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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코레아-곤잘레스, 센스 넘치는 수비로 병살타 합작

[MLB CUT] 코레아-곤잘레스, 센스 넘치는 수비로 병살타 합작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23)와 마윈 곤잘레스(29)가 신들린 수비를 선보였다. 코레아와 곤잘레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유격수와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입이 벌어지는 수비 장면은..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23)와 마윈 곤잘레스(29)가 신들린 수비를 선보였다.   코레아와 곤잘레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유격수와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입이 벌어지는 수비 장면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8회 초에 나왔다. 1사 1루에서 진 세구라가 중견수 방면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이때 몸을 날려 타구를 잡은 코레아는 몸의 반동을 이용해 글러브 토스를 시도, 2루에 들어가던 카메론 메이빈을 잡아냈다.     곤잘레스의 센스도 뛰어났다. 곤잘레스는 코레아의 토스를 맨손으로 잡아 그대로 1루에 뿌렸다. 글러브로 잡아 송구했다면 타자 주자가 1루에서 세이프될 수도 상황이었다.   지난 11일 등부상에서 복귀한 코레아는 이날 8회 말 동점 적시타로 공격에도 기여했다. 코레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상 복귀 후 첫 번째 시리즈였다. 투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경기는 연장 승부 끝에 시애틀이 4-3 승리를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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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 끝내기 만루포' 컵스, 워싱턴 3연전 위닝시리즈

'보티 끝내기 만루포' 컵스, 워싱턴 3연전 위닝시리즈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9회 말 2사에 터진 대타 데이비드 보티의 역전 끝내기 만루포로 승리를 따냈다. 컵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컵스는 워싱턴과의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9회 말 2사에 터진 대타 데이비드 보티의 역전 끝내기 만루포로 승리를 따냈다.   컵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컵스는 워싱턴과의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반면 워싱턴은 코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선취점은 워싱턴의 몫. 2회 초 라이언 짐머맨이 볼넷을 골랐고 다니엘 머피가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이었다. 마크 레이놀즈는 우익수 희생플라이(0-1)로 선취점을 뽑았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은 없었다.   이후 맥스 슈어저와 콜 해멀스가 7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명품 투수전을 연출했다. 해멀스는 3회부터 7회까지 5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워싱턴 타선을 잠재웠다. 슈어저는 7회 2사에 알버트 알모라에게 첫 2루타를 맞았지만, 윌슨 콘트레라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잠잠하던 워싱턴 타선은 9회 컵스로 이적한 ‘옛 동료’ 브랜든 킨츨러를 두들겼다. 9회 초 트레이 터너가 3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후안 소토가 볼넷, 브라이스 하퍼가 고의 4구로 장작을 쌓았다.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엔 짐머맨이 2타점 적시타(0-3)를 작렬하며 팀에 귀중한 점수를 보탰다.   패색이 짙던 컵스는 9회 말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썼다. 제이슨 헤이워드가 내야안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고 알버트 알모라, 윌슨 콘트레라스가 각각 몸맞는공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었다. 대타 보티는 9회 2사에 중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리글리 필드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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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63SV 페이스' SEA 디아즈 "4연투? 내가 자청했다"

[MLB 토크] '63SV 페이스' SEA 디아즈 "4연투? 내가 자청했다"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 ‘수호신’ 에드윈 디아즈가 4일 연속 투구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닝을 삭제했다. 시즌 세이브 개수도 벌써 46.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다 62세이브 기록도 경신할 태세다. 디아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 ‘수호신’ 에드윈 디아즈가 4일 연속 투구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닝을 삭제했다. 시즌 세이브 개수도 벌써 46.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다 62세이브 기록도 경신할 태세다.   디아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3으로 앞선 연장 10회 말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0개를 던져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지켰다.   연장 10회 초에 터진 미치 해니거의 역전 2루타로 한 점 차 리드를 잡은 시애틀은 연장 10회 디아즈를 마운드에 투입했다. 첫 두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낸 디아즈는 알렉스 브레그먼에겐 안타를 허용했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를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이로써 시애틀은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 4연전을 스윕승으로 장식했다. 이는 시애틀 역대 최초 기록이다.   경기 후 디아즈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9회 우리가 동점을 만들었을 때 불펜 코치에게 ‘오늘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우리에게 큰 시리즈였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디아즈는 “느낌이 괜찮아 던질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경기에 나서 팀 승리를 돕고자 했다”며 “이번 4연전 스윕승은 우리에겐 중요했다. AL 서부지구 최고의 팀과 맞붙어 4경기를 내리 이겼다. 그들도 우리가 좋은 팀이라는 걸 알았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세이브 페이스도 대단하다. 로드리게스가 2008년 에인절스 시절에 거둔 62세이브를 뛰어넘는 63세이브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디아즈는 올해 한 점 차 리드 상황에 24세이브를 거뒀는데, 이는 에릭 가니에가 2003년 거둔 24세이브와 동률이다.   휴스턴 4연전서 무려 ‘4연투’를 감행해 모든 경기에서 팀 승리를 지켰던 디아즈는 “분명히 내일은 쉬게 될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디아즈를 4경기 연속 마운드에 올린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올해 디아즈를 자주 기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아즈는 이번 시리즈에서 승리를 챙길 기회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다”며 4연투 투혼을 발휘한 디아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디아즈는 올 시즌 59경기에 등판해 3패 46세이브 평균자책 1.98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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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OAK전 1안타 2타점 3삼진…LAA는 2연패

오타니, OAK전 1안타 2타점 3삼진…LAA는 2연패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오타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앞선 4타석은 무위에 그쳤다. 1회 1사 3..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오타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앞선 4타석은 무위에 그쳤다. 1회 1사 3루에서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 2회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두 타석에서도 배트에 공을 맞히지 못했다. 5회 무사 1루, 6회 2사 2, 3루에서 모두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경기 후반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오타니는 8회 2사 2, 3루에서 우완 쥬리스 파밀리아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뺏어냈다. 경기는 1점차로 만드는 2타점 적시타였다.   안타 하나를 추가했지만,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종전 .272에서 .271로 소폭 하락했다.   소속팀 에인절스는 2연패를 당했다. 3-3 동점이던 4회 오클랜드의 빅이닝이 나왔다. 오클랜드는 마커스 세미엔과 조쉬 페글리의 안타-몸 맞는 공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닉 마티니의 안타, 맷 채프먼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제드 라우리의 2점 홈런으로 도망갔다. (7-3)   에인절스는 5회 호세 페르난데스의 적시 2루타, 6회 프란시스코 아르시아의 1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8회에는 오타니의 적시타를 묶어 턱밑까지 따라갔지만, 9회 마무리 블레이크 트레이넨에게 삼진 3개를 헌납하며 무득점에 그쳤다.   이날 패배로 에인절스는 시즌 59승 60패를 기록, 5할 승률 수성에 실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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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복귀전 역투' 세일 "모든 것을 쏟아냈다"

[MLB 토크] '복귀전 역투' 세일 "모든 것을 쏟아냈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29)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일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을 던져 1피안타 무볼넷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팀이 4-1로 승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29)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일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을 던져 1피안타 무볼넷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팀이 4-1로 승리하면서 시즌 12승도 챙겼다.   지난 1일 왼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세일은 복귀전에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평균자책은 1.97로 떨어뜨렸다. 아울러 최근 7경기에서 평균자책 0.20 이하를 기록한 보스턴 역대 최초의 투수가 됐다.   이렇다 할 위기조차 없었다. 3회 1사에 레나토 누네즈에게 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곤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복귀전임에도 최고 시속 99.7마일 속구를 던졌고 5이닝 동안 탈삼진을 무려 12개나 잡아내는 괴력도 뽐냈다.   경기 후 세일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마운드로 복귀해 모든 것을 쏟아냈다. 그게 내가 할 일이기 때문”이라며 “부상으로 인해 밖에서 경기를 보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기 전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부상 관리를 위해 세일의 투구수를 75개로 제한했다. 그리고 세일은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공으로 볼티모어 타자들을 윽박지르며 68구 만에 5이닝을 소화했다.   세일의 역투에 코라 감독도 좀 더 많은 이닝을 맡기고 싶었을 터. 코라 감독은 “부상자 명단에 있었지만, 투구 감각을 전혀 잃어버리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며 세일을 좀 더 마운드에 올리고 싶은 유혹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코라 감독은 “따로 관리할 필요가 있었다"며 "세일이 던지는 건 마치 우리에게 ‘한 이닝 더’라며 유혹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시즌 내내 절제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리 세웠던 계획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패장’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도 세일의 호투를 극찬했다. 쇼월터 감독은 세일의 투구에 관해 “공정하지 않은 것 같다”는 말로 세일을 치켜세웠다.   한편, 세일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46이닝을 던져 12승 4패 평균자책 1.97 fWAR 6.1승(AL 1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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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OAK전 8회 2타점 적시타…타율 .271

오타니, OAK전 8회 2타점 적시타…타율 .271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경기 막판 팀에 귀중한 적시타를 안겼다. 오타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 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오타니는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경기 막판 팀에 귀중한 적시타를 안겼다.   오타니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 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오타니는 앞선 4타석에서 무안타 3삼진 침묵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경기 후반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2사 2, 3루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나왔다. 오타니는 우완 쥬리스 파밀리아를 상대로 초구 변화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 틈에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경기는 1점 차가 됐다. (7-8)   이 안타로 오타니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71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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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COL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오승환은 휴식

다저스, COL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오승환은 휴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의 희생양이 됐다. 다저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3-4로 패했다. 콜로라도가 먼저 3점을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1회 찰리 블랙먼의 희생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의 희생양이 됐다.   다저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3-4로 패했다.   콜로라도가 먼저 3점을 가져갔다. 콜로라도는 1회 찰리 블랙먼의 희생플라이로 1점, 4회에는 D.J 르메이휴의 2루타, 데이빗 달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6회에는 블랙먼이 추가점을 안기는 좌월 1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다.     8회에도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 코디 벨린저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맷 켐프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원점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무너졌다. 바뀐 투수 딜런 플로로가 르메이휴에게 선두타자 안타를 허용, 고의 4구 2개로 2사 만루 승부를 택했다. 하지만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6이닝 4피안타 3실점, 콜로라도 선발 채드 베티스는 6.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1경기차 지구 2위로 밀려났다.   한편,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이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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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6일 SF전 선발 예정…마에다-스트리플링 불펜행

류현진, 16일 SF전 선발 예정…마에다-스트리플링 불펜행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다저스 구단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6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3달 만에 로..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다저스 구단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6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3달 만에 로스터에 복귀한다. 류현진은 지난 2번의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고 구단은 추가 재활 등판 없이 류현진을 빅리그에 복귀시키기로 했다.   16일 상대할 샌프란시스코전 성적도 준수하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상대 통산 13번의 선발 등판에서 4승 6패 평균자책 3.36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8일 경기에서도 5.2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최근 다저스는 마무리 켄리 잰슨이 심장박동 이상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동시에 알렉스 우드와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며 일부 선발투수의 불펜행이 불가피했다. 이에 다저스는 마에다 켄타와 로스 스트리플링을 불펜으로 전환한다.   로버츠 감독은 두 선수의 불펜행을 발표하며 "마에다와 스트리플링의 이해가 필요했고 두 선수는 그것을 보여줬다"는 말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로써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리치 힐-알렉스 우드-류현진-워커 뷸러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한다. 류현진이 복귀 후 다저스의 지구 선두 다툼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빅리그 6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 2.1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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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최지만, 4G 연속 안타…TB는 3연승 중단

'1안타' 최지만, 4G 연속 안타…TB는 3연승 중단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최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최지만은 우완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을 상대로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타석에서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최지만은 4회 무사 1루에서 3루 땅볼로 주자를 2루로 보냈다. 하지만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 9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 .228을 기록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3연승이 중단됐다. 탬파베이는 조이 웬들의 안타와 후속 타자의 진루타로 잡은 2사 3루 기회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하지만 토론토는 6회 말 경기를 뒤집었다. 루크 매일리가 볼넷, 케빈 필라가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고 데본 트레비스와 랜달 그리칙의 안타-땅볼을 묶어 역전에 성공했다. (1-2)   1점차를 극복하지 못한 탬파베이는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60승 58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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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키스전 1볼넷 3삼진…텍사스는 패배

추신수, 양키스전 1볼넷 3삼진…텍사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한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삼진으로 돌아선 후, 3회 1사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출루는 없었다.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7회 1사 1루에서는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1루수 땅볼에 그쳤다.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조나단 홀더에게 삼진을 당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7에서 .274로 떨어졌다.   텍사스도 이날 경기를 내줬다. 1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홈런에 이어 5회에는 장단 5피안타를 허용하며 대거 5점을 실점했다.   7회 2점을 만회하는 데 그친 텍사스는 결국 2-7로 패하며 양키스 4연전을 1승 3패로 마무리했다.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는 5이닝 11피안타 7실점 패전, 양키스 선발 사바시아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7승을 따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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