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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L 판타지 랭킹, 테임즈-추신수-류현진 순위는?

2018 ML 판타지 랭킹, 테임즈-추신수-류현진 순위는?

[엠스플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에릭 테임즈와 추신수, 류현진은 몇 위에 이름을 올렸을까. 'ESPN'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이 랭킹은 포지션과는 무관하며, 발표에 따르..

  [엠스플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에릭 테임즈와 추신수, 류현진은 몇 위에 이름을 올렸을까.   'ESPN'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판타지 랭킹을 발표했다. 이 랭킹은 포지션과는 무관하며, 발표에 따르면 테임즈는 전체 141위, 추신수는 155위, 류현진은 247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지션을 나눠 구분하면 테임즈는 1루수 전체 21위, 추신수는 외야수 전체 45위, 류현진은 투수 전체 65위에 랭크됐다.   이번 랭킹에서 전체 1위로 뽑힌 선수는 '천재 타자' 마이크 트라웃이었다. 이어 2위부터 5위에는 호세 알투베(2루수 전체 1위), 폴 골드슈미트(1루수 전체 1위), 놀란 아레나도(3루수 전체 1위), 무키 베츠가 이름을 올렸으며, 찰리 블랙몬, 브라이스 하퍼, 트레이 터너(유격수 전체 1위), 카를로스 코레아, 클레이튼 커쇼가 그 뒤를 이었다.    커쇼는 전체 랭킹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투수 전체 1위로 선정되며 다음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밖에 2017시즌 59홈런으로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11위에 등극했다. 지명 타자 1위에는 넬슨 크루즈(전체 47위), 포수 전체 1위에는 개리 산체스(전체 43위), 구원 투수 전체 1위에는 켄리 잰슨(전체 51위)이 이름을 올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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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지바 롯데' 나카우시로, 2년 연속 ARI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참가

'前 지바 롯데' 나카우시로, 2년 연속 ARI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참가

[엠스플뉴스] 과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일본인 좌완 사이드암 투수 나카우시로 유헤이(29)가 2년 연속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나카우시로는 애리조나가 발표한..

  [엠스플뉴스]   과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일본인 좌완 사이드암 투수 나카우시로 유헤이(29)가 2년 연속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나카우시로는 애리조나가 발표한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11명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다. 나카우시로는 2년 연속 초청 선수 자격으로 애리조나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나카우시로는 2012년 지바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3시즌 동안 중간 계투로만 37경기에 등판, 2승 2패 6홀드 5.68을 기록했다. 크게 두각을 드러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성적이었다. 나카우시로는 2015년을 끝으로 지바 롯데에서 방출됐다.   이후 나카우시로는 일본의 독립 리그인 베이스볼 챌린지리그 소속 무사시 히트 베어스에 입단,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2016년 1월 갑작스럽게 미국 진출 기회가 찾아왔다. 좌완 사이드암 투구 폼을 흥미롭게 지켜 본 메이저리그의 몇몇 구단들이 관심을 나타낸 것이었다. 나카우시로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6년 마이너리그 성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나카우시로는 루키 리그를 시작으로 트리플A까지 올라갔고, 도합 30경기에 출전해 2세이브 평균자책 1.2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어 2017년에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고, 그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도합 50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2.53의 좋은 기록을 남겼다. 다만 트리플A에서는 단 2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 6.75로 아쉬움을 남겼다.   나카우시로는 2017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애리조나와 2년 6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마무리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실패를 딛고 메이저리그에 도전 중인 나카우시로가 빅 리그 승격에 성공하는 한편, 히라노와 함께 애리조나 불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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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예상 "류현진, LA 다저스 5선발"

MLB.com 예상 "류현진, LA 다저스 5선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다섯 번째 선발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시점에서 시즌이 개막된다고 가정하고 다저스의 2018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지난해 어깨 부상을 딛고 반등을 이뤄낸 류현진은 5선발로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다섯 번째 선발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시점에서 시즌이 개막된다고 가정하고 다저스의 2018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지난해 어깨 부상을 딛고 반등을 이뤄낸 류현진은 5선발로 낙점됐다.       MLB.com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1선발로 올렸다. 2선발엔 리치 힐, 3선발엔 알렉스 우드가 각각 자리 잡았다. 지난 포스트시즌엔 불펜으로 변신, 뒷문을 든든히 한 마에다 겐타는 4선발로 분류됐고 그 뒤를 이어 류현진이 5선발로 자리 잡았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풍족한 선발진을 자랑하고 있다"며 "다저스 선발 투수들은 적어도 지난해 24경기 이상 선발 등판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에 대해선 “2년 동안 어깨와 팔꿈치 문제로 이탈했던 그는 지난해 평균자책 3.77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물론 다저스엔 정상급 유망주 워커 뷸러, 시즌 중 부상 복귀가 예상되는 훌리오 유리아스 그리고 브록 스튜어트, 로스 스트리플링 등 선발 후보들이 즐비하다. 이에 MLB.com은 다저스가 올해에도 10일자 부상자 명단을 활용한 6선발 체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 의문점은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선발진의 건강 문제다. MLB.com은 커쇼의 등 부상, 우드의 흉골 부상 이력, 힐의 손가락 물집, 유리아스의 재활, 토미 존 수술을 겪은 유망주 뷸러의 투구 수 제한 여부 등에 물음표를 달았다.   변수론 FA 시장에 남아있는 다르빗슈 유의 잔류 여부를 꼽았다. 비록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 원흉으로 지목됐으나 다르빗슈는 여전히 팀에 큰 도움이 될만한 자원이다. 그러나 사치세 회피를 위해 지갑을 닫은 다저스가 다르빗슈에게 대형 계약을 안길진 의문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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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테임즈, 2018년 플래툰 1루수" 전망

MLB.com "테임즈, 2018년 플래툰 1루수" 전망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는 올해 에릭 테임즈를 어떻게 활용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현시점에서 시즌이 개막된다고 가정하고 밀워키의 2018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테임즈는 헤수스 아길라와 함께 플래툰 1루수로 활용될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는 올해 에릭 테임즈를 어떻게 활용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현시점에서 시즌이 개막된다고 가정하고 밀워키의 2018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테임즈는 헤수스 아길라와 함께 플래툰 1루수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MLB.com은 우완 선발 등판을 가정해 에릭 소가드(2루수)-에릭 테임즈(1루수)-라이언 브론(좌익수)-브라이언 쇼(3루수)-도밍고 산타나(우익수)-스티븐 보트(포수)-브렛 필립스(중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 순으로 예상 라인업을 구성했다.   반면 상대 선발이 좌완 투수일 땐 조나단 비야르(2루수)-도밍고 산타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길라(1루수)-트래비스 쇼/헤르난 페레즈(3루수)-매니 피냐(포수)-키온 브록스턴/루이스 브린슨(중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 순으로 예상 라인업을 짰다.   이는 타순을 자주 바꾸는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의 성향과 테임즈의 좌투수 약점이 반영된 라인업. 지난해 밀워키는 1~8번 조합이 무려 123개나 될 만큼 타순 변화가 심했다. 여기에 테임즈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182에 그친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O 무대를 평정하고 지난해 빅리그로 복귀한 테임즈는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7 31홈런 63타점 OPS .877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비록 4월에 보여준 뜨거운 활약(OPS 1.276)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확실한 족적을 남긴 시즌이었다.   다만 좌투수 상대 약점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다. 과연 테임즈가 이를 극복해내고 확고한 주전 선수로 도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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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8시즌 SF 선발진…'범가너-쿠에토' 원투 펀치가 핵심

미리보는 2018시즌 SF 선발진…'범가너-쿠에토' 원투 펀치가 핵심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진이 기울였던 노력은 2018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2017시즌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들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이닝 소화(958.2이닝)와 9이닝 당 볼넷(2.6개)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 돌입할 당시, 샌프란시스코가 ..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진이 기울였던 노력은 2018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2017시즌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들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이닝 소화(958.2이닝)와 9이닝 당 볼넷(2.6개)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 돌입할 당시, 샌프란시스코가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바로 선발 투수들이 분명 자질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꼴찌를 차지했던 샌프란시스코가 좀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려면, 5명의 선발 투수들이 좀 더 굳건하게 활약해줘야 한다.    오늘 시즌이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선발 로테이션   1선발 매디슨 범가너 좌완 2선발 조니 쿠에토 우완 3선발 제프 사마자 우완 4선발 크리스 스트래튼 우완 5선발 타일러 비디 우완   강점 범가너와 쿠에토가 정상적인 폼을 회복한다면 샌프란시스코는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4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산악 오토바이 사고로 약 3달을 결정한 범가너는 2017시즌을 17경기 4승 9패의 성적을 거뒀고, 30경기 선발 등판 행진도 6시즌에서 마감했다. 아픈 아버지를 돌보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은 쿠에토는 8승 8패 평균 자책점 4.52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시즌이었던 2008년 이래 쿠에토의 가장 높은 평균 자책점이었다. 지난 시즌에 돌입할 당시 범가너(15승 10패)와 쿠에토(13승 8패)가 풀 시즌을 소화한 평균 성적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났다. 따라서, 두 선수가 평균적인 활약만 해준다면 이는 샌프란시스코에 엄청난 상승세로 작용할 것이다.   의문부호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두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이 있을 전망이다. 2017년 마무리가 좋았던 스트래튼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해 트리플A와 애리조나 가을 리그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비디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즌 개막전 선발진에 합류하기 위해, 두 선수는 2017시즌 대부분을 선발 투수로 뛴 좌완 타이 블락과 브루스 보치 감독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와 경쟁에서 버텨내야 한다.   변수 1년 전, 샌프란시스코는 사마자가 없었다면 제대로 시즌을 치르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사마자는 내셔널리그에서 이닝(207.2이닝) 선두, 퀄리티 스타트(20번) 공동 4위, 탈삼진(205개) 6위,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14) 5위의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가 사치세를 1억 9,700만 달러 밑으로 유지하며 선수단을 운영하는데 힘들어한다면, 2020년까지 사마자에게 매년 1,800만 달러 연봉을 지급할 여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원문기사 - 크리스 해프트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AN FRANCISCO -- A look back at the efforts of the Giants' starting rotation last year enables them to look forward to this season.   Giants starters were durable, ranking second in the Majors with 958 2/3 innings in 2017. They were precise, also ranking second best in the big leagues by averaging 2.6 walks per nine innings.   The apparent quality of the Giants' rotation is why the club was so highly regarded entering 2017. San Francisco's front five must perform even more durably this year to help the team improve upon its last-place finish in the National League West last season.   ROTATION IF SEASON STARTED TODAY   Madison Bumgarner, LHP Johnny Cueto, RHP Jeff Samardzija, RHP Chris Stratton, RHP Tyler Beede, RHP   STRENGTH Consider how much better the Giants could be if Bumgarner and Cueto return just to their regular form. Bumgarner, who was sidelined for nearly three months after a dirt bike accident on April 20, went 4-9 and made just 17 starts, ending a streak of six straight seasons with at least 30. Cueto, who understandably devoted time and energy to caring for his ill father, went 8-8 with a 4.52 ERA, his highest since his rookie season in 2008. Compare those performances to their average full-season records entering 2017 -- 15-10 for Bumgarner, 13-8 for Cueto. Thus, returns to the norm from them could represent an extraordinary boost for the Giants.   QUESTION MARK Expect spirited competition for the rotation's final two spots this spring. Stratton would appear to have the inside track at one spot, given his strong finish last year. Beede, having gained considerable experience at Triple-A and in the Arizona Fall League, might be ready for his Major League closeup. But to make the season-opening rotation, they'll have to withstand pressure from pitchers like left-handers Ty Blach, who spent most of 2017 in the rotation, and Andrew Suarez, who has piqued manager Bruce Bochy's interest.   WHAT MIGHT CHANGE A year ago, the Giants couldn't afford to do without Samardzija, who led the National League in innings (207 2/3) and tied for fourth in quality starts (20) while ranking sixth in strikeouts (205) and fifth in WHIP (1.14). But if the Giants begin feeling squeamish about keeping their player payroll below the $197 million collective bargaining tax threshold, they might not be able to afford keeping him and the $18 million per season that they owe him through 2020.   By Chris Haf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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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방문' LAA 단장, 오타니 기용법 문의

'니혼햄 방문' LAA 단장, 오타니 기용법 문의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이 오타니 쇼헤이 활용 방안을 배우기 위해 직접 일본을 찾았다.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등 다수의 일본 언론은 1월 9일 “에플러 단장이 지난 8일 일본 지바 현에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 구단 시설을 방문해 구리야마 히데키 니혼..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이 오타니 쇼헤이 활용 방안을 배우기 위해 직접 일본을 찾았다.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등 다수의 일본 언론은 1월 9일 “에플러 단장이 지난 8일 일본 지바 현에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 구단 시설을 방문해 구리야마 히데키 니혼햄 감독에게 오타니 활용법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에플러 단장은 니혼햄 관계자들과 45분 동안 면담을 진행했고, 구리야마 감독은 지난 5년간 축적해온 투구 데이터와 훈련 방법 등을 제시해 에인절스 측의 질문에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에플러 단장은 오타니의 자율 훈련을 관전, 그의 몸상태를 체크한 뒤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미팅을 통해 에플러 단장이 얼마나 열심히,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제자 오타니에 대한 에인절스의 뜨거운 관심에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면담을 마친 에플러 단장은 현지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하게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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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강정호 NPB행? 충격적인 시나리오"

日 언론 "강정호 NPB행? 충격적인 시나리오"

[엠스플뉴스] 음주 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퇴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그의 일본행 가능성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매체는 강정호의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풀카운트’는..

  [엠스플뉴스]   음주 운전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퇴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그의 일본행 가능성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매체는 강정호의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풀카운트’는 1월 9일 ‘미국 취업비자 발급이 거부된 강정호가 설마 NPB로 이적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정호의 거취 문제를 다뤘다. 국내 언론이 제기한 일본행 가능성에 대한 반응을 내놓은 것.   이 매체는 음주 운전 여파로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면서 일본행 역시 취업 비자 발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리고 “음주운전 사고로 체포된 ‘트러블 메이커’가 NPB에 상륙하는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과연 실현될까”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미국 땅을 밟은 강정호는 빅리그 2시즌 통산 22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36홈런 120타점 OPS .838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당시만 해도 장밋빛 전망 일색이었다.   그러나 음주 운전 하나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심지어 3차례나 음주 운전이 적발된 경력이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고, 재판부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결국, 미국 취업 비자도 발급받지 못해 2017년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지난해 10월엔 구단의 도움을 받아 도미니카 윈터리그 출전, 재기를 노렸으나 부진 끝에 방출되며 공백기를 실감해야 했다. 여전히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태며 미국 현지에선 강정호의 피츠버그 퇴단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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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피더슨, 다저스 주전 좌익수" 예상

MLB.com "피더슨, 다저스 주전 좌익수" 예상

[엠스플뉴스] 현재 전력으로 구성한 LA 다저스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18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물론 아직 시기가 이른 만큼, 다저스의 이적시장 행보에 따라 라인업이 변동될 여지가 있다...

  [엠스플뉴스]   현재 전력으로 구성한 LA 다저스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18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물론 아직 시기가 이른 만큼, 다저스의 이적시장 행보에 따라 라인업이 변동될 여지가 있다.   MLB.com은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작 피더슨(좌익수)-로건 포사이드(2루수)-오스틴 반스(포수) 순으로 예상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7차전까지 갈 정도로 훌륭했다. 그리고 핵심 선수들은 여전히 타순에 그대로 있다”며 “이미 우승 타이틀에 도전할만한 라인업”이라며 다저스의 선수 구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주전 좌익수로 선정된 피더슨의 활약 여부엔 물음표가 달렸다. 지난해 중견수로 개막전에 나섰던 피더슨은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주전 자리를 사수하지 못했고, 8월 중순엔 마이너리그 강등 수모를 맛보기도 했다.   '가을야구'에선 달랐다. 특히 피더슨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선 타율 .333 3홈런 5타점 OPS 1.344 맹타를 휘두르며 반등 가능성을 보였다. 다만 MLB.com은 지난 시즌 보여준 피더슨의 '기복'이 다저스 라인업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반스가 주전 포수로 선정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반스는 백업 선수로 분류됐다. 하지만,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수준급 기량을 발휘했고, 이젠 야스마니 그랜달을 밀어내고 확고한 주전 멤버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물론 라인업 구성엔 여러 변수가 존재한다. MLB.com은 다저스가 로렌조 케인(FA), 앤드류 매커친(피츠버그) 등 중견수 자원을 영입한다면, 테일러의 포지션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봤다. 맷 켐프의 방출 혹은 이적 가능성도 거론됐으며, 부상에서 복귀할 앤드류 톨스가 외야진 구성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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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거포 데이비스 "불리한 카운트 승부와 수동적인 대처가 부진의 원인"

BAL 거포 데이비스 "불리한 카운트 승부와 수동적인 대처가 부진의 원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부진했던 2017시즌을 잊을 준비를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가올 시즌을 대비해 훈련을 시작했던 데이비스는 새로운 관점으로 2018년을 바라보며 좀 더 완벽한 타자로 거듭나기로 한 모양이다. 1월 9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가 부진했던 2017시즌을 잊을 준비를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가올 시즌을 대비해 훈련을 시작했던 데이비스는 새로운 관점으로 2018년을 바라보며 좀 더 완벽한 타자로 거듭나기로 한 모양이다.   1월 9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데이비스는 "삼진의 수는 계속 증가했지만, 타율은 떨어졌다. 지난해 너무 많은 스트라이크 및 삼진 아웃 판정을 받았다. 스윙도 하기 전에 볼 카운트가 2스트라이크로 몰렸던 상황도 지나치게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른 볼 카운트에서 투구를 공략하려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아닌, 타석에서 수동적인 모습을 보였거나 너무 까다롭게 대처한 것이 부진의 원인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지역 매체와 만남에서 데이비스는 볼티모어 타선에 대한 비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삼진 아웃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 9일 인터뷰에서 데이비스는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오프시즌 두 차례 훈련에서 첫 단계를 진행 중인 데이비스는 그동안 타석에 들어서면서 상대 팀의 수비 배치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상대 팀의 수비 시프트가 많았다고 말한 데이비스는 "2011년 이래로 상대 수비가 나를 상대로 일관되게 시프트를 걸었다. 지난 몇 년간, 상대 수비 대형을 깨기 위해 강한 타구를 만들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렇게 경기를 하면서 과거의 나와 멀어졌다."라고 고백했다.   데이비스는 수비 시프트를 '쫓고 쫓기는 게임'이라고 설명했고, 이는 타석에서 그를 힘들게 했다. 2013년 160경기 타율 .286 53홈런 138타점 (삼진 199개)로 커리어 최다 기록을 남겼던 데이비스는 '7년 1억 6,100만 달러 계약 첫해인 2016년 타율 .221 38홈런 84타점 219삼진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데이비스는 128경기 타율 .215 26홈런 61타점 195삼진을 기록했다.   오프시즌 텍사스에서 지내고 있는 데이비스는 달리기 훈련을 한 다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예정이었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 하고 있는 훈련 프로그램은 정말 훌륭하다."라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타격에 대해 데이비스는 "일주일에 안타를 4~5개 정도 때리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내용인데, 타격에서 욕심이 많으면 더 나아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브리타니 지롤리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BALTIMORE -- Orioles first baseman Chris Davis is ready to put 2017 behind him. Davis, who began training for the upcoming season around Christmastime, is approaching this year with a new outlook and is determined to more of a complete hitter.   "The strikeouts have continued to climb and the average has continued to drop," Davis said Monday morning on MLB Network. "Last year, I had way too many called strikes. Called third strikes. Way too many counts where I was taking two strikes before I ever took a swing. For me, it's a matter of being a little too passive or too picky and not trying to capitalize on the pitches early in the count."   The slugger, who in September requested a meeting with local media in which he shouldered much of the lineup blame and vowed to combat his strikeouts, reiterated those points Monday morning. Davis, who was on his way to the first of two offseason workout sessions, said a lot of what has changed is the way the opposition aligns when he's at the plate.   "A lot of it is just the shift. I've been shifted since -- I can remember -- 2011, I think, was probably the year it was the most consistent throughout teams," Davis said. "The last couple years I've tried so hard to try to hit against the shift, to play that game with them, that I got away from who I was."   Davis called it a "cat-and-mouse game" that has burned him at the plate. He had a career year in 2013, in which he hit 53 homers with 138 RBIs to go with a .286 batting average (and 199 strikeouts over 160 games) In '16 -- the first year of a club record, seven-year, $161 million contract -- Davis hit 38 homers with 84 RBIs while batting .221 with a career-high 219 strikeouts. Last year, he played in 128 games and hit 26 homers with 61 RBIs, batting .215 with 195 strikeouts.   Davis, who lives in Texas in the offseason, was set to do some running drills on Monday morning, followed by a session in the weight room.   "As I've grown older, I've learned a lot and feel pretty good about my training regimen now," Davis said.   As for hitting?   "I'll hit four times a week, sometimes five times a week," Davis said. "I've learned over the years more is not better, especially when it comes to your swing."   By Brittany Ghirol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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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LE 불펜 필요, 오승환 남아있다"

美 매체 "CLE 불펜 필요, 오승환 남아있다"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돌부처’ 오승환의 차기 행선지로 다시 한번 거론됐다. 미국 ‘스포츠 온 어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전력 보강이 필요한 메이저리그 11개 팀을 선정, 구단별 과제들을 설명했다. 클리블랜드는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오승..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돌부처’ 오승환의 차기 행선지로 다시 한번 거론됐다.   미국 ‘스포츠 온 어스’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전력 보강이 필요한 메이저리그 11개 팀을 선정, 구단별 과제들을 설명했다. 클리블랜드는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오승환은 클리블랜드행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됐다.   이 매체는 “클리블랜드는 욘더 알론소 영입으로 카를로스 산타나(필라델피아)의 공백을 메웠다. 그러나 브라이언 쇼, 조 스미스가 떠난 불펜은 어떤 보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FA 시장 내 불펜 자원들의 이동이 활발했지만, 아직 오승환을 비롯해 맷 벨라일, 호아킨 베노아, 세르지오 로모 등이 남아있다“며 오승환을 클리블랜드 영입 후보 중 하나로 지목했다.   오승환의 클리블랜드행 가능성은 지난 12월 26일 MLB.com에서도 다뤄졌다. MLB.com은 “오승환은 반등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좋은 평가를 내리며 “쇼와 스미스가 떠난 클리블랜드 불펜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을 기록했다. 데뷔 첫해에 6승 3패 평균자책 1.92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승환이 2년 차에 어려움을 겪었다는데 이견이 여지는 없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2년간 평균자책 2.85의 준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현지에선 여전히 오승환을 수준급 FA 불펜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다. 불펜투수들의 몸값이 폭등한 점도 오승환에겐 호재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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