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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베테랑 내야수 다윈 바니와 마이너리그 계약

TEX 베테랑 내야수 다윈 바니와 마이너리그 계약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자격으로 베테랑 내야수 다윈 바니(32)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07년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바니는 통산 814경기에서 625안타 31홈런 201타점 타율 .246 OPS .635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평..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자격으로 베테랑 내야수 다윈 바니(32)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07년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바니는 통산 814경기에서 625안타 31홈런 201타점 타율 .246 OPS .635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평범한 타격솜씨와는 달리, 수비력만큼은 특출나다. 바니는 컵스 소속이었던 2012년 2루수로서 NL 골드글러브에 선정됐다.   2017시즌 바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129경기에 나서 78안타 6홈런 25타점 타율 .232 OPS .602를 기록했다. 주로 경기 후반 투입돼 수비를 두텁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2루수로서 73경기, 3루수로서 44경기, 유격수로서 10경기, 외야수로서 4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텍사스의 내야는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 유격수 앨비스 앤드루스,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 1루수 조이 갈로로 구성되어 있다. 바니는 이들에 이은 5번째 내야수 자리를 놓고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바니와 함께 경쟁을 펼칠 텍사스의 내야수로는 주릭슨 프로파, 한서 알베르토, 드류 로빈슨 등이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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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MVP' 스프링어, 연봉조정 피해 2년 24M 계약

'WS MVP' 스프링어, 연봉조정 피해 2년 24M 계약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조지 스프링어(29)와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2년 24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브라이언 맥타가트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이 WS MVP 스프링어와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2년 계약을 맺었..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조지 스프링어(29)와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2년 24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브라이언 맥타가트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이 WS MVP 스프링어와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2년 계약을 맺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400만 달러다"라고 전했다.   스프링어는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11번으로 휴스턴에 지명됐다. 2014시즌 78경기에서 20홈런을 치며 화려하게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지난해 140경기에서 34홈런 85타점 타율 .283 OPS .889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초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와 외야수부문 실버슬러거에 선정됐다.   특히 월드시리즈 7경기에서 5홈런 7타점 타율 .379 OPS 1.471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시리즈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34홈런과 선두타자 홈런 9개는 휴스턴 1번 타자로서는 역대 1위의 기록이다.   스프링어는 '슈퍼2' 조항에 의해 첫 번째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지난해 1년 390만 달러를 받았다. 슈퍼2 조항이란 메이저리그 풀타임 2년차 이상, 3년차 미만 선수들 가운데 25인 로스터 등록일수 상위 22%에게 한 시즌 일찍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슈퍼2 조항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FA 전까지 4시즌 동안 연봉조정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스프링어는 두 번째 연봉조정 협상에서 1050만 달러를 요구했고, 휴스턴 측은 850만 달러를 주장했다. 하지만 양측은 중재 심판을 받는 대신, 절충안을 택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4년 빅리그 콜업의 조건으로 장기계약을 제시 받아 갈등을 일으켰던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현재 계약 구조에 따르면 스프링어에게는 2020시즌을 앞두고 한번 더 연봉조정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2020시즌 종료 후에는 FA가 될 예정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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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오승환, ML '미계약자 올스타' 선정

'FA' 오승환, ML '미계약자 올스타' 선정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미계약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FA 선수들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명단을 꾸렸다. 오승환은 구원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팬래그 스포츠'는 야수진 올..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이 미계약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FA 선수들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명단을 꾸렸다. 오승환은 구원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팬래그 스포츠'는 야수진 올스타로 에릭 호스머(1루수)-닐 워커(2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유격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J.D. 마르티네즈-카를로스 곤잘레스-카를로스 고메즈(외야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 등을 선정했다.   선발 로테이션의 첫 번째 자리는 다르빗슈 유가 차지했다. 그 뒤로 제이크 아리에타, 알렉스 콥, 랜스 린, 앤드류 캐시너 순으로 선발진이 구성됐다. 마무리 자리는 그렉 홀랜드가 꿰찼고, 셋업맨엔 토니 왓슨이 이름을 올렸다.   오승환은 제이슨 바르가스, 하이메 가르시아, 호아킨 베노아, 맷 벨라일, 버드 노리스, 제레미 헬릭슨, 올리버 페레즈, 타일러 클리퍼드와 함께 ‘나머지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 2년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며 7승 9패 39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2.85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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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스프링캠프 보이콧설, 사실 아니다"

MLB 선수노조 "스프링캠프 보이콧설, 사실 아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스프링캠프 ‘보이콧설’을 부인했다. 선수 노조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선수 노조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잘못된 추측이 제기됐다”며 “이런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선수 노조는 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스프링캠프 ‘보이콧설’을 부인했다.    선수 노조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선수 노조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잘못된 추측이 제기됐다”며 “이런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선수 노조는 보이콧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올겨울 FA 시장은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돌아가고 있다.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J.D. 마르티네즈, 에릭 호스머 등 대어급 선수들이 아직도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노사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고, 현지 언론에선 스프링캠프 ‘보이콧’ 가능성도 언급됐다.    선수노조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 다만 메이저리그 구단과 선수노조 양측이 만족할만한 해결책이 제시되기 전까진 스프링캠프 보이콧 불씨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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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FA 우완' 드류 허치슨 영입 관심

볼티모어, 'FA 우완' 드류 허치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투수’ 드류 허치슨(27)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국 NBC 스포츠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 로치 쿠바코 기자를 인용해 “볼티모어가 선발진 보강을 노리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 볼티모어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허치슨”..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투수’ 드류 허치슨(27)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국 NBC 스포츠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 로치 쿠바코 기자를 인용해 “볼티모어가 선발진 보강을 노리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 볼티모어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허치슨”이라고 보도했다.   허치슨은 빅리그 4시즌 통산 82경기(74선발)에 등판해 30승 21패 평균자책 4.93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2015시즌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고 승리기여도(fWAR) 3.7승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2016시즌 이후 본격적인 하락세를 겪었다. 지난해엔 단 한 번도 빅리그에 오르지 못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에서 28(26선발)경기 동안 159.1이닝을 던져 9승 9패 평균자책 3.56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볼티모어는 FA로 풀린 우완 투수 크리스 틸먼과의 재결합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볼티모어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던 틸먼은 지난해엔 부상과 부진에 허덕이며 1승 7패 평균자책 7.84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그럼에도 현지에선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친정팀’ 볼티모어뿐만 아니라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틸먼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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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최고령'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존 블레이크 텍사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존 블레이크 텍사스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선발)에 등판해 3315.1이닝을 던져 240승 176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진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며 143이닝 동안 7승 14패 평균자책 6.48에 머물렀다. 이에 은퇴설까지 제기됐으나, 콜론은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웠고 이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텍사스는 콜 해멀스-맷 무어-덕 피스터-마이크 마이너 순으로 2018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한 상태다. 따라서 콜론은 올 스프링캠프서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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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볼티모어, FA 외야수 존 제이 영입 관심"

美 언론 "볼티모어, FA 외야수 존 제이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존 제이(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좌타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볼티모어가 제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 외..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존 제이(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ASN 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좌타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볼티모어가 제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 외야진은 지나치게 우타 일색이다. 아담 존스, 트레이 맨시니, 오스틴 헤이스, 조이 리카드 등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외야수 대부분이 우타자다. 지난해 11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영입한 좌타자 제이콥 브러그먼도 있지만, 아직 빅리그 경험이 일천한 선수다.   이에 볼티모어는 좌타 외야수 보강을 노려왔으며, 제이뿐만 아니라 카를로스 곤잘레스, 제로드 다이슨 등 FA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제이는 빅리그 8시즌 통산 9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33홈런 287타점 51도루 OPS .738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지난해엔 시카고 컵스에서 뛰며 타율 .296 2홈런 34타점 OPS .749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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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협상 중

'44세' 바톨로 콜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협상 중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향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제시 산체스를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지만, 아..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바톨로 콜론(44)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향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제시 산체스를 인용해 “콜론이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지만, 아직 계약이 임박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선발)에 등판해 3315.1이닝을 던져 240승 176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진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며 143이닝 동안 7승 14패 평균자책 6.48에 머물렀다. 이에 현지에선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콜론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 기록(데니스 마르티네스-245승)을 목표로 내세우며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앞서 뉴욕 메츠도 콜론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콜론도 2014~2016시즌 메츠에서 뛴 만큼, 시티 필드의 마운드가 그리 낯설지 않다. 여기에 텍사스가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하면서 콜론이 올해에도 빅리그 신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텍사스는 콜 해멀스-맷 무어-덕 피스터-마이크 마이너 순으로 2018시즌 선발진을 구성한 상태다. 따라서 콜론이 텍사스 유니폼을 입는다면, 그는 텍사스의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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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오수나, 연봉조정 패배…HOU 자일스는 승리

TOR 오수나, 연봉조정 패배…HOU 자일스는 승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양 팀 마무리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인용해 “오수나가 토론토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오수나는 580만 달러, 구단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양 팀 마무리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인용해 “오수나가 토론토와의 연봉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오수나는 580만 달러, 구단은 530만 달러를 제시했고, 연봉조정 위원회는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오수나는 빅리그 3시즌 통산 206경기에 구원 등판해 207.2이닝 동안 8승 13패 95세이브 평균자책 2.86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데뷔 후 줄곧 토론토의 마무리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엔 64이닝 동안 3승 4패 39세이브 평균자책 3.38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첫 번째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취득했으나, 연봉조정 위원회가 구단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원하던 금액보다 50만 달러 더 적은 연봉을 받게 됐다.      반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무리 켄 자일스는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자일스는 2018시즌 연봉으로 460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420만 달러를 제시했다. 결국, 양 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연봉조정 심사를 받았고, 조정 위원회는 자일스의 손을 들어줬다.    자일스는 빅리그 4시즌 통산 245경기에 등판해 12승 12패 65세이브 평균자책 2.43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지난해 정규시즌엔 1승 3패 34세이브 평균자책 2.30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휴스턴의 뒷문을 든든히 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선 7.2이닝을 던져 2패 2세이브 평균자책 11.74을 기록,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휴스턴은 선발 자원인 찰리 모튼과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를 불펜으로 돌리는 강수를 띄웠고 55년 만에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영광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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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브루스 론돈, CWS와 마이너 계약

'FA 불펜' 브루스 론돈, CWS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FA 불펜’ 브루스 론돈(27)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를 인용해 “론돈이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론돈은 빅리그 4시즌 통산 123..

  [엠스플뉴스]   ‘FA 불펜’ 브루스 론돈(27)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를 인용해 “론돈이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론돈은 빅리그 4시즌 통산 123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7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5.00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엔 36.1이닝 동안 평균자책 2.97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해엔 마이너리그 강등과 빅리그 콜업을 반복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평균 속구 구속도 하락했다. 결국, 빅리그 성적도 15.2이닝 동안 1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10.91에 머물렀다. 이에 논텐더 방출 후보로 꾸준히 언급됐고 결국, 예상이 현실로 이뤄졌다.   이후 디트로이트를 떠나 새 소속팀을 찾아 나선 론돈은 화이트삭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론돈을 비롯해 진마 고메즈, 사비에르 세데노 등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불펜 뎁스를 보강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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