 7회 2점을 뽑아 체면치레를 했다. 1사 2, 3루에 키케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5회 송구 실책을 조금이나마 만회했다. 계속된 2사 3루엔 케빈 필라가 중전 안타로 3루 주자(12-3)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8회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추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2사 1, 3루에 리얼무토가 사토 유를 상대로 우중월 스리런포(12-6)를 가동했다.    하지만 일본은 9회 마무리 마쓰이 유키를 마운드에 올려 MLB 올스타의 추격세를 잠재웠다. 경기는 일본의 12-6 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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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특급 루키' WSH 소토,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미일 올스타] '특급 루키' WSH 소토,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엠스플뉴스] ‘특급 루키’ 후안 소토(20,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 점을 만회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2차전에 5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타석에선 무안타 침묵을 지킨 소토..

  [엠스플뉴스]   ‘특급 루키’ 후안 소토(20,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 점을 만회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2차전에 5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타석에선 무안타 침묵을 지킨 소토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팀이 0-9로 끌려가던 5회 말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소토는 우와자와 나오유키의 4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1-9)를 터뜨렸다. 전날 6회 투런포를 때렸던 소토는 2경기 연속으로 홈런 손맛을 봤다.   한편, MLB 올스타는 소토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5회 말 현재 1-9로 뒤져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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