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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오스틴, 부진 끝에 트리플A행…로아이시가 콜업

NYY 오스틴, 부진 끝에 트리플A행…로아이시가 콜업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타일러 오스틴(26)을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MLB.com' 브라이언 호크 기자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이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후 오스틴을 트리플A로 내리고 우완 조나단 로아이시가를 콜업했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타일러 오스틴(26)을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MLB.com' 브라이언 호크 기자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이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후 오스틴을 트리플A로 내리고 우완 조나단 로아이시가를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오스틴은 시즌 초 좋은 활약으로 양키스 타선의 한 축을 담당했다. 개막 후 17경기 성적은 타율 .290 5홈런 16타점이었다.   하지만 출장정지 징계 이후가 문제였다. 오스틴은 지난 4월 12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 조 켈리와 난투극을 벌여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불복한 오스틴은 항소했고 징계는 4경기로 감면됐다.   징계에서 돌아온 5월 2일 이후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5월 13경기에서는 타율 .130 3홈런 7타점 OPS .489에 그쳤다.   오스틴의 시즌 성적은 34경기 타율 .223 8홈런 23타점 OPS 0.751이다.   한편, 오스틴 대신 로스터에 합류한 로아이시가는 오는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로아이시가는 올 시즌 더블A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4.3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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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승격 후 첫 타점…타율 .067

강정호, 트리플A 승격 후 첫 타점…타율 .067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 승격 후 첫 타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 승격 후 첫 타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찾아온 타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강정호는 1회 말 1사 3루에서 타석에 나와 선발 A.J 래드윅을 맞아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트리플A 승격 후 첫 타점이었다.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5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7회와 9회 두 타석은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트리플A 4경기 타율은 .067(15타수 1안타)이다.   한편, 인디애나폴리스는 톨레도에 7-3으로 승리했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짐 아두치(톨레도)는 이날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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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홈런포 2방 앞세워 TB에 승리…지구 선두 유지

양키스, 홈런포 2방 앞세워 TB에 승리…지구 선두 유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홈런포 2방으로 승리를 낚았다. 양키스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애런 힉스와 글레이버 토레스의 홈런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일격을 맞았다. 선발 도밍..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홈런포 2방으로 승리를 낚았다.   양키스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애런 힉스와 글레이버 토레스의 홈런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일격을 맞았다. 선발 도밍고 헤르만이 1회 맷 더피에게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얻어맞았다. (0-1)   3회에도 추가점을 내줬다. 양키스는 자니 필드와 더피가 볼넷-안타로 출루한 2사 1, 2루에서 윌슨 라모스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이때 좌익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타구를 놓친 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하지만 1루 주자는 홈 태그아웃으로 잡아내며 실점을 1점으로 막았다. (0-2)     5회 말 경기 판도가 뒤바꼈다. 1사 후 애런 힉스가 우월 1점 홈런으로 추격한 양키스는 애런 저지의 안타와 게리 산체스의 볼넷으로 2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 글레이버 토레스가 들어섰다. 토레스는 상대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빠른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3호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4-2)   양키스는 6회 초 1점을 더 실점했지만, 불펜진이 남은 3이닝을 안전하게 막고 승리를 지켰다.   양키스 선발 헤르만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3실점으로 빅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탬파베이 스넬은 5이닝 5피안타 4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4패를 당했다.   한편, 양키스는 시즌 44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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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NYY 토레스, TB전 시즌 13호포 작렬

'무서운 신인' NYY 토레스, TB전 시즌 13호포 작렬

[엠스플뉴스] 글레이버 토레스(21, 뉴욕 양키스)가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레스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투수는 최근 호투를 이어가던 블레이크 스넬이었지만, 토레..

  [엠스플뉴스]   글레이버 토레스(21, 뉴욕 양키스)가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레스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투수는 최근 호투를 이어가던 블레이크 스넬이었지만, 토레스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토레스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5회 2사 1, 2루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빠른 공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3호 3점 홈런을 작렬했다. (4-2)   토레스는 지난 5월 26일 아메리칸리그 최연소 4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여기에 6월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하며 가공할만한 장타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토레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44경기 타율 .296 12홈런 30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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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롱고리아, 사구에 왼손 중수골 골절…DL 유력

SF 롱고리아, 사구에 왼손 중수골 골절…DL 유력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부상 악재가 터졌다. 롱고리아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4회 초 일이 터졌다. 선두타자로 나온 롱고리아는 상대 선..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부상 악재가 터졌다.   롱고리아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4회 초 일이 터졌다. 선두타자로 나온 롱고리아는 상대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2구에 왼손을 맞았다. 고통을 참고 1루로 걸어나갔지만,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앨런 핸슨과 교체됐다.   부상은 심각했다. 미국 ‘산호세 머큐리 뉴스’ 케리 크로울리 기자는 “롱고리아가 왼손 5번 중수골 골절을 진단받았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롱고리아가 맡던 3루수 자리를 파블로 산도발과 앨런 핸슨에게 맡길 전망이다.   200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롱고리아는 2017시즌이 끝난 후 4:1 트레이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했다. 올 시즌 성적은 67경기 타율 .246 10홈런 34타점 OPS .709를 기록 중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6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이애미를 6-3으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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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4출루' 추신수, 생애 첫 올스타 꿈 이룰까

[메이저리그 투나잇] '4출루' 추신수, 생애 첫 올스타 꿈 이룰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디크라이’ 디그롬,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전 슈어저, 놀라와 올해 NL 사이영 수상을 두고 각축을 벌이는 디그롬. 그러나 87.1이닝 평균자책 1.55의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디크라이’ 디그롬,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전   슈어저, 놀라와 올해 NL 사이영 수상을 두고 각축을 벌이는 디그롬. 그러나 87.1이닝 평균자책 1.55의 엄청난 성적에도 승수는 고작 4승이다. 이유는 메츠 타선의 극심한 부진 때문. 이날엔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2패를 떠안는 불운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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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저스전 1안타 3볼넷 '4출루'…텍사스는 6연패

추신수, 다저스전 1안타 3볼넷 '4출루'…텍사스는 6연패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3볼넷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텍사스는 연장 접전 끝에 져 6연패 수..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3볼넷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텍사스는 연장 접전 끝에 져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날 홈런 포함 3안타 괴력을 선보인 추신수는 이날엔 2루타와 3볼넷으로 4출루를 완성했다. 연속 출루 경기 수는 28경기(개인 최다 : 35경기)로 늘렸다. 시즌 타율은 .274 OPS는 .851로 좋아졌다.       한편, 3회 홈 충돌 후 몸싸움을 벌인 맷 켐프(다저스)와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텍사스)는 결국, 동반 퇴장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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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이적' 최지만, 트리플A 경기서 1안타…타율 .301

'TB 이적' 최지만, 트리플A 경기서 1안타…타율 .301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이적 후 첫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더램 불스 어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이적 후 첫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더램 불스 어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적 후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최지만은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돈 로치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무위에 그쳤다. 4회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와 9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서며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종전 .302에서 .301이 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지난 6월 11일 내야수 브래드 밀러와 현금을 밀워키 브루어스에 보내는 조건으로 최지만을 데려왔다. 최지만은 올 시즌 빅리그 12경기에서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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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출루' 추신수, 마에다 상대 대형 2루타

'멀티출루' 추신수, 마에다 상대 대형 2루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형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볼넷..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형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볼넷으로 골라 2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안타는 5회에 터졌다.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맞히는 대형 2루타를 터뜨렸다. 아쉽게 타구가 펜스 상단에 맞고 튕겨 나오면서 홈런이 되진 않았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3에서 .275로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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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치리노스, 홈 충돌 후 벤치클리어링

켐프-치리노스, 홈 충돌 후 벤치클리어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장에서 한바탕 맞붙었다. 다저스와 텍사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3회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다. 맷 켐프가 홈에서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바디체크’로 넘어뜨린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장에서 한바탕 맞붙었다.   다저스와 텍사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3회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다. 맷 켐프가 홈에서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바디체크’로 넘어뜨린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됐다.     상황은 이랬다. 3회 말 2사 2루에 키케 에르난데스가 우측으로 안타를 때렸다. 2루 주자 켐프는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했지만, 우익수 송구가 더 빨랐다. 그러자 켐프는 텍사스 포수 치리노스를 향해 강하게 돌진해 그를 넘어뜨렸다.   홈 충돌 방지 규정이 도입된 이후 보기 드문 광경. 바닥에 쓰러진 치리노스는 켐프에게 격하게 항의했고 결국 분을 삭이지 못하고 두 선수는 주먹 다짐을 벌였다. 양 팀 선수들이 몰려나와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구심은 켐프와 치리노스의 동반 퇴장을 명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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