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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이제는 CIN의 야생마' 푸이그 벤치클리어링 모음

[MLB CUT] '이제는 CIN의 야생마' 푸이그 벤치클리어링 모음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새로운 팀에서도 악동 기질을 발휘할까. 푸이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야생마’다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는 이미지와 더불어 상대가 부적절한 언행을 하면 거침없이 달려드는 성격 때문이다. 이 때문에 푸이그는 다저스 벤치클리..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새로운 팀에서도 악동 기질을 발휘할까.   푸이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야생마’다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는 이미지와 더불어 상대가 부적절한 언행을 하면 거침없이 달려드는 성격 때문이다. 이 때문에 푸이그는 다저스 벤치클리어링의 단골 주연으로 등장했다.   특히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악연은 유명하다. 2014년 5월 푸이그는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천천히 돌았다는 이유를 두고 범가너와 설전을 벌였다. 2016년에도 범가너가 삼진을 잡은 후 포효하는 자신을 쳐다보는 푸이그에게 “쳐다보지 말라”고 도발해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    지난해 12월 22일 푸이그는 6년간의 다저스 생활을 뒤로 하고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됐다. 푸이그는 SNS를 통해 "메이저리그 기회를 준 다저스 구단에 감사한다"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푸이그가 다저스 팬들의 뇌리에 남긴 벤치클리어링을 영상으로 돌아봤다.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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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구단 임원 "하퍼, 결국 워싱턴 잔류할 것"

라이벌 구단 임원 "하퍼, 결국 워싱턴 잔류할 것"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보다 워싱턴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 라이벌 구단 임원의 의견을 전했다. 두아..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보다 워싱턴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 라이벌 구단 임원의 의견을 전했다.   두아르테는 “하퍼는 오는 1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수뇌부와 만날 예정”이라면서도 “하지만 한 라이벌 구단 임원은 ‘필라델피아가 워싱턴보다 더 좋은 오퍼를 넣을 거라고 믿지 않는다. 결국 하퍼는 워싱턴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3일 라스베가스를 방문해 직접 하퍼와 ‘면대면 협상’을 벌인다. “멍청해 보일지 몰라도 돈을 쓰겠다”고 공언한 존 미들턴 구단주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수뇌부들이 총출동할 계획이다.   다만 필라델피아가 이미 '통 큰 계약'을 제시한 워싱턴보다 더 많은 액수를 보장할지는 의문이다. 디 애슬레틱’ 짐 보우덴은 “워싱턴이 하퍼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3억 달러는 최초 제시액일 뿐”이라며 “최근 워싱턴은 3억 달러보다 더 많은 금액을 하퍼 측에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물론 하퍼의 워싱턴행을 섣불리 예단할 순 없다. 필라델피아가 아니더라도 다른 구단이 더 큰 계약을 안길 여지도 남아있다. 하지만 몇몇 관계자들은 하퍼의 워싱턴 잔류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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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WS 우승 주역' 하이메 가르시아, 선수 생활 마무리

'2011년 WS 우승 주역' 하이메 가르시아, 선수 생활 마무리

[엠스플뉴스]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32)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가르시아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2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

  [엠스플뉴스]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32)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가르시아가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2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좌완 투수다. 최전성기는 2011년에 맞았다. 그해 가르시아는 32경기 194.2이닝 13승 7패 평균자책 3.56을 기록,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는 10이닝 평균자책 1.80을 기록해 세인트루이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커리어를 망치고 말았다. 가르시아는 2012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왼쪽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출장수가 줄었다.   2017시즌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작한 가르시아는 시즌 도중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 이후 1경기만 소화하고 뉴욕 양키스로 재 트레이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가르시아의 10시즌 통산 성적은 218경기(188선발) 70승 62패 평균자책 3.85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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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라운더' 애클리, '친정팀'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2009년 1라운더' 애클리, '친정팀'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대학 시절 최고의 타자로 불렸던 더스틴 애클리(30)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복귀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유틸리티 맨’ 애클리가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

  [엠스플뉴스]   대학 시절 최고의 타자로 불렸던 더스틴 애클리(30)가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복귀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유틸리티 맨’ 애클리가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전했다.   대학 시절 당시 컨택트 능력은 '10년을 통틀어 최고의 타자'라는 호평을 받았던 애클리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시애틀에 입단했다. 한 스카우트는 애클리가 체이스 어틀리급 대형 2루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듬해인 2010년엔 애리조나 가을리그 MVP로 선정되며 정상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빅리그 무대를 밟은 2011년엔 90경기 만에 fWAR 3승을 쌓으며 신인왕 투표 6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고, 2015년 7월 말 시애틀에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양키스에선 유틸리티 백업 요원으로 활약한 애클리는 2016년엔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단 28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양키스는 시즌 종료 후 애클리를 전력구상에서 제외했다.    2017~18시즌엔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머문 애클리는 올해 '친정팀' 시애틀로 돌아와 재기를 노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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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마차도, 여전히 3억 달러 이상 원해"

美 매체 "마차도, 여전히 3억 달러 이상 원해"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묘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는 여전히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마차도는 공수를 겸비한 특급 내야수다. 통산 926..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가 묘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는 여전히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마차도는 공수를 겸비한 특급 내야수다. 통산 926경기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OPS .822를 기록했다. 2014년 타격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이후 4년 연속 풀시즌을 치렀다.   마차도의 목표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계약 규모다. 스탠튼은 2014시즌 타율 .288 37홈런 105타점 OPS .950을 기록하고 마이애미 말린스와 13년 3억 2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는 예상보다 냉랭하다. 헤이먼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마차도가 원하는 수준의 제안은 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했다. 유력 행선지였던 뉴욕 양키스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도 하지 않았다.   영입전에 참가한 새로운 팀도 현재까지는 없다. 마차도가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계약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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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서 논텐더' 셸비 밀러, 텍사스와 1년 계약

'ARI서 논텐더' 셸비 밀러, 텍사스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8)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부활을 시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가 텍사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 200만 달러에 인센티브 3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밀러의 최전성기는 2015년이었다. ..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8)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부활을 시도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가 텍사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 200만 달러에 인센티브 3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밀러의 최전성기는 2015년이었다. 밀러는 당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33경기 6승 17패 평균자책 3.02를 기록하고 시즌 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2016시즌 20경기 3승 12패 평균자책 6.15로 폭락했고 이듬해 시즌 초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악재를 맞았다. 지난해 6월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5경기 성적은 4패 평균자책 10.69로 참담했고 애리조나는 밀러를 논텐더 방출했다.   지난해 말부터 밀러에게 관심을 드러낸 텍사스는 단년 계약으로 밀러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텍사스는 이번 오프시즌 랜스 린과 제시 차베스를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하고 있다.   밀러는 통산 7시즌 131경기 714.1이닝 37승 53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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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한파 이제 끝?' 무스타커스, 마차도 대안으로 급부상

[이적시장 리포트] '한파 이제 끝?' 무스타커스, 마차도 대안으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범가너를 순순히 내주진 않을 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범가너를 순순히 내주진 않을 태세다. 범가너 트레이드를 두고 벌인 밀워키와의 ‘첫 협상’에서 코빈 번스, 브랜든 우드러프, 프레디 페랄타 등 '선발 영건 3인방' 중 한 명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선 '예비 FA' 범가너를 데려오기 위해 세 선수 중 한 명을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내주는 건 과하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   물론 첫 협상에선 원래 큰 대가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향후 논의에 따라 샌프란시스코가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설 여지는 남아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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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외야 찾는' ATL, DET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코너 외야 찾는' ATL, DET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시장에서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장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적시장에서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장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닉 마카키스가 FA로 풀린 애틀랜타는 올겨울 코너 외야수를 찾는 팀. 비록 카스테야노스는 우익수 수비(2018년 DRS -19)에선 낙제점을 받았지만, 타격에선 마카키스의 공백을 메울만한 충분한 실력을 갖춘 선수다.   단, 디트로이트는 급할 것 없다는 입장이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행선지가 정해진 뒤 나머지 팀들과 협상을 벌이는 게 낫다고 여기고 있다.    실제로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의 협상도 소강상태다. MLB.com은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가 지난 윈터미팅에서 카스테야노스 트레이드를 논의했지만, 이후 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물론 카스테야노스가 아니더라도 선택지는 많다. 마윈 곤잘레스와 FA 계약을 맺거나, 마카키스와 재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최선의 방안은 아니지만, 기존 외야수인 아담 듀발(지난 시즌 OPS .639)의 부활에 기대를 걸 수도 있다.   과연 애틀랜타는 외부 수혈을 통해 코너 외야 보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아직 이적시장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닉 카스테야노스, 2018시즌 성적 157경기 타율 .298 23홈런 89타점 OPS .854 fWAR 3승 *2019시즌 종료 후 FA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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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2018시즌 MLB 연봉총액, 전년 대비 감소"

美 매체 "2018시즌 MLB 연봉총액, 전년 대비 감소"

[엠스플뉴스] 2018시즌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이 공개됐다. ESPN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AP 통신‘의 자료를 인용해 연도별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8시즌 총 연봉은 약 42억 2700만..

  [엠스플뉴스]   2018시즌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이 공개됐다.   ESPN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AP 통신‘의 자료를 인용해 연도별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8시즌 총 연봉은 약 42억 2700만 달러로 2017년 42억 4500만 달러에 비해 1800만 달러가 줄었다.         금지약물 복용 적발과 시즌 중 선수들의 이탈이 주된 이유였다. 지난해까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던 로빈슨 카노,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는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로 인해 카노는 약 1170만 달러, 카스티요는 350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받지 못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75경기 징계를 받았고 210만 달러의 연봉을 날렸다. 콜비 라스무스는 엉덩이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시즌 중 은퇴를 선언, 잔여 연봉 150만 달러를 포기했다.   이로써 2010년 29억 1100만 달러에서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던 연봉 총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한편,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이 2억 3000만 달러 연봉으로 2018시즌 팀 연봉 총액 1위에 올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억 1000만 달러), 시카고 컵스(1억 9900만 달러), LA 다저스(1억 960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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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SF, MIL에 범가너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 요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의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를 요구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 이적을 두고 벌인 ‘첫 협상’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의 '선발 영건 3인방' 코빈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의 대가로 젊은 선발투수를 요구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 이적을 두고 벌인 ‘첫 협상’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의 '선발 영건 3인방' 코빈 번스, 브랜든 우드러프 또는 프레디 페랄타 등을 이적 대가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확실한 ‘에이스’를 원하는 밀워키는 최근 범가너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워키와 샌프란시스코가 협상을 벌였다는 소식을 전한 모로시는 만일 범가너가 트레이드된다면 그 행선지는 밀워키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관건은 대가다.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요구한 번스, 우드러프 그리고 페랄타는 밀워키가 미래의 선발투수로 기대하는 자원. 이에 현지에선 '예비 FA' 범가너를 데려오기 위해 젊은 선발투수를 보내는 건 과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물론 ‘첫 협상’에서 세 선수의 이름이 거론된 만큼, 샌프란시스코가 기존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났을 가능성은 있다.   과연 샌프란시스코와 밀워키는 적절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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