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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엄지 부상' COL 르메이휴, 수술은 피했다

'왼 엄지 부상' COL 르메이휴, 수술은 피했다

[엠스플뉴스] 왼손 엄지 부상을 당한 DJ 르메이휴(29, 콜로라도 로키스)가 수술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구단은 5월 18일 ‘르메이휴가 왼손 엄지에 미세 골절과 염좌가 발견됐지만, 인대는 손상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한시름을 놓았다. 르메이휴는 4월 말에..

  [엠스플뉴스]   왼손 엄지 부상을 당한 DJ 르메이휴(29, 콜로라도 로키스)가 수술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구단은 5월 18일 ‘르메이휴가 왼손 엄지에 미세 골절과 염좌가 발견됐지만, 인대는 손상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한시름을 놓았다. 르메이휴는 4월 말에도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5월 9일 25인 로스터에 복귀했지만, 지난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 도중 스윙 과정에서 왼손 엄지에 통증을 느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는 소식이다. 르메이휴는 다수의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은 결과 큰 부상이 아니라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1주일 후 스윙 연습과 캐치볼을 소화할 계획이다. 르메이휴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이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소식”이라며 안심했다.   한편, 르메이휴는 올 시즌 32경기에 나와 타율 .279 5홈런 13타점 OPS .807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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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1타점 1득점…텍사스는 역전패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1타점 1득점…텍사스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8회 역전을 허용하며 2-4로 패했다.     첫 타석 내야 쉬프트에 걸리며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팀에 리드를 안기는 귀중한 선취 타점이었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경기 막판에도 매서웠다. 1-0으로 앞선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루이스 아빌란을 상대로 또 한 번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마자라의 3루타가 터지며 추신수는 홈을 밟았다.   팀에 모든 점수에 기여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47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텍사스는 불펜진이 불을 지르며 승리를 날렸다. 선발 덕 피스터는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내려갔다. 이후가 문제였다. 8회 텍사스는 호세 르클럭이 2사를 잡은 후 2루타를 허용했다. 르클럭은 다음 타자 욜머 산체스로부터 투수 앞 땅볼을 유도했지만, 1루 송구실책을 저지르며 실점했다.   이후 르클럭은 세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 1점을 내줬다. 바뀐 투수 케빈 젭슨마저 웰링턴 카스티요에게 2타점 중전 안타를 내주며 리드를 뺏겼다.   텍사스는 9회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타자가 범타에 그치며 경기를 내줬다. 텍사스는 시즌 성적 17승 2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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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추신수, 타점에 득점까지…타율 .247

'멀티히트' 추신수, 타점에 득점까지…타율 .247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에 타점과 득점까지 추가했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내야 쉬프트에 걸리며 유격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에 타점과 득점까지 추가했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내야 쉬프트에 걸리며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팀에 리드를 안기는 귀중한 선취 타점이었다.   세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8회 다시 한번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루이스 아빌란을 맞아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마자라의 3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을 종전 .241에서 .247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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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 부상' 피츠버그, 유망주 미도스 19일 콜업 예정

'마르테 부상' 피츠버그, 유망주 미도스 19일 콜업 예정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 유망주 오스틴 미도스(23)가 첫선을 보인다. 피츠버그 구단은 5월 18일 "미도스를 19일 PNC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출전시킨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19일 경기 전 미도스를 콜업할 예정이다. 미도스를 올리..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 유망주 오스틴 미도스(23)가 첫선을 보인다.   피츠버그 구단은 5월 18일 "미도스를 19일 PNC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출전시킨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19일 경기 전 미도스를 콜업할 예정이다. 미도스를 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지난 16일 오른쪽 사근 부상을 당한 외야수 스털링 마르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마르테가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도스는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한 팀 내 최고 유망주다. 2018 MLB.com 선정 전체 유망주 랭킹에서도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트리플A 32경기에서 타율 .294 1홈런 15타점 OPS .733을 기록 중이다.   한편, 마르테는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8 6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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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0.2이닝 홈런 포함 3실점 뭇매…ERA 2.79

오승환, 0.2이닝 홈런 포함 3실점 뭇매…ERA 2.79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팀의 위기를 막지 못했다. 오승환은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5회 구원..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팀의 위기를 막지 못했다.   오승환은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5회 구원 등판했지만, 0.2이닝 동안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실점으로 무너졌다.         토론토는 선발 애런 산체스가 5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자 오승환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하지만 오승환은 첫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를 맞아 좌측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타자 맷 올슨에게도 변화구를 통타당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헌납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오승환은 후속타자 맷 채프먼에게도 좌측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스티븐 피스코티에게 진루타, 더스틴 파울러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주며 다시 실점했다. 조나단 루크로이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마커스 세미엔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가 됐다.   결국, 오승환은 맷 조이스 타석에서 애런 루프와 교체됐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1.45에서 2.79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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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 타점' 추신수, CWS전 1타점 적시타…타율 .244

'선취 타점' 추신수, CWS전 1타점 적시타…타율 .244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적시타를 터뜨렸다. 타율은 종전 .241에서 .244로 상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적시타를 터뜨렸다. 타율은 종전 .241에서 .244로 상승했다.         첫 타석 내야 쉬프트에 걸리며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방망이를 달궜다. 선두타자 로날드 구즈만이 안타로 출루한 1사 2루에서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구즈만이 홈으로 들어오며 추신수는 선취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적시타로 텍사스는 3회 1-0 리드를 잡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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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취소+호텔 만원' 양키스 선수단, 공항에서 노숙

'항공편 취소+호텔 만원' 양키스 선수단, 공항에서 노숙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공항에서 노숙했다. 미국 현지 매체 ‘스포팅뉴스’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선수단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 선수단은 1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마친 후 오는 19일부터 열릴 캔자..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공항에서 노숙했다.   미국 현지 매체 ‘스포팅뉴스’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선수단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 선수단은 1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마친 후 오는 19일부터 열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공항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다. 날씨 문제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된 데다 항공기의 기계적 문제까지 발생한 것이다. 공항 측은 비행 규정에 따라 항공편을 취소했다.    구단 측은 급한 대로 선수단이 묵을 호텔을 알아봤지만, 설상가상으로 워싱턴에 있는 호텔들은 예약이 꽉 찬 상태였다. 이에 양키스 선수단은 공항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지냈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현지 매체 ‘뉴스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나 불운한 상황이었다”며 다른 방도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양키스와 워싱턴의 경기는 3-3 상황이던 5회 말 워싱턴 공격에서 비로 인해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해당 경기는 오는 6월 19일 이어서 치러질 예정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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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타선 복귀' LAA 오타니, TB전 5번-DH 선발

'중심타선 복귀' LAA 오타니, TB전 5번-DH 선발

[엠스플뉴스] 오타니(23, LA 에인절스)가 다시 중심타선에 복귀했다. 오타니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2경기에서 2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엠스플뉴스]   오타니(23, LA 에인절스)가 다시 중심타선에 복귀했다.   오타니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2경기에서 2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은 하지 못했다. 17일 경기에서는 휴스턴 선발 저스틴 벌랜더에게 철저히 막히며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오타니가 이날 상대할 탬파베이 선발은 우완 크리스 아처다. 아처는 올 시즌 9경기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 5.64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가 중심타선에서 팀 승리를 견인할지 관심이 쏠린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크리스 아처) 디나드 스팬(좌익수)-C.J 크론(지명타자)-다니엘 로버트슨(2루수)-윌슨 라모스(포수)-아데이니 에체배리아(유격수)-브래드 밀러(1루수)-크리스티안 아로요(3루수)-자니 필드(중견수)-롭 레프스나이더(우익수)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타일러 스캑스) 잭 코자트(3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앨버트 푸홀스(1루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이안 킨슬러(2루수)-콜 칼훈(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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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2번-DH 선발 출전…우완 쉴즈 상대

추신수, CWS전 2번-DH 선발 출전…우완 쉴즈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7일 경기 9회 초 타석에서 추신수는 최..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7일 경기 9회 초 타석에서 추신수는 최선을 다하는 주루플레이로 1타점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동시에 팀은 추가점을 올리며 시애틀 매리너스에 5-1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이날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제임스 쉴즈를 상대한다. 쉴즈는 2006년 데뷔해 통산 139승 127패 평균자책 4.00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추신수가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의 교두보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선발로 예정됐던 콜 해멀스는 목에 뻣뻣함 중세를 호소하며 한차례 등판을 거른다. 텍사스는 해멀스 대신 우완 덕 피스터가 선발 등판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덕 피스터)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 제임스 쉴즈) 요안 몬카다(2루수)-카를로스 산체스(3루수)-호세 아브레유(1루수)-니키 델모니코(좌익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웰링턴 카스티요(포수)-루리 가르시아(중견수)-팀 앤더슨(유격수)-트레이스 톰슨(우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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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햄스트링 부상' WSH 위터스, 결국 수술대로

'왼 햄스트링 부상' WSH 위터스, 결국 수술대로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포수 맷 위터스(31)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워싱턴 구단은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위터스가 왼쪽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복귀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위터스는 지난 11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포수 맷 위터스(31)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워싱턴 구단은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위터스가 왼쪽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복귀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위터스는 지난 11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2회 초 안타를 치고 나가는 과정에서 1루 베이스를 밟은 후 햄스트링 부위에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여긴 위터스는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구단은 다음날인 12일, 위터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위터스는 2007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된 포수다. 통산 4번의 올스타와 2번의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으로 소속팀을 옮긴 2017시즌 타율 .225 10홈런 52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출루율을 .342까지 올리며 반등의 여지를 남겼지만, 수술로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워싱턴은 지난 12일 위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백업 포수 스펜서 키붐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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