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1안타' 추신수, 34G 연속 출루 행진…텍사스 5연승

'1안타' 추신수, 34G 연속 출루 행진…텍사스 5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추가하며 3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1회 초 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추가하며 3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1회 초 우완 선발 제이콥 주니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2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3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는 안타였다. 추신수는 내친김에 시즌 3호 도루까지 성공시킨 후 앤드루스의 내야 땅볼, 노마 마자라의 희생플라이로 득점까지 올렸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을 기록한 추신수는 5회 무사 1루, 7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삼진을 당한 공은 바깥쪽으로 빠진 공이었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9회 무사 1루에서 추신수는 유격수 땅볼로 진루타를 기록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278에서 .277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1점 차 진땀승을 거뒀다. 1회 선취점을 뽑은 텍사스는 2회에도 추가점을 올렸다. 주릭슨 프로파, 루그네드 오도어의 연속안타로 출루했고 조이 갈로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3루 주자가 득점하며 점수는 2-0이 됐다.   캔자스시티도 곧바로 추격했다. 1사 이후 알렉스 고든의 안타 이후 헌터 도저가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도저는 3루타를 노렸지만, 텍사스 야수진의 중계플레이에 태그아웃됐다.   텍사스는 6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그네드 오도어가 1점 홈런으로 도망갔다. (3-1)   9회 말 수비에서 텍사스는 바뀐 투수 제이크 디크먼이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우중월 1점 홈런을 맞았지만, 1점 차를 지켜내고 5연승을 달렸다.   텍사스 선발 오스틴 비번스-덕스는 6.2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주니스는 6이닝 5피안타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 9연패를 막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백투백투백' 휴스턴, 홈런포 4방 앞세워 TB에 승리

'백투백투백' 휴스턴, 홈런포 4방 앞세워 TB에 승리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타자 연속 홈런을 앞세워 경기를 가져왔다. 후스턴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 세 타자가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5-1로 승리했다. 1-1로 팽팽하던 6회 말 휴스턴이 균형..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타자 연속 홈런을 앞세워 경기를 가져왔다.   후스턴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 세 타자가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5-1로 승리했다.     1-1로 팽팽하던 6회 말 휴스턴이 균형을 깨트렸다. 시작은 조지 스프링어부터였다. 선두타자로 나선 스프링어는 탬파베이 선발 네이선 이오발디의 5구를 걷어 올려 좌중월 1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여기에 알렉스 브레그먼도 홈런 행렬에 합세했다. 브레그먼은 이오발디의 2구 변화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앞선 4회에도 솔로 아치를 그렸던 호세 알투베는 또 한 번 좌중월 1점 홈런을 추가하며 휴스턴은 백투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휴스턴이 기록한 마지막 3타자 연속 홈런은 2008년 5월 3일 경기에서 나온 것으로 약 10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당시 휴스턴은 밀워키 브루어스 우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상대로 미겔 테하다, 랜스 버크만, 카를로스 리가 차례로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휴스턴 선발 찰리 모튼은 6이닝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0자책) 견고한 투구로 시즌 9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한 휴스턴은 시즌 50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시애틀 매리너스와는 3경기 차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적설' 햅 "내 목표는 여전히 토론토 PS 진출"

'이적설' 햅 "내 목표는 여전히 토론토 PS 진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J.A. 햅(35)이 이적설에 관한 심경을 전했다. 햅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8.1이닝 8탈삼진 4실점으로 활약했다. 토론토가 햅의 호투를 앞세워 5-4로 승리하면서 시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J.A. 햅(35)이 이적설에 관한 심경을 전했다.   햅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8.1이닝 8탈삼진 4실점으로 활약했다. 토론토가 햅의 호투를 앞세워 5-4로 승리하면서 시즌 9승(3패)도 챙겼다.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 인터뷰를 진행한 햅은 8년 만의 완투승을 아쉽게 놓쳤다는 말에 “물론 완투승을 달성하고 싶었다. 9회 빗맞은 안타 2개를 맞았고, 땅볼 타구가 내야를 통과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런 걸 보면 야구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적설에 관한 얘기도 나왔다.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지난 19일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가 햅 트레이드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를 묻는 말에 햅은 “이곳에서 던지는 게 정말 좋고, 팬들의 환호도 만족스럽다. 내 목표는 여전히 토론토의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며 “누군가 트레이드에 관해 얘기하기 전까진 이곳에서 즐겁게 야구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햅은 “과거 4차례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처음엔 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적응했다. 트레이드도 비즈니스의 일부라는 걸 깨달았다"면서도 "분명한 건 토론토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 시즌 햅은 9승 3패 평균자책 3.56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토론토와 맺은 3년 3600만 달러 계약도 올해를 끝으로 마감된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이상현 통신원  mailsanghyun@gmail.com
More

이치로 "홈런더비 출전? 해 끼치는 일" 손사래

이치로 "홈런더비 출전? 해 끼치는 일" 손사래

[엠스플뉴스] ‘전설’ 스즈키 이치로(44,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런더비 참가 여부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치로의 2018 올스타전 홈런더비 참가를 적극 지지한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의 발언과 이에 대한 이치로의 반..

  [엠스플뉴스]   ‘전설’ 스즈키 이치로(44,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런더비 참가 여부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치로의 2018 올스타전 홈런더비 참가를 적극 지지한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의 발언과 이에 대한 이치로의 반응을 기사에 담았다.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이날 아침 ‘MLB 네트워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치로의 홈런더비 참가 지지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이 화제가 되자 MLB.com은 현재 시애틀 회장 특별보좌를 맡고 있는 이치로를 찾아 홈런더비 참가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치로는 “우리 감독님은 농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이번엔 하신 것 같다. 올해 전반기에 감독님이 한 말 중 가장 재밌는 발언”이라며 “현재 나는 선수가 아니다. 다시 돌아갈 생각이지만, 현시점에선 솔직히 농담처럼 들린다”며 웃었다.   이어 이치로는 “나 같은 사람이 참가하는 건 경기에 해를 끼치는 일이다. MLB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리그”라며 손사래를 치면서도 “하지만 그런 얘기가 나왔다는 게 행복하고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비스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치로의 홈런더비 참가 캠페인을 벌인 이유를 밝혔다.   서비스 감독은 “이치로는 매일 타격연습을 소화하고 있고, 관중석에 타구를 날릴 힘도 있다. 몇몇 코치들은 ‘아무도 홈런더비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이치로를 보내는 건 어떤가? 정말 대단할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며 “어쩌다 보니 라디오에 이 얘기를 꺼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KC전 첫 타석 안타…34G 연속 출루

추신수, KC전 첫 타석 안타…34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뽐냈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 안타에 이어 도루와 득점까지 기록했다. 우완 선..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타격감을 뽐냈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 안타에 이어 도루와 득점까지 기록했다.     우완 선발 제이콥 주니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2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타석에서는 시즌 3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앤드루스의 내야 땅볼을 틈타 3루로 진출한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이날 안타로 3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개인 최다 기록인 35경기 연속 출루 기록 경신을 목전에 두게 됐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78에서 .281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무릎 염증' NYY 가드너, 23일까지 결장…큰 부상은 아닌 듯

'무릎 염증' NYY 가드너, 23일까지 결장…큰 부상은 아닌 듯

[엠스플뉴스] 무릎 부상을 당한 브렛 가드너(34, 뉴욕 양키스)가 부상자 명단은 피한다는 소식이다. MLB.com 맨디 벨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가드너가 오른쪽 무릎 염증 증세를 안고 있지만,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

  [엠스플뉴스]   무릎 부상을 당한 브렛 가드너(34, 뉴욕 양키스)가 부상자 명단은 피한다는 소식이다.   MLB.com 맨디 벨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가드너가 오른쪽 무릎 염증 증세를 안고 있지만,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드너는 지난 6월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를 치른 후 오른쪽 무릎 통증을 느껴 4경기 연속 결장했다. 18일 MRI 검진 결과 약간의 염증이 있을 뿐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가드너는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전 스윙 연습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분 감독은 가드너의 출전에 신중을 기했다. 분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레까지 가드너의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몸에 이상이 없다면, 가드너는 24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원정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가드너는 11시즌 통산 1277경기에 출전해 타율 .263 89홈런 426타점 OPS .740을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내구력도 뛰어나다. 가드너는 오른쪽 팔꿈치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2012시즌 이후 한 번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KC전 1번-LF 선발…카이너-팔레파 포수 출전

추신수, KC전 1번-LF 선발…카이너-팔레파 포수 출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4경기 연속 출루 도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로 기록 행진을 계속한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4경기 연속 출루 도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로 기록 행진을 계속한 추신수는 이날 우완 제이콥 주니스를 상대한다. 주니스는 올 시즌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5승 7패 평균자책 4.43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개인 최다 연속출루 기록인 35경기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파죽지세를 달리는 추신수가 기록 경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선발 포수로는 내야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출장한다. 올 시즌 데뷔한 카이너-팔레파는 2루수와 3루수를 주로 맡은 내야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69경기에 포수로 뛴 경험이 있지만, 빅리그 포수 출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오스틴 비벤스-덕스) 추신수(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이 갈로(1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 제이콥 주니스) 위트 메리필드(우익수)-로셀 에레라(중견수)-마이크 무스타커스(지명타자)-살바도르 페레스(포수)-알렉스 고든(좌익수)-헌터 도저(1루수)-라이언 고인스(3루수)-알시데스 에스코바(유격수)-아달베르토 몬데시(2루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컵스 마무리 모로우, 옷 갈아입다 등부상…결국 DL행

컵스 마무리 모로우, 옷 갈아입다 등부상…결국 DL행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마무리 브랜든 모로우(33)가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컵스 마무리 모로우가 등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전날 LA 다저스와의 더블헤더를 위해 26번째 선수로 합류한 우..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마무리 브랜든 모로우(33)가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컵스 마무리 모로우가 등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전날 LA 다저스와의 더블헤더를 위해 26번째 선수로 합류한 우완 저스틴 핸콕이 빅리그에 잔류한다”고 보도했다.   부상 사유도 다소 황당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을 마치고 귀가한 모로우는 바지를 갈아입는 도중 허리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그대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고 말았다.   모로우는 “경기에 뛰지 못한다는 사실을 접할 땐 어떤 때라도 좌절감을 느낀다. 바지를 벗다 다치는 바보 같은 일을 당하면 더욱 그렇다”며 “부상은 언제나 괴롭지만, 야구 외적인 일로 다치게 되는 건 더욱 뼈아픈 일”이라며 고개를 떨궜다.   조 매든 컵스 감독은 “괴상한 일 중 하나”라며 “사람들은 항상 몸을 굽히는 도중 허리를 다치곤 한다”며 아쉬워했다.     부상 전까지 모로우는 올 시즌 26경기에 구원 등판해 22.2이닝을 던져 16세이브 평균자책 1.59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강정호, 왼 손목 통증으로 결장…큰 부상은 아닌 듯

강정호, 왼 손목 통증으로 결장…큰 부상은 아닌 듯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왼 손목을 다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에 강정호의 콜업, 부상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왼 손목을 다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에 강정호의 콜업, 부상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리고 결장 사유는 부상이었다. MLB.com 아담 베리 기자에 따르면 피츠버그 토드 톰칙 트레이너는 “강정호가 왼 손목에 불편함을 느껴 결장했다”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우선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됐다.   한편, 상위 싱글A를 폭격하고 트리플A에 오른 강정호는 7경기에 나서 타율 .269 4타점 OPS .641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엔 11타수 6안타를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켰지만, 갑작스러운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스트리플링 3실점' 다저스, 컵스에 영봉패 수모

'스트리플링 3실점' 다저스, 컵스에 영봉패 수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0-4로 졌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연패에 빠졌다. 반면 컵스는 다저스와의 3연전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0-4로 졌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연패에 빠졌다. 반면 컵스는 다저스와의 3연전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6이닝 7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2패(6승)를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은 6안타에도 무득점에 허덕였다. 반면 컵스 선발 존 레스터는 7이닝 1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2패)을 수확했다.   1회 앤서니 리조의 2루 땅볼 타점으로 선취점을 올린 컵스는 4회엔 카일 슈와버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5회 1사 3루엔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좌전 적시타가 터졌고, 7회엔 하비에르 바에즈의 3루타에 이은 토미 라 스텔라의 우전 적시타(4-0)가 나왔다.   다저스는 8회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저스틴 터너의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향했고, 이 타구가 그대로 병살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결국, 다저스는 영봉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