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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승환, 커맨드 되찾을 새 팀 필요"

MLB.com "오승환, 커맨드 되찾을 새 팀 필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MLB.com이 선정한 ‘반등 후보’로 분류돼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남아있는 20명의 불펜 투수를 ‘검증된 마무리’ ‘준수한 셋업맨’ ‘훌륭하지만 뭔가 부족한 선수’ ‘반등 후보’ ‘손..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MLB.com이 선정한 ‘반등 후보’로 분류돼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남아있는 20명의 불펜 투수를 ‘검증된 마무리’ ‘준수한 셋업맨’ ‘훌륭하지만 뭔가 부족한 선수’ ‘반등 후보’ ‘손볼 데가 많은’ 등 5가지 부류로 구분했다.   이 매체는 오승환을 타일러 클리파드, 세르지오 로모, 우에하라 고지,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조 블랜튼, 제이슨 그릴리, 휴스턴 스트리트와 함께 4번째 그룹인 ‘반등 후보’로 선정했다. 한때 정상급 활약을 펼쳤으나 최근 기대에 못 미친 선수들이다.   MLB.com은 이 그룹에 대해 “누구도 불펜에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고, 오승환에 대해선 “‘파이널 보스’는 2년 차에 뒷걸음질 쳤다”며 데뷔 첫해보다 나빠진 2년 차 성적을 지적했다.   이어 “오승환의 스터프는 여전하다. 때문에 그는 커맨드를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팀이 필요한 상태”라며 오승환의 제구력 회복이 반등 열쇠가 될 것이라고 봤다.     한편, 지난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을 기록했다. 데뷔 첫해에 6승 3패 평균자책 1.92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2년 차에 어려움을 겪었다는데 이견이 여지는 없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평균자책 2.85의 준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현지에선 여전히 오승환을 반등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분류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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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달, 다저스와 2018년 790만$ 연봉 계약 합의

그랜달, 다저스와 2018년 790만$ 연봉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마지막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와 2018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그랜달의 2018년 연봉은 기존 550만 달러에서 240만 달러 오른 790만 달러로 밝혀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

  [엠스플뉴스]   마지막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와 2018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그랜달의 2018년 연봉은 기존 550만 달러에서 240만 달러 오른 790만 달러로 밝혀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그랜달과 다저스가 2018시즌 연봉 790만 달러 계약에 합의, 연봉 조정을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랜달은 201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합류했다. 합류 직후 주전 포수로 다저스의 안방을 책임진 그랜달은 다저스에서 3시즌 동안 370경기에 출전, 타율 .237 65홈런 177타점 출루율 .332 장타율 .448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았지만 그랜달은 2015년 16홈런에 이어, 2016년 27홈런, 2017년 22홈런을 때려내며 탁월한 한 방 능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30% 내외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7시즌, '경쟁자' 오스틴 반스의 급격한 성장세에 밀리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 단 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11타석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큰 경기에서 약한 모습까지 보이고 말았다. 정규시즌만 놓고 보면 부진했다고 보기는 어려웠지만,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그랜달은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받았다.   그래도 예상과 달리 그랜달은 다저스와 2018년 연봉 계약에 합의, 일단은 다음 시즌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다만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 만큼 추후 행보를 조금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전망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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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미겔 곤잘레스, CWS 복귀…1년 475만 달러

'베테랑' 미겔 곤잘레스, CWS 복귀…1년 475만 달러

[엠스플뉴스] ‘베테랑 선발’ 미겔 곤잘레스(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곤잘레스와 1년 4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며 "40인 로스터 확보를 위해 외야수 제이콥 메이가 양도지명(DFA)됐다”고 보..

  [엠스플뉴스]   ‘베테랑 선발’ 미겔 곤잘레스(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곤잘레스와 1년 4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며 "40인 로스터 확보를 위해 외야수 제이콥 메이가 양도지명(DFA)됐다”고 보도했다.   곤잘레스는 빅리그 6시즌 통산 152(145선발)경기에 등판해 871.1이닝을 던져 52승 54패 평균자책 3.95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화이트삭스에선 2016년부터 지난해 9월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46경기에 등판해 12승 18패 평균자책 4.02의 성적을 남겼다.   화이트삭스 복귀를 알린 곤잘레스는 “다시 돌아와서 좋다”며 “코치진은 나에게 잘해주셨고 선수들과도 좋은 유대관계를 쌓아왔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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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팀 등장' 다르빗슈 영입전, 6개팀 압축

'미스터리 팀 등장' 다르빗슈 영입전, 6개팀 압축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의 차기 행선지가 6개 구단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미스터리 팀 등 6개 구단이 다..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의 차기 행선지가 6개 구단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미스터리 팀 등 6개 구단이 다르빗슈 영입을 두고 경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팅 뉴스’ 맥스 와일드스타인 기자는 “다르빗슈의 차기 행선지가 텍사스, 양키스, 컵스, 휴스턴, 미네소타 등 5팀으로 압축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한 다르빗슈는 “한 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적설을 거들었다.   다만 다르빗슈가 언급한 미스터리 팀에 대해선 추측만 있을 뿐, 명확한 팀명은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한편, 다르빗슈는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에서 31경기에 등판해 186.2이닝을 던져 10승 12패 평균자책 3.86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월드시리즈에선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21.60의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그럼에도 미 현지에선 다르빗슈를 제이크 아리에타와 함께 FA 선발 최대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다르빗슈가 6년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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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양키스, 게릿 콜 영입 가능성 배제 안 해"

美 언론 "양키스, 게릿 콜 영입 가능성 배제 안 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여전히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억측이 맴돌았지만, 콜은 여전히 피츠버그 선수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양키스는 여전히 콜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여전히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억측이 맴돌았지만, 콜은 여전히 피츠버그 선수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양키스는 여전히 콜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12월 양키스는 피츠버그와 콜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양키스는 팀 내 정상급 유망주인 글레이버 토레스,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내주는 것을 원하진 않았고, 그 대신 클린트 프레이저, 미겔 안두하 그리고 챈스 아담스를 주축으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협상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최근 2년간 아쉬운 성적을 거둔 콜의 가치에 대한 양측의 견해차가 컸던 탓.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윈터 미팅 이후 두 팀의 협상은 1달여간 정체된 상태였다.   그러자 콜의 차기 행선지로 휴스턴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협상 테이블에서 휴스턴 외야 유망주 데릭 피셔의 이름이 거론됐다는 소식도 들렸으며, 이날 새벽엔 '휴스턴이 피츠버그와 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는 오보가 미 현지에서 돌기도 했다.   이를 접한 제프 르나우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합의는 없었다. 다방면으로 일을 추진 중이지만, 임박한 것은 없다"며 직접 이 소문을 부인했다. 다만 휴스턴도 양키스와 마찬가지로 콜 영입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콜은 지난해 203이닝을 던져 12승 12패 평균자책 4.26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2015년엔 19승 8패 평균자책 2.60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만큼, 반등 가능성이 큰 선수기도 하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콜은 2019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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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앨런, CLE와 1년 1057만 달러 계약 합의

코디 앨런, CLE와 1년 1057만 달러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무리 코디 앨런이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AP 통신’ 톰 위더스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앨런이 인디언스와 2018년 1,057만 5000달러의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봉조정 3년 차를 맞은 앨런은 연봉 조정을 피하고 계약서..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무리 코디 앨런이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AP 통신’ 톰 위더스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앨런이 인디언스와 2018년 1,057만 5000달러의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봉조정 3년 차를 맞은 앨런은 연봉 조정을 피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29세 앨런은 빅리그 6시즌 통산 386경기에 구원 등판해 373.2이닝을 던져 20승 23패 122세이브(18블론) 25홀드 평균자책 2.6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최근 4년간 클리블랜드의 마무리로 활약했으며, 2016년 합류한 앤드류 밀러와 철벽 계투진을 구축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69경기에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 2.94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그리고 2018시즌을 끝으로 팀 동료 밀러,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 잭 브리튼, 브래드 브락(볼티모어) 등 정상급 불펜 투수와 함께 FA 시장에 나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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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제이 브루스, 메츠와 재결합…3년 3,900만 달러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 메츠와 재결합…3년 3,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뉴욕 메츠로 돌아간다.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브루스가 메츠로 돌아간다”며 브루스가 메츠와 3년 3,9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좌타자 브루스는 빅리그 10년 ..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뉴욕 메츠로 돌아간다.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브루스가 메츠로 돌아간다”며 브루스가 메츠와 3년 3,9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좌타자 브루스는 빅리그 10년 통산 1416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277홈런 838타점 62도루 OPS .832를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타격 정확성에선 다소 떨어지나 2014년 한 해를 제외하곤 매년 20홈런 아치를 그린 ‘빅뱃’ 자원이기도 하다.   올해 8월엔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메츠를 떠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두 팀에서 총 1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54 36홈런 101타점 OPS .83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즌을 마친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다시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메츠는 1루 유망주 도미닉 스미스의 성장을 도울 자원을 물색해왔다. 여기에 우익수 마이클 콘포토가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인 만큼, 브루스는 1루와 우익수를 번갈아 가며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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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에이전트, 선수 '샤워 몰카' 촬영 들켜 해고

ML 에이전트, 선수 '샤워 몰카' 촬영 들켜 해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는 한 에이전트가 고객의 샤워 장면을 찍는 부적절한 행위로 미국 야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에이전트사 ‘CSE 탤런트’의 제이슨 우드 야구 부문 대표가 고객이 샤워하는 장..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는 한 에이전트가 고객의 샤워 장면을 찍는 부적절한 행위로 미국 야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에이전트사 ‘CSE 탤런트’의 제이슨 우드 야구 부문 대표가 고객이 샤워하는 장면을 몰래 찍다 들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단, 우드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SPN에 따르면 우드는 자택에 있는 샤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고객들이 샤워한 장면을 촬영했고, 익명의 한 선수가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메이저리그 선수협회가 이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CSE 탤런트’ 대니 마토 CEO는 “32년 동안 우리 회사는 도덕과 윤리적 측면에서 자부심을 가져왔고 업계에서 굳건한 평판을 유지했다”고 운을 뗀 뒤 “이 기준을 지키지 못한 이와 함께 했다는 것은 불운한 일”이라며 우드를 해고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선 우드는 “최근 불거진 논란은 터무니없고 사실도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이런 무책임하고 해로운 소문이 퍼진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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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팬그래프 수석 편집장 데이브 카메룬 고용

SD, 팬그래프 수석 편집장 데이브 카메룬 고용

1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야구 경기 내 데이터 분석/개발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팬그래프에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던 데이브 카메룬을 연구/개발 부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고용했다. 카메룬은 야구 분석 계에서 정평이 난 인물로 2008년 이래로 ..

  1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야구 경기 내 데이터 분석/개발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팬그래프에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던 데이브 카메룬을 연구/개발 부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고용했다.    카메룬은 야구 분석 계에서 정평이 난 인물로 2008년 이래로 팬그래프에서 분석 글을 썼고, 최근까지 편집장을 맡았다.    11일 작별 칼럼에서, 카메룬은 "내가 물론 팬그래프를 떠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팬그래프는 집이나 마찬가지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샌디에이고의 A.J 프렐러 단장이 전화해 샌디에이고 구단에서 일하는 것에 관해 관심이 있냐고 물었을 때, 새로운 도전에 흥미를 느꼈다. 앤디 그린 감독님과 만났을 때, 경기장에서 선수가 나아질 수 있게 돕는 목적으로 분석 자료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품게 되었다. 팬그래프와 그 구성원들을 항상 사랑하지만, 샌디에이고가 이기는 팀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돕는 기회를 지나치고 싶지 않았다."라며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    샌디에이고의 그린 감독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코치로 있었을 때, 그리고 샌디에이고 감독 첫 두 시즌을 맡으면서 데이터 분석을 수용해왔다. 그린 감독은 "업계에 많은 분석 자료가 사실 내가 읽었던 카메룬의 기사에서 온 것도 있기에, 카메룬의 분석 자료에 친숙하다. 항상 카메룬의 통찰력이 인상적이었고, 우리 팀에 합류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카메룬의 샌디에이고 합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온라인상에 야구를 분석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쓴 사람들을 채용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컵스 역시 카메룬과 같은 배경을 지닌 인물을 구단의 야구 운영팀에 채용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2002년 현대 야구 분석의 창시자로 명성이 자자한 빌 제임스를 고용하며, 이런 흐름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셈이다.    작별 칼럼에서 카메룬은 "야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 가운데 경기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게임을 거시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외부의 관점은 도움이 되지만, 주로 메이저리그 구단이 수집 및 분석한 정보가 대부분이고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이제 그 영역으로 뛰어들고, 야구를 또 다른 관점을 바라보며, 여기서 알려지지 않은 야구 일부를 배울 적절한 시점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스티브 길버트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he Padres on Wednesday hired Dave Cameron as senior analyst -- research and development, as the organization continues to expand its reach in that department.   Cameron, who is a much-respected figure in the analytics community, had been with FanGraphs since 2008 and served most recently as its managing editor.   In a farewell column on Wednesday, Cameron explained his decision.   "I definitely wasn't looking to leave FanGraphs," Cameron wrote. "This place was home. But when [Padres general manager] A.J. Preller called to gauge my interest in working for their organization, I was intrigued by the thought of a new challenge. When I met with [Padres manager] Andy Green, I was inspired to think about the possibilities of using analysis to help players improve on the field. And while I will always love FanGraphs and the people here, the opportunity to help continue to build a winning organization in San Diego was one I did not want to pass up."   Green has embraced analytics in his time as both a Major League coach with the D-backs and his first two seasons as manager of the Padres.   "I was familiar with his work as many in the industry were just from articles that I saw," Green said. "I always thought his insights were impressive, and we're excited to add him to the organization."   Cameron's addition follows a trend of big league teams hiring people from websites that provide a look at the analytics side of baseball.   The World Series champion Astros as well as the Cubs have hired people from backgrounds like Cameron's to be a part of their baseball operations departments.The Red Sox were early pioneers when they hired Bill James, widely regarded as the founder of modern day analytics, in 2002.   "There are things you can only learn about baseball working on that side of the fence," Cameron wrote. "While an outsider's perspective can be helpful in keeping a big picture view of the game, there is so much information being collected and analyzed by Major League organizations that just won't make its way into the public realm. For me, this feels like the right time to make that jump, to go see things from another perspective, and to learn about the parts of baseball that we don't get out here."   By Steve Gilber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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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FA 오승환, 밀워키 영입 후보 중 하나"

MLB.com "FA 오승환, 밀워키 영입 후보 중 하나"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의 차기 행선지로 밀워키 브루어스가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불펜 현황에 관한 기사를 다뤘다. 밀워키 기사에선 우완 불펜 오승환이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의 차기 행선지로 밀워키 브루어스가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불펜 현황에 관한 기사를 다뤘다. 밀워키 기사에선 우완 불펜 오승환이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이 매체는 “스프링캠프가 시작 전까지 5주가 남았고, 이적 시장엔 여전히 투수들이 남아있다. 밀워키가 2018시즌을 앞두고 어떻게 불펜을 구성할지 알 수 없지만,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불펜에 상당히 의존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MLB.com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에이스’ 지미 넬슨의 복귀 시기가 불분명해 밀워키의 불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앤서니 스와잭의 뉴욕 메츠행으로 마무리 코리 크네이블을 뒷받침할 확실한 불펜 자원이 없다고 봤다.   이에 이 매체는 “트레이드나 FA 영입은 밀워키의 불펜 청사진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완 불펜 영입 후보로 오승환을 비롯해 그렉 홀랜드, 애디슨 리드, 버드 노리스, 트레버 케이힐, 맷 앨버스를 거론했다. 좌완 후보론 토니 왓슨, 브라이언 듀엔싱, 페르난도 아바드가 꼽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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