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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마자라 "2018시즌 준비하는 마음가짐 완전히 달라"

TEX 마자라 "2018시즌 준비하는 마음가짐 완전히 달라"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아 있는 마자라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2017년 100타점을 넘기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두 번재 시즌을 마친 이후, 마자라는 이번 오프시즌 윈터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식..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아 있는 마자라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2017년 100타점을 넘기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두 번재 시즌을 마친 이후, 마자라는 이번 오프시즌 윈터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1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팀 동료인 우완 오스틴 비벤스더크와 함께 구단이 주최한 행사에 참가한 마자라는 "한 달간 고향에서 돌아가 쉬니 좋았다. 하지만, 문득 누워서 생각해보니 이제 다시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나갈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팀과 마자라 본인이 열심히 하더라도, 텍사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를 유력한 후보는 아니다. 그 명예는 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것이다. 같은 지구에 있는 LA 에인절스처럼, 눈에 띄는 영입을 성사시킨 것도 아니다. 투수보강에 집중한 텍사스는 선발 투수 자원으로 좌완 마이크 마이너, 맷 무어, 우완 덕 피스터를 데려왔다.   이번 오프시즌 구단의 행보와 앞으로 스프링 캠프에서 입지에 관해 마자라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구도 텍사스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마자라는 "사람들이 우리의 경기를 보고 판단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라며 의연하게 답했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팀은 모두 훌륭하고 상대하기 까다롭다. 그렇지만, 우리 팀도 하나의 목표가 있고 그라운드에 나가서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라며 텍사스가 자신감이 강하다는 점을 대변했다.    마자라가 포함된 타선은 텍사스가 뚜렷한 자신감을 느끼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신인 첫 시즌 타율 .266 20홈런 64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마자라는 2년 차 시즌인 2017년 타율은 비록 .253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한번 20홈런 시즌을 달성했고, 101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1위, 아메리칸 리그 공동 9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이후 100타점 고지에 오른 다섯 번째 선수가 된 마자라는 후안 곤잘레스, 루벤 시에라에 이어 22세 시즌까지 20홈런을 2차례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2018년 마자라의 과제는 타격에서 일관성이다. 2017년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228이었고 6월과 7월 각각 .202, .205의 타율로 저조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마자라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지만, 본인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괜찮은 시즌이었다며 2017년을 평가한 마자라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시즌을 치르던 도중, 부상을 입었지만, 그것을 참고 뛰었다. 건강을 유지하며 2018시즌을 치르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나 같은 젊은 선수에게나 좋은 시즌이었지, 다른 방면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훌륭했던 것은 아니다. 더 잘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훈련을 더 열심히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어떤 부분을 훈련으로 보강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마자라는 "모든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2018)시즌을 준비하는 나의 계획이며 마음가짐은 완전히 다르다. 빅리그 3년 차가 된다. 타격 및 수비적인 측면을 포함해, 현재 내가 지금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자신의 과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마자라의 2018년 활약이 기대된다.   원문기사 - 앤서니 안드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FORT WORTH, Texas -- It was an enjoyable offseason for Rangers outfielder Nomar Mazara -- at least for a little while.   Mazara went home to the Dominican Republic to rest up after his second Major League season. That meant no winter ball. The rest agreed with Mazara until it didn't.   "It's kind of good to go back home for like a month," said Mazara, who was at a Winter Caravan stop Sunday along with right-hander Austin Bibens-Dirkx. "But after that, you're laying your bed and thinking, 'Wow, I want to start playing again.' It's time to get going."   When Mazara and the Rangers get going, they won't be the favorites to win the American League West title. That honor will go to the reigning World Series-champion Astros. The Rangers also haven't made splashy deals this offseason like the Angels. Texas has focused on pitching, picking up starters Mike Minor, Matt Moore and Doug Fister.   Mazara likes what the club has done and the position it will be in this spring.   "No one is expecting much out of us," he said. "Just wait until they see us play. Everyone has a good team [in the AL West]. Everybody is hard to face. We've got one goal. We're going to go out there and give it what we got. The confidence we have is very [strong] right now."   One of the reasons the Rangers have confidence is because they have the 22-year-old Mazara in their lineup. He followed a solid rookie season in which he hit .266 with 20 home runs and 64 RBIs with a solid sophomore campaign. Although his batting average dipped to .253, he had another 20 homers and led the club with 101 RBIs, tied for ninth in the AL.   He is just the fifth Rangers player to reach the 100-RBI mark since 2007. He also became the third Texas player to have two 20-homer seasons by his age-22 season, joining Juan Gonzalez and Ruben Sierra.   Mazara is after more consistency in 2018. He batted just .228 against left-handers in 2017, and he batted .202 in June and .205 in July.   So it was overall a good season for Mazara, but not good enough for him.   "It was an OK season," he said. "There were a lot of ups and downs. At some points I was playing hurt, but I played through it. Hopefully this season I can stay healthy. It was a good season for a young guy like me, but from my side, I don't think it was that good. I could have done better. That's why I'm working so hard, because I know there's more that I can do."   So what has Mazara been working on?   "Everything," he said. "My plan is completely different. My mind is completely different. I know what I need to do now -- hitting, defense-wise, everything. This is going to be my third year in the big leagues. I know exactly what I need to work on now."   By Anthony And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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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선수들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자신의 기량 향상 계기로 삼았다. 미겔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 등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들도 고국의 윈터리그에 참가해 겨우내 새로운 스윙을 갈고 닦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선수들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선 뛸 수 없게 됐다. 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비시즌을 보내는 것은 허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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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업은 슈어저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 첫 위기를 맞았다. 1사에서 콜린 모란과 멜키 카브레라에게 2루타-안타를 허용하고 1사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묶고 실점을 피했다.   3회에는 장타로 첫 실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덤 프레이저에게 우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2사에서 스탈링 마르테와 조시 벨을 내야 안타,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모란을 삼진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슈어저는 팀이 2-1로 앞선 5회 마운드를 완더 수에로에게 넘겼다. 평균자책은 2.41을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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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예측 불가능한 투수…5개 구종 자유롭게 구사"

美 매체 "류현진, 예측 불가능한 투수…5개 구종 자유롭게 구사"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LA 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류현진의 투구를 분석하며 “류현진은 구종을 예측하기 가장 힘든 투수”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올 시즌 1.64의 평균자책으로 이 부문 리그..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LA 타임스’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류현진의 투구를 분석하며 “류현진은 구종을 예측하기 가장 힘든 투수”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올 시즌 1.64의 평균자책으로 이 부문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올스타전 선발로 등판한 첫 한국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점을 활약의 비결로 꼽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커터, 커브, 체인지업 총 5개 구종을 구사하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은 모든 구종을 초구로 거리낌 없이 투구한다”며 “팀 동료 워커 뷸러와 클레이튼 커쇼는 높은 비율로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다”는 사례를 덧붙였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은 노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공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또 “3볼 노스트라이크 상황에서만 패스트볼 비율이 늘어난다. 하지만 나머지 카운트에서는 보다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4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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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필승조' 프레슬리, 오른쪽 무릎 수술로 이탈

'HOU 필승조' 프레슬리, 오른쪽 무릎 수술로 이탈

[엠스플뉴스] 휴스턴이 시즌 막판 불펜 운용에 차질이 생겼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제프 르나우 단장의 말을 인용해 “라이언 프레슬리가 오는 24일 오른쪽 무릎 관절경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4~6주 결장이 예상돼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프레슬리는 ..

  [엠스플뉴스]   휴스턴이 시즌 막판 불펜 운용에 차질이 생겼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제프 르나우 단장의 말을 인용해 “라이언 프레슬리가 오는 24일 오른쪽 무릎 관절경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4~6주 결장이 예상돼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   프레슬리는 2018년 7월 미네소타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해 필승조를 담당한 우완이다.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5월 21일까지 40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7월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에 타구를 맞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8월 초 복귀했지만 문제가 지속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프레슬리는 올 시즌 51경기 2승 3패 27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 2.50을 기록 중이다.   한편 휴스턴은 프레슬리를 대신해 조 비아지니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비아지니는 올해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이적한 우완이다, 시즌 성적은 54경기 3승 1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63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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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브랜든 라우,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아웃'

TB 브랜든 라우,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 꼽히던 브랜든 라우(25·탬파베이 레이스)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접는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라우가 시즌을 접는다. 이렇게 말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가 일찍 돌..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 꼽히던 브랜든 라우(25·탬파베이 레이스)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접는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라우가 시즌을 접는다. 이렇게 말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그가 일찍 돌아온다면 정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라우의 시즌 내 복귀가 사실상 힘들다고 밝혔다.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다쳐 7월 초 전열에서 이탈한 라우는 8월 20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그런데 전날 경기에서 탈이 났다. 주루 도중 왼 대퇴사두근을 다친 것. 남은 일정상 정규시즌 내 복귀는 어려운 분위기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사실상 탈락했다. 정강이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신성’ 요르단 알바레즈가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급부상했고, 이번 부상으로 격차를 만회할 기회도 날아가게 됐다.   부상 전까지 라우는 올 시즌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16홈런 49타점 5도루 OPS .862 fWAR 2.5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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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서 방출' 포수 서벨리, ATL과 계약 근접

'PIT서 방출' 포수 서벨리, ATL과 계약 근접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33)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피츠버그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포수 서벨리의 조건 없는 방출을 위한 웨이버(unconditional release waivers)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 조치다. 한국 팬..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33)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피츠버그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포수 서벨리의 조건 없는 방출을 위한 웨이버(unconditional release waivers)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 조치다.     한국 팬들에겐 강정호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서벨리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70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9 36홈런 261타점 OPS .734를 기록 중인 베테랑 포수다. 2008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2009년엔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하기도 했다.   2015년엔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돼 주전 포수 자리를 꿰찬 서벨리는 2017년부턴 뇌진탕 후유증에 시달렸다. 특히 올해 5월 말엔 재차 뇌진탕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고, 7월엔 '포수를 포기하겠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해명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8월 초부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하지만 서벨리는 더 많은 플레잉 타임과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를 얻기 위해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고,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도 그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방출 전까지 서벨리는 올 시즌 34경기 동안 타율 .193 1홈런 5타점 OPS .526에 그쳤다. 3년 3100만 달러 연장 계약의 마지막 해인 올해 연봉은 1150만 달러며, 방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피츠버그는 그의 잔여 연봉을 전부 보전해야 한다.   일찌감치 차기 행선지도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제이슨 맥케이는 “서벨리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서벨리를 영입해 최근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브라이언 맥캔의 공백을 메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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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잊을만 하면...' 잰슨의 구위 다시 살아날까?

[엠엘비 한마당] '잊을만 하면...' 잰슨의 구위 다시 살아날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7회]에서는 8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7회]에서는 8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잊을만 하면...' 잰슨의 구위 다시 살아날까?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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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베테랑의 힘' 추신수-펜스, 텍사스 끝내기 승리 합작

[메이저리그 투나잇] '베테랑의 힘' 추신수-펜스, 텍사스 끝내기 승리 합작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동점타-펜스 역전타’ 텍사스, 4연전 위닝시리즈 텍사스가 베테랑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6-7로 끌려가던 8회 추신수가 1타점 적시타로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동점타-펜스 역전타’ 텍사스, 4연전 위닝시리즈   텍사스가 베테랑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6-7로 끌려가던 8회 추신수가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9회에는 헌터 펜스가 무사 3루에서 적시타로 마침표를 찍었다. 펜스는 멀티히트 3타점으로 가장 많은 타점을 수확. 에인절스의 베테랑 알버트 푸홀스도 멀티히트 2타점으로 분전했다.   텍사스 팀 내 시즌 WAR 순위 1. 조이 갈로 : 22홈런 OPS .986 WAR 3.3 2. 대니 산타나 : 21홈런 OPS .899 WAR 2.2 3. 헌터 펜스 : 18홈런 OPS .919 WAR 1.9 4. 엘비스 앤드루스 : 9홈런 OPS .728 WAR 1.7 5. 추신수 : 20홈런 OPS .844 WAR 1.6     ‘키어마이어 동점포’ 탬파베이, 9회 재역전승   탬파베이가 극적으로 스윕패를 면했다. 9회초 3실점하고 역전패 위기에 몰렸지만 케빈 키어마이어가 동점 솔로포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이어 두 타자 연속 안타와 최지만의 고의4구 출루로 잡은 만루 기회에서 맷 매길의 폭투를 틈타 경기를 끝냈다.     ‘9이닝 11K’ 벌랜더, 2피홈런 완투패   저스틴 벌랜더는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11개를 솎아내며 9이닝을 2피안타로 막았다. 하지만 그 2피안타가 모두 솔로 홈런이었다. 어느덧 시즌 피홈런이 33개다. 휴스턴은 로빈슨 치리노스의 홈런 외에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2019시즌 피홈런 순위 1. 마이크 리크 : 34 2. 저스틴 벌랜더 : 33 3. J.A. 햅  31    기쿠치 유세이 : 31 5. 맷 보이드 : 30    다르빗슈 유 : 30     ‘14승’ 지올리토, 시즌 두 번째 완봉승   7월 잠시 주춤했던 루카스 지올리토가 다시 살아났다. 미네소타 타선을 상대로 3피안타 12탈삼진 완봉승을 따냈다. 지난해까지 완투가 한 차례도 없었던 지올리토는 올해에만 2번의 완봉승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194개로 첫 200탈삼진 시즌도 목전이다.     ‘먼시 끝내기포’ 다저스, 토론토에 신승   다저스가 마무리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승리를 챙겼다. 워커 뷸러가 7이닝 무실점 투구, 윌 스미스가 솔로포를 합작했지만 9회 올라온 켄리 잰슨이 방화를 저질렀다. 블론세이브는 올 시즌 6번째. 맥스 먼시는 연장 10회 끝내기포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NL 세이브 순위 1. 커비 예이츠 : 36 (3블론) 2. 윌 스미스 : 29 (4블론) 3. 션 두리틀 : 28 (6블론) 4.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 26 (3블론) 4. 켄리 잰슨 : 26 (6블론) 6. 에드윈 디아즈 : 25 (5블론) 6. 조시 헤이더 : 25 (6블론)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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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지금 사이영상 투표하면 만장일치 수상"

美 매체 "류현진, 지금 사이영상 투표하면 만장일치 수상"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은 류현진(32·LA 다저스)을 압도적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했다. ‘CBS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각 리그별 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후보를 선정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 12승..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은 류현진(32·LA 다저스)을 압도적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했다.  ‘CBS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각 리그별 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후보를 선정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 12승 3패 평균자책 1.64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과 이닝당 출루허용(0.94) 부문에서 내셔널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매체 역시 류현진의 경이적인 평균자책 기록에 주목했다. 매체는 “1.65 이하의 평균자책에도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한 경우는 1968년 루이스 티안트(1.60)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만 보면 류현진은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을 잇는 사이영상 후보로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가 거론됐다.   사이영상 판도를 흔들 변수는 맥스 슈어저다. 매체는 “슈어저는 수비무관 평균자책(2.09), 삼진/볼넷 비율(7.56) 부문에서 리그 1위”라며 “4번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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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적시타' 추신수, LAA전 1안타 1타점…텍사스는 끝내기승

'동점 적시타' 추신수, LAA전 1안타 1타점…텍사스는 끝내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동점 적시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한..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동점 적시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한 추신수는 첫 두 타석 모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4-2로 앞선 4회말 1사 2, 3루에서는 미겔 델 포조의 7구째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도 무위에 그쳤다. 추신수는 무사 1루 테일러 콜과의 8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팀이 6-7로 추격하던 8회말 2사 1, 3루에서 한셀 로블레스의 2구 빠른 공을 잡아당겨 동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0에서 .269로 소폭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9회말 헌터 펜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로 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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