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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마자라 "2018시즌 준비하는 마음가짐 완전히 달라"

TEX 마자라 "2018시즌 준비하는 마음가짐 완전히 달라"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아 있는 마자라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2017년 100타점을 넘기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두 번재 시즌을 마친 이후, 마자라는 이번 오프시즌 윈터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식..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아 있는 마자라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2017년 100타점을 넘기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두 번재 시즌을 마친 이후, 마자라는 이번 오프시즌 윈터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1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팀 동료인 우완 오스틴 비벤스더크와 함께 구단이 주최한 행사에 참가한 마자라는 "한 달간 고향에서 돌아가 쉬니 좋았다. 하지만, 문득 누워서 생각해보니 이제 다시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나갈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팀과 마자라 본인이 열심히 하더라도, 텍사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를 유력한 후보는 아니다. 그 명예는 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것이다. 같은 지구에 있는 LA 에인절스처럼, 눈에 띄는 영입을 성사시킨 것도 아니다. 투수보강에 집중한 텍사스는 선발 투수 자원으로 좌완 마이크 마이너, 맷 무어, 우완 덕 피스터를 데려왔다.   이번 오프시즌 구단의 행보와 앞으로 스프링 캠프에서 입지에 관해 마자라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구도 텍사스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마자라는 "사람들이 우리의 경기를 보고 판단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라며 의연하게 답했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팀은 모두 훌륭하고 상대하기 까다롭다. 그렇지만, 우리 팀도 하나의 목표가 있고 그라운드에 나가서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라며 텍사스가 자신감이 강하다는 점을 대변했다.    마자라가 포함된 타선은 텍사스가 뚜렷한 자신감을 느끼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신인 첫 시즌 타율 .266 20홈런 64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마자라는 2년 차 시즌인 2017년 타율은 비록 .253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한번 20홈런 시즌을 달성했고, 101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1위, 아메리칸 리그 공동 9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이후 100타점 고지에 오른 다섯 번째 선수가 된 마자라는 후안 곤잘레스, 루벤 시에라에 이어 22세 시즌까지 20홈런을 2차례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2018년 마자라의 과제는 타격에서 일관성이다. 2017년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228이었고 6월과 7월 각각 .202, .205의 타율로 저조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마자라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지만, 본인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괜찮은 시즌이었다며 2017년을 평가한 마자라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시즌을 치르던 도중, 부상을 입었지만, 그것을 참고 뛰었다. 건강을 유지하며 2018시즌을 치르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나 같은 젊은 선수에게나 좋은 시즌이었지, 다른 방면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훌륭했던 것은 아니다. 더 잘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훈련을 더 열심히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어떤 부분을 훈련으로 보강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마자라는 "모든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2018)시즌을 준비하는 나의 계획이며 마음가짐은 완전히 다르다. 빅리그 3년 차가 된다. 타격 및 수비적인 측면을 포함해, 현재 내가 지금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자신의 과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마자라의 2018년 활약이 기대된다.   원문기사 - 앤서니 안드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FORT WORTH, Texas -- It was an enjoyable offseason for Rangers outfielder Nomar Mazara -- at least for a little while.   Mazara went home to the Dominican Republic to rest up after his second Major League season. That meant no winter ball. The rest agreed with Mazara until it didn't.   "It's kind of good to go back home for like a month," said Mazara, who was at a Winter Caravan stop Sunday along with right-hander Austin Bibens-Dirkx. "But after that, you're laying your bed and thinking, 'Wow, I want to start playing again.' It's time to get going."   When Mazara and the Rangers get going, they won't be the favorites to win the American League West title. That honor will go to the reigning World Series-champion Astros. The Rangers also haven't made splashy deals this offseason like the Angels. Texas has focused on pitching, picking up starters Mike Minor, Matt Moore and Doug Fister.   Mazara likes what the club has done and the position it will be in this spring.   "No one is expecting much out of us," he said. "Just wait until they see us play. Everyone has a good team [in the AL West]. Everybody is hard to face. We've got one goal. We're going to go out there and give it what we got. The confidence we have is very [strong] right now."   One of the reasons the Rangers have confidence is because they have the 22-year-old Mazara in their lineup. He followed a solid rookie season in which he hit .266 with 20 home runs and 64 RBIs with a solid sophomore campaign. Although his batting average dipped to .253, he had another 20 homers and led the club with 101 RBIs, tied for ninth in the AL.   He is just the fifth Rangers player to reach the 100-RBI mark since 2007. He also became the third Texas player to have two 20-homer seasons by his age-22 season, joining Juan Gonzalez and Ruben Sierra.   Mazara is after more consistency in 2018. He batted just .228 against left-handers in 2017, and he batted .202 in June and .205 in July.   So it was overall a good season for Mazara, but not good enough for him.   "It was an OK season," he said. "There were a lot of ups and downs. At some points I was playing hurt, but I played through it. Hopefully this season I can stay healthy. It was a good season for a young guy like me, but from my side, I don't think it was that good. I could have done better. That's why I'm working so hard, because I know there's more that I can do."   So what has Mazara been working on?   "Everything," he said. "My plan is completely different. My mind is completely different. I know what I need to do now -- hitting, defense-wise, everything. This is going to be my third year in the big leagues. I know exactly what I need to work on now."   By Anthony And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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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포' CIN 수아레즈, 홈런 공동 1위로 도약

'연타석포' CIN 수아레즈, 홈런 공동 1위로 도약

[엠스플뉴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8·신시내티 레즈)가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수아레즈는 16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괴력을 뽐냈다. 팀도 수아레즈의 솔로포 두 방과 트레버 바..

  [엠스플뉴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8·신시내티 레즈)가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수아레즈는 16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괴력을 뽐냈다. 팀도 수아레즈의 솔로포 두 방과 트레버 바우어의 8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현지 시각으로 9월 1일에 40홈런 고지를 밟았던 수아레즈는 약 2주 만에 베네수엘라 출신 단일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47홈런)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빅 캣’ 안드레스 갈라라가(1996년·47홈런)다.   첫 홈런은 4회에 폭발했다. 4회 초 선두타자 조시 반미터가 먼저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곧이어 수아레즈가 중월 솔로포를 터뜨려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수아레즈의 시즌 46호 홈런.   수아레즈의 방망이는 다음 타석에도 불을 뿜었다. 6회 초 1사에 재차 갈렌과 맞붙은 수아레즈는 6구째 패스트볼이 한복판에 몰리자 곧장 중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47호포. 홈런 비거리는 무려 456피트(약 141.73m)를 찍었다.   이 홈런으로 베네수엘라 출신 메이저리거 한 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을 세운 수아레즈는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1위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47홈런)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내셔널리그 홈런왕 레이스에 불을 지핀 수아레즈는 신시내티 단일 시즌 최다홈런 기록인 조지 포스터의 52홈런(1977년)도 가시권에 넣었다.   한편, 수아레즈는 올 시즌 타율 .271 47홈런 100타점 3도루 OPS .930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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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LAA전 대타로 나와 삼진…TB는 패배

최지만, LAA전 대타로 나와 삼진…TB는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서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8회 초에 대타로 투입됐으나 1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801이 됐..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서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8회 초에 대타로 투입됐으나 1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9 OPS .801이 됐다.   헤수스 아귈라를 대신해 8회 초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조기 투입된 에인절스 마무리 한셀 로블스와 맞붙었다. 하지만 로블레스의 5구째 몸쪽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리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최지만은 1루수로 경기를 이어갔으나 타석 기회가 돌아오진 않았다.   탬파베이는 에인절스에 4-6으로 졌다. 선발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라이언 야브로가 5이닝 6실점에 그친 반면 에인절스 선발 패트릭 산도발은 4이닝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야브로가 5회 알버트 푸홀스에게 스리런 홈런을 헌납해 1-6으로 끌려가던 탬파베이는 8회 초 오스틴 메도우스의 3점포를 앞세워 반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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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오클랜드전 3안타 1사구 '4출루'…팀은 패배

추신수, 오클랜드전 3안타 1사구 '4출루'…팀은 패배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1사구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8 OPS .825가 됐다.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1사구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8 OPS .825가 됐다.     최근 7경기에서 OPS .785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엔 몸맞는공으로 걸어나갔다. 3회엔 중전 안타를 쳤고 6회엔 투수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작성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8회 무사 2루에도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이번에도 득점을 수확하진 못했다.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1-5로 졌다. ‘오프너’ 조나단 에르난데스를 시작으로 총 투수 6명이 투입됐는데 9이닝 6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션 마네아는 6이닝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2승을 챙겼고 ‘루키’ 헤수스 루자르도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세이브를 챙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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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1순위' LAA 트라웃, 발 수술로 시즌 아웃

'MVP 1순위' LAA 트라웃, 발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발 수술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트라웃의 2019시즌이 끝났다“며 ”트라웃은 오른발 지간신경종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발 수술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트라웃의 2019시즌이 끝났다“며 ”트라웃은 오른발 지간신경종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간신경종은 발가락 신경의 뿌리 부분이 압박돼 걸을 때마다 상당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지난 한 달간 발바닥 통증을 안은 채로 경기에 임하던 트라웃은 9월 10일엔 해당 부위 조직을 마비시키는 냉동절제술을 받았다. 수술이 아닌 시술 개념의 조치라 조기 복귀가 점쳐졌으나 재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브래드 아스머스 에인절스 감독은 트라웃의 몸 상태에 대해 “발 상태를 다시 점검했지만, 호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공을 되받아치지 못했고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였다. 샤워 신발을 신고 클럽하우스를 돌아다닐 때도 통증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부상 전까지 트라웃은 올 시즌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91 45홈런 104타점 11도루 OPS 1.083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비록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MVP 후보다. 단,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이 매서운 기세로 뒤쫓고 있어 MVP 수상을 장담할 순 없는 처지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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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찰떡궁합' 류현진 부활 비결은 마틴?

[엠엘비 한마당] '찰떡궁합' 류현진 부활 비결은 마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1시 라이브에서는 9월 15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등판한 LA다저스와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1시 라이브에서는 9월 15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 선수가 선발등판한 LA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찰떡궁합' 류현진 부활 비결은 마틴?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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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무실점 부활투' 류현진, 디그롬과 명품 투수전

[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무실점 부활투' 류현진, 디그롬과 명품 투수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부활 성공’ 류현진, 7이닝 무실점 노디시전 한차례 휴식을 취한 류현진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 메츠전 7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지난 4경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부활 성공’ 류현진, 7이닝 무실점 노디시전   한차례 휴식을 취한 류현진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 메츠전 7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지난 4경기 부진을 씻어냈다. 규정이닝(162이닝)을 넘긴 것도 데뷔시즌 이후 처음이다. 제이콥 디그롬 역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쳐 흠잡을 데 없는 투수전이 완성됐다. 다저스는 8회 등판한 훌리오 우리아스가 제구난에 빠지며 패했다.     류현진-디그롬 시즌 성적 류현진 : 27G 12승 5패 ERA 2.35 168.2이닝 fWAR 4.4 디그롬 : 30G 9승 8패 ERA 2.61 190이닝  fWAR 6.3     추신수, 멀티히트 1볼넷 1타점…팀은 2연패   추신수가 전날 상승세를 이어갔다. 1회 선두타자 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4회 1타점 동점 적시타와 8회 볼넷으로 3출루를 달성했다. 하지만 팀은 오클랜드에 2점 차로 패했다. 선발 마이크 마이너가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화근이었다. 22세이브를 거둔 리암 헨드릭스는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최지만, 1볼넷 1득점…10타석 연속 출루 중단   최지만이 볼넷과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10타석 연속 출루 기록은 2회 첫 타석에서 깨졌다. 하지만 6회 볼넷을 얻어내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트레비스 다노는 2사 만루에서 결승 싹쓸이 2루타를 기록했다. 2연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1위 오클랜드에 반경기 뒤진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했다.     ‘시즌 16승’ 그레인키, KC전 6이닝 1실점…전구단 상대 승리   잭 그레인키가 노련한 투구로 전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3회 위트 메리필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6이닝을 막았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며 평균자책은 2.95까지 떨어졌다. 알렉스 브레그먼은 36호 홈런 포함 4출루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ERA 2점대 트리오’ 휴스턴 1-2-3선발 성적 벌랜더 : 18승 6패 ERA 2.58 fWAR 5.8 콜 : 17승 5패 ERA 2.62 fWAR 6.5 그레인키 : 16승 5패 ERA 2.95 fWAR 5.0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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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LAA전 안타 없이 1볼넷 1득점…TB는 2연승

최지만, LAA전 안타 없이 1볼넷 1득점…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제이미 바리아의 8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제이미 바리아의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4회 1사에서는 초구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에게 잡혔다.   6회에는 팀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2사 2, 3루에서 미겔 델포조의 7구 커브를 골라내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자 트레비스 다노의 싹쓸이 2루타가 터져 최지만은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8회 1사 1루 기회에서는 타이 버트리의 빠른 공을 건드려 유격수 방면 병살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61에서 .259로 떨어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에인절스를 3-1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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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멀티히트 포함 3출루…텍사스는 2연패

추신수, OAK전 멀티히트 포함 3출루…텍사스는 2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추신수는 1회 마..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추신수는 1회 마이크 파이어스의 7구 빠른 공을 받아쳐 수비 시프트를 뚫어내는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 2사 1루에서는 폴 블랙번의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귀중한 적시타를 때려냈다. 팀이 4-5로 역전당한 5회, 추신수는 2사 2루에서 1타점 우전 안타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6회 1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경기 막판 다시 한번 출루했다. 팀이 6-8로 추격하던 8회말 2사, 제이크 디크먼에게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262에서 .264로 올랐다.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6-8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5이닝 9피안타 3볼넷 7실점으로 시즌 9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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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 류현진 "한 차례 휴식이 도움 됐다"

'슬럼프 탈출' 류현진 "한 차례 휴식이 도움 됐다"

[엠스플뉴스] 휴식이 약이 됐다.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르고 마운드에 선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긋지긋한 슬럼프의 늪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류현진도 “휴식이 도움이 됐다. 불펜 투구를 조금 다르게 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됐다”고 귀띔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

  [엠스플뉴스]   휴식이 약이 됐다.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르고 마운드에 선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긋지긋한 슬럼프의 늪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류현진도 “휴식이 도움이 됐다. 불펜 투구를 조금 다르게 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됐다”고 귀띔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져 2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아울러 평균자책 선두자리(2.35)를 굳건히 지켰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제이콥 디그롬이 7이닝 8탈삼진 쾌투를 펼치면서 선발 맞대결에서 우열을 가리진 못했지만, 사이영상 수상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등판이었다.   경기 후 류현진은 한 차례 휴식이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말엔 “최근 몇 경기 동안 잘 안되던 게 됐다. 타자랑 편하게 승부할 수 있었다. 휴식이 도움이 됐다. 평소와 불펜투구를 다르게 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밸런스가 잡히다 보니 주무기 체인지업의 커맨드도 한결 좋아졌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아무래도 투구 밸런스가 안 좋아서 불펜 투구를 하는 동안 그 부분을 바꿔 던졌고 이게 몸에 익어 좋은 쪽으로 갔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마지막으로 류현진은 디그롬과 맞대결에 대해선 “리그 최고의 투수다. 그런 선수와 상대하려면 최소 실점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두 팀 모두 1회부터 좋은 흐름을 보였고, 자연적으로 투수한테 좋은 흐름이 이어져 7회까지 던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글/ 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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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디그롬 호투, 사이영 레이스 여전히 팽팽"

美 매체 "류-디그롬 호투, 사이영 레이스 여전히 팽팽"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레이스는 여전히 팽팽하다” 류현진(32·LA 다저스)과 제이콥 디그롬(30·뉴욕 메츠)의 명품 투수전을 지켜본 현지 매체의 평가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져 2피안타 무볼..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레이스는 여전히 팽팽하다” 류현진(32·LA 다저스)과 제이콥 디그롬(30·뉴욕 메츠)의 명품 투수전을 지켜본 현지 매체의 평가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져 2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아울러 평균자책 선두자리(2.35)를 굳건히 지켰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물렀던 류현진은 드디어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메츠 타선을 단타 2개로 묶는 기염을 토했다. 한 차례 휴식을 취한 게 약이 된 모양새. 여기에 주무기 체인지업의 커맨드가 살아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 디그롬과의 선발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디그롬도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쳐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그래도 류현진은 이번 호투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키웠다.   한편, 경기 결과는 다저스의 0-3 패배. 다저스 불펜진이 8회에 3실점을 헌납하면서 그대로 분위기가 메츠 쪽으로 기울었다.      뉴저지주 지역 매체인 ‘노스저지 닷컴’은 사이영상 유력 후보인 두 선수가 이번 맞대결에서 우위를 가리지 못했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평균자책을 2.35로 낮추는 동안 디그롬의 평균자책은 2.61이 됐다”며 “사이영상 레이스는 여전히 팽팽하다. 두 선수가 훌륭한 투구를 펼쳐 오늘 밤 명확한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디그롬이 다저스를 힘으로 압도하자 류현진은 좋아진 커맨드와 볼 배합으로 맞섰다”며 류현진의 투구가 “리그를 지배했던 7월을 연상하게 했다”고 호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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