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시즌 22호포' 트라웃, ML 홈런 단독 선두 올라서

'시즌 22호포' 트라웃, ML 홈런 단독 선두 올라서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에 올라섰다. 트라웃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회 초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끌려가던 경기를 원점으로..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에 올라섰다.   트라웃은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회 초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끌려가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홈런이다. 트라웃은 1회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방망이를 예열했다. 그리고 0-1로 뒤져있던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22호포.   최근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트라웃은 지난 12일 경기에서도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며 고감도 타격을 선보였다.   이날도 홈런포를 가동한 트라웃은 이틀 만에 3홈런을 쏟아내고 있다. 동시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J.D 마르티네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수술로 시즌 아웃

미겔 카브레라, 왼 이두근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미겔 카브레라(3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카브레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조기..

  [엠스플뉴스]   미겔 카브레라(3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카브레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 일이 터졌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카브레라는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의 바깥쪽 공에 크게 헛스윙을 한 뒤 왼팔을 부여잡으며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타석을 맴돌았다.   곧바로 팀 트레이너와 론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방문해 카브레라의 몸 상태를 확인했고 결국, 카브레라는 대타 니코 구드럼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생각보다 부상이 심각했다. ‘MLive.com’의 에반 우드버리에 따르면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은 “카브레라가 왼 이두근 힘줄 파열 진단을 받았고, 시즌을 마감해야 하는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이로써 디트로이트는 ‘간판타자’ 카브레라 없이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한편, 카브레라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기 전까지 올 시즌 타율 .299 3홈런 22타점 OPS .843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LAD 퍼거슨 상대 안타…27G 연속 출루

추신수, LAD 퍼거슨 상대 안타…27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 출루 행진을 이..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 출루 행진을 이었다.     안타는 3회에 나왔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다저스의 좌완 ‘루키’ 케일럽 퍼거슨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67에서 .269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멀티홈런' 그레고리우스, 장타 회복하며 반등 계기 마련

'멀티홈런' 그레고리우스, 장타 회복하며 반등 계기 마련

[엠스플뉴스] 5월 1홈런에 그쳤던 디디 그레고리우스(28, 뉴욕 양키스)가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그레고리우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

  [엠스플뉴스]   5월 1홈런에 그쳤던 디디 그레고리우스(28, 뉴욕 양키스)가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그레고리우스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반에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그레고리우스는 6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다시 한번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그레고리우스의 시즌 12, 13호 홈런에 힘입어 양키스는 워싱턴을 3-0으로 제압하고 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장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경기였다. 그레고리우스는 개막 후 28경기에서 타율 .328 10홈런 30타점을 쏟아내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에 지난 5월 3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악몽의 5월을 보냈다. 그레고리우스는 5월 한 달 타율 .151에 그치며 무너졌다. 홈런 역시 2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1홈런이 유일했다.   하지만 15경기 만에 손맛을 보며 장타 감각을 깨웠다. 이날 팀 승리를 견인한 그레고리우스는 멀티홈런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248 13홈런 38타점 OPS .798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강정호, 트리플A 2G 연속 무안타 침묵

강정호, 트리플A 2G 연속 무안타 침묵

[엠스플뉴스] 최근 트리플A로 올라온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

  [엠스플뉴스]   최근 트리플A로 올라온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싱글A를 폭격하고 트리플A에 오른 강정호는 지난 12일부터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전날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친 데 이어 이날도 방망이가 침묵을 지켰다. 트리플A 적응에 다소 애를 먹고 있는 모양새다.   1회 첫 타석에 1루수 땅볼에 그친 강정호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4회엔 2루수 땅볼에 그쳤고 7회에 또다시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강정호의 상위 싱글A에선 타율 .417 OPS 1.406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오승환 결장' 토론토, 탬파베이에 2연패

'오승환 결장' 토론토, 탬파베이에 2연패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연이틀 무릎을 꿇었다. 토론토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서 1-4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이날 ‘불펜데이’로 경기에 나선 탬파베이는 6명의 투수가 9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토론..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연이틀 무릎을 꿇었다.   토론토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서 1-4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이날 ‘불펜데이’로 경기에 나선 탬파베이는 6명의 투수가 9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토론토 타선을 잠재웠다. 반면 토론토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는 5이닝 4실점 난조 끝에 5패(2승)를 떠안았다.     탬파베이가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다. 3회 윌슨 라모스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토론토는 5회 1사 2, 3루에 나온 데본 트래비스의 땅볼 타점으로 한 점을 쫓았지만, 탬파베이는 6회 조이 웬들과 말렉스 스미스의 적시타(1-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한편, 오승환은 이날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최근 탬파베이로 이적한 최지만은 아직 트리플A에서 콜업되지 않은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별난 MLB] 메이저리그는 지금 제2의 스핏볼 시대

[별난 MLB] 메이저리그는 지금 제2의 스핏볼 시대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EP7에서는 올 시즌 초반 큰 화제를 모았던 일부 투수들의 이물질 투구 논란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트레버 바우어 v..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EP7에서는 올 시즌 초반 큰 화제를 모았던 일부 투수들의 이물질 투구 논란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트레버 바우어 vs 게릿 콜 사건 # 스핏볼의 시대, 그리고 메이저리그 투구 규칙 # 황소 개구리 선크림, 파인타르를 발라 던진다?         출연: 이현우 기자, 한장희 캐스터   엠스플뉴스 온라인뉴스팀
More

[별난 MLB] 커브볼 혁명에 동참한 류현진

[별난 MLB] 커브볼 혁명에 동참한 류현진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EP6에서는 지난 시즌 컷 패스트볼에 이어 올 시즌 회전수 높은 커브볼과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한 류현진의 변신에 대해 다뤄..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EP6에서는 지난 시즌 컷 패스트볼에 이어 올 시즌 회전수 높은 커브볼과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한 류현진의 변신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안티 패스트볼 이론이란? # 변화구를 많이 던지기 시작한 투수들 # 그리고 류현진         출연: 이현우 기자, 한장희 캐스터   엠스플뉴스 온라인뉴스팀
More

[별난 MLB] 메이저리그는 지금 커브볼 전성시대

[별난 MLB] 메이저리그는 지금 커브볼 전성시대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EP5에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이 낮았던 구종인 커브볼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커브볼..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EP5에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이 낮았던 구종인 커브볼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 커브볼의 특징과 장점 # 변화구를 많이 던지면 부상 위험이 높다? # 그럼 스크류볼과 스플리터는?         출연: 이현우 기자, 한장희 캐스터   엠스플뉴스 온라인뉴스팀
More

사바시아, 양키스에서만 1,500K 위업…구단 역대 5번째

사바시아, 양키스에서만 1,500K 위업…구단 역대 5번째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가 양키스 이적 후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사바시아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승리 요건과 동시..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가 양키스 이적 후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사바시아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승리 요건과 동시에 의미 있는 기록도 남겼다. 앞선 2회 2개의 삼진을 뺏어낸 사바시아는 4회 1사에서 마이클 테일러를 상대로 공 4개를 던져 삼진을 솎아냈다. 양키스 이적 후 1,500탈삼진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사바시아는 2001년 데뷔 후 통산 18시즌을 뛰며 2007년 사이영상,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현역 최고의 좌완 투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40승으로 현역 투수 다승 2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탈삼진 능력 역시 발군이다. 사바시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1,265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28개의 삼진을 수확한 후 2009시즌 양키스로 이적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양키스에서만 1,497삼진을 기록한 사바시아는 이날 삼진 3개를 추가하며 양키스에서만 1,500탈삼진을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역대 양키스 투수 중에서 1,500삼진을 기록한 투수는 5명뿐이다.   한편, 사바시아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통산 2,893삼진을 기록하며 3,000탈삼진 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3,000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16명만이 성공한 대기록이다.   양키스 역대 탈삼진 순위 1. 앤디 페티트 - 2,020 2. 화이티 포드 - 1,956 3. 론 기드리 - 1,778 4. 레드 러핑 - 1,526 5. C.C 사바시아 - 1,500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