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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에 절친까지 영입' 마차도 향한 CWS의 애절한 구애

'처남에 절친까지 영입' 마차도 향한 CWS의 애절한 구애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향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애가 애절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FA 외야수 존 제이(33)와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처남 욘더 알론소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향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애가 애절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FA 외야수 존 제이(33)와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처남 욘더 알론소 그리고 그의 친한 친구 제이를 영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형 영입을 이룰 실탄이 풍족한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에게 열렬한 구애를 보내는 팀. 다만 아직 리빌딩 단계를 밟고 있어 ‘FA 최대어’들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행선지는 아니다.   하지만 친한 이들이 많다면 그쪽으로 가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다. 이는 마차도도 마찬가지일 터. 이것이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의 처남 알론소와 그의 절친한 친구 제이를 영입한 이유 중 하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지난 6일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가 마차도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누구도 총액 3억 달러까지 제시하진 않은 것 같다. 제안은 모두 2억~2억 5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정보가 확실하다면 세 팀의 제시액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친한 이들을 대거 영입한 화이트삭스의 전략이 과연 마차도에게 통할지 궁금하다.     한편, 제이는 마차도, 알론소와 어린 시절부터 형제처럼 가깝게 지낸 친구들이다.   여섯 살이 많은 동네 형 알론소는 마차도를 매우 아꼈고, 이 인연이 이어져 마차도는 알론소의 여동생 야이니와 결혼에 골인했다. 제이도 두 선수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최근엔 고향 마이애미에서 오프시즌 훈련을 함께하며 돈독한 관계를 자랑한 바 있다.   존 제이, 2018시즌 성적 143경기 타율 .268 3홈런 40타점 OPS .678 fWAR 0.8승 *제이는 지난시즌 캔자스시티, 애리조나 두 팀에서 뛰었다.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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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억 달러 수입' 메이저리그, 관중 감소에도 수입은 증가

'103억 달러 수입' 메이저리그, 관중 감소에도 수입은 증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2018시즌 총 수입이 공개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월 8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수입이 103억 달러(한화 약 11조 5500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2년 연속 연간 수입 100억 달러를 넘긴 메이저리그는 16년 연속 수입이 상승세를 기록 중..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2018시즌 총 수입이 공개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월 8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수입이 103억 달러(한화 약 11조 5500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2년 연속 연간 수입 100억 달러를 넘긴 메이저리그는 16년 연속 수입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수는 다소 줄었다. 2018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28,830명으로 지난해 대비 4%가 감소했다.   하지만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상파 채널 '폭스'와 2028년까지 7년 총 51억 달러의 중계권료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DAZN과도 중계권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포브스는 “버드 셀릭이 커미셔너로 취임한 1992년과 비교해 인플레이션을 고려해도 3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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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소니 그레이 향한 관심 '여전'

SD, 소니 그레이 향한 관심 '여전'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를 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관심은 여전하다. 하지만 C.C. 사바시아의 부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양측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그레이 영입에 관..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를 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관심은 여전하다. 하지만 C.C. 사바시아의 부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양측의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그레이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클리블랜드 에이스 코리 클루버 이적 협상에 진척이 없자 그레이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초반 그레이를 향한 관심은 대단했다. 무려 11개 구단이 그레이 영입전에 참전했다. 양키스가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몇몇 구단은 관망세로 돌아섰지만, 샌디에이고와 밀워키 등은 꾸준히 그레이에게 눈독을 들였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변수가 생겼다. 동맥 폐색 증세를 겪어 수술을 받은 사바시아의 스프링캠프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 사바시아의 합류가 늦어질 위기에 처한 양키스는 그레이드 트레이드 협상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샌디에이고와 양키스의 협상도 '답보 상태'에 놓였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클리블랜드 ‘에이스’ 클루버 영입도 노리고 있다. 하지만 MLB.com 존 모로시는 “클루버 트레이드 협상은 진척이 없는 상태”라며 “샌디에이고의 기다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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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로위츠키 "마차도, 양키스 오면 굉장히 기쁠 것"

툴로위츠키 "마차도, 양키스 오면 굉장히 기쁠 것"

[엠스플뉴스]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매니 마차도(26)와 한 팀에서 만날까.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가 뉴욕 양키스에서 마차도와 함께 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툴로위츠키는 5일 ..

  [엠스플뉴스]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매니 마차도(26)와 한 팀에서 만날까.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가 뉴욕 양키스에서 마차도와 함께 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툴로위츠키는 5일 최저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양키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툴로위츠키는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초반 결장하는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하지만 양키스는 마차도에 대한 구애를 멈추지 않고 있다. 마차도는 통산 .282 175홈런 OPS .822를 기록한 대형 내야수로 영입에 성공하면 타선에 무게감을 크게 더할 수 있는 선수다. 유격수와 3루수 모두 소화가 가능해 그레고리우스가 복귀하면 3루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툴로위츠키도 양키스의 마차도 영입을 지지하고 나섰다. 툴로위츠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최고의 선수들과 뛰기 위해 양키스에 입단했다. 만약 마차도가 팀의 일원이 된다면 굉장한 기분일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 "나는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왔다"며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툴로위츠키는 12시즌 통산 1286경기 타율 .290 224홈런 779타점 OPS .85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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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필라델피아, 하퍼와 직접 만난다…오는 13일 예정

'큰 손' 필라델피아, 하퍼와 직접 만난다…오는 13일 예정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낸다. 미국 ‘USA 투데이’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존 미들턴 구단주를 포함한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오는 13일 라스베가스에 방문해 하퍼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날 예정”이라며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낸다.   미국 ‘USA 투데이’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존 미들턴 구단주를 포함한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오는 13일 라스베가스에 방문해 하퍼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날 예정”이라며 “필라델피아가 하퍼와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맷 클렌탁 필라델피아 단장은 지난 윈터미팅에서 에이전트 보라스와 만났다. 하지만 그 자리에 하퍼와 그의 부인인 케일라는 참석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워싱턴 내셔널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 등과 함께 하퍼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는 팀이다. 리빌딩 과정에서 허리띠를 잔뜩 졸라매 ‘실탄’도 풍족한 편. 미들턴 구단주는 “멍청해 보일지 몰라도 돈을 쓰겠다”며 대대적인 보강을 천명한 바 있다.   하퍼가 구단 수뇌부와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미 하퍼는 라스베가스에선 화이트삭스, LA에선 다저스와 한 차례 대화를 나눴다.     ‘USA 투데이’는 “하퍼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 짐 토미와 함께 찾아온 릭 한 화이트삭스 단장과 지난해 11월 대화를 주고받았다. 다만 당시 제리 레인도프 화이트삭스 구단주는 참석하지 않았다. 다저스 수뇌부 중 누가 하퍼와 접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매니 마차도에게도 강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꾀하는 필라델피아가 과연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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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스타' NYM 라이트, 구단 프런트로 새출발

'프렌차이즈 스타' NYM 라이트, 구단 프런트로 새출발

[엠스플뉴스] 데이빗 라이트가 구단 프런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트가 제프 윌폰 구단 수석 운영 책임자와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의 특별 보좌로 프런트에 남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성명 발표 자리에서 “나는 이 도..

  [엠스플뉴스]   데이빗 라이트가 구단 프런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ESPN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라이트가 제프 윌폰 구단 수석 운영 책임자와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의 특별 보좌로 프런트에 남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성명 발표 자리에서 “나는 이 도시와 팀을 위해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팬들이 내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라이트는 2004년 메츠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메츠에서만 선수 생활을 한 프렌차이즈 스타다. 2007과 2008년 2년 연속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통산 7번의 올스타를 경험했다.   하지만 척추관 협착증이 커리어의 발목을 잡았다. 라이트는 2015년 38경기 출장에 그쳤고 2017시즌에는 빅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결국 라이트는 지난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신체적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다. 더는 가능성이 없을 것 같다”는 말로 은퇴를 암시했다.   라이트의 통산 성적은 1585경기 타율 .296 242홈런 970타점 OPS .86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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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 'ML 홈런왕 출신' 바티스타 영입 추진

지바롯데, 'ML 홈런왕 출신' 바티스타 영입 추진

[엠스플뉴스] 지바 롯데가 빅리그 홈런왕 출신 호세 바티스타(39)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월 8일 "지바 롯데 마린스가 바티스타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바 롯데는 검증된 거포 외야수를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티스타는 이 조건..

  [엠스플뉴스]   지바 롯데가 빅리그 홈런왕 출신 호세 바티스타(39)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월 8일 "지바 롯데 마린스가 바티스타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바 롯데는 검증된 거포 외야수를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티스타는 이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지바 롯데는 지난 시즌 59승 81패 머무르며 리그 5위에 그쳤다. 특히 팀 홈런(78)이 12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무는 등 극심한 '장타 가뭄'에 시달렸다. '왕년의 홈런왕' 바티스타가 지바 롯데의 영입 목록에 오른 이유다.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3회 선정에 빛나는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79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7 344홈런 975타점 OPS .836을 기록한 우타자다. 특히 토론토 시절인 2010년엔 54홈런을 작렬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7시즌부터 본격적인 하락세에 직면했다. 타율 .203에 머무르며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지난 시즌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전전하며 122경기 동안 타율 .203 13홈런 52타점 OPS .727 fWAR 1승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지바 롯데는 올겨울 좌완 선발 보강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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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범가너 트레이드, 밀워키가 유력한 팀"

MLB.com "범가너 트레이드, 밀워키가 유력한 팀"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에이스 영입에 성공할까.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전에 매디슨 범가너 트레이드에 성공한다면, 밀워키가 가장 유력한 상대”라고 보도했다. 범가너는 통산 3번의 월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에이스 영입에 성공할까.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전에 매디슨 범가너 트레이드에 성공한다면, 밀워키가 가장 유력한 상대”라고 보도했다.         범가너는 통산 3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다. 2019시즌 연봉은 1200만 달러로 에이스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밀워키는 이번 오프시즌 범가너 트레이드를 꾸준히 문의했던 팀이다.   모로시는 "샌프란시스코는 7월 논웨이버 트레이드 기간에 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지만, 지난 2시즌 범가너는 전반기를 건강하게 치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는 외야수가 부족하지만, 밀워키는 좋은 외야 유망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워키는 팀 내 2위 유망주 코리 레이를 포함해 트리스텐 루츠, 조 그레이 등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MLB.com은 “필라델피아도 범가너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라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FA 시장에 나온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 댈러스 카이클, 크렉 킴브렐을 노리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트레이드로 눈을 돌릴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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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블레이크 파커, 미네소타와 1년 계약

'FA 불펜' 블레이크 파커, 미네소타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블레이크 파커(33)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FA 불펜 파커가 미네소타와 1년 32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파커는 신체검사를 앞둔..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블레이크 파커(33)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FA 불펜 파커가 미네소타와 1년 32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파커는 신체검사를 앞둔 상태며, 조만간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2007년에 프로 무대를 밟은 파커는 2017년에야 뒤늦게 기량을 꽃피웠다. 에인절스 소속으로 67.1이닝을 던져 3승 3패 8세이브 평균자책 2.54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마무리와 셋업맨을 번갈아 가며 뒷문을 지켰다.   지난 시즌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66.1이닝을 던져 2승 1패 14세이브 평균자책 3.26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수비무관평균자책(FIP)이 2년 사이에 2.71에서 4.40으로 치솟는 등 불안한 면모를 보였고, 결국 시즌 종료 후 논텐더 방출됐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파커는 불펜 보강을 노리던 미네소타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파커가 방출되기 전 그의 올해 예상 연봉을 310만 달러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다. 그런데 미네소타가 파커에게 32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에선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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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켈빈 에레라, CWS와 2+1년 계약

'FA 불펜' 켈빈 에레라, CWS와 2+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불펜’ 켈빈 에레라(29)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에레라와 2+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비트라이터들에 따르면 보장 액수는 2년간 1800만 달러다. 2021년엔 베스팅 옵션이 걸렸고, 3..

  [엠스플뉴스]   ‘FA 불펜’ 켈빈 에레라(29)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에레라와 2+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비트라이터들에 따르면 보장 액수는 2년간 1800만 달러다. 2021년엔 베스팅 옵션이 걸렸고, 3년 총액은 27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릭 렌테리아 화이트삭스 감독은 아직 2019년 마무리 투수를 확정하진 않았다. 에레라가 화이트삭스의 마무리를 맡을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구단은 적어도 에레라를 셋업맨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올스타 2회 선정에 빛나는 에레라는 빅리그 8시즌 통산 463경기에 등판해 24승 29패 60세이브 113홀드 평균자책 2.8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엔 웨이드 데이비스, 그렉 홀랜드와 함께 ‘불펜 3대장’을 구축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 시즌엔 캔자스시티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며 48경기에 등판해 44.1이닝을 던져 2승 3패 17세이브 평균자책 2.44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8월 27일 뉴욕 메츠전서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던 도중 왼발 인대를 다쳐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아직 화이트삭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며,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화될 예정이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올겨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알렉스 콜로메를 데려온 데 이어 에레라와 계약을 맺으며 뒷문을 강화했다.   FA 불펜투수들 계약 현황 (보장액 기준) 크렉 킴브럴 : FA 아담 오타비노 : FA  쥬리스 파밀리아 : NYM, 3년 3000만 달러 데이빗 로버트슨 : PHI, 2년 2300만 달러 앤드류 밀러 : STL, 2년 2500만 달러 잭 브리튼 : NYY, 3년 3900만 달러 조 켈리 : LAD, 3년 2500만 달러 켈빈 에레라 : CWS, 2년 1800만 달러 호아킴 소리아 : OAK, 2년 1500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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