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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잰슨 이탈…류현진 선발진 합류 가능성↑

LAD 잰슨 이탈…류현진 선발진 합류 가능성↑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이 심장 박동 문제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잰슨의 이탈로 마에다 겐타의 불펜행이 점쳐지면서 류현진의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수월해질 가능성이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잰슨의 심장박동에 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이 심장 박동 문제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잰슨의 이탈로 마에다 겐타의 불펜행이 점쳐지면서 류현진의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수월해질 가능성이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잰슨의 심장박동에 이상이 발견돼 약 한 달간 결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콜로라도 원정 4연전을 치르기 위해 덴버를 찾은 잰슨은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겨 전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엔 LA 병원에서 심장 전문의와 만나 추가 검진을 받고 있으며 현지에선 재활에 한 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부상 전까지 잰슨은 올 시즌 51경기에 등판해 54.1이닝을 던져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 2.15의 성적을 남겼다.   잰슨의 이탈로 마에다의 불펜행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LA 타임스’ 앤디 맥컬러프는 “잰슨의 불확실성이 마에다를 불펜행을 촉진할 것”이라며 “잰슨의 공백이 길어질 경우, 마에다와 스캇 알렉산더가 세이브 상황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마에다가 불펜으로 이동하게 되면 류현진의 선발 로테이션 진입도 한층 수월해진다. 물론 외부 영입이라는 변수도 존재한다. 하지만, 외부 영입엔 사치세 한도 등 다저스가 고려해야 할 문제가 많다. 맥컬러프의 분석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한편, 사타구니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류현진은 지난 8일 트리플A 재활 등판에 나서 5이닝 동안 공 71개를 던져 5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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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나카 상대 중전안타…2G 연속 안타

추신수, 다나카 상대 중전안타…2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내며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내며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안타는 3회에 나왔다. 팀이 0-0으로 맞선 3회 초 2사 주자 없이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와 상대한 추신수는 6구째 몸쪽 낮은 싱커를 공략해 중견수 방면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타율은 .273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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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베테랑 투수' 필 휴즈 DFA

샌디에이고, '베테랑 투수' 필 휴즈 DFA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투수’ 필 휴즈(31)를 양도지명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휴즈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키’ 제이콥 닉스의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처다. 이로써 휴즈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이..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투수’ 필 휴즈(31)를 양도지명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휴즈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키’ 제이콥 닉스의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처다. 이로써 휴즈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샌디에이고에서도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휴즈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90경기(211선발)에 등판해 1291이닝을 던져 88승 79패 평균자책 4.5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지난 2015시즌을 앞두곤 미네소타와 5년 5,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부진 끝에 올해 5월 22일 양도지명됐다.   이후 미네소타는 2018년 드래프트 74순위 지명권을 잃는 것을 감수하고 휴즈를 샌디에이고로 보냈다. 샌디에이고는 47순위 지명권을 텍사스 공대 출신 외야수 그랜트 리틀(MLB.com 샌디에이고 팀 내 27위)을 뽑는 데 활용했다.   샌디에이고로 이적했지만, 휴즈의 성적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적 후 16경기에 등판했으나, 20.2이닝 동안 평균자책 6.10에 머물렀다. 이에 샌디에이고는 휴즈를 양도지명하며 그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트리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휴즈의 잔여 연봉 가운데 약 750만 달러를 부담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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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MIA 1루수 저스틴 보어 영입

PHI, MIA 1루수 저스틴 보어 영입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 마이애미 말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좌완 투수 메켄지 밀스(22)를 보내고 1루수 보어와 함께 연봉보조를 위한 현금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어는 빅리그 5시즌 ..

  [엠스플뉴스]   저스틴 보어(30, 마이애미 말린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좌완 투수 메켄지 밀스(22)를 보내고 1루수 보어와 함께 연봉보조를 위한 현금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어는 빅리그 5시즌 통산 478경기에 출전해 타율 .262 83홈런 272타점 OPS .816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특히 지난해엔 타율 .289 25홈런 83타점 OPS .90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마이애미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올해엔 다소 아쉬웠다. 타율 .227 19홈런 54타점 OPS .759에 머무르며 지난해만 못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우투수를 상대론 타율 .241 17홈런 42타점 OPS .83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필라델피아와 지구 우승을 다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엔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보어의 애틀랜타 통산 성적은 타율 .304 2홈런 6타점 OPS 1.227다.    이에 현지에선 필라델피아가 애틀랜타 저격수로 보어를 영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보어를 플래툰 1루수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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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손목 염증으로 결국 DL행…커리어 두 번째

트라웃, 손목 염증으로 결국 DL행…커리어 두 번째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에 신음하던 마이크 트라웃(27, LA 에인절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외야수 트라웃이 오른 손목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등재날짜는 8월 7일로 소급 적..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에 신음하던 마이크 트라웃(27, LA 에인절스)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외야수 트라웃이 오른 손목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등재날짜는 8월 7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나선 트라웃은 3루 도루를 시도하던 도중 오른 손목을 다쳤다. 6일엔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르티손 주사 치료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큰 차도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로써 트라웃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트라웃은 지난해 5월 30일에도 도루를 시도하다 왼 엄지 인대가 파열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바 있다.   부상 전까지 트라웃은 타율 .309 30홈런 60타점 21도루 OPS 1.083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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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NYY전 1번-RF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추신수, NYY전 1번-RF 선발…다나카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1안타 1볼넷 2사구로 ‘4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엔 2경기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1안타 1볼넷 2사구로 ‘4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엔 2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양키스 선발투수는 우완 다나카 마사히로(9승 2패 평균자책 3.76). 7월 11일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5경기 동안 평균자책 1.78로 활약 중이다. 추신수는 다나카를 상대로 통산 타율 .429(14타수 6안타) OPS .967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마이크 마이너) 추신수(우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주릭슨 프로파(지명타자)-로날드 구즈먼(1루수)-윌리 칼훈(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드류 로빈슨(중견수)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애런 힉스(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디디 그레고리우스(유격수)-미겔 안두하(3루수)-루크 보이트(1루수)-브렛 가드너(좌익수)-오스틴 로마인(포수)-셰인 로빈슨(우익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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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은] 그렉 매덕스, 72.1이닝 연속 무볼넷 아쉽게 중단 (2001.08.12)

[MLB 오늘은] 그렉 매덕스, 72.1이닝 연속 무볼넷 아쉽게 중단 (2001.08.12)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8월 12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6.08.12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8월 12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6.08.12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지막 경기 # 2015.08.12 이와쿠마 히사시, 일본인 투수 2번째 노히터  # 2011.08.12 그렉 매덕스, 72.1이닝 연속 무볼넷 중단       출연: 정새미나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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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2루타 포함 4출루' 추신수, 다시 찾은 '출루 본능'

[메이저리그 투나잇] '2루타 포함 4출루' 추신수, 다시 찾은 '출루 본능'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시애틀전 시즌 최악투…킹 펠릭스는 불펜행 두 에이스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벌랜더는 이날 시애틀을 맞아 2이닝 3피홈런 6실점을 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시애틀전 시즌 최악투…킹 펠릭스는 불펜행   두 에이스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벌랜더는 이날 시애틀을 맞아 2이닝 3피홈런 6실점을 기록, 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까지 당했다. 시애틀의 에르난데스도 데뷔 후 14시즌 만에 첫 불펜행을 통보받았다. 한편, 이날 시애틀은 1회 첫 네 타자가 팀 히트 포더 사이클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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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에이스' 킹 펠릭스, 부진 끝에 불펜 강등

'SEA 에이스' 킹 펠릭스, 부진 끝에 불펜 강등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2, 시애틀 매리너스)가 불펜으로 향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에르난데스의 불펜행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2005년 데뷔 이후 시애틀의 선발 로테이..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2, 시애틀 매리너스)가 불펜으로 향한다.    MLB.com 시애틀 담당 그렉 존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캇 서비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에르난데스의 불펜행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2005년 데뷔 이후 시애틀의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온 ‘에이스’다. 201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포함해 올스타에도 통산 6회나 선정되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23경기(23선발) 8승 10패 평균자책 5.73으로 기량 하락이 뚜렷하다. 여기에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는 6이닝 8피안타 11실점(7자책)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이에 서비스 감독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서비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에르난데스는 지금까지 팀에 많은 공헌을 했고 나 역시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팀과 에르난데스 개인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해야 했다”며 이에 대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표현했다.   한편, 에르난데스는 14시즌 통산 398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626.1이닝을 소화, 168승 124패 평균자책 3.3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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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홈런 폭발' 다저스, COL에 승리…오승환은 피홈런 포함 2실점

'5홈런 폭발' 다저스, COL에 승리…오승환은 피홈런 포함 2실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8-5로 승리했다. 2회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 1사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출루, 야스마니 그랜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8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8-5로 승리했다.   2회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 1사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출루, 야스마니 그랜달의 볼넷 때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어 크리스 테일러가 희생플라이로 에르난데스를 불러들였다.   그러자 콜로라도도 반격에 나섰다. 4회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놀란 아레나도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1-1)     한편 이날 8회 초 구원 등판했던 오승환은 벨린저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하며 0.2이닝 2탈삼진 2실점을 기록,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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