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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6이닝 9K 무실점' 프라이스, PS 새가슴 오명 씻었다

[ALCS5] '6이닝 9K 무실점' 프라이스, PS 새가슴 오명 씻었다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잠재우며 가을에 약하다는 오명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프라이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잠재우며 가을에 약하다는 오명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프라이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그간 프라이스는 가을만 되면 유독 고전했다. 통산 가을야구 성적은 19경기 동안 2승 9패 평균자책 5.42에 머물렀다. 올해 성적은 더 참담했다.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선 1.2이닝 3실점,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엔 4.2이닝 4실점에 머물렀다. 불펜행 얘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날의 프라이스는 달랐다. 정규시즌 후반기(6승 1패 평균자책 2.25) 재현하는 듯한 활약으로 휴스턴 타선을 꽁꽁 묶었다. 포심과 투심, 커터와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경기를 풀어갔고, 특히 체인지업은 연신 상대 타자의 헛방망이를 이끌어내며 결정구 역할을 했다.   1, 2회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을 내주진 않았다. 1회 2사에 호세 알투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엔 첫 타자 율리 구리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3회엔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프라이스는 4회엔 탈삼진 3개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4회 구리엘에게 9구 승부 끝에 2루타를 맞았지만, 알투베, 코레아, 마윈 곤잘레스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도 삼자범퇴로 처리.   보스턴 타선도 프라이스의 호투에 호응했다. 6회 미치 모어랜드가 2루타, 이안 킨슬러가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막내’ 라파엘 데버스는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짜릿한 스리런 홈런(4-0)을 작렬, 프라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든든한 득점 지원 속에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프라이스는 첫 타자 브레그먼은 외야 뜬공으로 잡았다. 무키 베츠가 브레그먼의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베츠의 호수비 덕분에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프라이스는 후속 두타자를 범타로 잠재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우완 불펜 맷 반스와 교체돼 6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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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데버스, 6회 벌랜더 상대로 스리런 폭발…보스턴 WS에 성큼

[ALCS5] 데버스, 6회 벌랜더 상대로 스리런 폭발…보스턴 WS에 성큼

[엠스플뉴스] '막내' 라파엘 데버스(21,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데버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7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

  [엠스플뉴스]   '막내' 라파엘 데버스(21,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데버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7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가을야구에선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했던 데버스는 벌랜더를 상대로 짜릿한 첫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팀이 1-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2, 3루에 벌랜더와 맞붙은 데버스는 초구 속구가 높게 형성되자 이를 곧바로 공략해 좌중월 스리런 아치로 연결했다. 데버스의 포스트시즌 통산 3번째 홈런.   이로써 보스턴은 벌랜더에게만 4점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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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전 선발' 류현진, 그랜달 아닌 반스와 배터리 호흡

'6차전 선발' 류현진, 그랜달 아닌 반스와 배터리 호흡

[엠스플뉴스] 6차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 선발 포수로 일찌감..

  [엠스플뉴스]   6차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 선발 포수로 일찌감치 반스를 낙점했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기회를 잡은 반스는 2, 4, 5차전 3경기에 나섰고, 다저스도 이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반스는 잦은 실책으로 실망감을 산 그랜달과는 달리 견고한 수비로 로버츠 감독의 신뢰를 샀다.   로버츠 감독은 “반스는 투수 리드와 타격에서 좋은 실력을 발휘했다”며 반스를 선발 포수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그랜달에 대해선 “여전히 대타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반스가 중요한 경기에서 잘하는 이유로 “태도와 소질”을 꼽은 로버츠 감독은 “반스는 궂은일을 담당하는 선수다. 준비도 잘하고 팀 동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도 있다”며 “기회가 왔을 때 활약을 선보일 준비를 마친 건 순전히 반스의 공”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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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보스턴 마르티네즈, 벌랜더 상대 선제 솔로포

[ALCS5] 보스턴 마르티네즈, 벌랜더 상대 선제 솔로포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1, 보스턴 레드삭스)가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마르티네즈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고른 마르..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1, 보스턴 레드삭스)가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마르티네즈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고른 마르티네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3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3회 1사에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와 맞붙은 마르티네즈는 4구째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마르티네즈의 통산 5번째 포스트시즌 홈런.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6피트(약 120.7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을 마크했다.   보스턴은 마르티네즈의 홈런으로 4회 초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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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다저스, 류현진에 QO 제시 여부 불투명"

MLB.com "다저스, 류현진에 QO 제시 여부 불투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FA 시장에서 퀄리파잉 오퍼(이하 QO)를 제시받을 가능성이 애매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부상 이력이 있는 류현진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QO..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FA 시장에서 퀄리파잉 오퍼(이하 QO)를 제시받을 가능성이 애매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부상 이력이 있는 류현진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QO 제도가 2012년 도입된 이래로 95%의 선수가 이 제안을 거부해왔다. 하지만 FA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2019년 QO의 금액이 1,790만 달러로 상승하면서 구단과 선수 양측 모두 결정을 내리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이에 MLB.com은 QO를 제시받을 가능성이 애매한 선수 10명을 선정하고 향후 전망을 예측했다. 류현진은 A.J. 폴락, 앤드류 밀러, 마이클 브랜틀리, 야스마니 그랜달, D.J. 르메이휴, 제드 라우리, 마윈 곤잘레스, 찰리 모튼, 닉 마카키스 등과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류현진은 2014년 이후 단 40경기 등판에 그쳤다.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어깨 수술도 받았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류현진이 다저스로부터 QO를 받을 이유는 적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류현진은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1.97 조정평균자책(ERA+) 198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세간의 주목을 받을 만한 성공을 거뒀다. 아마도 QO에 대한 결정은 2018시즌에 돌입할 때 생각했던 것처럼 명확하진 않아 보인다”고 했다.   올해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클레이튼 커쇼(옵트아웃), 카이클, 코빈 등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왼 어깨와 팔꿈치, 서혜부 부위에 수술을 받는 등 잦은 부상에 시달린 탓에 내구성에 대해선 의문을 품는 이가 많다.   하지만 류현진은 올가을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의 주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류현진이 QO를 제시받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이유다.   한편, 퀄리파잉 오퍼는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에게 원소속팀이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액수는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금액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이를 거절한 선수가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경우, 계약한 팀엔 페널티가 적용되며 원소속팀은 보상을 받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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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보스턴-휴스턴, 라인업 공개…프라이스 vs 벌랜더 격돌

[ALCS] 보스턴-휴스턴, 라인업 공개…프라이스 vs 벌랜더 격돌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리즈에서 우위를 점한 가운데, 저스틴 벌랜더가 벼랑 끝에 몰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구해낼 수 있을까. 보스턴과 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치른다. 보스턴은 4..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리즈에서 우위를 점한 가운데, 저스틴 벌랜더가 벼랑 끝에 몰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구해낼 수 있을까.   보스턴과 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치른다. 보스턴은 4차전까지 3승 1패를 기록,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태다.   올 포스트시즌에 평균자책 9.95로 무너지며 실망감을 안겼던 데이빗 프라이스는 4차전 등판을 통해 오명 씻기에 나선다. 1~4번 중심타선을 전날과 똑같이 가져간 보스턴은 스티브 피어스 대신 미치 모어랜드를 1루수로, 브록 홀트 대신 이안 킨슬러를 2루수로 기용했다.   휴스턴은 ALCS에서 유일한 승리를 가져다준 ‘에이스’ 벌랜더를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발휘하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가 7번에서 4번으로 전진 배치됐고, 전날 호수비를 펼쳤던 조시 레딕이 좌완 선발을 맞아 라인업에서 제외된 점도 눈에 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데이빗 프라이스)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J.D. 마르티네즈(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이안 킨슬러(2루수)-라파엘 데버스(3루수)-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저스틴 벌랜더)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조지 스프링어(우익수)-호세 알투베(지명타자)-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율리 구리엘(1루수)-마윈 곤잘레스(2루수)-토니 켐프(좌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제이크 마리스틱(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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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톡 EP.14] '가을 커쇼'는 어떻게 다시 호투를 펼쳤나

[MLB톡 EP.14] '가을 커쇼'는 어떻게 다시 호투를 펼쳤나

[엠스플뉴스] * [MLB톡]은 메이저리그의 이슈를 기자들의 다앙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MLB톡] EP.14 에서는 NLCS 5차전 좋은 성적을 거둔 커쇼의 호투 비결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모두가 우려했..

  [엠스플뉴스]   * [MLB톡]은 메이저리그의 이슈를 기자들의 다앙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MLB톡] EP.14 에서는 NLCS 5차전 좋은 성적을 거둔 커쇼의 호투 비결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모두가 우려했던 '가을 커쇼'는 왜? # 답은 슬라이더 활용법에 있었다! # 6차전 류현진에게도 해답됐을 등판     출연:  안진희 (MBC SPORTS+ 아나운서)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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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한 걸음만 더' 다저스-보스턴, 나란히 CS 3승

[포스트시즌 투데이] '한 걸음만 더' 다저스-보스턴, 나란히 CS 3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홈 관중의 배신' 휴스턴, 1회 알투베 타구 아웃 판정 휴스턴은 1회 알투베의 홈런성 타구가 관중 방해로 선언되며 아웃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경기 ..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홈 관중의 배신' 휴스턴, 1회 알투베 타구 아웃 판정   휴스턴은 1회 알투베의 홈런성 타구가 관중 방해로 선언되며 아웃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경기 막판 2점차로 추격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장면. 1번 타자로 나선 브레그먼은 5타수 무안타로 발이 묶였다. 9회 2사 만루에서 때린 마지막 타구도 베닌텐디의 호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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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WS까지 1승' 코라 감독 "ML 외야진, 우리가 최고"

[MLB 토크] 'WS까지 1승' 코라 감독 "ML 외야진, 우리가 최고"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이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인 외야진을 극찬했다. 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8-6으로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이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인 외야진을 극찬했다.   보스턴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8-6으로 승리,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이날 마지막 아웃카운트도 외야수의 호수비에서 나왔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킴브렐은 볼넷 3개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알렉스 브레그먼의 안타성 타구를 앤드류 베닌텐디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코라 감독도 두 번의 호수비를 이날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코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주 훌륭했다. 우리 팀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진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날 역전 홈런을 날린 브래들리 주니어의 활약상도 치켜세웠다. 코라는 “그의 시즌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의 성적은 놀라울 뿐이다. 그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8회 마무리 킴브렐이 흔들리자 보스턴 불펜에서 데이빗 프라이스가 몸을 푸는 장면이 포착됐다. 코라는 “9회 동점이 되고 이닝이 길어질 것을 대비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내일 (프라이스가)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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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리뷰 10.19] HOU '최후의 보루' 벌랜더, 탈락 위기서 팀 구할까

[PS프리뷰 10.19] HOU '최후의 보루' 벌랜더, 탈락 위기서 팀 구할까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ALCS 4차전을 내주며 시리즈 스코어 1-3으로 몰린 휴스턴이지만 아직 낙담하기는 이르다. 가을 사나이 저스틴 벌랜더가 5차전 선발이기 때문. 벌랜더는 휴스턴..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ALCS 4차전을 내주며 시리즈 스코어 1-3으로 몰린 휴스턴이지만 아직 낙담하기는 이르다. 가을 사나이 저스틴 벌랜더가 5차전 선발이기 때문. 벌랜더는 휴스턴으로 이적 후 포스트시즌 8경기 7승1패 48이닝 평균자책점 2.44로 막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요기 베라는 말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고.   <10월 19일 관전포인트> #휴스턴 #최후의_보루 #벌랜더 #벌장군님 #아직_한_발_남았다 #아저씨 #보스턴 #JBJ #재키_브래들리_주니어 #가을사나이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이번 ALCS 유력한 MVP 후보로 급부상했다. 2차전 홈런을 시작으로 세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활약. 브래들리가 홈런을 때려낸 경기에서 보스턴은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13년 쉐인 빅토리노가 떠오르는 만루 홈런도 터트렸다. 이제 월드시리즈까지 단 1승만이 남았다.   [ALCS 3차전, JBJ 그랜드슬램 작렬]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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