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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그레이브맨, 연봉조정 패배…ATL 폴티네비치도 패배

OAK 그레이브맨, 연봉조정 패배…ATL 폴티네비치도 패배

[엠스플뉴스] 켄달 그레이브맨(오클랜드 어슬레틱스)과 마이크 폴티네비치(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과의 연봉조정 심사에서 패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오클랜드와의 연봉 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그레이브맨은 ..

  [엠스플뉴스]   켄달 그레이브맨(오클랜드 어슬레틱스)과 마이크 폴티네비치(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과의 연봉조정 심사에서 패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브맨이 오클랜드와의 연봉 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그레이브맨은 260만 달러, 구단 측은 236만 달러를 제시했고, 연봉조정 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27세 그레이브먼은 빅리그 4시즌 통산 76경기(71선발)에 등판해 411.2이닝을 던져 22승 24패 평균자책 4.11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지난해엔 오클랜드에서 뛰며 105.1이닝 동안 6승 4패 평균자책 4.19의 성적을 남겼다. 2017시즌엔 우측 어깨 통증이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았다.   시즌 종료 후엔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얻었다. 다만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 선발 투수 폴티네비치도 구단과의 연봉 조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폴티네비치는 230만 달러 요구했고, 구단은 220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섰다. 결국, 연봉조정 위원회는 구단의 승리를 선언했다.   26세 폴티네비치는 빅리그 4시즌 통산 85경기(65선발) 동안 382.2이닝을 던져 23승 25패 평균자책 4.8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지난해엔 애틀랜타 소속으로 10승 13패 평균자책 4.79를 기록,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시즌 종료 후엔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취득했고, 구단과 10만 달러 차이로 팽팽히 맞섰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이는 1994년 이후 가장 적은 금액 차다. 그리고 폴티네비치는 구단 측 요구 금액인 22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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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시카고 컵스 행 최대 6년 1억 5000만$

다르빗슈, 시카고 컵스 행 최대 6년 1억 5000만$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컵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체 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속 보도를 통해 "설명: 소식통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1억 2600만 달러이..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컵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체 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속 보도를 통해 "설명: 소식통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1억 2600만 달러이며,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1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이다"라고 정정했다.   시카고 컵스는 스토브리그 시작부터 다르빗슈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던 팀 가운데 하나다.   컵스는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가 FA로 나서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前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 타일러 챗우드와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선발 한 자리를 채웠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한때 아리에타를 다시 영입할 것이란 소문도 돌기도 했으나, 컵스는 스토브리그 기간 내내 아리에타보다는 다르빗슈와 더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일본프로야구(NPB) 최고의 선발투수였던 다르빗슈는 지난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포스팅 금액 포함 5년 1억 17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통산 5시즌 동안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3시즌에는 13승 9패 209.2이닝 평균자책 2.83을 기록하며 AL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시즌 동안 56승 42패 평균자책 3.42다.   지난 시즌에는 텍사스와 LA 다저스에서 합계 10승 12패 186.2이닝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다저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월드시리즈 직전까지 2승 무패 평균자책 1.59를 기록했지만,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 2패 3.1이닝 9실점(8자책) 평균자책 21.60으로 무너졌다.   그러나 여전히 FA 시장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스토브리그 시작 전 다르빗슈의 예상 몸값으로 6년 1억 6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보장 금액 1억 2600만 달러는 예상보다 3400만 달러 적은 금액에 사인한 것이다.        최대어인 다르빗슈조차도 FA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는 극복할 수 없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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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승환, TEX 마무리 유력 후보"

MLB.com "오승환, TEX 마무리 유력 후보"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무리 유력 후보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2018시즌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불펜 부문에 오승환, 맷 부시, 키오네 켈라, 제이크 디크먼, 알렉스 클라우..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무리 유력 후보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2018시즌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불펜 부문에 오승환, 맷 부시, 키오네 켈라, 제이크 디크먼, 알렉스 클라우디오, 토니 바넷, 크리스 마틴을 거론했다.   MLB.com은 오승환에 대해 "그는 유력한 마무리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의 경쟁자 맷 부시의 선발 전향 가능성도 언급했으며, 현시점에선 호세 르클락이 빅리그 불펜진에 포함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오승환은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며 7승 9패 39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2.8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엔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혀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7일 텍사스와 1+1년 총액 925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MLB.com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이미 오승환을 텍사스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오승환과 한솥밥을 먹게 된 추신수도 당연히 25인 예상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외야 부문엔 추신수를 비롯해 노마 마자라, 델라이노 드실즈, 윌리 칼훈, 라이언 루아, 드류 로빈슨이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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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세르지오 로모, TB 잔류…1년 계약

'베테랑 불펜' 세르지오 로모, TB 잔류…1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세르지오 로모(34)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잔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모와 탬파베이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신체검사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세르지오 로모(34)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잔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모와 탬파베이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신체검사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로모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570경기에 등판해 35승 27패 84세이브 152홀드 평균자책 2.69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08년 샌프란시스코(2008~2016)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3년엔 샌프란시스코의 마무리를 맡아 38세이브 고지를 밟은 바 있다.    지난해엔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55.2이닝 동안 3승 1패 11홀드 평균자책 3.56의 성적을 남겼다. 다저스에선 부진을 겪다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으나, 이적 후 30.2이닝을 던져 2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 1.47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로모를 마무리 알렉스 콜로메를 돕는 셋업맨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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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홀랜드, SF와 마이너 계약…신체검사 통과

데릭 홀랜드, SF와 마이너 계약…신체검사 통과

[엠스플뉴스] 데릭 홀랜드(31)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향한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 알렉스 파블로비치 기자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홀랜드가 신체검사를 통과하고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며 “바비 에반스 단장은 그가 선발 또는 불펜 자리를..

  [엠스플뉴스]   데릭 홀랜드(31)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향한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 알렉스 파블로비치 기자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홀랜드가 신체검사를 통과하고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며 “바비 에반스 단장은 그가 선발 또는 불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홀랜드는 빅리그 9시즌 통산 280경기(184선발) 동안 69승 64패 평균자책 4.57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2009~2016)으로 데뷔했고, 2011~2013년까지 3년 연속 10승을 거두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러나 2014시즌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한 뒤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6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렸지만, 135이닝을 던져 7승 14패 평균자책 6.20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홀랜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이 블락, 크리스 스트래튼 등과 하위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만일 선발 경쟁에서 밀릴 경우, 롱릴리프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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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토론토, 구원왕 출신 존 액스포드 영입"

美 언론 "토론토, 구원왕 출신 존 액스포드 영입"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우완 불펜 존 액스포드(34)를 영입했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액스포드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액스포드는 캐나다 태생으로 지난 2005년 메이저리그 드래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우완 불펜 존 액스포드(34)를 영입했다.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는 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액스포드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액스포드는 캐나다 태생으로 지난 2005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42라운드 1259번째로 신시내티 레즈에 지명됐다. 2009년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액스포드는 7시즌 동안 밀워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치며 28승 28패 141세이브 평균자책 3.52로 활약했다.    특히 풀타임 2년 차였던 2011년 2승 2패 46세이브 평균자책 1.95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세이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액스포드는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2016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2년 1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 2시즌 간 활약은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았다. 2시즌 합계 성적이 6승 5패 86.2이닝 평균자책 4.52에 불과했다.   액스포드의 성적 하락은 볼넷 비율의 상승에서 찾을 수 있다. 전성기 때에도 제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던 액스포드는, 2017시즌 9이닝당 볼넷 비율이 무려 7.3개까지 급증했다. 하지만 평균 95마일(153km/h)에 이르는 강속구와 탈삼진 능력(K/9 9.0개)은 여전하다.   지난해 유독 말썽이었던 제구력만 예년 수준으로 돌아와 줄 수만 있다면, 반등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고향으로 돌아온 액스포드가 부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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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보스턴, JD 대안으로 모리슨 영입할지도"

美 언론 "보스턴, JD 대안으로 모리슨 영입할지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스와 계약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 FA 1루수 로건 모리슨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마르티네스와 계약이 실패할 경우 잠재적인 영입 후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스와 계약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 FA 1루수 로건 모리슨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마르티네스와 계약이 실패할 경우 잠재적인 영입 후보로 모리슨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이틀간 마르티네스와의 협상을 놓고 설왕설래가 벌어진 가운데 보스턴의 새로운 입장이 나온 것이다.   지난 7일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지지부진한 협상에 지친 마르티네즈가 지인들에게 보스턴의 융통성 없는 태도에 '진저리가 났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8일 오전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로젠탈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그날 오후 USA 투데이가 "애리조나와 마르티네스가 장기 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전하는 일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보스턴이 모리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은 마르티네스 측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모리슨은 지난 시즌 149경기 38홈런 85타점 타율 .246 OPS .868이라는 뛰어난 타격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시즌 동안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2010년에 데뷔해 2016년까지 7시즌 동안 단 한 번도 그와 비슷한 성적을 기록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7시즌 '폭발'이 요행수가 아니었다면, 모리슨을 영입하는 팀은 상당히 저렴한 금액에 올스타급 1루수를 얻게 될 전망이다.   과연 2018시즌 보스턴의 지명타자는 어떤 선수가 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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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샌프란시스코도 오승환 영입 추진했었다"

美 언론 "샌프란시스코도 오승환 영입 추진했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텍사스 레인저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갈 수도 있었다. <팬래그 스포츠>의 로버트 머레이는 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불펜 영입을 모색 중이며, 고려 중인 옵션 가운데는 오승환도 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승환이 텍사스와 최..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텍사스 레인저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갈 수도 있었다.   <팬래그 스포츠>의 로버트 머레이는 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불펜 영입을 모색 중이며, 고려 중인 옵션 가운데는 오승환도 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승환이 텍사스와 최종 계약을 맺기 전에 그에게 계약을 제시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2018시즌 사치세 기준선인 1억 9700만 달러까지 210만 달러밖에 남지 않아, 텍사스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하진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샌프란시스코 단장 바비 에반스는 지난 1월 오프시즌 목표 가운데 하나로 '사치세 리셋'을 꼽은 바 있다.   오승환을 놓친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불펜 영입을 모색 중이다. 하지만 연봉 210만 달러로 영입할 수 있는 수준급 불펜은 얼마 남지 않았다.   머레이는 휴스턴 스트릿(34) 영입을 추천했다. 스트릿은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1시즌 동안 39승 32패 315세이브 평균자책 2.85를 기록한 엘리트급 불펜 투수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옆구리, 무릎, 사타구니에 부상을 입으며 합계 3승 2패 26.1이닝 평균자책 5.47에 그쳤다.   따라서 스트릿은 210만 달러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스트릿은 예전 기량을 되찾을 경우 얻게 될 이득이 큰 투수이기도 하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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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르빗슈, 밀워키로부터 1억 달러+ 제안"

美 언론 "다르빗슈, 밀워키로부터 1억 달러+ 제안"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의 행선지로 밀워키 브루어스가 급부상했다. 한 구단으로부터 5년간 1억 1000만 달러 조건의 계약을 제시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9일(한국시간)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소식통을 인용해 "다르빗슈에게 1억 달러 이상..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2)의 행선지로 밀워키 브루어스가 급부상했다.   한 구단으로부터 5년간 1억 1000만 달러 조건의 계약을 제시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9일(한국시간)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소식통을 인용해 "다르빗슈에게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한 팀 가운데 하나는 밀워키"라고 말했다.   밀워키는 스토브리그 시작부터 다르빗슈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던 팀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FA 중견수 로렌조 케인(32)과 5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이후로는,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투수를 영입하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1억 달러 이상 계약을 제안한 시기가 케인 영입 전이었는지, 그 이후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헤이먼에 따르면 미네소타 트윈스 역시 다르빗슈에게 5년 이상 거래를 제안할 용의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에이스 어빈 산타나가 손가락 수술로 최소 10주 이상을 결장하게 됨에 따라, 다르빗슈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한편, 헤이먼은 "다르빗슈는 이전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나 LA 다저스로 돌아가거나,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추측했다.   메이저리그 FA 시장이 예년보다 훨씬 늦게 진행되는 가운데 다르빗슈는 유독 자주 스토브리그 기간 내내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다. 다르빗슈는 컵스 사장 테오 엡스타인, 텍사스 단장 존 다니엘스와 미팅을 가진 후에 직접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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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포수' 디아즈 모친, 베네수엘라에서 납치 당해

'PIT 포수' 디아즈 모친, 베네수엘라에서 납치 당해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의 어머니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MLB.com에서 피츠버그를 담당하는 아담 베리 기자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즈의 어머니가 베네수엘라에서 납치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하는 베리의 보도를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의 어머니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MLB.com에서 피츠버그를 담당하는 아담 베리 기자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즈의 어머니가 베네수엘라에서 납치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하는 베리의 보도를 번역한 내용이다.    베네수엘라 현지 언론은 디아즈의 어머니가 베네수엘라에 있는 줄리아 주 샌프란시스코시에서 괴한에 납치당한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보도 내용을 확인한 피츠버그 구단은 9일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프랭크 코넬리 피츠버그 회장은 "이번 사건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 디아즈와 그의 가족이 대단히 걱정된다. 디아즈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단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힘겨운 시기를 보낼 디아즈와 그의 가족을 후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코넬리 회장은 "디아즈의 어머니가 무사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현재 당국과 협조 중이다. 추후 코멘트를 자제할 예정이며 디아즈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존중해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베네수엘라 매체에 따르면 디아즈는 현재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츠버그 투수와 포수는 오는 13일 플로리다에 소집해 스프링 캠프를 치른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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