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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양키스의 7년 1억 6천만 달러 제의 거절

다르빗슈, 양키스의 7년 1억 6천만 달러 제의 거절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가 뉴욕 양키스의 대형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의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가 뉴욕 양키스의 대형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의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약 1,703억)의 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는 48시간 안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재 양키스는 제안을 거둔 상태”라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는 “상당히 큰돈이지만, 다르빗슈가 이번 겨울 기대할만한 계약의 범주 내에 있다”며 “31세 투수에게 7년 계약은 매우 긴 기간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제이크 아리에타와 함께 FA 선발 최대어로 꼽히는 다르빗슈는 올겨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키스뿐만 아니라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미스터리 팀이 다르빗슈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뉴욕 라디오 방송 WFAN에 출연해 “다르빗슈가 FA 시장에 남은 선발 가운데 가장 재능이 있는 투수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렇다'”라며 다르빗슈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인정했다.   여기에 양키스가 다르빗슈에 7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다르빗슈의 양키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만 캐시먼 단장은 “우리가 다르빗슈 영입전에서 살아남는 마지막 팀이 될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양키스는 사치세 문제 회피를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을 꺼려왔다. 하지만, 다르빗슈 영입설이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양키스가 고액 연봉 베테랑 선수들을 처분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39368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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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 커쇼-류현진 부상 위험…선발 보강해야"

美 매체 "다저스, 커쇼-류현진 부상 위험…선발 보강해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선발을 추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프시즌 선발 자원을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리치 힐은 내년 시즌 39세가 된다. 커쇼와 류현진은 부상 가능성이 있어 선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선발을 추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프시즌 선발 자원을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리치 힐은 내년 시즌 39세가 된다. 커쇼와 류현진은 부상 가능성이 있어 선발 충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커쇼는 지난 3시즌 지속적인 허리 부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허리와 이두근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간 커쇼는 26경기 161.1이닝 9승 5패 평균자책 2.73을 기록했다.   FA 시즌을 맞이한 류현진도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약 3달을 결장, 15경기 82.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코리 클루버 트레이드를 논의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LA 타임스는 최근 다저스와 3년 2500만 달러에 계약한 조 켈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켈리와 같은 선수가 필요했다. 10월 포스트시즌이 되면 그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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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제임스 맥캔과 계약 합의…1년 250만 달러

CWS, 제임스 맥캔과 계약 합의…1년 250만 달러

[엠스플뉴스] 제임스 맥캔(28)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맥캔이 화이트삭스와 1년 2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맥캔의 2018시즌 성적은 118경기 타율 .220 8홈런 OPS .581로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디트로이..

  [엠스플뉴스]   제임스 맥캔(28)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맥캔이 화이트삭스와 1년 2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맥캔의 2018시즌 성적은 118경기 타율 .220 8홈런 OPS .581로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구단은 지난 1일 맥캔을 논텐더 방출했다.   하지만 주자 견제능력은 평균 이상이다. 맥캔은 2018시즌 74번의 도루 시도 중 27번을 저지해 도루저지율 36.4%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인 27.6%를 웃도는 수치다.   이에 포수 보강이 필요했던 화이트삭스가 맥캔을 데려왔다.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웰링턴 카스티요와 맥캔의 출전시간을 배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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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하이드 컵스 벤치코치, BAL 감독으로 선임

브랜든 하이드 컵스 벤치코치, BAL 감독으로 선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브랜든 하이드를 감독직에 앉혔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감독을 맡았던 벅 쇼월터가 올해 계약 만료와 함께 은퇴를 결정하면서 볼티모어는 새감독 찾기에 나섰다.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브랜든 하이드를 감독직에 앉혔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감독을 맡았던 벅 쇼월터가 올해 계약 만료와 함께 은퇴를 결정하면서 볼티모어는 새감독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하이드는 볼티모어 구단의 20번째 감독이 됐다. 2002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하이드는 지난 6년을 시카고 컵스에서 활동했다. 2018시즌 벤치코치로 조 매든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은 감독 발표와 더불어 “볼티모어 야구를 이끌 이상적인 지도자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최근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고 메이저리그 코치 생활과 관련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볼티모어는 2018시즌 47승 115패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승률(.29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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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이안 킨슬러와 계약 합의…2년 800만 달러

SD, 이안 킨슬러와 계약 합의…2년 8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2루수를 영입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2루수 이안 킨슬러와 2년 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킨슬러는 신체검사를 남겨놓은 상황이다. 킨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2루수를 영입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2루수 이안 킨슬러와 2년 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킨슬러는 신체검사를 남겨놓은 상황이다.     킨슬러는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프로 13년차 베테랑이다.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선정 4회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루수 유망주 루이스 유리아스를 내년 시즌 유격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MLB.com은 "팀 내 최고 유망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빅리그에 올라오면 3루 수비가 가능한 킨슬러를 유틸리티로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킨슬러는 통산 1801경기에 출장해 타율 .271 248홈런 887타점 OPS .78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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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 첫 타점' 최준석, 4번 타자의 빛바랜 활약

'ABL 첫 타점' 최준석, 4번 타자의 빛바랜 활약

[엠스플뉴스] 최준석이 호주프로야구(ABL) 데뷔 첫 멀티출루와 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 수비진이 실책성 플레이를 연달아 저지르며 5-10으로 역전패..

  [엠스플뉴스]   최준석이 호주프로야구(ABL) 데뷔 첫 멀티출루와 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 수비진이 실책성 플레이를 연달아 저지르며 5-10으로 역전패했다.   최준석은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주도했다. 3회 적시타 포함 두 번의 출루로 경기 초반 공격 활로를 뚫었다.         1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3회 노학준이 안타에 이은 연속 도루로 2사 3루 기회를 제공했다. 최준석은 지미 보이스의 6구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5회에도 출루에 성공했다. 1사 2루에서 선발 보이스는 최준석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볼 4개를 연속으로 던졌다. 1루에 나간 최준석은 대주자 조한결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조한결은 박휘연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최준석은 지난 11월 20일 질롱 코리아에 입단해 이날 포함 5경기를 소화했다. 첫 두 경기는 대타로 나와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후 선발 출장한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뽑아내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최준석의 활약에도 팀은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8연패 늪에 빠졌다. 8회 수비진은 평범한 2루 방면 뜬공을 놓쳤고 1루수 이용욱은 부정확한 송구로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7회부터 올라와 버티던 길나온은 결국 8회에만 대거 6실점하고 무너졌다.   질롱 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클랜드와의 더블헤더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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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6실점' 질롱 코리아, 오클랜드에 역전패…8연패 수렁

'8회 6실점' 질롱 코리아, 오클랜드에 역전패…8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수비 집중력 부재에 또 한 번 울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에만 대거 6점을 내주며 5-10으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질롱 코리아가 뽑았다. 1회 말 임종혁과 ..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수비 집중력 부재에 또 한 번 울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에만 대거 6점을 내주며 5-10으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질롱 코리아가 뽑았다. 1회 말 임종혁과 김승훈이 안타로 출루했고 2사 1, 3루에서 권광민의 땅볼 때 2루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임종혁이 득점했다.         이후 경기 분위기는 오클랜드로 넘어갔다. 오클랜드는 잭 클락의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길나온은 연속 4안타를 추가로 맞고 2점을 더 잃었다. (5-10)   여전히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낸 질롱 코리아는 8연패로 추락을 거듭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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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요건' 장진용, 오클랜드전 6이닝 4실점(영상)

'시즌 3승 요건' 장진용, 오클랜드전 6이닝 4실점(영상)

[엠스플뉴스] 장진용(32, 질롱 코리아)이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 장진용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무난하게 넘긴 장진용은 2회 ..

  [엠스플뉴스]   장진용(32, 질롱 코리아)이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   장진용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무난하게 넘긴 장진용은 2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2사 1루에서 테일러 스나이더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것.   3회에도 1사 후 다니엘 램-헌트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포수 한성구의 도루저지로 위기를 탈출했다.         4회와 5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지웠지만 6회 장타로 다시 실점했다. 장진용은 6회 맥스 브라운을 안타로 출루시킨 후 1사 1루에서 크리스 리차드에게 투런포를 헌납했다.   하지만 5회까지 타선이 5점을 뽑아낸 덕에 장진용은 승리 요건을 갖췄다. 장진용은 6회까지 91개의 투구수를 소화, 7회 마운드를 길나온에게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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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영입전, 6개 팀으로 압축

[이적시장 리포트]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영입전, 6개 팀으로 압축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다저스, 조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 합의…불펜보강 성공 다저스가 뒷문 보강을 위해 돈 보따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다저스, 조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 합의…불펜보강 성공   다저스가 뒷문 보강을 위해 돈 보따리를 풀었다.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공신 중 한 명인 ‘파이어 볼러’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것.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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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 최하위' 질롱코리아, 장진용 앞세워 연패 끊을까

'ABL 최하위' 질롱코리아, 장진용 앞세워 연패 끊을까

[엠스플뉴스] 킬롱 코리아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오클랜드 투아타라와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질롱 코리아는 류기훈이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

  [엠스플뉴스]   킬롱 코리아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오클랜드 투아타라와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질롱 코리아는 류기훈이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선발 마운드는 장진용이 맡는다. 장진용은 이번 시즌 4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 3.13을 기록, 시즌 초반 팀의 에이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가 연패를 끊을 좋은 기회다. 오클랜드는 시즌 4승 11패로 북동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추락을 거듭하는 질롱 코리아가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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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L 6개 구단, 툴로위츠키 영입전 참가"

美 매체 "ML 6개 구단, 툴로위츠키 영입전 참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 영입전에 6개 구단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구단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툴로위츠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 영입전에 6개 구단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구단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툴로위츠키는 한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였다. 2006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2010년부터 2년 연속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 수상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도 5차례 선정됐다. 2011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10년 1억 5780만 달러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012시즌부터 부상으로 결장이 잦아졌고 2015년 7월 토론토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됐다. 2018시즌에는 발목 수술과 재활로 인해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결국 토론토는 2년 3800만 달러 잔여계약을 보전하는 조건으로 툴로위츠키를 방출했다.   이후 복수 구단이 툴로위츠키 영입전에 나섰다. 오클랜드 에이스가 유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오클랜드가 FA로 풀린 제드 라우리를 잡지 못할 상황을 대비해 툴로위츠키를 2루수로 기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선수 본인도 샌프란시스코 혹은 오클랜드에서 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툴로위츠키가 새 유니폼을 입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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