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日 언론 "오타니, 투타 뿐만 아니라 눈도 초일류"

日 언론 "오타니, 투타 뿐만 아니라 눈도 초일류"

[엠스플뉴스] 투수와 타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오타니 쇼헤이의 비결은 노력뿐만 아니라, 타고난 눈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월 12일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오타니의 시력 검사를 진행한..

  [엠스플뉴스]   투수와 타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오타니 쇼헤이의 비결은 노력뿐만 아니라, 타고난 눈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월 12일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오타니의 시력 검사를 진행한 일본의 한 안경 제조 회사 직원은 "각막의 모양, 동공 사이의 거리, 좌우 시력이 거의 완벽했다. 놀라울 정도였다. 그동안 800여 명의 야구 선수들 눈 상태를 점검해 왔는데 오타니의 눈은 이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할 만큼 뛰어났다"고 이야기했다.   이 직원은 이어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눈에 결함을 갖고 있다. 하지만 오타니에게서는 그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유전자가 뛰어난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양 측 눈의 밸런스가 훌륭했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2013년 니혼햄 파이터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5시즌 동안 타자로 40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6, 296안타 48홈런 166타점 출루율 .358 장타율 .500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85경기에 등판, 42승 15패 평균자책 2.69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프로 초창기만 하더라도 투타 양면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러나 오타니는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갔고 투타에서 위력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특히 2016년에는 타율 .322, 22홈런 67타점, 10승 4패 평균자책 1.86을 기록하며 팀의 재핀 시리즈 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MVP 역시 그의 몫이었다.   2017년에는 부상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투타에 모두 재능을 갖고 있는 오타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2017시즌이 끝난 뒤 오타니가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자 앞다투어 그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승자는 LA 에인절스였다. 에인절스는 치열한 포스팅 경쟁에서 오타니 영입에 성공, 일본 최고의 재능을 갖춘 선수를 2018년부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오타니는 현재 '친정팀' 니혼햄의 2군 구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7시즌이 끝난 뒤 발목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스파이크를 착용하고 러닝 및 타격 훈련을 주로 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투구 연습도 실전에 가까운 수준으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TEX 언론 "추신수, 출루율 제외 공수 하락세"

TEX 언론 "추신수, 출루율 제외 공수 하락세"

[엠스플뉴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뉴스’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의 지난해 활약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약을 전망하는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추신수를 우익수 겸 지명타자로 분류하고, 7년 1억 3,000만 달러를 받고 입단한 그의 잔여 계약은 3년 6,200만 달러..

  [엠스플뉴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뉴스’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의 지난해 활약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약을 전망하는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추신수를 우익수 겸 지명타자로 분류하고, 7년 1억 3,000만 달러를 받고 입단한 그의 잔여 계약은 3년 6,200만 달러라고 정리했다.   추신수의 2017시즌에 대해선 “추신수는 부상에 시달렸던 2016년과는 달리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 최다인 22홈런을 터뜨렸다. 그의 강점인 출루 능력은 여전했다. 3년 연속 출루율 .350 이상을 기록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출루를 제외한 나머지 공격 부문은 서서히 악화되고 있다. 지난 4시즌 동안 추신수가 장타율 .425 OPS .780을 기록한 건 단 한 번뿐”이라고 지적했다. 추신수는 2015년 타율 .276 22홈런 82타점 장타율 .463 OPS .838을 기록한 바 있다.   수비력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이 매체는 “추신수는 지난 3년간 수비수치인 UZR(Ultimate Zone Rating)에서 –13.1을 기록했는데, 이는 1,000이닝을 소화한 선수 131명 가운데 117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댈러스 모닝 뉴스’는 “2018년엔 추신수를 지명타자로 고정하는 것이 텍사스가 더 좋은 팀이 되는 방안이지만, 이는 제프 배니스터 감독에겐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며 “베테랑 애드리안 벨트레와 ‘신예’ 윌리 칼훈도 지명타자로 나설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양키스 단장 "남은 오프시즌, 선발 또는 내야 보강할 것"

양키스 단장 "남은 오프시즌, 선발 또는 내야 보강할 것"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영입, CC 사바시아와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아직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행보는 끝난 게 아니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여전히 자금은 충분하며, 남은 오프시즌 동안 선발 투수나 내야수를 보강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캐시먼 단장은 1월 12일(이..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영입, CC 사바시아와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아직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행보는 끝난 게 아니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여전히 자금은 충분하며, 남은 오프시즌 동안 선발 투수나 내야수를 보강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캐시먼 단장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지역 라디오 'WFAN'에 출연해 "아직 우리 팀의 오프시즌 행보는 끝나지 않았다. 자금은 충분하고 사치세를 감당할 여력도 있다. 남은 오프시즌 동안 선발 투수, 또는 내야수를 보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양키스는 오프시즌 동안 트레이드를 통해 스탠튼을 영입했고 FA로 풀린 사바시아와 1년 10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다만 상황을 놓고 본다면 선발진과 내야진 보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선발진에서는 사바시아가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옵트 아웃 권리를 얻은 다나카 마사히로가 잔류를 선택, 선수 구성만 놓고 보면 특별하게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바시아는 1980년생으로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들었고 다나카는 팔꿈치 부상이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상태다. 2017년 14승 6패 평균자책 2.98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루이스 세베리노도 데뷔 후 첫 200이닝 가까이(193.1이닝) 소화하는 등, 다음 시즌 체력 문제에 따른 대비책도 필요한 상황이다.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 3루수 체이스 헤들리의 공백도 메워야 한다. 글레이버 토레스, 미겔 안두하 등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 받는 유망주들이 있긴 하지만, 이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이다. 미래를 본다면 기회를 주면서 이들의 성장을 노려야겠지만 토레스와 안두하가 빅 리그 적응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어느정도 검증된 선수를 영입, 성적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노리는 게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볼 수 있다.   캐시먼 단장은 구체적으로 영입할 선수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현재 FA 시장에 나와 있는 선발 투수 중 양키스가 노려볼 선수로는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알렉스 콥 등이 있다. 2루수, 3루수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로는 닐 워커, 마이크 무스타커스 등이 있다.    트레이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양키스는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 매니 마차도 트레이드설에 연루되어 있는 팀 중 하나다. 남은 오프시즌 동안 양키스는 어떤 선수를 데려올까. 다시 한 번 '악의 제국'으로 떠오르는 양키스의 오프시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MLB.com "오승환, 커맨드 되찾을 새 팀 필요"

MLB.com "오승환, 커맨드 되찾을 새 팀 필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MLB.com이 선정한 ‘반등 후보’로 분류돼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남아있는 20명의 불펜 투수를 ‘검증된 마무리’ ‘준수한 셋업맨’ ‘훌륭하지만 뭔가 부족한 선수’ ‘반등 후보’ ‘손..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MLB.com이 선정한 ‘반등 후보’로 분류돼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남아있는 20명의 불펜 투수를 ‘검증된 마무리’ ‘준수한 셋업맨’ ‘훌륭하지만 뭔가 부족한 선수’ ‘반등 후보’ ‘손볼 데가 많은’ 등 5가지 부류로 구분했다.   이 매체는 오승환을 타일러 클리파드, 세르지오 로모, 우에하라 고지,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조 블랜튼, 제이슨 그릴리, 휴스턴 스트리트와 함께 4번째 그룹인 ‘반등 후보’로 선정했다. 한때 정상급 활약을 펼쳤으나 최근 기대에 못 미친 선수들이다.   MLB.com은 이 그룹에 대해 “누구도 불펜에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고, 오승환에 대해선 “‘파이널 보스’는 2년 차에 뒷걸음질 쳤다”며 데뷔 첫해보다 나빠진 2년 차 성적을 지적했다.   이어 “오승환의 스터프는 여전하다. 때문에 그는 커맨드를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팀이 필요한 상태”라며 오승환의 제구력 회복이 반등 열쇠가 될 것이라고 봤다.     한편, 지난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을 기록했다. 데뷔 첫해에 6승 3패 평균자책 1.92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2년 차에 어려움을 겪었다는데 이견이 여지는 없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평균자책 2.85의 준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현지에선 여전히 오승환을 반등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분류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그랜달, 다저스와 2018년 790만$ 연봉 계약 합의

그랜달, 다저스와 2018년 790만$ 연봉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마지막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와 2018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그랜달의 2018년 연봉은 기존 550만 달러에서 240만 달러 오른 790만 달러로 밝혀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

  [엠스플뉴스]   마지막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와 2018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그랜달의 2018년 연봉은 기존 550만 달러에서 240만 달러 오른 790만 달러로 밝혀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그랜달과 다저스가 2018시즌 연봉 790만 달러 계약에 합의, 연봉 조정을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랜달은 2015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합류했다. 합류 직후 주전 포수로 다저스의 안방을 책임진 그랜달은 다저스에서 3시즌 동안 370경기에 출전, 타율 .237 65홈런 177타점 출루율 .332 장타율 .448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았지만 그랜달은 2015년 16홈런에 이어, 2016년 27홈런, 2017년 22홈런을 때려내며 탁월한 한 방 능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30% 내외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7시즌, '경쟁자' 오스틴 반스의 급격한 성장세에 밀리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 단 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고 11타석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큰 경기에서 약한 모습까지 보이고 말았다. 정규시즌만 놓고 보면 부진했다고 보기는 어려웠지만,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그랜달은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받았다.   그래도 예상과 달리 그랜달은 다저스와 2018년 연봉 계약에 합의, 일단은 다음 시즌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다만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 만큼 추후 행보를 조금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전망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베테랑' 미겔 곤잘레스, CWS 복귀…1년 475만 달러

'베테랑' 미겔 곤잘레스, CWS 복귀…1년 475만 달러

[엠스플뉴스] ‘베테랑 선발’ 미겔 곤잘레스(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곤잘레스와 1년 4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며 "40인 로스터 확보를 위해 외야수 제이콥 메이가 양도지명(DFA)됐다”고 보..

  [엠스플뉴스]   ‘베테랑 선발’ 미겔 곤잘레스(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곤잘레스와 1년 4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며 "40인 로스터 확보를 위해 외야수 제이콥 메이가 양도지명(DFA)됐다”고 보도했다.   곤잘레스는 빅리그 6시즌 통산 152(145선발)경기에 등판해 871.1이닝을 던져 52승 54패 평균자책 3.95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화이트삭스에선 2016년부터 지난해 9월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46경기에 등판해 12승 18패 평균자책 4.02의 성적을 남겼다.   화이트삭스 복귀를 알린 곤잘레스는 “다시 돌아와서 좋다”며 “코치진은 나에게 잘해주셨고 선수들과도 좋은 유대관계를 쌓아왔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미스터리 팀 등장' 다르빗슈 영입전, 6개팀 압축

'미스터리 팀 등장' 다르빗슈 영입전, 6개팀 압축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의 차기 행선지가 6개 구단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미스터리 팀 등 6개 구단이 다..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의 차기 행선지가 6개 구단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미스터리 팀 등 6개 구단이 다르빗슈 영입을 두고 경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팅 뉴스’ 맥스 와일드스타인 기자는 “다르빗슈의 차기 행선지가 텍사스, 양키스, 컵스, 휴스턴, 미네소타 등 5팀으로 압축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한 다르빗슈는 “한 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적설을 거들었다.   다만 다르빗슈가 언급한 미스터리 팀에 대해선 추측만 있을 뿐, 명확한 팀명은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한편, 다르빗슈는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에서 31경기에 등판해 186.2이닝을 던져 10승 12패 평균자책 3.86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월드시리즈에선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21.60의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그럼에도 미 현지에선 다르빗슈를 제이크 아리에타와 함께 FA 선발 최대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다르빗슈가 6년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美 언론 "양키스, 게릿 콜 영입 가능성 배제 안 해"

美 언론 "양키스, 게릿 콜 영입 가능성 배제 안 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여전히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억측이 맴돌았지만, 콜은 여전히 피츠버그 선수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양키스는 여전히 콜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여전히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억측이 맴돌았지만, 콜은 여전히 피츠버그 선수다. 그리고 소식통에 따르면 양키스는 여전히 콜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12월 양키스는 피츠버그와 콜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양키스는 팀 내 정상급 유망주인 글레이버 토레스,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내주는 것을 원하진 않았고, 그 대신 클린트 프레이저, 미겔 안두하 그리고 챈스 아담스를 주축으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협상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최근 2년간 아쉬운 성적을 거둔 콜의 가치에 대한 양측의 견해차가 컸던 탓.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윈터 미팅 이후 두 팀의 협상은 1달여간 정체된 상태였다.   그러자 콜의 차기 행선지로 휴스턴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협상 테이블에서 휴스턴 외야 유망주 데릭 피셔의 이름이 거론됐다는 소식도 들렸으며, 이날 새벽엔 '휴스턴이 피츠버그와 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는 오보가 미 현지에서 돌기도 했다.   이를 접한 제프 르나우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합의는 없었다. 다방면으로 일을 추진 중이지만, 임박한 것은 없다"며 직접 이 소문을 부인했다. 다만 휴스턴도 양키스와 마찬가지로 콜 영입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콜은 지난해 203이닝을 던져 12승 12패 평균자책 4.26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2015년엔 19승 8패 평균자책 2.60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만큼, 반등 가능성이 큰 선수기도 하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콜은 2019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코디 앨런, CLE와 1년 1057만 달러 계약 합의

코디 앨런, CLE와 1년 1057만 달러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무리 코디 앨런이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AP 통신’ 톰 위더스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앨런이 인디언스와 2018년 1,057만 5000달러의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봉조정 3년 차를 맞은 앨런은 연봉 조정을 피하고 계약서..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무리 코디 앨런이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AP 통신’ 톰 위더스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앨런이 인디언스와 2018년 1,057만 5000달러의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봉조정 3년 차를 맞은 앨런은 연봉 조정을 피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29세 앨런은 빅리그 6시즌 통산 386경기에 구원 등판해 373.2이닝을 던져 20승 23패 122세이브(18블론) 25홀드 평균자책 2.6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최근 4년간 클리블랜드의 마무리로 활약했으며, 2016년 합류한 앤드류 밀러와 철벽 계투진을 구축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69경기에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 2.94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그리고 2018시즌을 끝으로 팀 동료 밀러,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 잭 브리튼, 브래드 브락(볼티모어) 등 정상급 불펜 투수와 함께 FA 시장에 나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 메츠와 재결합…3년 3,900만 달러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 메츠와 재결합…3년 3,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뉴욕 메츠로 돌아간다.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브루스가 메츠로 돌아간다”며 브루스가 메츠와 3년 3,9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좌타자 브루스는 빅리그 10년 ..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뉴욕 메츠로 돌아간다.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브루스가 메츠로 돌아간다”며 브루스가 메츠와 3년 3,9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좌타자 브루스는 빅리그 10년 통산 1416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277홈런 838타점 62도루 OPS .832를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타격 정확성에선 다소 떨어지나 2014년 한 해를 제외하곤 매년 20홈런 아치를 그린 ‘빅뱃’ 자원이기도 하다.   올해 8월엔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메츠를 떠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두 팀에서 총 1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54 36홈런 101타점 OPS .83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즌을 마친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다시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메츠는 1루 유망주 도미닉 스미스의 성장을 도울 자원을 물색해왔다. 여기에 우익수 마이클 콘포토가 수술을 받은 후 재활 중인 만큼, 브루스는 1루와 우익수를 번갈아 가며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