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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 2012년 이래 PIT 최악의 FA 계약"

美 언론 "강정호, 2012년 이래 PIT 최악의 FA 계약"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복귀가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이 강정호를 두고 '2012년 이래 피츠버그가 영입한 최악의 FA 계약 선수'라고 혹평했다. 미국 '더 스코어'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2012년 이래 내셔널리그 팀 별 최고·최악의 FA 계약'이라는 ..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복귀가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 현지 언론이 강정호를 두고 '2012년 이래 피츠버그가 영입한 최악의 FA 계약 선수'라고 혹평했다.   미국 '더 스코어'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2012년 이래 내셔널리그 팀 별 최고·최악의 FA 계약'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강정호를 피츠버그 최악의 FA 계약 선수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오를 때만 하더라도 피츠버그에게 4년 1100만 달러 계약은 거저 맺은 계약이나 다름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 계약은 피츠버그에게 재앙이나 다름 없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강정호는 2016년 시카고 원정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2016시즌이 끝난 뒤에는 한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더불어 미국 비자까지 발급받지 못했고 최근에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강정호는 2018년까지 피츠버그와 계약이 되어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 게 사실이다"고 언급했다.   강정호는 2014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을 통해 피츠버그에 입단했다. 당시 피츠버그는 포스팅 비용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500만 2015달러를 지불했고, 강정호와 바이아웃 금액을 포함해 4년 1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1년 옵션이 포함됐으며, 피츠버그가 구단 옵션을 실행한다면 계약 규모는 최대 5년 165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출신 내야수들의 메이저리그 성공 사례가 적었던 만큼, 이 정도의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피츠버그가 강정호에게 거는 기대가 제법 컸다는 것을 알 수 이썼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모습이었다. 2015년 126경기에 출장한 강정호는 타율 .287, 15홈런 61타점 출루율 .355 장타율 .461로 피츠버그의 와일드카드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아쉽게도 시즌 막판 큰 부상을 당해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피츠버그 팬들은 휠체어를 타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모습을 드러낸 강정호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미국에 남아 치료와 재활에 매진한 강정호는 2016시즌 복귀에 성공, 그해 103경기에 나서 타율 .255, 21홈런 62타점 출루율 .354 장타율 .513으로 뛰어난 생산력을 발휘했다. 타율은 3푼 이상 떨어졌지만, 전년도에 비해 23경기를 덜 뛴 가운데 홈런 6개, 1타점을 더 올리는 등 생산력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었다.   이대로만 간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장밋빛 미래가 보장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음주운전 하나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혐의로 2017년 3월 재판을 받았고,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문제로 강정호는 엄청난 비판을 받았고, 더불어 미국 비자 발급까지 받지 못하면서 피츠버그로 돌아가지 못했다. 이후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고 구단의 도움 속에 2017년 10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를 잡았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재 강정호를 둘러싼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다. 여전히 미국 비자 발급 가능성은 불투명하며, 미국 현지 언론들도 하나둘씩 피츠버그가 강정호에 대한 기다림과 미련을 접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2012년 이래 피츠버그 구단 최악의 FA 선수로 선정되는 등, 강정호를 바라보는 미국 현지 언론의 시선은 갈수록 냉랭해지고 있다.   한편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2014-2016) 동안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고 FA 계약 선수로 선정됐다.    '더 스코어'는 "2013시즌이 끝난 뒤 테임즈가 한국 행을 선택했을 때만 하더라도 그는 스윙에 흠이 많은 그저 그런 마이너리그 타자 중 한 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3시즌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밀워키와 3년 16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테임즈는 2017년 31홈런 OPS .877,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에서도 2.1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물론 4월의 엄청난 기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파워 히터로서 제 몫을 해냈다. 테임즈는 밀워키의 향후 발전에 핵심 선수로 활약하는 한편, 10년 이내 구단 최고의 FA 계약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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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감독 "마키타 SD 입단, 기분 좋게 배웅하겠다"

세이부 감독 "마키타 SD 입단, 기분 좋게 배웅하겠다"

[엠스플뉴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단했다. 핵심 불펜 요원이 팀을 떠난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지만, 세이부의 쓰지 하쓰히코 감독은 "기분 좋게 배웅하고 싶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엠스플뉴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단했다. 핵심 불펜 요원이 팀을 떠난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지만, 세이부의 쓰지 하쓰히코 감독은 "기분 좋게 배웅하고 싶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에서 활약한 마키타가 샌디에이고에 입단한다. 계약 규모는 2년 400만 달러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마키타는 2011년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7시즌 동안 276경기에 등판해 53승 49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3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선발로 27경기에 나서 13승 9패 평균자책 2.4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2016년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해 활약했다. 2017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마키타의 샌디에이고 입단 소식을 접한 쓰지 감독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일본 야구 매체 '베이스볼 킹'에 따르면, 쓰지 감독은 "세이부를 떠나게 됐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도 있다. 하지만 마키타 본인의 선택이며 존중해줘야 한다. 기분 좋게 배웅해주고 싶다. 샌디에이고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마키타도 자신과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마키타는 세이부 구단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 세이부에서는 7년간 지냈고, 함께 한 감독님과 구단 직원들, 팀 동료들, 그리고 모든 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7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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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원로' 장훈 "오타니, ML서 투타 겸업 부정적"

'야구 원로' 장훈 "오타니, ML서 투타 겸업 부정적"

[엠스플뉴스] '야구 원로'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도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는 투타 겸업이 더욱 힘들 것이라며, 투수나 타자 ..

  [엠스플뉴스]   '야구 원로'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도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는 투타 겸업이 더욱 힘들 것이라며, 투수나 타자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게 낫다고 언급했다.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장훈 씨는 이날 일본 'TBS'의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투타 겸업을 하면서 한 시즌에 투수로 10승, 타자로 홈런 17-18개를 때려내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하나의 포지션에만 집중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투수로만 뛴다면 20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투타 겸업은 오타니가 결정한 것이긴 하지만, 가급적이면 하나에만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니혼햄 파이터스 유니폼을 입고 일본 프로 무대에 데뷔, 5시즌 동안 투수와 타자를 병행해 왔다. 이에 대해 비판도 많았고 실제 오타니는 프로 초창기 시절 투타 양면에서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서서히 투타 양면에서 잠재력을 뽐내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투수로 10승 4패 평균자책 1.86, 타자로 타율 .322, 22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재팬시리즈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17년에는 부상으로 다소 주춤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부상 여부와 관계 없이 오타니 영입에 큰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2017시즌이 끝난 뒤 오타니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팅의 최종 승자는 LA 에인절스였다. 오타니는 에인절스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병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편이다. 환경이 달라졌고 이동거리도 길고 경기 수도 144경기에서 162경기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레벨은 일본 타자들보다 한수 위로, 오타니가 얼마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이날 장훈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도 "오타니의 투타 겸업 도전이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지만, 미국에서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도전하는 자세는 좋다. 그러나 일본에 비해 일정도 빡빡하고 시차도 무시할 수 없다. 굳이 하나를 선택한다면 투수를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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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 됐다"

美 언론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 됐다"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에서 '이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강정호가 작별할 시간이 됐다'고 언급했다. 미국 '팬사이디드닷컴'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작별할 때가 됐다. 피츠버그..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에서 '이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강정호가 작별할 시간이 됐다'고 언급했다.   미국 '팬사이디드닷컴'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작별할 때가 됐다. 피츠버그는 계속해서 강정호를 기다렸지만 현실적으로 그가 비자를 발급 받고 미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2015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그해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7, 15홈런 58타점 출루율 .355 장타율 .46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비록 시즌 막판 큰 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지만, 정규시즌의 활약을 인정 받은 그는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듬해에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었다. 강정호는 2016년 103경기에 나서 타율 .255, 21홈런 62타점 출루율 .354 장타율 .513을 기록했다. 타율이 3푼 이상 떨어지긴 했다. 하지만 전 시즌보다 적은 경기에서 더 많은 홈런을 때려냈고 출루율을 유지하는 한편, 장타율을 끌어 올리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러나 음주운전 하나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강정호는 법의 심판을 받았고, 그에 따라 미국 비자 역시 발급받지 못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강정호 측은 비자 발급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끝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결국 강정호는 국내에 남아 개인 훈련을 진행했고 지난해 10월에는 피츠버그의 지원 속에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로 진출, 실전 감각을 키울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여전히 미국 비자 발급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미국 현지 언론들도 서서히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이별할 때가 됐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팬사이디드닷컴'은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매우 다재다능한 내야수로, 한국에서만큼은 아니지만 꽤 생산적인 타자로 활약했다. 그러나 음주운전으로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현실적으로 그가 필드로 돌아갈 방법은, KBO에서 뛰었던 넥센으로 복귀하는 것밖에 없다. 피츠버그도 강정호와의 계약을 파기, 서로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도록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타당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고 진출했던 강정호는 규약 상, KBO리그 복귀 시 원 소속 팀이었던 넥센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만큼 중징계는 불가피해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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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잠수함 투수' 마키타, SD와 2년 400만$ 계약 합의

'日 잠수함 투수' 마키타, SD와 2년 40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2년 400만 달러 수준이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키타가 샌디에이고와 2년 40..

    [엠스플뉴스]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2년 400만 달러 수준이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키타가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키타는 2011년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7시즌 동안 276경기에 등판해 53승 49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3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선발로 27경기에 나서 13승 9패 평균자책 2.4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2016년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해 활약했다. 2017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마키타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7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고, 샌디에이고와 계약에 합의하며 미국 진출 기회를 잡게 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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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트레이드 무산? CIN 구단주 "함께하길 원해"

해밀턴 트레이드 무산? CIN 구단주 "함께하길 원해"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신시내티 레즈)을 둘러싼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만 신시내티 구단주가 해밀턴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어 구단주의 재가 여부가 이적에 걸림돌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6..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신시내티 레즈)을 둘러싼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만 신시내티 구단주가 해밀턴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어 구단주의 재가 여부가 이적에 걸림돌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월 말 밥 카스텔리니 신시내티 구단주는 ‘해밀턴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들은 바에 의하면 구단주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올겨울 신시내티는 해밀턴 트레이드를 두고 복수 구단의 제안을 듣고 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와 협상을 꾸준히 이어가며 해밀턴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신시내티 구단주가 해밀턴을 내보내길 원치 않는다고 밝히면서 갑작스럽게 변수가 생겼다.    물론 신시내티는 아직 해밀턴을 잔류시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진 않았다. 다만 딕 윌리엄스 신시내티 사장은 트레이드 합의에 이르더라도 구단주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해밀턴의 이적이 힘들어진 이유다.     한편, 해밀턴은 빅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빠른 발로 유명한 선수다. 2014년 이래로 4시즌 연속 50도루 이상을 신고했으며, 훌륭한 중견 수비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다만 타격에선 커리어 내내 평균 이하의 생산성을 보였다. 빅리그 5시즌 통산 성적은 537경기 동안 타율 .248 17홈런 132타점 OPS .632. 지난해에도 139경기에 나서 타율 .247 4홈런 38타점 59도루 OPS .634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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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분 로건, 밀워키와 계약…신체검사 통과

'베테랑 불펜' 분 로건, 밀워키와 계약…신체검사 통과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분 로건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건이 밀워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월 말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진 로건은 이날 신체검사를 통과하며 계약을 마무..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분 로건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건이 밀워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월 말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진 로건은 이날 신체검사를 통과하며 계약을 마무리했다.   MLB.com에 따르면 로건은 2018년 187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19년엔 412만 5000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62만 5000달러)이 걸려있다. 아울러 이닝 수와 등판 경기 수에 따라 한 해에 최대 32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된 로건은 빅리그 12년 통산 619경기에 구원 등판해 29승 23패 3세이브 평균자책 4.47을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지난해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38경기에 등판해 21이닝 동안 평균자책 4.71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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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콥, 컵스의 3년 42M 계약 제의 거절

'FA 선발' 콥, 컵스의 3년 42M 계약 제의 거절

[엠스플뉴스] ‘FA 투수’ 알렉스 콥이 시카고 컵스의 3년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SB 네이션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을 인용해 “컵스가 콥에게 3년 4,2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

  [엠스플뉴스]   ‘FA 투수’ 알렉스 콥이 시카고 컵스의 3년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SB 네이션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을 인용해 “컵스가 콥에게 3년 4,2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이번 오프시즌 내내 콥에게 구애의 손길을 보냈다. 콥도 친분이 깊은 조 매든 감독, 짐 히키 투수 코치와의 재회를 이유로 컵스행을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했다. 다만 소문만 무성할 뿐 협상은 좀처럼 진전되지 않았다.   문제는 양측이 생각한 몸값의 차이였다. 오프시즌 초반 현지 언론은 콥이 연 2,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컵스가 제안한 연평균 1,400만 달러의 계약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양측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다.   물론 컵스가 좀 더 좋은 계약을 제시한다면 콥이 컵스행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SB 네이션'은 양측이 끝까지 협상을 이어간다면 연평균 1,600~1,800만 달러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편, 2015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콥은 12승 10패 평균자책 3.66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현재 컵스뿐만 아니라 밀워키 브루어스도 콥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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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됐어요" 류현진♥배지현, 웨딩 사진 공개

"부부 됐어요" 류현진♥배지현, 웨딩 사진 공개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과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두 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주례를 맡았고, ‘국민 MC’ 유재..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과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두 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주례를 맡았고,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자로 나섰다. 가수 김종국은 축가를 부르며 두 이의 행복을 빌었다.   결혼식 후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배지현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턱시도를 입은 류현진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구로 인연을 맺은 두 이는 ‘원거리 연애’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싹틔웠다. 특히 류현진이 어깨 수술로 선수 생활 기로에 놓였을 때 보여준 배 아나운서의 헌신으로 인해 두 이의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는 후문이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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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CWS-KC, 삼각 트레이드 발표…소리아·아빌란 포함 6명 이동

LAD-CWS-KC, 삼각 트레이드 발표…소리아·아빌란 포함 6명 이동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시카고 화이트삭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캔자스시티 그리고 화이트삭스가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에 대해 보도했다. 다저스와 화이트삭스는 불펜 보강에 성공..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시카고 화이트삭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캔자스시티 그리고 화이트삭스가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에 대해 보도했다. 다저스와 화이트삭스는 불펜 보강에 성공했으며, 캔자스시티는 유망주를 대가로 받았다.   다저스는 좌완 투수 스캇 알렉산더(KC), 마이너리그 내야수 제이크 피터(CWS)를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호아킴 소리아(KC)와 루이스 아빌란(LAD) 등 베테랑 불펜을 로스터에 추가했다. 캔자스시티는 우완 투수 트레버 오크스(LAD)와 내야수 에릭 메히아(LAD)를 대가로 받았다.   다저스는 알렉산더를 FA로 이탈한 토니 왓슨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알렉산더는 지난해 58경기 동안 5승 4패 4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 2.48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다저스는 그가 뛰어난 땅볼 유도율(73.3%-불펜 1위)을 기록한 점을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삭스는 우완 소리아와 좌완 아빌란을 영입, 뒷문을 두텁게 했다. 소리아는 빅리그 통산 10시즌을 뛴 베테랑 투수로 지난해 캔자스시티서 5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3.70을 기록했다. 아빌란은 지난 시즌 다저스 소속으로 2승 3패 13홀드 평균자책 2.9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캔자스시티는 오크스, 메히아 영입을 통해 유망주층을 두텁게 했다. 특히 오크스는 캔자스시티 이적 후 MLB.com 기준 팀 내 유망주 19위에 랭크됐다. 반면 메히아는 캔자스시티 팀 내 유망주 3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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