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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SF전 벤치클리어링으로 2G 출장 정지+벌금

푸이그, SF전 벤치클리어링으로 2G 출장 정지+벌금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7, LA 다저스)가 벤치클리어링으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지난 15일 벤치클리어링을 이유로 푸이그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벌금형을 내렸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7, LA 다저스)가 벤치클리어링으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지난 15일 벤치클리어링을 이유로 푸이그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벌금형을 내렸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7회 타석에서 포수 닉 헌들리와 말다툼을 벌였다. 파울타구를 친 후 아쉬움을 드러내던 푸이그에게 헌들리가 무언가 말을 건넨 것.   이에 발끈한 푸이그는 신경전을 벌였고 헌들리의 가슴을 밀치면서 양 팀 간의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상황이 진정되자 두 선수는 모두 퇴장당했다.   푸이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헌들리가 내게 불평 그만하고 타석에 들어오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MLB 사무국은 선수들의 만류에도 헌들리의 마스크를 가격한 푸이그에게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한편, 헌들리 역시 이번 사건의 중심으로 지목돼 사무국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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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사구' 아쿠나, 큰 부상 없다…COL전 선발 출전

'팔꿈치 사구' 아쿠나, 큰 부상 없다…COL전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나(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큰 부상을 피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투구에 팔꿈치를 맞았던 아쿠나에게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16일 경기에서 아쿠나는 1회 마이애미 선발 호세 우레나의 투구에 ..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나(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큰 부상을 피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투구에 팔꿈치를 맞았던 아쿠나에게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16일 경기에서 아쿠나는 1회 마이애미 선발 호세 우레나의 투구에 왼쪽 팔꿈치를 맞았다. 시속 97.5마일의 빠른 공이었다.   이에 애틀랜타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투구에 고의성이 있었다고 격하게 항의, 양 팀 간에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결국, 스니커 감독과 우레나가 동시 퇴장당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경기 직후 아쿠나는 X-레이 검사와 CT 촬영을 진행했다. 다행히 검진 결과 팔꿈치에 큰 이상이 없었다. 아쿠나는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아쿠나는 지난 8월 14일 마이애미와의 더블헤더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 쾌조의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9경기에서 8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렸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8 19홈런 43타점 OPS .924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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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2루타로 6G 연속 안타…TB는 위닝시리즈

최지만, 양키스전 2루타로 6G 연속 안타…TB는 위닝시리즈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2루타 1개) 1삼진을 기록했다. 소속팀 탬파베이도 승리했다. 다나카 마사히로..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2루타 1개) 1삼진을 기록했다. 소속팀 탬파베이도 승리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한 최지만은 1회 첫 타석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6회에는 장타를 터뜨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나카의 5구를 밀어내 좌측 2루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2사 후 윌리 아다메스 타석에서 다나카의 빠른 견제구에 잡히고 말았다.   8회 1사 1, 2루에서는 1루 땅볼로 진루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2루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함과 동시에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경기 초반에 잡은 리드를 유지해 승리했다. 1회 네 타자가 연속 4안타를 몰아쳐 2점을 앞서나갔다.   8회 한 점씩을 주고받은 후 9회 말 위기를 맞이했다. 서지오 로모가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자초했다. 하지만 로모를 대신해 올라온 애덤 콜라렉이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해 3-1 승리를 지켰다.   탬파베이는 이날 승리로 양키스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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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8.17] 오승환 '달콤한 휴식, 재충전 완료?'

[코메프리뷰 08.17] 오승환 '달콤한 휴식, 재충전 완료?'

[엠스플뉴스] <8월 17일 관전포인트> #이적_후_첫_사흘_휴식 #여름휴가 #오승환 #출루악마 #추신수 #천사네만_만나면 #무한경쟁 #최지만 #부상자_복귀 #출전기회_줄어들까 <어제 코리안리거. 류현진 복귀전 6이닝 무실점 6K> ..

  [엠스플뉴스]   <8월 17일 관전포인트>   #이적_후_첫_사흘_휴식 #여름휴가 #오승환 #출루악마 #추신수 #천사네만_만나면 #무한경쟁 #최지만 #부상자_복귀 #출전기회_줄어들까     <어제 코리안리거. 류현진 복귀전 6이닝 무실점 6K>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dosh1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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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무실점' 류현진, 4월 그 모습으로 귀환

[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무실점' 류현진, 4월 그 모습으로 귀환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우레나, 1회 아쿠나 맞히고 퇴장…ATL는 4연전 싹쓸이 경기 시작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마이애미 선발 우레나가 3경기 연속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우레나, 1회 아쿠나 맞히고 퇴장…ATL는 4연전 싹쓸이   경기 시작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마이애미 선발 우레나가 3경기 연속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중이던 아쿠나의 팔꿈치를 맞힌 것. 이에 애틀랜타의 스니커 감독은 격하게 항의, 우레나와 함께 퇴장 당했다. 아쿠나는 골절은 피했지만 17일 CT 촬영 결과를 봐야 한다. 애틀랜타는 4연전을 싹쓸이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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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우 해설위원 "류현진, 바깥쪽 제구가 호투의 원동력"

송재우 해설위원 "류현진, 바깥쪽 제구가 호투의 원동력"

[엠스플뉴스] 송재우 해설위원이 이날 류현진의 초반 바깥쪽 제구가 호투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초반부터 날카로운 제..

  [엠스플뉴스]   송재우 해설위원이 이날 류현진의 초반 바깥쪽 제구가 호투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초반부터 날카로운 제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1회 1사에서 브랜든 벨트에게 다소 불운한 2루타를 허용했지만, 큰 문제없이 이닝을 넘겼다.   이후 류현진은 거침이 없었다. 5회 1사까지 12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5회 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에 몰렸지만, 연속 삼진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6회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완벽에 가까운 복귀전을 치렀다. 볼넷은 한 개도 없었다.     경기를 지켜본 송재우 위원은 “류현진의 이날 호투 비결은 경기 초반 바깥쪽 제구”라고 말했다. 송재우 위원은 “초반 바깥쪽 커브와 커터의 제구가 잘 되다 보니 타자들이 몸쪽 승부구에 대처하기 어려워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3회부터는 몸쪽 공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완벽한 코너워크에 타격감이 좋았던 앨런 핸슨도 꼼짝없이 당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이 호투를 펼친 다저스는 연장 12회 말 브라이언 도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 사슬을 끊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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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6이닝 무실점' 류현진 "커터 제구가 잘 됐다"

'복귀전 6이닝 무실점' 류현진 "커터 제구가 잘 됐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도 복귀전 호투에 만족감을 표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류현진은 초반부터..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도 복귀전 호투에 만족감을 표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류현진은 초반부터 최고 93마일 패스트볼과 절묘한 커터 제구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압도했다.   5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에 몰렸지만, 연속 삼진으로 위기에서 탈출했다. 류현진이 내려간 후 타선이 3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갖췄다. 8회 앤드류 맥커친의 동점 홈런으로 시즌 4승은 무산됐지만, 연장 12회 브라이언 도저의 희생플라이로 팀은 5연패 사슬을 끊었다.   105일 만의 빅리그 등판에도 류현진은 긴장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서게 돼 기분 좋았다”고 복귀 심정을 밝혔다.   투구 내용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내용이)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이닝과 투수 수도 늘렸고 무엇보다 볼넷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볼 배합에서의 변화도 호투의 비결이었다. 류현진은 “체인지업 비중을 줄이고 커터를 자주 던졌는데 이날도 커터 제구가 잘 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류현진은 “선발투수가 해야 하는 임무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남은 시즌을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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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역투·도저 끝내기 희플' 다저스, SF 꺾고 5연패 탈출

'류현진 역투·도저 끝내기 희플' 다저스, SF 꺾고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불펜 방화 탓에 승리를 날렸다. 다행히 다저스는 연장 12회 승부 끝에 터진 브라이언 도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 수렁에선 탈출했다. 다저스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불펜 방화 탓에 승리를 날렸다. 다행히 다저스는 연장 12회 승부 끝에 터진 브라이언 도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연패 수렁에선 탈출했다.   다저스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으로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벤치클리어링을 벌이며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신경전을 벌였던 다저스는 류현진과 도저의 활약 덕분에 3연전 스윕패를 모면했다.     사타구니 부상 이후 105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은 6이닝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다양한 볼배합과 칼같은 제구를 앞세워 상대 타선을 윽박질렀다. 다소 넓었던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을 이용한 영리한 피칭도 선보였다.   속구 구속도 최고 시속 92.6마일을 찍었다. 팀의 연패 및 마에다 겐타-로스 스트리플링의 불펜행 등으로 인한 과중한 부담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평균자책도 2.12에서 1.77로 끌어내렸다. 하지만 불펜 방화로 승리를 눈 앞에서 날렸다.   류현진의 호투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6회 ‘0’의 균형을 깼다. 6회 말 야시엘 푸이그가 2루타를 터뜨렸고, 이어진 1사 3루엔 작 피더슨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팀에 선취점(1-0)을 안겼다.    다저스는 7회엔 2점을 추가했다. 7회 말 무사 1루에 매니 마차도가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곧이어 맷 켐프의 중전 적시타(3-0)가 나왔다. 하지만 크리스 테일러가 내야 땅볼에 이은 도루실패로 찬물을 끼얹으면서 추가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단 한 방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8회 초 펜스와 체이스 다노가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계속된 1사 1, 2루엔 앤드류 맥커친이 좌중월 동점 스리런 홈런(3-3)을 작렬했다. 류현진의 승리도 이 홈런으로 날아갔다.   케일럽 퍼거슨이 3실점으로 무너지면서 다시 한번 불펜진 방화에 발목이 잡힌 다저스는 결국,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그리고 연장 12회 승부가 갈렸다. 12회 말 그랜달의 2루타, 먼시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도저가 외야 희생플라이(4-3)로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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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승리 무산' 다저스, SF 맥커친에게 동점포 허용

'류현진 승리 무산' 다저스, SF 맥커친에게 동점포 허용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불펜진이 류현진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근 난조를 보이던 불펜은 이날도 실점을 허용,..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불펜진이 류현진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근 난조를 보이던 불펜은 이날도 실점을 허용, 류현진의 호투에 화답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5연패에 허덕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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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복귀' 류현진, SF전 6이닝 6K 무실점…4승 요건

'성공적 복귀' 류현진, SF전 6이닝 6K 무실점…4승 요건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6회..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6회 말 다저스가 점수를 뽑아내면서 시즌 4승 요건도 갖췄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쳤던 류현진은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렸다. 재활 도중 통증이 재발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재활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며 복귀 전망을 밝혔고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경기 초반부터 훌륭했다. 1회 다소 조심스럽게 승부를 이어가면서 1사 후에 브랜든 벨트에게 인정 2루타를 맞기도 했지만, 후속 두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안정세를 찾았다. 2회엔 복귀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3회부턴 제구가 한층 날카로워졌다. 특히 알렌 핸슨과 데릭 홀랜드에게 보더라인에 걸친 공을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은 압권. 앤드류 매커친에겐 5구째 속구를 거침없이 꽂아 넣으며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팔색조 투구는 계속됐다. 4회에도 속구와 함께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상대 타선을 윽박질렀다. 브랜든 벨트, 에반 롱고리아, 버스터 포지를 모두 범타로 정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위기도 있었다. 5회 초 1사에 브랜든 크로포드, 헌터 펜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류현진의 제구가 빛을 발했다. 앨런 핸슨을 바깥쪽 꽉 찬 커터로 삼진을 잡았고, 홀랜드도 낮게 꽉 찬 공으로 파울팁 삼진 처리했다.   다저스 5회 말 아쉽게 점수를 내지 못했다. 맷 켐프의 중전 안타 땐 2루 주자 브라이언 도저가 간발의 차이로 아웃됐다. 계속된 2사 만루엔 대타 코티 벨린저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6회 초 매커친을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벨트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어진 롱고리아와의 승부에선 3구째 낮은 커터를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이닝을 정리했다.   이후 류현진은 6회 말 1사 3루에 대타 작 피더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피더슨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다저스에 귀중한 선취점(1-0)을 안겼다. 이 희생플라이로 류현진도 승리 요건을 갖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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