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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폴락, 왼 엄지 건열 골절 진단…4주~8주 아웃

ARI 폴락, 왼 엄지 건열 골절 진단…4주~8주 아웃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비상이 걸렸다. 애리조나 구단은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A.J. 폴락이 왼 엄지 건열 골절상을 당했다.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폴락의 재활에 최소 4주에서 최대 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밀워키..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비상이 걸렸다.   애리조나 구단은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A.J. 폴락이 왼 엄지 건열 골절상을 당했다.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폴락의 재활에 최소 4주에서 최대 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전서 탈이 났다. 중견수로 나선 폴락은 9회 초 대타 타일러 살라디노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공을 놓쳤다. 설상가상으로 수비 도중 왼 엄지를 다쳐 대수비와 교체되고 말았다.   이후 폴락은 수부 전문의와 만나 정밀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왼 엄지에 건열 골절이 발견돼 적어도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부상 전까지 폴락은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11홈런 33타점 OPS .969의 훌륭한 성적으로 애리조나 타선을 이끌었다. 폴 골드슈미트가 슬럼프를 겪었음에도 애리조나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릴 수 있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애리조나는 최근 6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하락세를 탔고, 여기에 폴락마저 이탈하는 악재를 맞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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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라일스, 아웃카운트 5개 남기고 퍼펙트 무산

SD 라일스, 아웃카운트 5개 남기고 퍼펙트 무산

[엠스플뉴스] 조던 라일스(27)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역대 첫 퍼펙트게임에 도전했지만, 아웃 카운트 5개를 남겨두고 안타를 맞아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라일스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1이닝 동안 공 85개를 ..

  [엠스플뉴스]   조던 라일스(27)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역대 첫 퍼펙트게임에 도전했지만, 아웃 카운트 5개를 남겨두고 안타를 맞아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라일스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1이닝 동안 공 85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7.1이닝까지 퍼펙트 행진을 달리기도 했다.   속구와 슬라이더 그리고 커브 조합이 빛났다. 7회까지 탈삼진 9개를 솎아내며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치 않았다. 투구 수도 효과적으로 관리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 역대 첫 퍼펙트 혹은 노히트가 나오는 건 아니냐는 기대감도 샘솟았다.     대망의 기록을 목전에 둔 라일스는 8회 첫 타자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남은 아웃 카운트는 단 5개. 그러나 트레버 스토리에게 던진 바깥쪽 슬라이더가 깔끔한 좌전안타로 연결되면서 퍼펙트와 노히트가 한 번에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팻 발라이카에게 볼넷 출루를 허용한 라일스는 샌디에이고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은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로써 라일스는 샌디에이고 역사상 두 번째로 가장 긴 퍼펙트 행진을 달린 주인공이 됐다. 샌디에이고 투수 가운데 가장 퍼펙트에 가까웠던 투수는 크리스 영이다. 영은 2008년 퍼펙트 달성까지 아웃 카운트 4개(7.2이닝)를 남겨둔 바 있다.   비록 첫 퍼펙트 달성의 꿈은 무산됐지만,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를 4-0으로 꺾으며 라일스에게 시즌 첫 승(1패)을 안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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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포사이드 DL서 복귀…다저스 반전 계기 마련?

터너-포사이드 DL서 복귀…다저스 반전 계기 마련?

[엠스플뉴스] 저스틴 터너와 로건 포사이드가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부상 병동’ LA 다저스에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부진에 빠진 다저스가 이들의 복귀를 계기로 반등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저스 구단은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터너와..

  [엠스플뉴스]   저스틴 터너와 로건 포사이드가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부상 병동’ LA 다저스에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부진에 빠진 다저스가 이들의 복귀를 계기로 반등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저스 구단은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터너와 포사이드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이들의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포수 겸 내야수 카일 파머와 외야수 팀 로카스트로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의 ‘주포’ 터너는 지난 3월 20일 시범경기서 공에 맞아 왼 손목 골절상을 당했다. 다행히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5월 7일엔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연습을 소화하며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그리고 마침내 다저스 라인업에 복귀했다.   포사이드는 지난 4월 18일 어깨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비록 부상 전까지 12경기에 나서 타율 .174 1홈런 4타점에 머물렀지만, 준수한 수비 능력을 갖춘 만큼 내야 수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코리 시거 등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한 악재를 맞은 다저스는 16승 24패 승률 .400에 그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팬그래프’가 예측한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도 94%에서 43%로 추락한 상태다.   터너와 포사이드의 복귀가 더욱 반가운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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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2번 DH 선발…리크와 맞상대

추신수, SEA전 2번 DH 선발…리크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한 추신수는 이날엔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한 추신수는 이날엔 2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시애틀 선발 투수는 마이크 리크(4승 3패 평균자책 5.72)다. 추신수는 리크를 상대로 통산 타율 .353(17타수 6안타) 2홈런 2타점 OPS 1.212로 강했다. 올 시즌엔 리크와 처음으로 만난다.   한편, 햄스트링 통증이 재발한 애드리안 벨트레는 결국, 이날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마이크 리크)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시애틀 매리너스(선발 투수 : 마이크 리크) 디 고든(중견수)-진 세구라(유격수)-미치 해니거(우익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라이언 힐리(1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고든 베컴(2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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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로빈슨 카노,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SEA 로빈슨 카노, 금지약물 복용 들통…80G 출전정지

[엠스플뉴스] 로빈슨 카노(35,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력에 ‘약물 복용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노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노의 몸엔 '프로세마이드'란 이뇨제가 검출됐으..

  [엠스플뉴스]   로빈슨 카노(35,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력에 ‘약물 복용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노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80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노의 몸엔 '프로세마이드'란 이뇨제가 검출됐으며, 이 약물은 스테로이드 검출을 막는 은폐제로도 유명하다.   카노는 공식성명을 통해 “포르세마이드는 미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의료 목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치료 목적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의 자격 있는 의사에게 이 약을 처방받았다. 그땐 이 약이 금지된 것인지 잘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복용 적발은 시즌 개막 전에 이뤄졌고, 카노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징계가 공식화됐다. 그는 징계를 소화하는 동안 연봉을 받지 못하며, 복귀 후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규정상 '가을 야구'엔 나서지 못한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카노는 빅리그 14시즌 통산 2037경기에 출전해 타율 .304 305홈런 1206타점 2417안타 OPS .848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커리어 동안 올스타 8회, 실버슬러거 5회, 골드글러브 2회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겼다.   통산 3000안타 달성 가능성이 높았던 만큼, 명예의 전당 헌액이 유력한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되면서 쿠퍼스 타운 입성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또 한 명의 야구계 스타에게 ‘약물 복용자’란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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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포' 알비스, 첫 40G서 28장타…ATL 역대 두 번째

'13호포' 알비스, 첫 40G서 28장타…ATL 역대 두 번째

[엠스플뉴스] ‘신성’ 아지 알비스(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또 장타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알비스는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애틀랜타의 6-5 승리를 ..

  [엠스플뉴스]   ‘신성’ 아지 알비스(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또 장타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알비스는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애틀랜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알비스는 시카고 선발 호세 퀸타나의 2구째 낮은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13호포. 비거리는 407피트(약 124m), 타구 속도는 104마일이 찍혔다.   이로써 알비스는 무키 베츠(보스턴),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빅리그 데뷔 2년 차에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알비스다.   4회엔 2루타를 터뜨리며 시즌 첫 40경기 만에 28장타를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이는 라이브볼 시대(1920년 이후) 들어 애틀랜타 역대 두 번째 기록. 애틀랜타 소속으로 시즌 첫 40경기서 알비스보다 더 많은 장타를 기록한 건 행크 애런 뿐(1959년-30장타)이다.   5회엔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경기를 해낸 알비스는 7회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알비스의 시즌 성적은 타율 .277 13홈런 31타점 5도루 OPS .900이 됐다.   한편, 호세 바티스타(애틀랜타)는 이날 5회에 스리런 홈런을 작렬하며 알비스와 함께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25승 15패 승률 .625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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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특급 유망주' 레예스, 재활 경기서 5이닝 12K 역투

STL '특급 유망주' 레예스, 재활 경기서 5이닝 12K 역투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특급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23)가 압도적인 투구로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잠재우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레예스는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 소속으로 재활 등판에 나서 5이닝 동안 공 80개를 던져 1피안타..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특급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23)가 압도적인 투구로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잠재우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레예스는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 소속으로 재활 등판에 나서 5이닝 동안 공 80개를 던져 1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MLB.com에 따르면 최고 속구 구속은 시속 100마일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12탈삼진은 레예스의 프로 데뷔 두 번째 기록. 레예스는 2015년 세인트루이스 산하 상위 싱글A 팜 비치 소속으로 13탈삼진을 잡은 바 있다.     2016년 빅리그 무대를 노크한 레예스는 12경기(5선발)에 등판해 4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1.54의 뛰어난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2017시즌을 앞두곤 강력한 신인왕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부상 악재가 발목을 잡았다. 오른 팔꿈치 인대가 파열되는 악재를 맞았고 결국, 지난해 2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아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후 복귀에 박차를 가한 레예스는 이날 두 번째 재활 등판을 성공리에 마치며 팬들의 기대감을 샀다.   MLB.com에 따르면 레예스는 5월 말 혹은 6월 초 무렵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레예스가 빅리그에 복귀하더라도 어떤 보직을 맡을지는 미정이다. 다만 ‘에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가 광배근 염좌, 아담 웨인라이트가 팔꿈치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만큼, 선발 보직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MLB.com은 올 시즌 레예스를 메이저리그 전체 17위, 세인트루이스 팀 내 1위 유망주로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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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 오수나, 행정 휴직 기간 1주일 연장

'폭행혐의' 오수나, 행정 휴직 기간 1주일 연장

[엠스플뉴스] 로베르토 오수나(2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폭행 혐의에 대한 토론토 경찰의 수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수나에 대한 행정적 휴직(administrative leave) 처분 기간을 1주일 더 연장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15일(이하 한..

  [엠스플뉴스]   로베르토 오수나(2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폭행 혐의에 대한 토론토 경찰의 수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수나에 대한 행정적 휴직(administrative leave) 처분 기간을 1주일 더 연장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 발표를 인용해 “토론토 마무리 오수나의 행정 휴직이 5월 22일로 연장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뒤 풀려난 오수나는 이 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상태다.   토론토 경찰은 폭행 사건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는 오수나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오수나는 오는 6월 19일 이 같은 혐의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폭행 사건에 연루되기 전까지 오수나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평균자책 2.93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토론토 존 기븐스 감독은 오수나의 이탈로 당분간 집단 마무리 체제를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오승환을 비롯해 타일러 클리파드, 라이언 테페라, 존 액스포드 등을 대체 마무리 후보로 언급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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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르메이휴, 왼 엄지 염좌로 DL행…콜로라도 비상

'또 부상' 르메이휴, 왼 엄지 염좌로 DL행…콜로라도 비상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진에 비상이 걸렸다. 콜로라도 구단은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주전 2루수 르메이휴가 왼 엄지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르메이휴를 대신해 내야수 팻 발라이카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르메이휴..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진에 비상이 걸렸다.   콜로라도 구단은 5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주전 2루수 르메이휴가 왼 엄지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르메이휴를 대신해 내야수 팻 발라이카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르메이휴는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4월 말 우측 햄스트링을 다쳐 부상자 명단 올랐던 그는 5월 9일 LA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빅리그로 복귀했다. 하지만 이번엔 왼 엄지가 말썽을 일으켜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부상 전까지 르메이휴는 올 시즌 타율 .279 5홈런 13타점 3도루 OPS .80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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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사장 "부진은 내 탓…목표는 여전히 우승"

다저스 사장 "부진은 내 탓…목표는 여전히 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선발, 불펜, 타선 엇박자로 매 경기 고전하고 있다. 류현진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코리 시거, 저스틴 터너 등 주축 선수들은 줄부상으로 이탈했고, 불펜진은 중요한 고비마다 무너지며 번번이 발목을 잡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5월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선발, 불펜, 타선 엇박자로 매 경기 고전하고 있다. 류현진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코리 시거, 저스틴 터너 등 주축 선수들은 줄부상으로 이탈했고, 불펜진은 중요한 고비마다 무너지며 번번이 발목을 잡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5월 14일(이하 한국시간)엔 내셔널리그 최하위 신시내티 레즈에 42년 만에 4연전 스윕패를 당하는 굴욕까지 맛봤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부진에 팬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모든 일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프리드먼 사장은 15일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교체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자 “로버츠 감독이 이 팀을 이끌 적임자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시점에서 누구도 탓하고 싶진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할 때다. 굳이 이 시점에서 누군가가 비난을 짊어져야 한다면 그 대상은 로버츠 감독이 아닌 바로 나”라며 비난의 중심에 선 로버츠 감독을 감싸 안았다.   팀의 현 상황에 대해서도 냉철한 분석을 내놨다. 선발과 수비, 공격 그리고 불펜진이 매 경기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진단한 프리드먼 사장은 적어도 4가지 요소 중 두 가지가 잘 맞물린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부진의 주요 요소로 꼽히는 불펜진 보강을 묻는 말엔 “5월에 외부 영입을 논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현 인원들이 제 실력을 되찾는 걸 돕는 게 급선무”라고 답했다. 물론 프리드먼 사장은 차후 불펜진 보강 가능성은 열어뒀다.   현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4승 16패 승률 .600으로 서부지구 최정상에 서 있다. 2위 콜로라도 로키스도 22승 19패 승률 .537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시즌 전 대대적인 보강을 이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승률 .488)도 만만치 않은 팀이다.   반면 다저스는 16승 24패 승률 .400에 그치며 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프리드먼은 사장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진출이 아닌 “지구 우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6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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