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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염좌 진단…DET 초비상

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염좌 진단…DET 초비상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간판스타’ 미겔 카브레라(35)가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카브레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두 번째 타석에..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간판스타’ 미겔 카브레라(35)가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카브레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 일이 터졌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카브레라는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바깥쪽 공에 크게 헛스윙을 한 뒤 왼팔을 부여잡으며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타석을 맴돌았다.   곧바로 팀 트레이너와 론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방문해 카브레라의 몸상태를 확인했고 결국, 카브레라는 대타 니코 구드럼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에 따르면 카브레라는 왼 이두박근 힘줄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MRI 검진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5일 우측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카브레라는 6월 2일 다시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번엔 왼팔에 문제가 생겨 올해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부상 전까지 카브레라는 올 시즌 타율 .299 3홈런 22타점 OPS .843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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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타율 .262

에릭 테임즈, 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타율 .262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귀전 첫 타석에 안타를 작성했다. 테임즈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4월 수비 도중 왼 엄지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던 테임즈는 전날 ..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복귀전 첫 타석에 안타를 작성했다.   테임즈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4월 수비 도중 왼 엄지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던 테임즈는 전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고, 이날 드디어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테임즈는 컵스 선발 타일러 챗우드의 3구째 낮은 커터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테임즈는 트래비스 쇼의 2타점 적시 2루타 때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테임즈는 올 시즌 타율 .262 7홈런 13타점 2도루 OPS .991을 기록 중이다. 첫 타석에 안타를 때려내 쾌조의 출발을 알린 테임즈가 부상으로 끊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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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앨더슨 단장 "성적 부진은 내 탓…개선점 찾을 것"

메츠 앨더슨 단장 "성적 부진은 내 탓…개선점 찾을 것"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시즌 초 전체 승률 1위에 오르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어느덧 순위는 지구 4위다. 부상 악령이 또다시 발목을 잡았고, 극심한 타선 침체도 부진에 한몫했다. 결국, 메츠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야수’ 애드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시즌 초 전체 승률 1위에 오르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어느덧 순위는 지구 4위다. 부상 악령이 또다시 발목을 잡았고, 극심한 타선 침체도 부진에 한몫했다.   결국, 메츠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야수’ 애드리안 곤잘레스를 방출하며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샌디 엘더슨 메츠 단장은 13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앨더슨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메츠의 저조한 득점력을 봤을 때 뭔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건 분명하다”며 말문을 연 뒤 “그런 관점에서 팀의 부진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앨더슨 단장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을 어떻게 고치고 개선해야 할지 알아내는 것이다. 현재 팀 순위를 몇 주 전에 있던 곳에 되돌려 놓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앨더슨 단장은 OPS .684에 머무르며 부진에 빠진 곤잘레스를 정리하고 ‘유망주’ 도미닉 스미스를 콜업해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다. 또 OPS .415에 그친 내야수 호세 레예스를 방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기존 선수들의 분발도 촉구했다. MLB.com에 따르면 앨더슨 단장은 '제이 브루스와 마이클 콘포토 등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의 반등이 없으면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경고했으며, 콘포토의 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았다.   앨더슨 단장은 “우리는 최고의 전력을 구성해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인사 결정은 팀에 유익한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츠는 주축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에 고전하고 있다.   MLB.com에 따르면 우완 불펜투수 A.J. 라모스는 우측 어깨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 오른손 검지를 다친 노아 신더가드는 다른 전문의에게 2차 소견을 구할 예정이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우측 허벅지)의 복귀 날짜는 여전히 미정이다.   이외에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왼 햄스트링),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우측 어깨), 포수 트래비스 다노(토미 존, 시즌 아웃)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메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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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미세 골절' 뷸러, 결국 10일 DL…퍼거슨 콜업

'갈비뼈 미세 골절' 뷸러, 결국 10일 DL…퍼거슨 콜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워커 뷸러(23)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오른쪽 갈비뼈 미세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뷸러는 지난 5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트레버 스토리의 타구에 갈비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워커 뷸러(23)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오른쪽 갈비뼈 미세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뷸러는 지난 5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트레버 스토리의 타구에 갈비뼈를 맞은 이후 통증을 안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6월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도중 문제가 생겼다. 타구를 맞은 부위에 통증이 심해져 6회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마운드를 내려온 것이다.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다저스는 뷸러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보류했다. 하지만 재검진 결과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 미세 골절이 발견돼 뷸러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한편, 다저스는 좌완 유망주 케일럽 퍼거슨을 콜업해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전 선발로 출격시킨다. 퍼거슨은 지난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다음날 곧바로 트리플A로 강등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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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스미스, 홧김에 글러브 던지고 어깨 수술…시즌 아웃 전망

BOS 스미스, 홧김에 글러브 던지고 어깨 수술…시즌 아웃 전망

[엠스플뉴스] 카슨 스미스(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한다. 보스턴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미스가 오른쪽 어깨 탈구와 관절와순의 부분적인 손상이 발견돼 오는 14일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분을 참지 못하고 글러브를 던진 것이..

  [엠스플뉴스]   카슨 스미스(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한다.   보스턴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미스가 오른쪽 어깨 탈구와 관절와순의 부분적인 손상이 발견돼 오는 14일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분을 참지 못하고 글러브를 던진 것이 원인이었다. 스미스는 지난 5월 15일 오클랜더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4-5로 끌려가던 8회 등판했다. 하지만 선두타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하고 점수 차를 벌리고 말았다.   이에 스미스는 글러브를 내던지며 분풀이를 했다. 이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치며 5월 16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예상보다 심각한 결과를 받고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스미스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243순위로 시애틀 매리너스에 지명된 우완 투수다. 2015시즌 70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 2.31로 활약한 후, 그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2016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지난 시즌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하며 재기에 나섰지만, 불의의 무상으로 다시 시즌을 접게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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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D전 1번-LF 선발…27G 연속 출루 도전

추신수, LAD전 1번-LF 선발…27G 연속 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전날 팀 휴..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전날 팀 휴식을 맞아 다음 경기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그리고 이날 27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장을 던진다. 개인 최다 기록은 35경기.   추신수와 상대하는 다저스 선발 투수는 좌완 ‘루키’ 케일럽 퍼거슨이다. 올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 1.53으로 활약한 퍼거슨은 선발진 줄부상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됐다. 다만 지난 7일 피츠버그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1.2이닝 4실점으로 고전한 바 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 바톨로 콜론) 추신수(좌익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조이 갈로(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바톨로 콜론(투수)   LA 다저스 (선발 : 케일럽 퍼거슨) 크리스 테일러(유격수)-맥스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맷 켐프(좌익수)-코디 벨린저(1루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작 피더슨(중견수)-케일럽 퍼거슨(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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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그레거슨, 오른 무릎 관절경 수술…4~6주 결장

STL 그레거슨, 오른 무릎 관절경 수술…4~6주 결장

[엠스플뉴스] 루크 그레거슨(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수술대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2일 그레거슨이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복귀까지는 최소 4~6주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레거슨은 지난 5월 17일..

  [엠스플뉴스]   루크 그레거슨(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수술대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2일 그레거슨이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복귀까지는 최소 4~6주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레거슨은 지난 5월 17일 오른쪽 어깨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른쪽 무릎 반월판이 찢어져 이를 재건하는 수술까지 받은 것이다.   그레거슨은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8라운드 856순위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된 선수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후, 올 시즌을 앞두고 2년 1,100만 달러(약 120억원)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계속된 부상으로 활약이 미미했다. 시즌 초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이탈해 4월 17일 복귀했다.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오른쪽 어깨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말았다. 이에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8.1이닝 평균자책 8.64에 그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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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다르빗슈, 전반기 내 복귀 힘들 듯"

MLB.com "다르빗슈, 전반기 내 복귀 힘들 듯"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가 6월 중순에 복귀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며 “조 매든 컵스 감독은 그가 올스타 브레이크 ..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가 6월 중순에 복귀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며 “조 매든 컵스 감독은 그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복귀할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든 감독은 “이번 주말에 그의 복귀날짜에 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면서도 “아직 정확하겐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시즌 전 ‘FA 최대어’로 꼽혔던 다르빗슈는 6년 보장액 1억 2,6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테오 엡스타인 컵스 단장은 직접 텍사스주 댈러스까지 찾아가 ‘다르빗슈 모시기’에 공을 들였고 그 결실을 이뤘다.   그러나 다르빗슈는 8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 4.95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설상가상으로 5월 말엔 오른팔 삼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5월 21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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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최지만, TB로 트레이드…출전 기회 늘어날까

MIL 최지만, TB로 트레이드…출전 기회 늘어날까

[엠스플뉴스] 최지만(27)이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한다 밀워키 구단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탬파베이로 보내며 내야수 브래드 밀러와 현금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출전해 통산 첫 만루 홈런..

  [엠스플뉴스]   최지만(27)이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한다   밀워키 구단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탬파베이로 보내며 내야수 브래드 밀러와 현금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출전해 통산 첫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12-3으로 대승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최지만은 11일 구단으로부터 트리플A행을 통보받고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만 세 번째 마이너리그 강등이다.   곧이어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탬파베이는 밀워키에 1루수와 좌익수를 소화할 수 있는 최지만을 요구했다. 이에 밀워키는 탬파베이로부터 최근 양도지명(DFA)된 내야수 브래드 밀러와 현금을 받았다.   에릭 테임즈와 헤수스 아귈라에 밀려 자리를 잡지 못하던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새롭게 기회를 얻게 됐다. 탬파베이가 지명타자 제도를 시행 중인 아메리칸리그 소속이라는 점도 최지만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최지만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12경기에서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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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 추신수, 26G 연속 출루…텍사스는 4연패

'2타점 적시타' 추신수, 26G 연속 출루…텍사스는 4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휴스턴에 시리즈 스윕을 당했다. 좌완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휴스턴에 시리즈 스윕을 당했다.   좌완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2회 타석은 달랐다. 루그네드 오도어와 로날드 구즈만이 안타로 출루한 후, 포수 패스트볼로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4구를 잡아당겨 2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2-6으로 추격을 시작하는 귀중한 안타였다.   이후 타석은 무위로 끝났다. 4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1루 방면으로 잘 맞은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1루수의 호수비에 걸리며 더블아웃이 되고 말았다.   8회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이날 안타 1개를 기록하며 2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한편, 텍사스는 4연패 늪에 빠졌다. 텍사스 선발 맷 무어는 1회 초 조지 스프링어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포함해 2회까지 6점을 허용했다. 0-6)   텍사스 타선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회 말 추신수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고 3회 카를로스 페레스가 2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5회에는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2루타에 이어 오도어, 구즈만의 적시타가 나오며 동점에 성공했다. (6-6)   한 점씩을 더 주고받은 양 팀의 승부는 다소 허무하게 갈렸다. 9회 초 마운드에 올라온 키오니 켈라는 볼넷 2개로 주자를 출루시키며 1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문제의 장면이 나왔다. 켈라는 에반 게티스의 타석에서 세트포지션에 들어간 후 멈춤 동작 없이 투구를 진행했다. 이에 A.J 힌치 휴스턴 감독이 투수 보크를 어필했고 심판진이 보크를 인정하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9회 말 반격에 실패한 텍사스는 7-8로 패하며 휴스턴 4연전 전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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