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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안타' 추신수, 30G 연속 출루…타율 .274

'볼넷+안타' 추신수, 30G 연속 출루…타율 .274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과 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 본능을 유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과 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회 상대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3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는 볼넷이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가 이어졌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리랜드의 2구 변화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첫 두 타석 모두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71에서 .274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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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6승' 스트리플링, 다저스 주축선발로 급부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6승' 스트리플링, 다저스 주축선발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PIT 강정호, 제한선수 명단 해제…40인 로스터 등록 1년 3개월 만에 족쇄가 풀렸다. 강정호가 제한선수 명단에서 해제돼 40인 로스터에 등록됐다.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PIT 강정호, 제한선수 명단 해제…40인 로스터 등록   1년 3개월 만에 족쇄가 풀렸다. 강정호가 제한선수 명단에서 해제돼 40인 로스터에 등록됐다. 이제 연봉도 정상적으로 지급 재개. 또 언제든 피츠버그 구단이 원하면 빅리그 입성이 가능한 상태가 됐다.   ‘15호포’ ATL 프리먼, 생애 첫 MVP 정조준   애틀랜타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의 질주가 놀랍다. 비교적 아쉽던 홈런 순위도 공동 3위(15홈런)로 대폭 상승. 애틀랜타의 팀 성적(동부지구 1위) 그리고 타자가 MVP 수상에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NL MVP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프리먼이다.   ‘MVP 모드’ 프레디 프리먼, 2018시즌 성적(MLB.com 기준) 타율 .342(NL 1위) 15홈런(NL 공동 3위) 49타점(NL 2위) 출루율 .434(NL 1위) 장타율 .597(NL 1위) OPS 1.031(NL 1위) 90안타(NL 1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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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외야수 솔레어, 왼발 중족골 골절 진단

KC 외야수 솔레어, 왼발 중족골 골절 진단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호르헤 솔레어(26)가 왼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왼발 중족골 골절상을 입어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경기 도중 ..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호르헤 솔레어(26)가 왼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왼발 중족골 골절상을 입어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경기 도중 왼발에 파울타구를 맞기도 했던 솔레어는 6회 내야 땅볼을 때린 뒤 몸에 이상을 느껴 그대로 주저앉았다. 결국, 7회엔 대수비와 교체됐고 검진 결과, 왼발 중족골에 골절이 발견되는 악재를 맞았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디 애슬레틱’ 러스틴 도드 기자는 “제이슨 워스(당시 워싱턴)가 지난해 6월 초 비슷한 곳을 다쳐 7, 8월 대부분을 결장한 바 있다”며 솔레어의 부상에 우려를 표했다.   솔레어는 다음 날인 17일 CT 촬영을 통해 부상의 심각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MLB.com에 따르면 네드 요스트 캔자스시티 감독은 “현재로선 수술을 생각하곤 있진 않다”며 솔레어가 조기 복귀하길 바랐다.     한편, 2016년 12월 웨이드 데이비스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서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솔레어는 지난해 35경기 동안 타율 .144 OPS .503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지난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다.   올해엔 달랐다. 빅리그에서 타율 .265 9홈런 28타점 3도루 OPS .820의 준수한 성적으로 캔자스시티의 주전 외야수로 거듭난 것.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도 갑작스러운 부상 악재로 한풀 꺾이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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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플링 6승' 다저스, SF 꺾고 4연승

'스트리플링 6승' 다저스, SF 꺾고 4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6승 3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샌프란시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6승 3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3연전 첫 경기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스트리플링의 호투가 빛난 가운데, 다저스는 1회 에르난데스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엔 맷 켐프가 솔로포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중견수 오스틴 잭슨의 실책으로 계속된 1사 2루에 야시엘 푸이그가 중전 적시타(3-0)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잠잠하던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7회 들어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7회 초 선두타자 앤드류 매커친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곧이어 산도발이 추격의 투런 아치(3-2)를 그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바뀐 투수 조니 필즈에겐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9회 초 마무리 켄리 잰슨을 마운드에 올렸고, 잰슨은 팀의 3-2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16세이브를 챙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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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트리플A서 2G 연속 안타…강정호는 휴식

TB 최지만, 트리플A서 2G 연속 안타…강정호는 휴식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서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리퍼스(애틀랜타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서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리퍼스(애틀랜타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지만은 탬파베이 이적 후 맞은 트리플A 2경기서 모두 안타를 작성했다.   1회 무사 1, 2루에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1사 2, 3루에도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5회 1사 1, 2루엔 좌전 안타를 때려 무안타 침묵을 깼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8회 말엔 3루수 땅볼에 머물렀고, 더는 타격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더램은 연장 10회 말에 터진 마이카 존스의 끝내기 안타로 2-1로 이겼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 소속 강정호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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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추신수, 29G 연속 출루 행진…텍사스는 7연패

'1볼넷' 추신수, 29G 연속 출루 행진…텍사스는 7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한 개를 골라 29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4..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한 개를 골라 29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74에서 .271로 떨어졌다.   지난 14일 1안타 3볼넷 4출루를 달성한 추신수는 전날엔 팀 휴식일을 맞아 잠시 숨을 골랐다. 이날엔 안타를 때려내진 못했지만, 볼넷으로 골라 연속출루 행진을 이었다.     첫 타석엔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두 번째 타석엔 출루에 성공했다. 팀이 5-6으로 뒤진 2회 말 1사에 콜로라도 선발 채드 배티스와의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이로써 추신수는 2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리며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2008년-28경기)을 경신했다.    이후엔 침묵을 지켰다. 5회 세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말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고개를 떨궜다. 이후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텍사스는 5-9로 져 7연패 늪에 빠졌다. 1회 5득점을 뽑았지만, 선발 요한더 멘데즈가 2회 대거 6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고, 이후 반전을 일궈내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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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수확' 오승환 "빠른 승부가 주효했다"

'2승 수확' 오승환 "빠른 승부가 주효했다"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서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6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서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6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또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속구 최고 구속이 시속 94.1마일을 찍었고, 커터도 훌륭했다. 첫 타자 페드로 세베리노를 2루 땅볼로 솎아낸 오승환은 애덤 이튼을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올렸다. 후속타자 트레이 터너는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삭제했다.   이후 토론토는 7회 말 대거 3점을 뽑은 뒤 6-5 진땀승을 거두면서 오승환이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4월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74일 만의 승리.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 인터뷰를 진행한 오승환은 “타자를 상대로 빠르게 승부했던 게 주효했다”며 “동점 상황에 수비 타이밍이 길어지면 공격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다. 그 점을 고려하고 투구했고 좋은 결과가 따랐다”는 소감을 남겼다.   다음은 오승환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내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단 동점 상황이라 주자를 안 내보내고 점수를 안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타자 상대로 빠르게 승부했던 게 경기 후반, 팀에 좋은 보탬이 된 것 같다. 동점 상황에서 수비를 길게 하게 되면 공격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걸 알기에 그걸 고려하고, 투구했고 좋은 결과가 따랐다.   Q. 최근 초구 스트라이크 확률이 높아졌는데, 이 부분이 타자와의 상대에 도움이 되나.   초구는 확실히 중요하다. 초구 스트라이크 여부에 따른 차이가 분명히 있다. 하지만 꼭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초구 하나로 항상 승부가 나지는 않기 때문에 다음 구를 고려해 볼을 던질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포수 러셀 마틴과 같이 조율하고 있다.   Q. 2스트라이크 이후에 마틴이 높은 속구를 요구했고, 그게 상당히 위력적이었다. 포수 마틴의 리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런 승부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마틴은 베테랑 중에서도 베테랑 포수이기 때문에 많은 선수의 장단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의 리드를 따르려 하고 있다. 또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내가 자신 있는 구종을 많이 던지려고 한다. 최근엔 마틴이 내 공을 받아보면 어느 구종이 좋은지 금방 파악해 그 구종 위주로 리드를 이끌어 가는 것 같다.   Q. 최고구속이 시속 94마일까지 나왔는데, 몸상태나 컨디션은 어떤지?   시즌 초반부터 몸 상태가 더 올라올 거라고 말해왔지만, 아직 시즌 중반도 안 온 시기에서 확답을 하긴 좀 힘들다. 하지만 매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 팬들을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이상현 통신원  mailsanghy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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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승' 토론토, 워싱턴에 6-5 신승

'오승환 2승' 토론토, 워싱턴에 6-5 신승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서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6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서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6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한편, 토론토는 7회 대거 3점을 뽑아내며 경기의 균형을 깼다. 데본 트래비스의 안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 저스틴 스목의 희생플라이(4-3)가 나왔고, 곧이어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의 우월 투런포(6-3)가 터졌다.   워싱턴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 브라이스 하퍼의 안타, 앤서니 렌던의 2루타로 장작을 쌓았고, 대니엘 머피가 좌중간 적시타를 쳤다. 무사 1, 3루엔 마크 레이놀즈가 병살타를 쳤지만, 이를 틈타 3루 주자가 홈(6-5)을 밟았다.   하지만 토론토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가 9회 1사 3루 위기에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토론토의 6-5 승리가 확정됐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오승환은 팀 승리로 시즌 2승(2패)을 챙겼다.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6이닝 8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타선에선 솔라르테가 멀티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반면 워싱턴 선발 지오 곤잘레스는 6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3패(6승)를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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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워싱턴전 1이닝 1K 무실점…5G 연속 무실점

오승환, 워싱턴전 1이닝 1K 무실점…5G 연속 무실점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오승환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 구원 등판했다. 14일 탬파베이전 이후 이틀 만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오승환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 구원 등판했다.   14일 탬파베이전 이후 이틀 만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페드로 세베리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3구 승부 끝에 커터로 내야 땅볼을 유도해냈다.   기세를 탄 오승환은 아담 이튼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고, 후속타자 트레이 터너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은 3.52에서 3.41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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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충돌' 켐프-치리노스, 1경기 출전 정지 징계

'홈 충돌' 켐프-치리노스, 1경기 출전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홈 충돌 후 몸싸움을 벌인 맷 켐프(LA 다저스)와 로빈슨 치리노스(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켐프와 치리노스에게 각각 1경기 출전 정지 그리고 벌금 징계를 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금 액수는 공개되..

  [엠스플뉴스]   홈 충돌 후 몸싸움을 벌인 맷 켐프(LA 다저스)와 로빈슨 치리노스(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켐프와 치리노스에게 각각 1경기 출전 정지 그리고 벌금 징계를 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텍사스와 다저스 맞붙은 지난 14일 경기에서 사달이 났다. 3회 2사에 나온 키케 에르난데스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켐프가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했다. 하지만 이미 포수 치리노스가 송구를 받아 길목을 지키고 있던 상황.   그러자 켐프는 치리노스에게 강하게 돌진해 그를 넘어뜨렸다. 이에 치리노스는 켐프에게 격하게 항의했고 두 선수는 분을 참지 못하고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나와 경기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심판진은 곧바로 두 선수의 동반 퇴장을 명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단, 경기 후 두 선수 모두 홈 충돌 방지 규정을 어기진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치리노스는 이 징계를 받아들여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반면 항소를 택한 켐프는 이날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4번 겸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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