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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마자라 "2018시즌 준비하는 마음가짐 완전히 달라"

TEX 마자라 "2018시즌 준비하는 마음가짐 완전히 달라"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아 있는 마자라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2017년 100타점을 넘기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두 번재 시즌을 마친 이후, 마자라는 이번 오프시즌 윈터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식..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아 있는 마자라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2017년 100타점을 넘기며 2년 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두 번재 시즌을 마친 이후, 마자라는 이번 오프시즌 윈터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1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팀 동료인 우완 오스틴 비벤스더크와 함께 구단이 주최한 행사에 참가한 마자라는 "한 달간 고향에서 돌아가 쉬니 좋았다. 하지만, 문득 누워서 생각해보니 이제 다시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나갈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팀과 마자라 본인이 열심히 하더라도, 텍사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를 유력한 후보는 아니다. 그 명예는 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것이다. 같은 지구에 있는 LA 에인절스처럼, 눈에 띄는 영입을 성사시킨 것도 아니다. 투수보강에 집중한 텍사스는 선발 투수 자원으로 좌완 마이크 마이너, 맷 무어, 우완 덕 피스터를 데려왔다.   이번 오프시즌 구단의 행보와 앞으로 스프링 캠프에서 입지에 관해 마자라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구도 텍사스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마자라는 "사람들이 우리의 경기를 보고 판단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라며 의연하게 답했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팀은 모두 훌륭하고 상대하기 까다롭다. 그렇지만, 우리 팀도 하나의 목표가 있고 그라운드에 나가서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라며 텍사스가 자신감이 강하다는 점을 대변했다.    마자라가 포함된 타선은 텍사스가 뚜렷한 자신감을 느끼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신인 첫 시즌 타율 .266 20홈런 64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둔 마자라는 2년 차 시즌인 2017년 타율은 비록 .253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한번 20홈런 시즌을 달성했고, 101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1위, 아메리칸 리그 공동 9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이후 100타점 고지에 오른 다섯 번째 선수가 된 마자라는 후안 곤잘레스, 루벤 시에라에 이어 22세 시즌까지 20홈런을 2차례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2018년 마자라의 과제는 타격에서 일관성이다. 2017년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228이었고 6월과 7월 각각 .202, .205의 타율로 저조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마자라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지만, 본인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괜찮은 시즌이었다며 2017년을 평가한 마자라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시즌을 치르던 도중, 부상을 입었지만, 그것을 참고 뛰었다. 건강을 유지하며 2018시즌을 치르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나 같은 젊은 선수에게나 좋은 시즌이었지, 다른 방면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훌륭했던 것은 아니다. 더 잘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훈련을 더 열심히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어떤 부분을 훈련으로 보강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마자라는 "모든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2018)시즌을 준비하는 나의 계획이며 마음가짐은 완전히 다르다. 빅리그 3년 차가 된다. 타격 및 수비적인 측면을 포함해, 현재 내가 지금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자신의 과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마자라의 2018년 활약이 기대된다.   원문기사 - 앤서니 안드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FORT WORTH, Texas -- It was an enjoyable offseason for Rangers outfielder Nomar Mazara -- at least for a little while.   Mazara went home to the Dominican Republic to rest up after his second Major League season. That meant no winter ball. The rest agreed with Mazara until it didn't.   "It's kind of good to go back home for like a month," said Mazara, who was at a Winter Caravan stop Sunday along with right-hander Austin Bibens-Dirkx. "But after that, you're laying your bed and thinking, 'Wow, I want to start playing again.' It's time to get going."   When Mazara and the Rangers get going, they won't be the favorites to win the American League West title. That honor will go to the reigning World Series-champion Astros. The Rangers also haven't made splashy deals this offseason like the Angels. Texas has focused on pitching, picking up starters Mike Minor, Matt Moore and Doug Fister.   Mazara likes what the club has done and the position it will be in this spring.   "No one is expecting much out of us," he said. "Just wait until they see us play. Everyone has a good team [in the AL West]. Everybody is hard to face. We've got one goal. We're going to go out there and give it what we got. The confidence we have is very [strong] right now."   One of the reasons the Rangers have confidence is because they have the 22-year-old Mazara in their lineup. He followed a solid rookie season in which he hit .266 with 20 home runs and 64 RBIs with a solid sophomore campaign. Although his batting average dipped to .253, he had another 20 homers and led the club with 101 RBIs, tied for ninth in the AL.   He is just the fifth Rangers player to reach the 100-RBI mark since 2007. He also became the third Texas player to have two 20-homer seasons by his age-22 season, joining Juan Gonzalez and Ruben Sierra.   Mazara is after more consistency in 2018. He batted just .228 against left-handers in 2017, and he batted .202 in June and .205 in July.   So it was overall a good season for Mazara, but not good enough for him.   "It was an OK season," he said. "There were a lot of ups and downs. At some points I was playing hurt, but I played through it. Hopefully this season I can stay healthy. It was a good season for a young guy like me, but from my side, I don't think it was that good. I could have done better. That's why I'm working so hard, because I know there's more that I can do."   So what has Mazara been working on?   "Everything," he said. "My plan is completely different. My mind is completely different. I know what I need to do now -- hitting, defense-wise, everything. This is going to be my third year in the big leagues. I know exactly what I need to work on now."   By Anthony And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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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메툰] '돌부처' 오승환, ML 4년 발자취는?

[MLB 코메툰] '돌부처' 오승환, ML 4년 발자취는?

#MLB #MLB카툰 #코메툰 #오승환 #돌부처 #파이널보스 #KBO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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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TOR 소가드·TEX 산타나 향한 관심 고조

'유틸리티' TOR 소가드·TEX 산타나 향한 관심 고조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릭 소가드(33·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대니 산타나(28·텍사스 레인저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소가드와 텍사스 산타나 등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들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엠스플뉴스]   ‘유틸리티맨’ 에릭 소가드(33·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대니 산타나(28·텍사스 레인저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소가드와 텍사스 산타나 등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들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가드는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과 코너 외야를 맡은 경험이 있는 선수. 올해엔 마이너 계약을 통해 토론토에 입단했고 69경기 동안 타율 .305 10홈런 30타점 OPS .859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수준급 내야 유망주 보 비셋을 보유한 토론토도 소가드 트레이드에 열린 자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유틸리티맨’ 산타나도 소가드와 비슷한 케이스.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빅리그에 입성했고 71경기 동안 타율 .320 13홈런 36타점 OPS .918을 기록, 텍사스의 복덩이로 거듭났다. 최근 극심한 침체 빠져 이적시장 ‘셀러’ 전향을 고려 중인 텍사스도 적절한 대가를 받는다면 산타나 트레이드를 꺼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소가드와는 달리 산타나는 2021시즌 이후에야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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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불펜 물색' 보스턴, SD 예이츠-TOR 자일스에 관심

'특급 불펜 물색' 보스턴, SD 예이츠-TOR 자일스에 관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특급 불펜 영입을 시도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크렉 킴브렐이 사라진 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특급 불펜 영입을 시도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2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크렉 킴브렐이 사라진 보스턴은 올해 뒷문이 흔들리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블론세이브 18개를 기록 중이다. 불펜 평균자책은 아메리칸리그에서 6번째로 높은 4.53이다.    보스턴은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네이선 이볼디에게 마무리를 맡길 계획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이볼디의 뒤를 받칠 투수가 필요하다.   예이츠와 자일스가 영입 물망에 올랐다. 예이츠는 41경기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 1.05를 기록한 메이저리그 세이브 1위 우완이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자일스 역시 33경기 1승 2패 14세이브 평균자책 1.64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보스턴이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 MILB.com은 미드시즌 팜 랭킹에서 보스턴에 최하등급인 ‘F’를 매겼다. 큰 대가가 요구되는 트레이드에서 내놓을 유망주가 마땅치 않다.   보스턴의 미래에 대한 현지 매체의 전망도 회의적이다. 보스턴은 현재 54승 4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양키스와는 11경기차. 사실상 와일드카드 경쟁이 최선인 상황에서 ‘보스턴 글로브’ 피터 아브라함은 “보스턴이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도 양키스 혹은 휴스턴에 승리할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보스턴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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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8G만에 '실책 0개' 승리...실화냐?! [엠엘비 한마당 LIVE]

다저스, 8G만에 '실책 0개' 승리...실화냐?!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22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뷸러, 시즌 9승 성공 # 8경기만에 실책 없었던 다저스 수비진 # 추신수 시즌 100안타 달성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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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단장 "마무리 바스케스, 트레이드 계획 없어"

PIT 단장 "마무리 바스케스, 트레이드 계획 없어"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츠버그가 바스케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지난해 70경기 4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 2.70..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츠버그가 바스케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지난해 70경기 4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 2.70으로 피츠버그 뒷문을 지켰다. 올 시즌 역시 39경기 2승 1패 21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에 불펜 보강을 원하는 팀은 바스케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2018시즌을 앞두고 바스케스와 4년 22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000만 달러 팀 옵션이 걸려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상급 마무리를 붙잡은 만큼 쉽게 트레이드할 수 없다.   헌팅턴 단장은 “그가 왜 트레이드 시장에서 거론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는 최고의 마무리 중 한 명”이라고 전혔다. 이어 “피츠버그가 향후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때 바스케스는 우리 팀의 마무리로 뛰고 있을 것”이라며 트레이드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46승 52패로 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에 7.5경기차 뒤진 4위에 머물러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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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601' 마크 레이놀즈, 콜로라도서 DFA

'OPS .601' 마크 레이놀즈, 콜로라도서 DFA

[엠스플뉴스] 한때 공갈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마크 레이놀즈(35)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루수 레이놀즈를 양도지명(DFA)하고 우완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 대신 우완 제프 호프먼과 좌완 샘 하워드를..

  [엠스플뉴스]   한때 공갈포의 대명사로 불렸던 마크 레이놀즈(35)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결별 수순을 밟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22일(한국시간) ‘1루수 레이놀즈를 양도지명(DFA)하고 우완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 대신 우완 제프 호프먼과 좌완 샘 하워드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양도지명된 레이놀즈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36 298홈런 871타점 OPS .780을 기록 중인 우타자. 커리어 내내 준수한 펀치력을 자랑했으나 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인 223삼진을 당할 정도로 선구안에선 아쉬움을 남겼다. 전형적인 공갈포 유형의 타자였던 셈이다.   2016~2017시즌엔 콜로라도에 몸담았던 레이놀즈는 올해엔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간신히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다. 하지만 78경기 동안 타율 .170 4홈런 20타점 OPS .601에 그치며 급격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고 결국 콜로라도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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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공동 2위' MIL 우드러프, 복사근 부상으로 IL행

'다승 공동 2위' MIL 우드러프, 복사근 부상으로 IL행

[엠스플뉴스] 브랜든 우드러프(26·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우드러프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우드러프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

  [엠스플뉴스]   브랜든 우드러프(26·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우드러프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우드러프는 이날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더 큰 문제는 4회말에 발생했다.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와의 승부한 우드러프는 2구를 던진 후 복사근에 이상 증세를 느끼고 주니어 게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복사근 부상 특성상 한 달 이상의 재활기간이 예상된다. 우드러프는 오는 23일 MRI 검진을 받은 후 재활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우드러프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 3.75를 기록, 다승 부문에서 류현진(LA 다저스)과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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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DET 카스테야노스-그린 영입 눈독

CHC, DET 카스테야노스-그린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와 마무리 셰인 그린(30)이 시카고 컵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은 22일(한국시간) “컵스가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아울러 컵스는 그린을 두고..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와 마무리 셰인 그린(30)이 시카고 컵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은 22일(한국시간) “컵스가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아울러 컵스는 그린을 두고 디트로이트와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며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려면 상당한 대가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스테야노스는 수비에선 낙제점(2019 DRS -7)을 받았지만, 타격에선 정평이 난 선수. 커리어 내내 좌완 투수에게 강한 면모(통산 OPS .871)를 보였고 올해엔 좌완 상대 OPS가 무려 1.090에 이를 정도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한편 컵스의 외야수 카일 슈와버와 제이슨 헤이워드는 좌완 투수에게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다. MLB.com은 "슈와버가 헤이워드가 좌완이 마운드에 오르면 주로 벤치를 지켰다"는 점을 강조하며 카스테야노스가 이러한 약점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린은 ‘예비 FA’ 카스테야노스와는 달리 2020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는 선수다. 지난해엔 평균자책 5.1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으나 올해엔 0승 2패 22세이브 평균자책 1.03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다만 불펜 보강을 노리는 다수의 컨텐딩 팀이 우완 불펜 그린을 눈여겨보고 있어 어떤 구단이 그린의 최종행선지가 될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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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90' 데릭 홀랜드, SF에서 DFA…포머란츠 불펜행

'ERA 5.90' 데릭 홀랜드, SF에서 DFA…포머란츠 불펜행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릭 홀랜드(32)를 양도지명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불펜투수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어깨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홀랜드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에 성..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릭 홀랜드(32)를 양도지명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불펜투수 홀랜드를 양도지명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어깨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홀랜드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재기에 성공했다. 36경기(30선발)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했다. 구단은 시즌 후 홀랜드와 1년 7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20시즌 팀 옵션도 추가됐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첫 7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지만, 1승 4패 평균자책 6.75로 부진했다. 불펜으로 등판한 24경기에서는 평균자책 5.03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31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5.90.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좌완 선발 코너 메네즈를 트리플A에서 콜업하고 드류 포머란츠를 불펜으로 이동시켰다. 구단은 포머란츠의 불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홀랜드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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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7.09' 맷 하비, 결국 에인절스서 방출

'ERA 7.09' 맷 하비, 결국 에인절스서 방출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맷 하비(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이 베테랑 우완투수 하비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양도지명(DFA) 처리됐던 하비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비는 빅리그 7시즌 통..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맷 하비(30)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이 베테랑 우완투수 하비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양도지명(DFA) 처리됐던 하비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45경기(140선발)에 등판해 827이닝을 던져 44승 49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2년 뉴욕 메츠 마운드에 혜성처럼 등장했고 이듬해인 2013년엔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혀 내리막을 걸었다. 토미 존 수술을 딛고 돌아온 2015년엔 메츠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이바지했으나, 이후 흉곽 출구 증후군이 도지면서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다. 사생활 문제도 불거져 ‘다크나이트’가 아닌 ‘투페이스’가 됐다는 비아냥을 들었고 결국 지난해 5월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됐다.   신시내티 이적 후엔 7승 7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 반등 기미를 보인 하비는 올해엔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12경기 동안 3승 5패 평균자책 7.09에 그치며 부진에 허덕였고 결국 에인절스와의 인연을 정리하게 됐다.   하비의 올해 연봉은 1100만 달러. 에인절스 구단은 잔여 연봉을 모두 보전해야 하며, 다른 구단이 하비를 영입한다면 그를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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