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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최지만 "첫 만루홈런, 팀 동료들 덕분"

'대타 출전' 최지만 "첫 만루홈런, 팀 동료들 덕분"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최지만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6회 초 대타로 출전했다. 선발투수 브랜든..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최지만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6회 초 대타로 출전했다. 선발투수 브랜든 수터를 대신해 타석에 투입됐다.     그리고 극적인 홈런포가 터졌다. 우완 불펜 루이스 가르시아의 6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역전 만루홈런으로 연결했다. 최지만의 시즌 2호포. 5월 1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10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다.    이후 최지만은 6회 말 투수 조시 헤이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밀워키는 필라델피아를 12-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최지만의 6회 역전 만루포로 불붙은 밀워키 타선은 7회엔 대거 4득점을 뽑았고, 9회엔 2점을 추가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를 마친 최지만은 현지 중계진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공을 맞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쳤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운이 좋았다”며 “팀의 연승에 공헌해 정말 기쁘다”는 경기 소감을 남겼다.   만루 기회를 만든 팀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최지만은 “내게 의미가 큰 홈런"이라며 "만루홈런은 나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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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싱글A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박효준은 2볼넷

강정호, 싱글A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박효준은 2볼넷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산하 싱글A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는 강정호(31)가 3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 산하 탬파 타폰스전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산하 싱글A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는 강정호(31)가 3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 산하 탬파 타폰스전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1회 1사 3루 기회에서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팀에 선취득점을 안겼다. 3회 2사 1, 2루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그리고 경기 막판 장타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로 3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싱글A 무대에서 연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는 강정호는 빅리그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이날 경기 멀티히트를 통해 시즌 타율을 .417로 끌어올렸다.   한편, 탬파 타폰스 소속인 박효준은 이날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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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부활' 골드슈미트, 2G 연속 홈런포 가동…11호 홈런

'완벽 부활' 골드슈미트, 2G 연속 홈런포 가동…11호 홈런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주포’ 폴 골드슈미트(30)가 2경기 연속 홈런 아치를 그리며 부활을 알렸다. 골드슈미트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멀티홈런을 작렬한 골드슈미트는 ..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주포’ 폴 골드슈미트(30)가 2경기 연속 홈런 아치를 그리며 부활을 알렸다.   골드슈미트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멀티홈런을 작렬한 골드슈미트는 이날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5월 한 달간 골드슈미트는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빠른 속구에 고전하면서 결국 5월 성적은 타율 .144 OPS .531에 머물렀다. 하지만 6월 들어 타율 .464 OPS 1.480(이날 경기 제외)로 극적 반등에 성공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딱 들어맞았다.   그리고 1회부터 홈런이 터졌다. 1회 초 1사에 콜로라도 선발 채드 베티스와 상대한 골드슈미트는 3구째 속구를 받아쳐 우중월 선제 솔로포(1-0)로 연결했다. 시즌 11호. 홈런 비거리는 450피트(약 137.2m)를 마크했다.    한편, 실버슬러거 3회(13,15,17), 올스타 5회(13~17) 선정에 빛나는 골드슈미트는 올 시즌 타율 .243 11홈런 26타점 OPS .82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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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양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토레이스 콜업

다나카, 양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토레이스 콜업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양키스 구단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가 양쪽 햄스트링에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다나카는 지난 9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8..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양키스 구단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가 양쪽 햄스트링에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다나카는 지난 9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6회 초 타석에 나왔다.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다나카는 애런 저지의 희생플라이 때 메이저리그 데뷔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주루 과정에서 다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6회 말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검진 결과 가벼운 햄스트링 염좌였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지만, 양키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양키스는 지난 6일 좌완 선발 조던 몽고메리가 토미존 수술로 남은 시즌을 이탈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다나카의 부상까지 겹치며 선발 로테이션을 재구상해야 할 처지다,   다나카는 올 시즌 13경기 선발로 나와 7승 2패 평균자책 4.58을 기록했다.   한편, 양키스는 다나카를 대신해 유틸리티 로날드 토레이스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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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부상' 다저스, 우완 코르시노 콜업…밴디트 강등·산타나 60일 DL

'줄부상' 다저스, 우완 코르시노 콜업…밴디트 강등·산타나 60일 DL

[엠스플뉴스] 투수진 줄부상에 골머리를 앓는 LA 다저스가 우완 투수 다니엘 코르시노(27)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다저스 구단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코르시노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대니스 산타나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고, 양손 ..

  [엠스플뉴스]   투수진 줄부상에 골머리를 앓는 LA 다저스가 우완 투수 다니엘 코르시노(27)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다저스 구단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코르시노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대니스 산타나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고, 양손 투수 팻 밴디트가 트리플A로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출신 코르시노는 2008년 신시내티 레즈와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를 밟았다. 2014년엔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18.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4.34에 머무르며 별다른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2015년 4월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다저스로 이적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머문 코르시노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10경기(6선발)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 1.95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겐타, 리치 힐 등 선발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빅리그 재입성 기회를 잡았다.   한편, 산타나는 지난 8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느나, 몸을 풀던 도중 부상 악재를 당했다. '서던 캘리포니아 뉴스그룹' J.P 훈스트라에 따르면 산타나는 어깨 회전근을 다쳤고 8월 말에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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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마르티네즈, CWS전 시즌 21호 아치…선두 굳건

J.D. 마르티네즈, CWS전 시즌 21호 아치…선두 굳건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0, 보스턴 레드삭스)가 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마르티네즈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물..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0, 보스턴 레드삭스)가 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마르티네즈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마르티네즈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을 때렸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팀이 2-2로 맞선 5회 말 무사 1루에 화이트삭스 선발 카를로스 로돈과 상대한 마르티네즈는 2구째 체인지업을 통타해 우월 역전 투런포(4-2)로 연결했다. 마르티네즈의 시즌 21호포.   지난 6일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은 마르티네즈는 3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홈런 공동 2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19홈런),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와의 격차는 2개로 벌어졌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1피트(약 119.2m), 타구 속도는 시속 102마일을 찍었다.   한편, 올해 5년 1억 1,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마르티네즈는 이적 첫해 타율 .315 21홈런 54타점 OPS 1.029 괴력을 뽐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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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홈런 선두' 하퍼, 시즌 19호 아치…트라웃과 동률

'NL 홈런 선두' 하퍼, 시즌 19호 아치…트라웃과 동률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시즌 19호 아치를 그렸다. 하퍼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하며 워싱턴의 7-5 승리에 이바지했다. ..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시즌 19호 아치를 그렸다.   하퍼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하며 워싱턴의 7-5 승리에 이바지했다.   2015년 10월 4일 이후 980일 만에 중견수를 맡은 하퍼는 준수한 수비 능력을 보이며 데이브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에게 믿음을 줬다. 또 4회엔 홈런 아치를 그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팀이 5-4로 앞선 4회 말 1사 주자 없이 샌프란시스코 좌완 투수 타이 블락과 조우한 하퍼는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 솔로포(6-4)로 연결했다. 하퍼의 시즌 19호포.   이로써 하퍼는 내셔널리그 홈런 2위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샌디에이고-15홈런)을 4개 차로 따돌렸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홈런 2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하퍼의 홈런 비거리는 437피트(약 133.2m), 타구 속도는 시속 109마일로 확인됐다.   하퍼의 2018시즌 성적은 타율 .232 19홈런 43타점 5도루 OPS .883이다.   한편, 왼 발목 뼈 타박상(4월 12일 DL행)을 딛고 드디어 부상 복귀전을 치른 아담 이튼은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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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버그, MRI 결과 우측 어깨 염증…DL행 예정

스트라스버그, MRI 결과 우측 어깨 염증…DL행 예정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9, 워싱턴 내셔널스)가 어깨 염증으로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미 ‘워싱턴 포스트’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의 말을 빌려 “스트라스버그가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를 예정”이..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9, 워싱턴 내셔널스)가 어깨 염증으로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미 ‘워싱턴 포스트’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의 말을 빌려 “스트라스버그가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2이닝 3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설상가상으로 그간 겪어온 어깨 통증이 악화되는 악재를 겪었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선수 보호를 위해 그를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MASN 스포츠’ 댄 콜코 기자에 따르면 MRI 검진 결과 스트라스버그의 우측 어깨에 염증이 발견됐지만, 뼈나 인대 등 주요 부위에 구조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한편, 스트라스버그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 3.46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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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 역전 만루포' MIL, PHI 꺾고 2연승

'최지만 대타 역전 만루포' MIL, PHI 꺾고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대타로 출전해 생애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6회 초 대타로 출전했다. 선발투수 브랜든 수터를 대신해 타석..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대타로 출전해 생애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6회 초 대타로 출전했다. 선발투수 브랜든 수터를 대신해 타석에 투입됐다.     우완 불펜 루이스 가르시아와 만난 최지만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 좌월 역전 만루홈런(6-3)을 작렬했다. 시즌 2호포이자 빅리그 데뷔 첫 만루홈런. 임무를 200% 수행한 최지만은 6회 말 투수 조시 헤이더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극적 역전을 일궈낸 밀워키는 7회 초 헤수스 아귈라와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 그리고 조나단 비야르의 투런포를 묶어 4점을 뽑았다. 9회엔 에릭 크라츠의 타석 때 나온 투수 송구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났고, 헤르난 페레즈가 중전 적시타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밀워키는 필라델피아를 12-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은 39승 25패 승률 .609로 시카고 컵스에 한 경기 차 앞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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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HOU전 1번-DH 선발…25G 연속 출루 도전

추신수, HOU전 1번-DH 선발…25G 연속 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천적’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홈런 포함 2안..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천적’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홈런 포함 2안타 1볼넷 반전을 일으킨 추신수는 이날엔 25경기 출루 행진에 도전장을 던진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휴스턴 선발 투수는 찰리 모튼(7승 1패 평균자책 2.84). 추신수는 모튼을 상대로 통산 13타수 2안타 타율 .154 OPS .466으로 약한 면모를 보였다. 올 시즌엔 6타수 6삼진으로 고전한 바 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지명타자)-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노마 마자라(우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조이 갈로(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먼(1루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조지 스프링어(우익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호세 알투베(2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에반 개티스(지명타자)-마윈 곤잘레스(유격수)-맥스 스태시(포수)-토니 켐프(좌익수)-제이크 마리스닉(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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