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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 가르시아 연봉조정 승리…연봉 670만 달러

CHW 가르시아 연봉조정 승리…연봉 670만 달러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27)가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화이트삭스와의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의 세 번째 연봉조정 협상에서 ..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27)가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화이트삭스와의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의 세 번째 연봉조정 협상에서 화이트삭스는 585만 달러를 제시했고, 가르시아는 670만 달러를 요구했다. 가르시아가 승리하면서 그의 2018시즌 연봉은 670만 달러가 됐다. 슈퍼2 대상자인 가르시아는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가르시아는 통산 545경기 540안타 57홈런 253타점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지난 2012시즌 데뷔해 23경기에서 타율 .319를 기록, '리틀 미기(미구엘 카브레라)'란 별명을 얻으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네 시즌 동안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달랐다. 2017시즌 136경기에 출전한 가르시아는 171안타 18홈런 80타점 타율 .330 OPS .885를 기록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이런 호성적을 바탕으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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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2011년 이래로 꾸준히 개막전 첫 번째 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커쇼는 이번 결정으로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도 장식한다. 커쇼가 8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이는 돈 드라이스데일, 돈 서튼의 7회를 넘는 프랜차이즈 기록이 된다.          한편, 커쇼는 지난해 허리 부상에 발목이 잡혀 27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75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8시즌 종료 후엔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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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FA' 무스타커스 측과 접촉 중…영입 가능성은 적어

양키스, 'FA' 무스타커스 측과 접촉 중…영입 가능성은 적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사치세 규정에 발목이 잡힌 양키스가 드래프트픽 소모를 감수하면서까지 무스타커스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미국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3루수 무스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사치세 규정에 발목이 잡힌 양키스가 드래프트픽 소모를 감수하면서까지 무스타커스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미국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3루수 무스타커스와 양키스가 최근 간헐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면서도 “한 양키스 관계자는 사치세와 드래프트픽 소모를 이유로 현시점에선 무스타커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빅리그 7시즌 동안 캔자스시티 로열스 한 팀에서만 뛰며 통산 836경기 동안 타율 .251 119홈런 379타점 OPS .730을 기록한 좌타자다. 2016년엔 무릎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타율 .272 38홈런 85타점 OPS .835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내야 보강을 원하는 양키스에 적합한 선수기도 하다. 다만 2003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사치세(3년 연속 초과 시 세율 50%)를 내고 있는 양키스는 지긋지긋한 짐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치세 상한선(1억 9700만 달러)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또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자격을 취득했다. 따라서 사치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 양키스는 그를 영입할 경우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번째, 5번째로 높은 픽 그리고 국제 유망주 계약금 100만 달러를 잃게 된다. 양키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을 꺼리는 이유다.   물론 몸값이 더 떨어진다면 양키스가 그를 영입할 여지는 있다. 현지에선 무스타커스의 'FA 재수'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2018시즌 종료 후 매니 마차도, 조시 도날드슨 등 정상급 3루수가 FA 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무스타커스가 단년 계약을 받아들일 확률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양키스는 이번 이적시장서 내야 보강에 실패할 경우 '유망주' 미겔 안두하를 주전 3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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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가우스먼, 연봉조정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

BAL 가우스먼, 연봉조정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구단과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와 가우스먼이 연봉 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구단과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와 가우스먼이 연봉 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7세 가우스먼은 빅리그 5시즌 통산 129경기(106선발)에 등판해 639.2이닝을 던져 34승 43패 평균자책 4.1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볼티모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2016시즌엔 9승 12패 평균자책 3.61 fWAR 3.0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가우스먼은 지난해엔 11승 12패 평균자책 4.68 fWAR 2.5의 성적을 남겼다. 비록 2016시즌보단 다소 떨어지는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딜런 번디와 함께 무너져 내린 볼티모어 선발진(평균자책 5.70, ML 최하위)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시즌 종료 후엔 두 번째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했으며, 2018시즌 56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가우스먼의 지난해 연봉은 340만 달러다.   한편, 볼티모어는 최근 랜스 린(FA), 콜린 맥휴(휴스턴) 등 선발 자원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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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 캠프] 일본 진출 로사리오, "한신의 장점은 '소통'"

[엠스플 in 캠프] 일본 진출 로사리오, "한신의 장점은 '소통'"

| 노란색 유니폼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다. 진하게 새겨진 ‘H’ 자 엠블럼이 누구보다 잘 어울렸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윌린 로사리오의 마음은 여전히 한화 이글스를 향해 있었다. [엠스플뉴스=오키나와]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 노란색 유니폼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다. 진하게 새겨진 ‘H’ 자 엠블럼이 누구보다 잘 어울렸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윌린 로사리오의 마음은 여전히 한화 이글스를 향해 있었다.       [엠스플뉴스=오키나와]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 아침 일찍 몰려든 일본 프로야구단 한신 타이거스 팬들로 구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여름 고시엔 구장에서나 느낄 법한 야구 열기가 2월의 오키나와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기노자 구장은 한신 전지훈련장이다. 한신 선수단은 늦겨울 강추위가 누그러질 때쯤 이곳을 찾는다. 새 시즌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 한신엔 우리에게도 반가운 얼굴이 있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뛴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로사리오는 한화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로 꼽힌다. 한화 소속으로 역대 2번째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팀 내 타격 8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6월 16일 kt 위즈전에선 한 경기 4연타석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기노자 구장에서 만난 로사리오는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한화 담당 기자 시절 친분을 쌓은 까닭도 있지만, '한국에서 온 기자'란 말에 로사리오는 "한국팬들에게 인사할 기회가 생겼다"며 두말없이 인터뷰에 응했다.   사실 로사리오는 그간 일본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거절해왔다. 로사리오의 소속팀 한신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인기면에서 쌍벽을 이루는 팀이다. 가뜩이나 로사리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2년간 750만 달러를 받고서 한신 4번 타자가 됐다. 일본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만큼 큰 부담을 느낀 까닭에 로사리오는 묵묵히 훈련에만 집중해왔다.   로사리오는 “한국 팬들의 사랑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로사리오와의 만남은 그렇게 극적으로 이뤄졌다.  노란색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남자 윌린 로사리오를 만나다.     노란색 유니폼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굿(GOOD). 굿(GOOD).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분도 남다를 듯한데요.     기분도 좋고, 모든 상황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신'이란 팀 역시 오랜 친구처럼 익숙하게 느껴지고요. 이제 한신에서 한화 시절처럼 제 실력을 발휘할 일만 남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야구나 문화나 여러 면에서 다른 점이 많습니다.    일단 음식은 거의 차이가 없어요(웃음). 두 나라 음식 모두 좋아합니다. 다만, 한국 음식이 조금 매운 편이고, 일본 음식은 맵지 않아요. 최근에 한화 옛 동료들을 만나 함께 한국 음식을 먹었습니다. 통역을 도와줬던 김(지환)과도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같이 갔어요. 그간 한국 음식을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웃음).    한화 선수들과 함께요?   네, 지난 주에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만날 예정이에요. 한국 음식도 함께 먹고, 밀린 이야기도 나눌까 합니다(웃음).   연락을 자주 하는 모양입니다.   최진행과 TK(김태균)는 자주 연락하는 편이에요. 제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들입니다.  로사리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야구 할 것"     한, 미 야구를 모두 경험했지만, 일본 프로야구(NPB)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아직 캠프 시작 단계입니다. 지속해서 몸을 만들고, 기술 훈련에도 신경 쓰고 있어요. 일본에 조금 일찍 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몸 상태와 컨디션 모두 최상이에요. 특히 여긴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웃음).    인터뷰 전부터 계속 궁금했던 게 있습니다.   뭐든지 물어보세요.   타격 훈련 때 늘 들고 다니던 '빨간 의자'가 보이지 않더군요.   아(웃음). 그건 오늘 쓰지 않습니다. 내일 타격 훈련 때부터 사용할 계획이에요   빨간 의자가 없는 걸 보고 '타격폼'에 변화를 준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의자를 활용한 타격 훈련은 저만의 타격 루틴입니다. 일본에서도 계속 이어갈 생각이에요.    일본 내 관심이 뜨겁습니다. 조금 전에도 한 일본 기자가 제게 와선 당신에 관해 이것저것을 묻더군요. 한신이 오래전부터 찾던 파워 히터이기에 더 관심이 큰 듯합니다. 당연히 팬들의 관심도 클 테고요.   전 언제나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 점은 일본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팬들이 제게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라는 게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스포츠잖아요. 제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부상을 당할 수도 있어요. 홈런을 치지 못할 수도 있고요.    상상하기 싫지만, 야구가 불확실성의 스포츠라는 덴 동의합니다.   이런 불확실한 게임에서 제가 팬들에게 보장할 수 있는 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뿐입니다. 그것이 절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제가 전할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기도 하고요.  로사리오가 말하는 '한국 야구와 일본 야구의 차이'     결국 성공의 열쇠는 적응입니다. 실력보단 적응력에서 성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에겐 조금이라도 부진할 시 더욱 혹독한 평가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전 미국이나 한국, 일본 모두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땐 미국과 야구 환경이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야구는 결국, 똑같았습니다. 이젠 그런 문제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해요. 오히려 적응 문제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면 경기 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돼요. 제가 할 일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2년 전, KBO리그에 처음 왔을 때와는 달리 생각부터 성숙해진 듯합니다(웃음).   맙소사(웃음).    아주 좋은 의미였습니다.     지금은 실수 하나에 연연하지 않아요. 오히려 다음 날 고치고, 수정할 게 생겼단 점에선 더 의지가 불타오르죠(웃음). 실수를 억지로 극복하려고 하면 오히려 제 장점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장점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실수를 고쳐나가는 게 중요하더고 봐요.     한국에선 김성근 감독, 일본에선 가네모토 토모아키 감독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두 감독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게 뭘지 궁금합니다.   가장 극명하게 다른 건 '소통'입니다.    소통이요?   이곳에선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 가네모토 감독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또한, 제가 말하지 않아도 감독님이 모든 선수에게 다가와 그날그날 상태를 물어봐요.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김성근 감독님은 소통과는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려면 꼭 누군가를 거쳐야 했어요. 물론 아직 일본에서 보낸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소통을 중시하는 감독님이 많았을 거고요. 속단하긴 어렵지만, 제가 경험한 두 감독님만을 비교한다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로사리오 "사랑해요. KBO리그 그리고 한화 이글스"     KBO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 성공을 토대로 NPB까지 진출했어요. 로사리오 야구 인생의 마지막 장이 궁금합니다.   글쎄요. 전 사실 미래를 계획하진 않습니다.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할 뿐이죠. '인생'이란 게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거잖아요. 앞으로도 달라지진 않을 겁니다. 전 지금 이 순간에도 제 모든 걸 쏟아붓는 하루를 살고 있어요.    한화 팬들은 지금도 로사리오를 그리워합니다.    (자세를 고치며) 안녕하세요.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 로사리오입니다. 그간 성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한화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특히 올핸 꼭 한화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웃음).    전수은 기자 gurajeny@mbcplus.com   엠스플뉴스는 1월 3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플로리다, 일본 오키나와·미야자키, 타이완 가오슝 등으로 취재진을 보내 10개 구단의 생생한 캠프 현장 소식을 '엠스플 in 캠프'란 이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야구팬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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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체이스 어틀리, 다저스 잔류…2년 계약

'베테랑' 체이스 어틀리, 다저스 잔류…2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39)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가 다저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어틀리는 빅리그 15시즌 ..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39)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가 다저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어틀리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8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258홈런 1011타점 151도루 OPS .828을 기록 중인 2루수다. 200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했고, 올스타 6회(06~10, 14), 실버슬러거 4회(06~09)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겼다.   2015시즌 중반엔 정들었던 필라델피아를 떠나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엔 예년의 기량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클럽하우스 리더로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엔 다저스 소속으로 타율 .236 8홈런 34타점 OPS .728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차후 어틀리를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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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3루수 트레버 플루프와 마이너 계약

텍사스, 3루수 트레버 플루프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3루수 트레버 플루프(31)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마크 페인샌드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가 3루수 플루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번째..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3루수 트레버 플루프(31)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마크 페인샌드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가 3루수 플루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번째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된 플루프는 2010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23경기 707안타 105홈런 376타점 타율 .242 OPS .714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22홈런을 기록했을 정도로 수준급 장타력을 갖췄지만, 경력내내 낮은 타율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100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율 .198에 그쳤다. 하지만 백업 선수로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이기도 하다.    텍사스의 주전 3루수인 애드리안 벨트레(38)는 지난해 부상으로 94경기 출전에 그쳤다. 텍사스의 플루프 영입은 혹시나 모를 벨트레의 부상에 대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한편, 텍사스는 지난 6일 2012년 2루수로서 NL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베테랑 내야수 다윈 바니(32)와도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각각 장타력과 수비력에 장점이 있는 두 선수는 내야 백업 한 자리를 놓고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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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담당기자 "다저스, 어틀리 재계약 진지하게 논의 중"

LAD 담당기자 "다저스, 어틀리 재계약 진지하게 논의 중"

[엠스플 뉴스] LA 다저스가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와 동행을 고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다저스를 전담하는 켄 거닉 기자는 2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다저스와 어틀리 간 재계약 논의 소식을 전했다. ..

  [엠스플 뉴스]   LA 다저스가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와 동행을 고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다저스를 전담하는 켄 거닉 기자는 2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다저스와 어틀리 간 재계약 논의 소식을 전했다.    이하는 거닉이 쓴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FA 시장에 나온 어틀리가 원소속팀 다저스와 재계약을 진지하게 논하고 있다.   우선 다저스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나게 되면 어틀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프링 캠프 초반 재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로건 포사이드와 함께 다저스 2루를 맡은 어틀리는 공격력에서 퇴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시즌 성적 127경기 타율 .236 OPS .728, 포스트시즌 15타수 무안타).   그러나 어틀리의 리더십과 클럽하우스에서 주는 영향력은 수치로 표현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파한 자이디 단장은 2주 전 인터뷰에서 어틀리와 재계약 가능성을 밝혔다.      당시 인터뷰에서 어틀리와 재계약 논의를 했다고 밝힌 자이디 단장은 "지난 2년간 어틀리가 클럽하우스에 큰 영향을 줬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2루수 쪽에 여러 선수가 많은 가운데 젊은 선수들에게 타석 기회를 주겠다고 말하면서도 "클럽하우스에서 베테랑의 영향력은 필요하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어틀리는 FA 자격을 얻었음에도 이번 오프시즌 내내 다저 스타디움에 나와 동료들과 훈련하며 2018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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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호스머 영입전, SD-KC 2파전 양상

'FA 최대어' 호스머 영입전, SD-KC 2파전 양상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1루수 에릭 호스머를 영입 후보 1순위로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호스머 영입전에 뛰어든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의 상황..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1루수 에릭 호스머를 영입 후보 1순위로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호스머 영입전에 뛰어든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의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호스머 측은 여전히 8년 이상의 계약 기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는 MLB.com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샌디에이고-캔자스시티, 호스머 영입에 가장 유력한 후보   최근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6년 1억 2600만 달러에 계약한 가운데 이번 오프시즌 FA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호스머는 여전히 소속팀을 찾는 상황이다.   원소속팀 캔자스시티와 재결합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한 호스머는 다른 구단으로부터 오는 제안도 받으며 심사숙고 하는 중이다.   <디 애틀레틱>의 데니스 린 기자는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가 여전히 호스머를 영입 1순위로 두고 있으며 두 구단은 호스머에게 각각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호스머도 다르빗슈와 마찬가지로 1억 달러가 넘는 장기 계약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스머는 젊은 나이를 강조하며 8년 이상 계약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    린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스머와 협상에서 두 구단은 처음보다 더 나은 제안을 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언급했다. 특히 샌디에이고가 이번 오프시즌 호스머를 몇차례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는 소식도 들려오는 상황이다.   샌디에이고가 호스머 영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호스머 측, 계약 기간 8년 이상 요구   'USA 투데이'의 밥 나이킹게일 기자는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는 호스머 측에 각각 '7년 1억 4000만 달러,' '7년 1억 47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호스머 측은 계약 기간을 8~9년 정도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은 호스머 측이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프린스 필더(9년 2억1400만 달러)와 2016년 시카고 컵스 제이슨 헤이워드(8년 1억8400만 달러)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캔자스시티는 지난달 30일 브랜든 모스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하면서 호스머에게 더 많은 것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호스머 측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할 구단이 나타나길 바라는 상황이다.    한편, 호스머는 이번 FA 타자 가운데 J.D 마르티네즈와 더불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08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뽑힌 호스머는 7시즌 동안 캔자스시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특히 2015년 캔자스시티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7년 162경기에 모두 출장한 호스머는 .318/.385/.498(타율/출루율/장타율)에 25홈런으로 커리어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통산 .284/.342/.439(타율/출루율/장타율) 127홈런 566타점을 기록 중인 호스머는 매년 128경기 이상을 소화할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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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구종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는 누구일까?

[MLB CUT] '구종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는 누구일까?

[엠스플뉴스] 구종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 지난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MLB TONIGHT'에서는 '구종별 MLB 최고의 투수는?'이란 주제로 재밌는 토론이 방송됐다. 진행자인 그렉 암싱어를 비롯, 톰 버두치(기자), 카를로스 페냐(해설위원)는 각자가..

  [엠스플뉴스]    구종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   지난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MLB TONIGHT'에서는 '구종별 MLB 최고의 투수는?'이란 주제로 재밌는 토론이 방송됐다.    진행자인 그렉 암싱어를 비롯, 톰 버두치(기자), 카를로스 페냐(해설위원)는 각자가 생각하는 구종별 최고의 투수를 예상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흥미를 끈 구종은 바로 '포심 패스트볼'. 투수가 던지는 가장 빠른 볼인 포심패스트볼에서는 의외로 강속구 투수가 아닌 명품 커브를 자랑하는 LA다저스의 리치 힐이 선정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참고로 해당 설문에 선정된 선수들은 '특정 구종을 던져 적어도 200 타석을 상대했던 투수들'을 기준으로 삼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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