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류현진, NLCS 2차전 선발등판 확정…마일리와 맞대결

류현진, NLCS 2차전 선발등판 확정…마일리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킷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NLCS 2차전엔 류현진, 3차전엔 워커 뷸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겠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킷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NLCS 2차전엔 류현진, 3차전엔 워커 뷸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간 현지에선 홈에서 강했던 류현진을 3차전, 뷸러를 2차전 선발로 내세울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던 류현진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뒤를 잇는 2차전 선발투수로 활용하기로 했다.   플렁킷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1차전에서 잘 던졌던 류현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해주고 싶었다”며 류현진에게 긴 휴식일을 주는 걸 피하고, 뷸러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밀워키도 NLCS 1~2차전 선발을 공개했다. 오는 13일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1차전은 지오 곤잘레스, 2차전은 웨이드 마일리가 나선다고 예고했다. 3차전 선발은 쥴리스 샤신이 유력하지만, 밀워키 감독은 “샤신이 1차전에 나설 수도 있다”며 그의 불펜 투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밀워키 원정 2차전에서 마일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밀워키, NLCS 1, 2차전 선발공개…곤잘레스-마일리

밀워키, NLCS 1, 2차전 선발공개…곤잘레스-마일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지오 곤잘레스에게 1차전 선발 중책을 맡겼다. MLB.com, ESPN 등 현지 언론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곤잘레스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곤잘레스는 오는 13일 LA 다저스 ‘에이스’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지오 곤잘레스에게 1차전 선발 중책을 맡겼다.   MLB.com, ESPN 등 현지 언론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곤잘레스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곤잘레스는 오는 13일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크레이크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우리가 기존방식과는 다르게 투수진을 활용한다는 건 딱히 비밀도 아니다”며 “좋은 매치업이라고 생각해 곤잘레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얼마나 던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곤잘레스가 ‘오프너’로 뛸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았다.   올해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평균자책 4.57에 머무르며 부진을 겪던 곤잘레스는 밀워키 이적 후 3승 무패 평균자책 2.13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아울러 그간 LA 다저스를 상대로 통산 6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1.89로 강했다.   반면 1차전 선발등판이 예상되던 쥴리스 샤신은 다저스를 상대론 통산 26경기(25선발)에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 4.41을 기록, 다소 약한 면모를 보였다.   카운셀 감독이 샤신 대신 곤잘레스를 1차전 선발로 내세운 건 이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밀워키는 2차전 선발로 베테랑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예고했다. 따라서 샤신은 3차전 선발투수로 나설 공산이 크다. 다만 카운셀 감독은 “샤신이 1차전에 나설 수도 있다”며 샤신의 불펜투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아담 웨인라이트, 내년도 STL맨…1년 재계약

아담 웨인라이트, 내년도 STL맨…1년 재계약

[엠스플뉴스] 아담 웨인라이트(37)가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남는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웨인라이트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5년 9,75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웨인라이트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세인..

  [엠스플뉴스]   아담 웨인라이트(37)가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남는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웨인라이트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5년 9,75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웨인라이트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세인트루이스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구단은 재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낮은 금액에 상당한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이며, 선발로 뛸 때와 불펜으로 나설 때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거쉬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웨인라이트는 선발투수로 스프링캠프에 임할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우리에겐 선발 자원이 많다. 하지만 선발투수 대다수는 지난 6개월간 불펜으로도 뛰었다”며 웨인라이트의 불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현재 세인트루이스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마일스 마이콜라스, 마이클 와카, 잭 플래허티, 알렉스 레예스, 루크 위버, 오스틴 곰버, 존 갠트, 다니엘 폰세델레온 등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는 자원이 많다.   따라서 웨인라이트는 2019시즌 선발진 합류를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프랜차이즈 스타' 웨인라이트는 빅리그 14시즌 통산 352경기(285선발)에 등판해 148승 85패 평균자책 3.32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다만 올해엔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단 8경기(2승 4패 평균자책 4.46)밖에 나서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별난 MLB] NLCS 프리뷰: 다저스 vs 밀워키

[별난 MLB] NLCS 프리뷰: 다저스 vs 밀워키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포스트시즌 별난 MLB에서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LA 다저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 전을 양 팀 팬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

  [엠스플뉴스]   * [별난 MLB]는 최근 메이저리그 핫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포스트시즌 별난 MLB에서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LA 다저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 전을 양 팀 팬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 선발+홈런의 다저스 vs 불펜+정교함의 밀워키 # 다저스 vs 밀워키, 선발 대결은? # 다저스 vs 밀워키, 불펜은? # 다저스 vs 밀워키, 타선은?         출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한장희 (MBC SPORTS+ 캐스터)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More

'내년 시즌 준비' 워싱턴, MIA 우완 베어클로우 영입

'내년 시즌 준비' 워싱턴, MIA 우완 베어클로우 영입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워싱턴 구단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을 넘기는 조건으로 카일 베어클로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전달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유력 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워싱턴 구단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을 넘기는 조건으로 카일 베어클로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전달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유력 후보였던 워싱턴은 주전들의 줄부상에 시즌이 꼬였다. 타선에서는 애덤 이튼과 다니엘 머피가 부상으로 각각 95경기, 56경기 출장에 그쳤다. 시즌 막판에는 마무리 션 두리틀과 트레이드로 데려온 켈빈 에레라도 이탈, 최종성적 82승 80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절치부심한 워싱턴은 벌써 내년 시즌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마이애미에서 베어클로우를 데려오며 불펜 보강 작업에 들어갔다.   베어클로우는 올 시즌 61경기에 나와 1승 6패 10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 4.20의 성적을 남겼다. 후반기 17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 13.50으로 부진했지만, 워싱턴은 베어클로우가 44경기 평균자책 1.28을 기록했던 전반기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4시즌 통산 성적은 227경기 218.2이닝 11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 3.2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NLCS 프리뷰] 잰슨의 다저스냐, 헤이더의 밀워키냐…막 오르는 불펜 전쟁

[NLCS 프리뷰] 잰슨의 다저스냐, 헤이더의 밀워키냐…막 오르는 불펜 전쟁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밀워키와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를 수월하게 마치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선발과 타선의 흐름만큼이나 두 팀의 불펜 역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밀워키와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를 수월하게 마치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선발과 타선의 흐름만큼이나 두 팀의 불펜 역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로버츠 감독은 정규시즌 잦은 퀵후크로 불펜에게 많은 부담을 줬던 것과는 달리 포스트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순조로운 투수 운용을 펼치고 있다. 양적 우세를 지닌 다저스 불펜이 질적 우세를 앞세운 밀워키 불펜과 어떤 승부를 펼치게 될까.    <켄리 잰슨 1이닝 2K 무실점>   <NLCS 관전포인트> #헤이더 #잰슨 #불펜_대결_승자는 #철벽불펜 #로버츠_감독이_달라졌어요 #옐리치_혼자서는_역부족 #응답하라_케인_아귈라 #엠스플뉴스     옐리치는 'MVP' 후보다운 활약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옐리치를 도와야 할 팀의 주축 타자 케인과 아귈라는 깊은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 두 선수의 부활 없이는 다저스 투수진을 뚫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MLB 토크] MIL 감독 "다저스, 선발진이 강하다…힘든 경기 될 것"

[MLB 토크] MIL 감독 "다저스, 선발진이 강하다…힘든 경기 될 것"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상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와의 대결에 대해 “거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밀워키는 이번 가을 무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상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와의 대결에 대해 “거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밀워키는 이번 가을 무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일, 밀워키는 타이 브레이커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콜로라도 로키스마저 3연승으로 제압, 순조롭게 챔피언십시리즈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번에 상대할 다저스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한다. 특히 선발진이 탄탄하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의 1, 2차전 호투를 앞세워 승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승 1패로 꺾고 올라왔다. 1차전 선발로 나서는 에이스 커쇼는 밀워키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카운셀 감독 역시 이를 인정했다. 카운셀은 "상대 선발진이 굉장히 강하다.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많은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기에 결단 하나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큰 경기에서 홈런이 가지는 가치도 언급했다. 카운셀은 “홈런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홈런이 경기와 시리즈 판도를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밀워키가 1차전 선발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MLB.com은 "줄리스 샤신이 가장 유력한 선발 후보"라고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류현진이냐 뷸러냐' 로버츠 감독, CS 2·3차전 선발 고민

'류현진이냐 뷸러냐' 로버츠 감독, CS 2·3차전 선발 고민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 선발투수를 놓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 3차전 선발투수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클레이..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 선발투수를 놓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 3차전 선발투수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울 예정이다. 커쇼는 지난 6일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8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팀의 에이스다운 호투를 펼친 커쇼였기에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결정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었다.   2, 3차전은 상황이 다르다. MLB.com은 2차전 선발로 워커 뷸러, 3차전에 류현진을 출격시킬 것으로 예상헸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여전히 둘의 순서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둘 중 한 명은 원정인 밀러파크에서 2차전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류현진과 뷸러는 모두 홈에서 강했던 투수들이다. 류현진은 홈에서 5승 2패 평균자책 1.15로 원정 6경기 성적(2승 1패 3.58)보다 좋았다. 뷸러 역시 홈에서의 평균자책(1.93)이 원정(3.45)보다 낮다.   여기에 뷸러의 지난 등판 기록도 이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 디비전시리즈 3차전 애틀랜타를 상대로 원정등판을 가졌던 뷸러는 2회 만루 홈런을 포함해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5실점으로 불안한 투구를 남겼다.   승부가 6차전까지 간다면 2차전 선발이 다시 원정등판에 나서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일정을 앞당겨 5차전에 등판하는 강수도 있지만, 휴식일이 줄어들기에 위험부담이 크다.   시리즈 판도를 결정할 수 있는 갈림길에서 로버츠 감독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통산 739G' 베테랑 지글러, 선수 생활 마무리

'통산 739G' 베테랑 지글러, 선수 생활 마무리

[엠스플뉴스] 브래드 지글러(39)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MLB.com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글러가 11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글러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4개 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특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엠스플뉴스]   브래드 지글러(39)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MLB.com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글러가 11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글러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4개 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특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가 됐다”며 은퇴할 뜻을 밝혔다.   또 지글러는 시즌이 끝난 후 “많은 나이와 최근 몇 시즌 부상에 시달려왔던 점 때문에 은퇴를 고려해왔다”고 전했다.   지글러는 2003년 신인드래프트 20라운드 595순위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된 우완 언더핸드 투수다. 2008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2008~2011)에서 데뷔한 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1~2016), 보스턴 레드삭스(2016), 마이애미 말린스(2017~2018)에서 전천후 불펜으로 활약했다.   지난 8월 1일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돼 29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739경기 717.1이닝 37승 38패 105세이브 146홀드 평균자책 2.7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오승환, COL 불펜 강화에 기여 …평점 A-"

美 매체 "오승환, COL 불펜 강화에 기여 …평점 A-"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미 현지 매체 ‘덴버포스트’는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오승환을 영입한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을 맞이한 오승환은 ..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냈다.   미 현지 매체 ‘덴버포스트’는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오승환을 영입한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을 맞이한 오승환은 지난 7월 27일 3:1 트레이드를 통해 콜로라도로 이적했다.   콜로라도 불펜에 무게감을 더한 오승환은 연일 호투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이적 후 25경기 성적은 2승 3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 2.53이다.         현지 매체도 오승환의 영입에 호평을 내놨다. 이 매체는 “파이널보스가 불펜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말로 오승환의 활약을 소개했다. 또 “오승환은 2019시즌 베스팅 옵션을 충족시켜 내년에도 250만 달러에 콜로라도에서 뛰게 됐다”며 A- 평점을 내렸다.   콜로라도 불펜의 주축으로 거듭난 오승환이 내년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