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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6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클레빈저는 1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2회 1사 1, 2루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서 삼진을 기록,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한 시즌 200탈삼진 투수 4명을 보유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팀이 됐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는 코리 클루버(205), 카를로스 카라스코(217), 트레버 바우어(215)가 모두 200탈삼진을 넘어선 상태였다.   한편,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85승 68패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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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최지만은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와의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2-5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6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으나, 팀 타선 불발로 시즌 7패(2승)를 안았다. 토미 팸과 수크레가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지만, 두 명으로 토론토 타선을 당해내긴 역부족.   반면 토론토 선발 토마스 패넌은 6.2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라우디 텔레즈는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알레드미스 디아즈도 2안타 1타점을 기록, 패넌의 승리를 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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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5년 만에 NL 동부지구 정상 우뚝

애틀랜타, 5년 만에 NL 동부지구 정상 우뚝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애틀랜타(87승 68패)는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며 남은 경기와 ..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애틀랜타(87승 68패)는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내셔널리그에선 가장 먼저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팀이 됐다.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1사 만루엔 요한 카마고가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를 상대로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2회 2사 2, 3루엔 프레디 프리먼이 2타점 적시타(4-0)로 점수를 더 보탰다.   마이크 폴티뉴비치의 역투에 막힌 필라델피아 타선은 8회에야 기지개를 켰다. 마이켈 프랑코가 안타, 아스두르발 카브레라, 호세 바티스타가 연속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리스 호스킨스도 중전 안타(4-3))로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8회 말 1점을 추가하며 필라델피아의 추격세를 꺾었다. 커트 스즈키가 좌전 적시타(5-3)로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이후 애틀랜타 마무리 아로디스 비스카이노 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애틀랜타의 지구우승이 확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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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전 선발 제외…벨트레 DH

추신수, 시애틀전 선발 제외…벨트레 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추신수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돈 와카마쓰 감독 대행은 추신수에게 휴식을 주고 애드리안 벨트레를 지명타자..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추신수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돈 와카마쓰 감독 대행은 추신수에게 휴식을 주고 애드리안 벨트레를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텍사스가 상대하는 시애틀 선발투수는 좌완 마르코 곤잘레스(12승 9패 평균자책 4.10). 전반기엔 평균자책 3.41로 활약했던 곤잘레스는 후반기 들어 평균자책 6.59에 머무르며 고전하고 있다.    곤잘레스와 맞서는 텍사스 선발투수는 좌완 마이크 마이너(12승 7패 평균자책 4.14). 마이너는 최근 8경기 등판에서 6승 1패 평균자책 2.63을 기록,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다만 올해 시애틀을 상대론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7.24에 그치며 약한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마이크 마이너) 주릭슨 프로파(3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아이재아-카이너 팔레파(포수)-조이 갈로(좌익수)-로날드 구즈먼(1루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투수 : 마르코 곤잘레스) 미치 해니거(우익수)-진 세구라(유격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라이언 힐리(1루수)-카일 시거(3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고든 베컴(중견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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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배니스터 경질' 텍사스, 감독 대행체제 첫 승

[메이저리그 투나잇] '배니스터 경질' 텍사스, 감독 대행체제 첫 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지구 최하위 SD에 패배…2위와 1.5G차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 패하면서 2위 콜로라도와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7월 11..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지구 최하위 SD에 패배…2위와 1.5G차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 패하면서 2위 콜로라도와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7월 11일 완봉패를 당할 뻔했던 라우어에게 5이닝 1실점으로 또 한 번 막혔다. 다저스는 23일 선발 예정이던 스트리플링을 이날 당겨썼지만, 결과는 실패. 이에 리치 힐과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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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멀티홈런' 데이비스, 홈런으로 시작해 홈런으로 끝냈다

[플래시 BACK] '멀티홈런' 데이비스, 홈런으로 시작해 홈런으로 끝냈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제이콥 디그롬 (뉴욕 메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 메츠 4:2 승리 디그롬 :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제이콥 디그롬 (뉴욕 메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 메츠 4:2 승리 디그롬 :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활약상 : 득점지원은 4점이면 충분했다. 디그롬이 7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고 6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10승 여부는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결정될 전망. 이 경기에서 10승에 실패하면 디그롬은 역대 최초 한 자릿수 승수로 사이영상에 도전하게 된다.   인터뷰 : “올 시즌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투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디그롬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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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SD에 3-5 패배…2위 COL와 1.5G차

다저스, SD에 3-5 패배…2위 COL와 1.5G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게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시즌 21호 1점 홈런을 쏘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게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시즌 21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다음 이닝에서 곧바로 역전을 내줬다.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4회 프란밀 레예스의 선두타자 안타에 이어 헌터 렌프로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7회 초에는 라이언 매드슨이 프레디 갈비스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추가 허용했다. (1-3)   8회 말 작 피더슨의 2루타, 푸이그의 적시타로 1점을 쫓아갔지만, 9회 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존 엑스포드가 윌 마이어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9회 말 다저스는 알렉스 버두고, 매니 마차도의 안타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23일 등판 예정이던 스트리플링은 갑작스러운 로테이션 조정으로 리치 힐 대신 선발 등판했지만, 3.1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한 지구 2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경기차로 쫓기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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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홈런 선두' OAK 데이비스, MIN전 44·45호 폭발

'ML 홈런 선두' OAK 데이비스, MIN전 44·45호 폭발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멀티홈런으로 팀에 끝내기 승리를 선물했다. 데이비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공격의..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멀티홈런으로 팀에 끝내기 승리를 선물했다.   데이비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공격의 포문을 여는 장타를 날렸다. 데이비스는 1회 말 2사 1루에서 호세 베리오스를 상대로 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2-0)   여기에 승리를 결정짓는 끝내기 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팀이 6-6으로 맞선 연장 10회 말, 데이비스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팀에 승리를 안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7-6)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데이비스는 홈런 45개로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와는 4개 차이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2 45홈런 119타점 OPS .88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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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출루' 추신수, 1안타 2득점…텍사스는 7회 강우콜드 승리

'멀티출루' 추신수, 1안타 2득점…텍사스는 7회 강우콜드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기록, 애드리안 벨트레의 홈런을 통해 홈을 밟았다.   3회 몸에 맞는 공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또 한 번 벨트레의 적시타를 틈타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4회 좌익수 직선타, 6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7회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추신수의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제프 배니스터 감독을 경질한 텍사스는 돈 와카마츠 감독대행 체제로 첫 승리를 따냈다. 1회 3점 홈런을 터뜨린 벨트레가 3회에도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해 3타수 2안타(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는 텍사스가 8-3으로 앞선 7회 초에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중단됐다. 1시간을 기다렸지만 비는 그치지 않았고, 결국 심판진은 텍사스의 강우콜드 승리를 선언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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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2득점' 최지만, 6회 무릎 통증으로 교체…TB는 승리

'멀티히트+2득점' 최지만, 6회 무릎 통증으로 교체…TB는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 포함 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무릎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만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고 6회 오스틴 미..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 포함 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무릎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만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고 6회 오스틴 미도우스와 교체됐다. 팀은 11-3으로 크게 이겼다.   3경기 만의 멀티히트다. 최지만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 후속 타자의 타석 때 상대 1루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다.   3회에는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5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려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5회 주루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미 팸의 3루타 때 홈을 밟은 최지만은 결국 6회 대타 오스틴 미도우스와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267로 상승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대승을 거뒀다. 탬파베이는 1회 2사 1, 2루에서 상대 1루수 실책으로 2점을 선취했다 4회에는 1사 2루에서 말렉스 스미스가 1타점 2루타를 추가했다.   토론토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토론토는 루어데스 구리엘의 연타석 홈런과 4회 랜달 그리칙의 솔로포를 더해 동점을 만들었다. (3-3)   하지만 탬파베이가 경기 중반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5회 1점에 이어 6, 7회 도합 7점을 퍼부어 11-3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최지만을 대신해 출전한 미도우스는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대활약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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