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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피홈런 헌납' MIL 곤잘레스, 다저스전 2이닝 1실점 강판

[NLCS] '피홈런 헌납' MIL 곤잘레스, 다저스전 2이닝 1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빠르게 선발을 내렸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지오 곤잘레스를 2이닝 만에 교체했다. 곤잘레스는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 결장, 이번 포스트시즌..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빠르게 선발을 내렸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지오 곤잘레스를 2이닝 만에 교체했다.   곤잘레스는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 결장, 이번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1회는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 초 일격을 맞았다.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내준 것. 이후에도 코디 벨린저에게 큼지막한 외야 뜬공을 내주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결국, 곤잘레스는 이날 32구 만을 소화하고 등판을 마쳤다.   밀워키는 3회 마운드를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맡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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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기선제압' 다저스, 2회 마차도 선제 솔로포

[NLCS] '기선제압' 다저스, 2회 마차도 선제 솔로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회 매니 마차도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른 시기에 선취점을 가져왔다. 다저스는 1회 초 밀워키 좌완 지오 곤잘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회 매니 마차도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른 시기에 선취점을 가져왔다. 다저스는 1회 초 밀워키 좌완 지오 곤잘레스에게 삼자범퇴로 묶였다.   하지만 2회 마차도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이날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장한 마차도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마차도의 홈런포로 다저스는 1-0 리드를 잡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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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원정 첫 승 도전' 류현진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

'PS 원정 첫 승 도전' 류현진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오는 14일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최근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오는 14일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최근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그리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를 상대한다.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다. 류현진은 2013년 5월 23일 밀워키전에서 7.1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예전 기록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류현진은 인터뷰를 통해 “이전 기록은 잊을 것이다. 밀워키는 (5년 전) 그 때와는 다른 팀"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2차전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나도 등판경기가 2차전이 될지 3차전이 될지 궁금했다. 2차전 등판 계획은 며칠 전에 전달받았고 거기에 맞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원정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2014년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장소가) 홈인지 원정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팀이 승리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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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커쇼 vs 곤잘레스' LAD-MIL, 1차전 라인업 공개

[NLCS] '커쇼 vs 곤잘레스' LAD-MIL, 1차전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두 좌완투수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출전명단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커쇼는 지난 6일..

  [엠스플뉴스]   두 좌완투수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는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출전명단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커쇼는 지난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역투,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커쇼는 그랜달과 호흡을 맞춰 상대 타선 봉쇄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밀워키 선발은 좌완 지오 곤잘레스다. 곤잘레스는 올 시즌 다저스를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통산 6경기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1.89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두 좌완 선발 대결에서 웃는 팀은 어디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클레이튼 커쇼)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스(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맷 켐프(우익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클레이튼 커쇼(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 지오 곤잘레스)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에르난 페레즈(2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매니 피냐(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지오 곤잘레스(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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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톡 EP.13] 밀워키 돌풍 잠재울 류현진의 '한 수'는?

[MLB톡 EP.13] 밀워키 돌풍 잠재울 류현진의 '한 수'는?

[엠스플뉴스] * [MLB톡]은 메이저리그의 이슈를 기자들의 다앙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MLB톡] EP.13 에서는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와의 맞대결을 앞둔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옐리치 ..

  [엠스플뉴스]   * [MLB톡]은 메이저리그의 이슈를 기자들의 다앙한 시각으로 이야기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MLB톡] EP.13 에서는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와의 맞대결을 앞둔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옐리치 앞세운 밀워키 타선, 전격해부! # 케인과 아귈라 침묵에도 왜 득점은? # 그래서 어떻게 던지라구요?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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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세베리노 ALDS 부진, 투구 버릇 노출 탓"

美 매체 "세베리노 ALDS 부진, 투구 버릇 노출 탓"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부진이 투구 버릇 노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관계자들은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이 노출됐다고 믿고 있다’는 제..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부진이 투구 버릇  노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관계자들은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이 노출됐다고 믿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9일 보스턴과의 ALDS 3차전에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세베리노의 부진 원인을 분석했다.     '팬크레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양키스의 한 관계자는 “보스턴은 세베리노의 투구를 읽었다”고 강조했다.   라디오 진행자이자 전 메이저리그 선수출신 루 멀로니도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 노출 문제를 인지했고, 보스턴 타자들도 이를 알아차려 세베리노의 슬라이더를 꾸준히 공략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스턴 전담방송사 ‘NESN’도 ‘세베리노가 브록 홀트에게 공을 던질 때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입모양으로 ‘패스트볼’이라고 벤치에서 대기하던 무키 베츠에게 일러 줬다’며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를 근거로 '정규시즌 후반기 부진도 투구 버릇 노출 탓'이라는 추측마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베리노가 다음시즌엔 이러한 우려를 딛고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루이스 세베리노, 2018년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20경기 128.1이닝 14승 2패 평균자책 2.31 후반기 : 12경기 63이닝 5승 6패 평균자책 5.5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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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MLB] ALCS 프리뷰: 보스턴 vs 휴스턴

[별난 MLB] ALCS 프리뷰: 보스턴 vs 휴스턴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포스트시즌 별난 MLB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을 양 팀 팬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포스트시즌 별난 MLB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을 양 팀 팬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 짜임새의 보스턴 vs 파괴력의 휴스턴 # 보스턴 vs 휴스턴, 선발 대결은? # 보스턴 vs 휴스턴, 불펜은? # 보스턴 vs 휴스턴, 타선은?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한장희 (MBC SPORTS+ 캐스터)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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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리뷰 10.13] 커쇼 vs 옐리치, 천적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PS프리뷰 10.13] 커쇼 vs 옐리치, 천적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클레이튼 커쇼가 기선제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밀워키 타선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타자는 역시 'MVP 후보'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다. 통산 옐리치는 커쇼..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클레이튼 커쇼가 기선제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밀워키 타선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타자는 역시 'MVP 후보'인 크리스티안 옐리치다. 통산 옐리치는 커쇼를 상대로 17타수 9안타 0.529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두 개. 월드시리즈 길목에서 만난 천적에게 커쇼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클레이튼 커쇼 NLDS 8이닝 무실점 3K>      <10월 13일 관전포인트> #클레이튼_커쇼 #크리스티안_옐리치 #물과_기름 #커쇼_너는_진짜_기대해 #지오_곤잘레스 #맥주가_몸에_잘_받는_스타일 #환골탈태 #엠스플뉴스      좌완 지오 곤잘레스가 밀워키의 1차전 선발로 낙점됐다. 이적 전 워싱턴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던 것도 잠시, 밀워키로 둥지를 옮긴 후 예년 같이 날카로운 모습을 되찾았다. 탄탄한 불펜을 지닌 밀워키기에 초반부터 전력투구로 실점을 최소하는 전략이 예상된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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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위원 "커쇼와 류현진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게 맞다"

김선우 위원 "커쇼와 류현진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게 맞다"

[엠스플뉴스] ‘빅게임 피처’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선발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워커 뷸러, 리치 힐이 NLCS 2, 3, 4차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나서는 2차전은 14일 오..

  [엠스플뉴스]   ‘빅게임 피처’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선발로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워커 뷸러, 리치 힐이 NLCS 2, 3, 4차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나서는 2차전은 14일 오전 5시 9분 밀러 파크에서 열리며, 밀워키는 웨이드 마일리를 2차전 선발로 예고한 상태다.   애초 몇몇 현지 언론은 홈에서 강한 류현진이 3차전에 나서고, 뷸러가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압도적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을 믿고 그를 2차전 선발로 낙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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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스턴스 밀워키 단장에게 사장직 제안…구단주 반대에 백지화

SF, 스턴스 밀워키 단장에게 사장직 제안…구단주 반대에 백지화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이빗 스턴스(33) 밀워키 브루어스 단장에게 사장직을 제안했다. 하지만, 밀워키 구단주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밀워키 스턴스 단장에..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데이빗 스턴스(33) 밀워키 브루어스 단장에게 사장직을 제안했다. 하지만, 밀워키 구단주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밀워키 스턴스 단장에게 야구 운영부문 사장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마크 아타나시오 밀워키 구단주는 이를 허락지 않았다”며 “스턴스 단장의 계약은 적어도 1년 이상이 남았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2년간 지구 하위권을 전전하며 사치세를 지급하면서도 ‘가을야구’와 연을 맺지 못하는 팀이 됐다. 이에 구단 수뇌부는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올해 9월 말 바비 에반스 단장의 보직을 해임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새로운 단장 찾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는 차임 블룸 탬파베이 상무이사, 맷 아놀드 밀워키 부단장, 다저스의 임원 조시 번스 등을 후보로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스턴스 밀워키 단장도 이 목록에 포함됐지만, 결과적으로 제외되고 말았다.   아타나시오 밀워키 구단주가 스턴스 단장의 이직을 막은 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스턴스 단장이 2016년 밀워키에 부임한 이후 구단이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기 때문. 2016년 당시 하위권을 전전했던 밀워키는 최근 2년 동안 ‘가을야구’를 넘볼 수 있는 팀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엔 시카고 컵스를 누르고 7년 만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감격을 누렸다. MVP 수상이 유력한 크리스티안 옐리치 영입을 비롯해 로렌조 케인, 쥴리스 샤신과의 FA 계약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스턴스 단장의 공이 컸다.   밀워키 구단주가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은 스턴스 단장의 이직을 막은 건 당연한 일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단장의 후보목록에서 스턴스의 이름이 지워진 가운데, 과연 샌프란시스코가 팀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인물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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