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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MIA에 트레이드 요구…"리빌딩 팀 싫다"

카스트로, MIA에 트레이드 요구…"리빌딩 팀 싫다"

[엠스플뉴스] 스탈린 카스트로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적을 요청했다. 미국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카스트로가 마이애미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며 “시카고 컵스에서 암흑기를 겪었던 카스트로는 다시 리빌딩 팀의 일원이 되길 원..

  [엠스플뉴스]   스탈린 카스트로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적을 요청했다.   미국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카스트로가 마이애미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며 “시카고 컵스에서 암흑기를 겪었던 카스트로는 다시 리빌딩 팀의 일원이 되길 원치 않고 있다”고 전했다.   카스트로는 지난 12월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와 유니폼을 맞바꿔 입었다. 하지만, 마이애미의 리빌딩 기조와 맞물려 이적설이 제기됐고, 2루 보강을 원하는 뉴욕 메츠를 포함한 몇몇 구단이 카스트로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단, 마이애미는 카스트로를 팀에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물론 선수 요청이 꼭 트레이드로 이어지진 않는다. 그러나 카스트로가 공식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면서 가뜩이나 좋지 않던 마이애미 팀 분위기가 더욱 악화될 여지가 커졌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카스트로는 2010년 컵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최근 2시즌 동안엔 양키스에서 뛰었고, 지난해엔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300 16홈런 63타점 OPS .792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만 수비에선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포수 J.T. 리얼무토도 ‘파이어 세일’에 돌입한 구단의 방침에 공식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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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단장 "게릿 콜 영입? 임박하지 않았다"

휴스턴 단장 "게릿 콜 영입? 임박하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 소식은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은 피츠버그 선발 콜의 휴스턴행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두 팀의 협상은 ..

  [엠스플뉴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 소식은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은 피츠버그 선발 콜의 휴스턴행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두 팀의 협상은 합의 단계에 이르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제프 르나우 휴스턴 단장은 “트레이드 합의는 없었다”며 “다방면으로 일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어떤 것도 임박한 것은 없다”며 콜 영입설에 선을 그었다.     2013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콜은 빅리그 5시즌 통산 127경기에 등판해 59승 42패 평균자책 3.50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5년엔 19승 8패 평균자책 2.60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사이영 투표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엔 203이닝을 소화, 12승 12패 평균자책 4.26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으나, 현지에선 여전히 콜을 수준급 선발 투수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피츠버그가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두자 휴스턴을 비롯해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복수의 팀이 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연봉조정 2년 차를 맞은 콜은 2019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하며,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콜이 올해 75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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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타 "언더핸드 생소함, ML서 장점될 수 있을 것"

마키타 "언더핸드 생소함, ML서 장점될 수 있을 것"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마키타 가즈히사가 친정팀 세이부 라이온스 구단 사무실에서 이적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마키타는 자신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구단과 팬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언더핸드 투수의 생소함이 빅 리그에..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마키타 가즈히사가 친정팀 세이부 라이온스 구단 사무실에서 이적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마키타는 자신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구단과 팬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언더핸드 투수의 생소함이 빅 리그에서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1월 10일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마키타는 이날 사이타마 도코로자와에 위치한 세이부 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 코칭스태프, 프런트, 팀 동료,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년 동안 함께 해준 이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마키타는 2011년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일본 프로야구에 데뷔, 7시즌 동안 276경기에 등판해 53승 49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3의 성적을 거뒀다. 프로 초창기 선발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2012년 13승 9패 평균자책 2.43의 뛰어난 성적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마키타는 2016년을 기점으로 불펜으로 보직을 전환했고, 2017년 5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7시즌을 마친 뒤 해외 FA 자격을 취득,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최근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마키타는 언더핸드 투수로서 주는 생소함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구 스타일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다"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언더핸드로 던지는 투수는 거의 없다. 생소함이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키타가 언급한대로 빅 리그에서는 언더핸드 투수를 보기 힘든 편이다. 대표적인 잠수함 투수는과거 김병현과 채드 브래드포드를 비롯해 현역으로 활동 중인 브래드 지글러 한 명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마키타는 샌디에이고 구단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샌디에이고는 강한 팀이 아니지만 잠재력이 풍부한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게다가 노모 히데오와 사이토 다카시가 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트리플A에는 오츠카 아키노리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도 협상을 했지만 샌디에이고의 이런 환경이 더 마음에 들었고, 결국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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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트라웃, 40-40 클럽 가입 유력한 후보"

美 언론 "트라웃, 40-40 클럽 가입 유력한 후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단일 시즌 40홈런-40도루가 마지막으로 나온 지도 어느덧 12년이 지났다. 역사상 단 네 번밖에 없었던 대기록에 도전할 만한 타자는 누가 있을까. 미국 현지 언론은 '천재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단연 1순위로 꼽았다. 미국 '더 스코어'는 1월 10일(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단일 시즌 40홈런-40도루가 마지막으로 나온 지도 어느덧 12년이 지났다. 역사상 단 네 번밖에 없었던 대기록에 도전할 만한 타자는 누가 있을까. 미국 현지 언론은 '천재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단연 1순위로 꼽았다.   미국 '더 스코어'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누가 40-40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 중 40-40 달성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트라웃이다. 트라웃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1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33홈런 22도루를 기록했다. 이밖에 2015년에는 41홈런을 때려냈으며 2012년에는 49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40-40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어느 정도 입증해낸 셈이었다. 이제 한 시즌에 홈런과 도루를 40개 이상 성공시킬 일만 남았다. 무엇보다 트라웃은 도루에서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통산 197개의 도루를 시도해 무려 165개(도루 성공률 83.7%)를 성공했다. 어쩌면 트라웃의 40-40 달성은 시간 문제일 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트라웃은 2011년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7시즌 동안 9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06, 1040안타 201홈런 569타점 165도루 출루율 .410 장타율 .566을 기록했다. 이밖에 201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아메리칸리그 MVP 2회, 실버슬러거 5회 수상을 비롯해 올스타 선정 6회, 올스타 MVP 2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트라웃은 탁월한 파워를 비롯해 뛰어난 주루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2012년 30홈런을 시작으로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이며, 도루 역시 2012년 49도루를 시작으로 6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호세 칸세코(1988년 42홈런 40도루)를 시작으로, 배리 본즈(1996년 42홈런 40도루),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년 42홈런 46도루), 알폰소 소리아노(2005년 46홈런 41도루)가 40-40 클럽에 가입했다. 이후 여러 선수들이 대기록 달성에 도전했지만, 맷 켐프(2011년 39홈런 40도루) 외에는 40-40에 제대로 근접하지도 못했다.   트라웃은 과연 소리아노 이후 빅 리그 역대 다섯 번째로 40-4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까. 해를 거듭할 수록 위력을 더해가는 트라웃의 2018시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더 스코어'는 트라웃 외에도 40-40 클럽에 가입할 만한 선수로 무키 베츠, 호세 알투베, 요안 몬카다, 바이런 벅스턴 등을 선정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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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 논의

MLB 사무국,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 논의

ESPN에서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제리 크라스닉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이번 주 뉴욕에서 만나 2018시즌 규칙 변경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은 피치 클락(투구 시간 제한)과 마운드 방문 제한이 전망이라고 소식통이 MLB.com에 전했다. 메이저리그..

        ESPN에서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제리 크라스닉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이번 주 뉴욕에서 만나 2018시즌 규칙 변경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은 피치 클락(투구 시간 제한)과 마운드 방문 제한이 전망이라고 소식통이 MLB.com에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앞으로 다가올 규정 변경 회의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경기 속도 촉진 문제를 처리하려는 방안인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에 대한 대중들의 지지를 지속해서 표명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 경기 평균 시간은 3시간 5분으로 역대 가장 긴 기록이었다.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사무국 관계자는 경기가 끊기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이러한 규정 변화가 당장 이번 시즌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메이저리그가 투구 제한을 몇 초로 할지 아직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마이너리그가 도입하고 있는 투구 시간 20초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마이너리그에서 피치 클락은 투수가 투수판 주변의 흙에서 공을 잡을 때부터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며, 와인드업하거나 세트 포지션 동작에 들어갈 때 그 시간은 끝난다.   현행 마이너리그 규정에 따르면, 20초 투구 제한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투수가 투수판에서 발을 풀거나 견제 동작을 취하는 척을 하게 되면, 시간은 처음으로 초기화된다.   지난 오프 시즌 USA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 투수 당, 한 이닝 당 포수의 마운드 방문을 1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선수 노조는 투수와 포수 간 혼란이 생기는 것을 들며 우려를 표시했다. 포수의 마운드 방문이 많은 이유는 루상의 주자가 사인을 훔쳐 타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인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투-포수 간 커뮤니케이션이 없다면, 포수와 심판에 혼란을 가중해 투구에 맞을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점을 선수 노조는 강조했다.   지난해 2월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가 2016-2017 오프 시즌 동안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을 정리한 내용을 선수노조에 전달했지만, 선수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노사 단체 협약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일방적으로 경기 규칙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며, 이에 대한 통지는 노조에 적어도 1년 전에 전달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2017년 초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속도 촉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 노조와 협력을 통해 경기 규칙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꾸준히 드러냈다.   지난해 선수 노조가 사무국의 광범위한 경기 속도 촉진 방안을 거절한 이후, 한 가지 눈에 띄는 규정 변화는 바로 자동 고의 사구 신설이다. 이런 움직임은 리그 관계자들도 경기 평균 시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의 수용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으로 현역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1월 말에 있을 구단주 회의에서 각 구단주는 적어도 앞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1월 말까지, 구단주들은 규정 변경 승인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존을 무릎까지 상향할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사무국은 현재 스트라이크 존 상향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원문기사 - 존 폴 모로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When Major League Baseball and MLB Players Association officials meet this week to discuss possible rules changes for the 2018 season, a pitch clock and limitations on mound visits are expected to be the two primary topics, sources have told MLB.com. MLB hasn't officially commented on the meetings.   Commissioner Rob Manfred has consistently voiced public support for both measures in order to address concerns about the pace of play. Last year's average game time of three hours, five minutes was the highest in MLB history. In interviews, MLB officials have said they are trying to reduce the amount of down time that occurs during games.   One source within the industry said rules changes of some kind are likely to occur for this season.   ESPN's Jerry Crasnick was first to report that the meetings would occur in New York this week.   While the amount of time for MLB's proposed pitch clock is unclear, a prototype exists with Minor League Baseball's 20-second limit; the Minor League version begins when a pitcher takes possession of the ball on the dirt area around the rubber and ends when the pitcher begins his windup or arrives at the set position.   Under current Minor League rules, the 20-second clock resets whenever a pitcher disengages from the rubber with runners on base or fakes a pickoff throw.   Last offseason, MLB proposed a limit of one mound visit by a catcher per pitcher, per inning, as first reported by USA Today. The MLBPA raised concerns, including the risk of cross-ups between pitchers and catchers. Many mound visits occur because catchers feel compelled to change signs to prevent baserunners from relaying signs to hitters; without those conversations, the MLBPA has suggested confusion could put catchers -- and umpires -- at increased risk of being hit by pitches.   The Commissioner said last February that during the 2016-17 offseason the MLBPA declined to accept MLB's proposals regarding the pitch clock and mound visits. Baseball's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permits MLB to impose on-field rule changes unilaterally when at least one year of notice is given to the union. MLB initiated that process in early 2017, and Manfred consistently has said MLB prefers to make changes with MLBPA cooperation.   After the union rejected MLB's broader pace-of-play proposal last year, one notable rules change for 2017 was the institution of automatic intentional walks -- a move that league officials did not expect to substantially affect the average time of games.   League officials sought feedback from active players during the 2017 season in an effort to guide the formation of what MLB hopes will be an acceptable proposal this year. At the very least, MLB owners will get a substantive update on possible rules changes at the quarterly Owners Meetings at the end of this month; presumably, owners could vote on approval by then.   MLB officials previously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raising the strike zone to the top of the kneecap, but that does not appear to be under serious consideration at the moment.   By Jon Paul Moros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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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마키타, 지켜 보기에 매우 흥미로운 잠수함 투수"

美 언론 "마키타, 지켜 보기에 매우 흥미로운 잠수함 투수"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일본인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마키타를 빅 리그 현역 언더핸드 투수 브래드 지글러와 비교하는 한편, 과거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했던 일본인 투수 오츠카 아키노리를 언급..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일본인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마키타를 빅 리그 현역 언더핸드 투수 브래드 지글러와 비교하는 한편, 과거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했던 일본인 투수 오츠카 아키노리를 언급했다.   로젠탈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방송에 출연, "샌디에이고가 영입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는 매우 흥미로운 투수이다"면서 "그의 투구 스타일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언더핸드 투수 지글러와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투구 시 릴리스 포인트를 놓고 본다면 마키타의 릴리스 포인트가 지글러보다 훨씬 낮다. 마키타가 입단한 샌디에이고에는 과거 일본인 투수 오츠카가 활약한 적이 있었다. 마키타가 적응에만 성공한다면 지글러와 오츠카가 합쳐진 활약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마키타는 2011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7시즌 동안 276경기에 등판해 53승 49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3의 성적을 거뒀다. 프로 초창기 선발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2012년 13승 9패 평균자책 2.43의 뛰어난 성적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마키타는 2016년을 기점으로 불펜으로 보직을 전환했고, 2017년 5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7시즌을 마친 뒤 해외 FA 자격을 취득,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최근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마키타의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 지글러와 오츠카는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었다. 먼저 메이저리그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언더핸드 투수인 지글러는 2008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10시즌 동안 오클랜드(2008-201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1-2016), 보스턴 레드삭스(2016), 마이애미 말린스(2017)에서 도합 657경기에 나선 지글러는 35승 32패 95세이브 평균자책 2.6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00년대 중반 4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오츠카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32세의 나이로 2004년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오츠카는 2시즌 동안 샌디에이고에서 139경기에 등판, 불펜에서 9승 10패 3세이브 평균자책 2.57을 기록했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오츠카는 2006년부터 2시즌간 97경기에 나서 4승 5패 36세이브 평균자책 2.25의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마키타의 가장 큰 무기는 희소성이라고 볼 수 있다. 최고 구속은 130km/h 초중반으로 결코 빠른 편이 아니다. 하지만 잠수함 투수답게 낮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변화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젠탈의 기대대로 마키타가 지글러, 오츠카를 합친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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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2018년 선발진, 류현진 포함 가득 찼다"

美 언론 "다저스 2018년 선발진, 류현진 포함 가득 찼다"

[엠스플뉴스] 2017시즌 험난했던 선발 경쟁을 펼친 류현진의 2018시즌은 어떨까. 일단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18년 선발 로테이션을 두고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

  [엠스플뉴스]   2017시즌 험난했던 선발 경쟁을 펼친 류현진의 2018시즌은 어떨까. 일단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18년 선발 로테이션을 두고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 류현진으로 가득 차 있다. 다만 FA로 풀린 다르빗슈 유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이 외에도 워커 뷸러, 브록 스튜어트, 톰 쾰러, 로스 스트리플링 등 예비 자원들도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2013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2년 연속 14승을 거두며 팀 내 3선발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2015시즌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했고 수술과 재활 여파로 두 시즌 동안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6년에는 재활 등판을 비롯해 메이저리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지만, 별다른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2017시즌에는 부활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류현진은 2017년 25경기(선발 24경기)에 등판해 5승 9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다. 승수도 많지 않았고 평균자책도 3점대 중후반으로, 예년에 비해서는 아직 폼이 덜 올라온 모습이었지만 아프지 않고 100이닝 이상(126.2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에서 실보다는 득이 많은 시즌이라 평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불펜 활용 방안을 고민했지만 어깨 부상에서 돌아와 제대로 뛰는 첫 시즌임을 감안,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래도 2018년 전망을 밝은 편이다. 건강을 되찾았다는 점을 비롯해 현지 언론들도 2018시즌 류현진이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류현진이 2018년 다저스의 5선발로 활약할 것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어깨 부상을 건강하게 돌아와 희망을 남긴 류현진이 2018년 또 한 차례 비상에 성공할 수 있을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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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L 판타지 랭킹, 테임즈-추신수-류현진 순위는?

2018 ML 판타지 랭킹, 테임즈-추신수-류현진 순위는?

[엠스플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에릭 테임즈와 추신수, 류현진은 몇 위에 이름을 올렸을까. 'ESPN'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이 랭킹은 포지션과는 무관하며, 발표에 따르..

  [엠스플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에릭 테임즈와 추신수, 류현진은 몇 위에 이름을 올렸을까.   'ESPN'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이 랭킹은 포지션과는 무관하며, 발표에 따르면 테임즈는 전체 141위, 추신수는 155위, 류현진은 247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지션을 나눠 구분하면 테임즈는 1루수 전체 21위, 추신수는 외야수 전체 45위, 류현진은 투수 전체 65위에 랭크됐다.   이번 랭킹에서 전체 1위로 뽑힌 선수는 '천재 타자' 마이크 트라웃이었다. 이어 2위부터 5위에는 호세 알투베(2루수 전체 1위), 폴 골드슈미트(1루수 전체 1위), 놀란 아레나도(3루수 전체 1위), 무키 베츠가 이름을 올렸으며, 찰리 블랙몬, 브라이스 하퍼, 트레이 터너(유격수 전체 1위), 카를로스 코레아, 클레이튼 커쇼가 그 뒤를 이었다.    커쇼는 전체 랭킹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투수 전체 1위로 선정되며 다음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밖에 2017시즌 59홈런으로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11위에 등극했다. 지명 타자 1위에는 넬슨 크루즈(전체 47위), 포수 전체 1위에는 개리 산체스(전체 43위), 구원 투수 전체 1위에는 켄리 잰슨(전체 51위)이 이름을 올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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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지바 롯데' 나카우시로, 2년 연속 ARI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참가

'前 지바 롯데' 나카우시로, 2년 연속 ARI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참가

[엠스플뉴스] 과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일본인 좌완 사이드암 투수 나카우시로 유헤이(29)가 2년 연속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나카우시로는 애리조나가 발표한..

  [엠스플뉴스]   과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일본인 좌완 사이드암 투수 나카우시로 유헤이(29)가 2년 연속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나카우시로는 애리조나가 발표한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11명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다. 나카우시로는 2년 연속 초청 선수 자격으로 애리조나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나카우시로는 2012년 지바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3시즌 동안 중간 계투로만 37경기에 등판, 2승 2패 6홀드 5.68을 기록했다. 크게 두각을 드러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성적이었다. 나카우시로는 2015년을 끝으로 지바 롯데에서 방출됐다.   이후 나카우시로는 일본의 독립 리그인 베이스볼 챌린지리그 소속 무사시 히트 베어스에 입단,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2016년 1월 갑작스럽게 미국 진출 기회가 찾아왔다. 좌완 사이드암 투구 폼을 흥미롭게 지켜 본 메이저리그의 몇몇 구단들이 관심을 나타낸 것이었다. 나카우시로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6년 마이너리그 성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나카우시로는 루키 리그를 시작으로 트리플A까지 올라갔고, 도합 30경기에 출전해 2세이브 평균자책 1.2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어 2017년에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고, 그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도합 50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2.53의 좋은 기록을 남겼다. 다만 트리플A에서는 단 2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 6.75로 아쉬움을 남겼다.   나카우시로는 2017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애리조나와 2년 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마무리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실패를 딛고 메이저리그에 도전 중인 나카우시로가 빅 리그 승격에 성공하는 한편, 히라노와 함께 애리조나 불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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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예상 "류현진, LA 다저스 5선발"

MLB.com 예상 "류현진, LA 다저스 5선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다섯 번째 선발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시점에서 시즌이 개막된다고 가정하고 다저스의 2018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지난해 어깨 부상을 딛고 반등을 이뤄낸 류현진은 5선발로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다섯 번째 선발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시점에서 시즌이 개막된다고 가정하고 다저스의 2018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지난해 어깨 부상을 딛고 반등을 이뤄낸 류현진은 5선발로 낙점됐다.       MLB.com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1선발로 올렸다. 2선발엔 리치 힐, 3선발엔 알렉스 우드가 각각 자리 잡았다. 지난 포스트시즌엔 불펜으로 변신, 뒷문을 든든히 한 마에다 겐타는 4선발로 분류됐고 그 뒤를 이어 류현진이 5선발로 자리 잡았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풍족한 선발진을 자랑하고 있다"며 "다저스 선발 투수들은 적어도 지난해 24경기 이상 선발 등판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에 대해선 “2년 동안 어깨와 팔꿈치 문제로 이탈했던 그는 지난해 평균자책 3.77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물론 다저스엔 정상급 유망주 워커 뷸러, 시즌 중 부상 복귀가 예상되는 훌리오 유리아스 그리고 브록 스튜어트, 로스 스트리플링 등 선발 후보들이 즐비하다. 이에 MLB.com은 다저스가 올해에도 10일자 부상자 명단을 활용한 6선발 체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 의문점은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선발진의 건강 문제다. MLB.com은 커쇼의 등 부상, 우드의 흉골 부상 이력, 힐의 손가락 물집, 유리아스의 재활, 토미 존 수술을 겪은 유망주 뷸러의 투구 수 제한 여부 등에 물음표를 달았다.   변수론 FA 시장에 남아있는 다르빗슈 유의 잔류 여부를 꼽았다. 비록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 원흉으로 지목됐으나 다르빗슈는 여전히 팀에 큰 도움이 될만한 자원이다. 그러나 사치세 회피를 위해 지갑을 닫은 다저스가 다르빗슈에게 대형 계약을 안길진 의문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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