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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금의환향' 마에다, 일본 대표팀 상대 2이닝 무실점 호투

[미일 올스타] '금의환향' 마에다, 일본 대표팀 상대 2이닝 무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금의환향한 마에다 겐타(30, LA 다저스)가 ‘친정팀’ 히로시마 팬들 앞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에다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히로시마 마쓰다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4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금의환향한 마에다 겐타(30, LA 다저스)가 ‘친정팀’ 히로시마 팬들 앞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에다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히로시마 마쓰다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2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야마카와 호타카와 모리 토모야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운 마에다는 토노사키 슈타에겐 중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곧바로 후속타자 우에바야시 세이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마에다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예정된 2이닝을 소화한 마에다는 3회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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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호스킨스, 오세라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

[미일 올스타] 호스킨스, 오세라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

[엠스플뉴스] 리스 호스킨스(25,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호스킨스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히로시마 마쓰다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4차전서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아치를 그렸다...

  [엠스플뉴스]   리스 호스킨스(25,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호스킨스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히로시마 마쓰다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4차전서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포는 2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말 2사 주자없이 오세라 다이치와 맞대결을 펼친 호스킨스는 바깥쪽 높은 공을 받아쳐 그대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호스킨스의 선제 솔로포.   한편, MLB 올스타는 호스킨스의 솔로포를 앞세워 3회 말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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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FA 최대어' 마차도 영입조사 착수

양키스, 'FA 최대어' 마차도 영입조사 착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 영입을 얼마나 원하는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하지만 양키스가 마차도의 이름을 관심 목록에 저장한 건 분명해 보인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대개 구단들은 잠재적인 영입 대상을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 영입을 얼마나 원하는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하지만 양키스가 마차도의 이름을 관심 목록에 저장한 건 분명해 보인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대개 구단들은 잠재적인 영입 대상을 두고 뒷배경 조사에 들어간다. 하지만 양키스는 FA 내야수 마차도의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평범한 수준을 넘는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디 애슬레틱’은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이 프런트 직원들과 스카우트진에게 전화를 걸어 마차도에 대한 평판을 물어보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마차도는 브라이스 하퍼와 함께 단연 최대어다. 리그 정상급 타격 실력과 준수한 수비 능력 그리고 26세의 젊은 나이는 모든 구단이 군침을 흘릴만한 요소다. 특히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토미 존 수술로 이탈한 ‘큰 손’ 양키스에 적합한 선수라는 게 현지의 평가다.   다만 마차도의 프로의식이나 성격 등에 대해선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마차도는 시즌 도중 “나는 허슬플레이에 관심이 없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팬들의 눈총을 샀고, 포스트시즌에선 상대 선수의 발을 밟는 등의 ‘더티 플레이’를 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한 익명의 단장은 '마차도의 몸값이 1억 달러가량 하락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일각에선 양키스가 마차도의 ‘더티 플레이’를 문제 삼아 그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마차도에 대한 팀 동료들의 평가는 좋았다. 볼티모어 시절 마차도와 함께 뛴 한 선수는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언제나 훌륭한 동료이자 좋은 사람이었다. 내 아이들과도 잘 지냈다. 그라운드에서 몇몇 바보 같은 짓을 했지만, 그게 내가 아는 마차도라는 사람 그 자체를 반영하는 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과연 양키스는 마차도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까. 만일 마차도가 팀 케미스트리를 저해할 선수가 아니라는 판단이 선다면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나설지도 모를 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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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QO 수락' 류현진, 새 연봉이면 치킨이 몇 마리?

[인포그래픽] 'QO 수락' 류현진, 새 연봉이면 치킨이 몇 마리?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고 FA 1년 재수를 택했다. 올해 퀄리파잉 오퍼의 계약 규모는 1,790만 달러(약 202억 원). 류현진이 부상 없이 2019 시즌을 잘 소화한다면 또 한 차례 시장으로 나가 큰 계약을 노려볼 수 있다. 높아진 연봉과 함께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고 FA 1년 재수를 택했다. 올해 퀄리파잉 오퍼의 계약 규모는 1,790만 달러(약 202억 원). 류현진이 부상 없이 2019 시즌을 잘 소화한다면 또 한 차례 시장으로 나가 큰 계약을 노려볼 수 있다. 높아진 연봉과 함께 류현진은 내년에도 선발 한 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예측 프로그램 '스티머'를 통해 류현진의 2019 시즌 예상성적을 내놨다. 올 시즌 활약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스티머의 예상치는 보통 보수적으로 설정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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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양날의 검' 그레인키 트레이드, 손 내밀 구단 있을까

[이적시장 리포트] '양날의 검' 그레인키 트레이드, 손 내밀 구단 있을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트레이드설’ NYY 그레이, 신시내티 향할까 소니 그레이의 행선지로 신시내티 레즈가 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트레이드설’ NYY 그레이, 신시내티 향할까   소니 그레이의 행선지로 신시내티 레즈가 언급됐다. MLB.com은 “반더빌트 대학에서 그레이의 투수 코치였던 데릭 존슨이 신시내티 투수 코치로 부임했다”고 전하며 그레이의 신시내티행을 예상했다.   그레이는 올 시즌 11승 9패 평균자책 4.90으로 부진했고 시즌 중 불펜으로 강등되는 수모도 겪었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최근 “그레이가 본인의 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곳에서 뛰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로 트레이드 가능성을 암시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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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 결국 무릎 수술 받았다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 결국 무릎 수술 받았다

[엠스플뉴스]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34,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았다. 보스턴 구단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라이트가 왼무릎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은 과거 라이트와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무릎 수술..

    [엠스플뉴스]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34,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았다.   보스턴 구단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라이트가 왼무릎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은 과거 라이트와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무릎 수술을 집도했던 라일리 윌리엄스 박사가 맡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으며, 라이트는 차후 2019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라이트는 2016년 156.2이닝을 던져 13승 6패 평균자책 3.33 fWAR 2.7승의 준수한 성적으로 빅리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당시엔 너클볼러 계보를 이을 수 있는 투수로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후반기 대주자로 나서다 어깨 부상을 당한 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엔 무릎 수술을 받아 5경기 등판에 그쳤고, 올해 초엔 부인과 심한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체포돼 1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5월 초엔 다시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 라이트는 주로 불펜으로 뛰며 53.2이닝 동안 3승 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2.68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9월엔 평균자책 0.66의 뛰어난 성적으로 보스턴 불펜의 새로운 무기로 거듭나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 양키스와의 ALDS 도중 수술을 받았던 무릎이 말썽을 일으켜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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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류현진 QO 수용, 좋은 선택이었다”

현지 언론 “류현진 QO 수용, 좋은 선택이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도 LA 다저스에서 뛴다. 류현진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다저스와 1년 1,790만 달러에 재계약한다. 이로써 류현진은 2012년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도입된 후 이를 수용한 6번째 선수가 됐다. 외신은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도 LA 다저스에서 뛴다.   류현진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다저스와 1년 1,790만 달러에 재계약한다. 이로써 류현진은 2012년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도입된 후 이를 수용한 6번째 선수가 됐다.          외신은 류현진이 좋은 선택을 했다고 평했다. NBC 스포츠는 “부상으로 인해 82.1이닝만 소화했다”며 짧은 이닝이 퀄리파잉 오퍼 수용에 작용했다고 전했다.   건강했을 때 실력은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류현진은 복귀 후 9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 1.88로 후반기 다저스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도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 매체는 “라이언 매드슨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며 평균자책이 올랐지만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활약도 괜찮았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내구성에 문제를 드러냈고 내년 시즌 32세가 되는 투수가 대형 계약에 성공할지 확신할 수 없었다”며 “류현진의 퀄리파잉 오퍼 수용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류현진을 제외하고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크렉 킴브렐, A.J 폴락, 야스마니 그랜달, 브라이스 하퍼 6명은 모두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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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선발 원한다면 그레인키 트레이드 고려해야"

美 매체 "선발 원한다면 그레인키 트레이드 고려해야"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가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을까.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월 13일 “그레인키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발”이라며 트레이드 가치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레인키는 좌완 패트릭 코빈과 함께 2018시즌 애리조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가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을까.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월 13일 “그레인키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발”이라며 트레이드 가치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레인키는 좌완 패트릭 코빈과 함께 2018시즌 애리조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시즌 성적은 33경기 207.2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 3.21이다.   로젠탈은 “애리조나가 그레인키를 내주고 유망주를 받는 트레이드를 원한다”며 그레인키를 “코빈 다음으로 매력적인 선발 후보”라고 거론했다. 코빈은 이날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위험요소는 있다. 로젠탈은 그레인키의 나이가 35세인 점, 지난 두 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1마일을 넘지 못한 점을 꼽았다. 높은 연봉도 부담스럽다. 그레인키는 2021시즌까지 3년 1억 45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다.   하지만 로젠탈은 그레인키의 투수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레인키는 지난 시즌 평균자책 내셔널리그 10위에 올랐다. 9이닝당 볼넷은 1.86으로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 가운데 2위였다.   계약 첫 해인 2016시즌 부상으로 158.2이닝에 그쳤을 뿐, 이후 두 시즌 연속 200이닝을 투구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여전히 리그 수준급 활약이 가능하다는 뜻.   애리조나 주축 선수들이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는 가운데, 그레인키가 내년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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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LAA 트라웃 "오타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MLB 토크] LAA 트라웃 "오타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신인왕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인 ‘투타 겸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꺼내 들었고 성공..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신인왕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인 ‘투타 겸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꺼내 들었고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 타석에서는 104경기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를 기록했다.         신인왕 후보 최종 3인에 든 오타니는 뉴욕 양키스의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로는 노모 히데오(1995), 사사키 가즈히로(2000), 스즈키 이치로(2001)에 이은 네 번째 수상이다.   2012년 신인왕 트라웃 역시 오타니의 수상 소식에 박수를 보냈다. 트라웃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한 모든 노력이 영광스러운 상으로 이어지는 걸 보니 기분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또 “우리 모두 오타니가 ‘이도류’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역사를 써내려가는 것을 봤다”며 “오타니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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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쇼헤이, 2018 AL 신인왕 수상

LAA 오타니 쇼헤이, 2018 AL 신인왕 수상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였던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였던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적도 인상적이었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을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성적은 104경기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이었다.   뉴욕 양키스의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가 신인왕 경쟁자였다. 하지만 투타에서 모두 인상적이었던 점, 타격 성적만으로도 두 선수에 비해 밀리지 않았던 점이 수상 이유로 꼽힌다.   9월 초 팔꿈치 부상이 재발한 오타니는 시즌 종료 직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빌리 애플러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2020년까지 투수로 복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내년 시즌 타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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