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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9K 2실점' BOS 세일, OAK전 시즌 4승 요건

'5이닝 9K 2실점' BOS 세일, OAK전 시즌 4승 요건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시즌 4승 기회를 잡았다. 세일은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힘을 냈다. 세일은..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시즌 4승 기회를 잡았다.   세일은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힘을 냈다. 세일은 1회 안타와 볼넷을 1개씩 내줬지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시작했다.   2회에도 삼진 2개를 추가한 세일은 3회에도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 선두타자 크리스 데이비스를 11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지만, 맷 채프먼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무실점 경기는 5회에 무산됐다. 세일은 선두타자 채드 핀더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다음 타자 조나단 루크로이를 삼진 처리했지만, 1사 1루에서 마커스 세미엔에게 좌측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을 헌납했다. 이후 삼진 1개를 더한 세일은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세일은 3-2로 앞선 상황에서 6회 마운드를 맷 반스에게 넘겼다. 투구 수는 102개였다.   세일은 지난 5월 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부터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도 삼진 9개를 잡아내며 탈삼진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포심 패스트볼이 위력적이었다. 탈삼진 9개 중 7개를 포심 패스트볼로 잡아냈다. 최고 98.5마일을 기록하며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세일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시즌 탈삼진을 87개로 늘리며 1위 게릿 콜(93개)을 6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 한편, 세일은 이날 경기 전까지 9경기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2.17 탈삼진 78개를 기록 중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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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타수 1안타 1타점…텍사스, 시애틀에 승리

추신수, 5타수 1안타 1타점…텍사스, 시애틀에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42에서 .241로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42에서 .241로 소폭 하락했다.   경기 초반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운이 없었다. 첫 타석 2루수 땅볼, 두 번째 타석은 워닝트랙에서 잡히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두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6회 삼진, 8회 3루수 뜬공에 그치며 무안타 경기에 그치는 듯했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살렸다. 9회 초 2사 만루에서 2루수 방면 빗맞은 타구가 나왔지만,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3루 주자가 득점하며 타점도 추가했다. 추신수가 추가점을 낸 텍사스는 시애틀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빠르게 진행됐다. 시애틀 선발 크리스티안 버그만은 7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텍사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7.2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텍사스가 균형을 깼다. 8회 초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 루그네드 오도어가 연속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2사 후 델라이노 드쉴즈가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1-0)   8회 말 2사 1, 2루 위기를 넘긴 텍사스는 9회 초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로날드 구즈만이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을 했지만, 포수가 공을 뒤로 빠트리며 낫아웃이 됐다. 이에 2명의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점수 차를 벌렸다.    텍사스는 드쉴즈의 밀어내기 볼넷과 추신수의 타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9회 말 1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날 승리한 텍사스는 시즌 17승(27패)째를 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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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에레라, 42경기 연속 출루…팀 역대 5번째

PHI 에레라, 42경기 연속 출루…팀 역대 5번째

[엠스플뉴스] 오두벨 에레라(2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속출루 기록을 42경기로 늘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1회 안타를 치며 4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에레라는 이날 3번 타자 ..

  [엠스플뉴스]   오두벨 에레라(2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속출루 기록을 42경기로 늘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1회 안타를 치며 4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에레라는 이날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에레라는 지난 시즌 9월 2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부터 매 경기 출루하고 있다.   이날 연속출루 기록을 연장한 에레라는 필라델피아 역대 5번째로 긴 기록을 갖게 됐다. 필라델피아 역사상 가장 긴 연속출루 기록은 마이크 슈미트의 56경기다.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남긴 84경기다.   한편, 에레라는 올 시즌 39경기에 출장해 타율 .357 6홈런 24타점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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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침묵' 추신수, 시애틀전 6타수 1안타…텍사스 연장패

'득점권 침묵' 추신수, 시애틀전 6타수 1안타…텍사스 연장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45에서 .242로 소폭 하락했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45에서 .242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서 멀티히트를 작성한 추신수는 이날엔 안타 한 개를 추가하며 연속 안타 경기 수를 '2'로 늘렸다.     첫 두 타석엔 범타로 고개를 숙였다. 1회 초 무사 1루엔 유격수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2회 2사 1, 2루엔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의 7구 싱커를 때려냈으나, 내야 수비망을 뚫지 못하고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3-6으로 뒤진 5회 1사에 리크와 다시 만난 추신수는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2경기 연속 안타. 다만 주릭슨 프로파가 1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6회 네 번째 타석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6-6으로 맞선 2사 1, 2루 기회에 시애틀 불펜 댄 알타빌라의 3구째 속구를 공략해 중견수 방면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이 타구가 워닝 트랙에서 잡혔다.   팀이 7-6으로 앞선 8회 초 2사 1, 2루에 추신수에게 다시 한번 타격 기회가 돌아왔다. 상대 투수는 좌완 마크 랩진스키. 추신수는 몸쪽 낮은 초구 싱커를 잡아당겼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텍사스는 팀이 7-8로 뒤진 9회 초 극적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이 갈로의 1루수 땅볼 때 2루 주자가 3루를 돌아 홈으로 파고들었다.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던 시애틀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주자와 충돌해 공을 놓쳤고, 수비 방해가 인정되지 않으면서 8-8 동점이 됐다.   결국, 경기가 연장으로 흘러간 가운데 추신수가 10회 초 2사 1, 2루 역전 기회를 맞았다. 상대 투수는 우완 불펜 에릭 괴델. 추신수는 4구째 체인지업을 힘껏 받아쳤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연장승부 끝에 웃은 건 시애틀이었다. 연장 11회 말 1사 1, 2루에 에레디아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시애틀은 2연승을 달린 반면 텍사스는 3연패에 빠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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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휴스턴전 4타수 1안타…4G 연속 안타

오타니, 휴스턴전 4타수 1안타…4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오타니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48에서 .342로 소폭 하락했..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오타니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48에서 .342로 소폭 하락했다.   잭 코자트가 휴식을 취하면서 빅리그 데뷔 처음으로 2번 타순에 들어선 오타니는 안타 한 개를 때려내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첫 두 타석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무사 1루에 휴스턴 선발 게릿 콜과 상대했으나, 6구째 너클 커브에 당해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엔 7구째 슬라이더를 때려냈지만,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쉬움을 삼켰다.   5회엔 침묵을 깼다. 팀이 3-1로 앞선 5회 말 2사 1루에 콜과 다시 만난 오타니는 2구째 너클 커브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그런데 1루 주자 마이크 트라웃이 3루까지 내달리다 우익수 조시 레딕의 보살에 잡히면서 그대로 이닝이 마무리되고 말았다.   오타니는 팀이 3-4로 뒤진 8회 말 1사엔 휴스턴 우완 불펜 윌 해리스와 조우했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3-5 역전패를 당했다. 호세 알바레즈는 8회 3실점을 헌납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9회엔 2루수와 1루수가 실책을 거듭하면서 한 점을 더 내줬다. 이번 경기 결과로 에인절스는 2연승을 마감했다. 반면 휴스턴은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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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휴스턴 콜 상대 우전 안타…4G 연속 안타

오타니, 휴스턴 콜 상대 우전 안타…4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안타를 신고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안타를 신고했다. 1회엔 삼진, 3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안타는 5회에 나왔다. 팀이 3-1로 앞선 5회 말 2사 1루에 휴스턴 선발 게릿 콜과 상대한 오타니는 2구째 너클 커브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트라웃이 3루까지 내달리다 우익수 조시 레딕의 보살에 잡히면서 그대로 이닝이 마무리되고 말았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348에서 .347로 소폭 떨어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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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5회 좌전 안타…2G 연속 안타

추신수, SEA전 5회 좌전 안타…2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1회 첫 타석엔 병살타, 2회 두 번째 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1회 첫 타석엔 병살타, 2회 두 번째 타석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3-6으로 뒤진 5회 1사에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와 상대한 추신수는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자 주릭슨 프로파가 1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45에서 .247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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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7K' NYM 신더가드, 투타 맹활약…3승 요건 충족

'2타점+7K' NYM 신더가드, 투타 맹활약…3승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마운드보다 타석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신더가드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공 103개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마운드보다 타석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신더가드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공 103개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싱커 조합이 빛났다. 비록 투구 수 관리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3회 2사 만루 위기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타석에선 1타수 1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자신의 실점을 스스로 만회했다.     하지만 신더가드는 4회 타석에서 자신의 손으로 동점을 일궈냈다. 4회 말 무사 만루에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려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것. 신더가드의 타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튼 메츠는 4회에만 5점을 합작하며 든든한 득점 지원을 했다.   이후 신더가드는 5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로 내려왔다. 메츠는 5회 말엔 아메드 로사리오, 브랜든 니모, 후안 라가레스의 연속 적시타(9-2)를 묶어 3점을 더 달아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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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타 빈공' 다저스, 마이애미에 져 5연패 늪

'5안타 빈공' 다저스, 마이애미에 져 5연패 늪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다저스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서 2-4로 패했다. 지난 신시내티 레즈 4연전서 스윕패 굴욕을 맛봤던 다저스는 이번 패배로 5연패 늪에 빠졌다. 반면 마이애미는 2연패 사슬을 끊..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다저스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서 2-4로 패했다. 지난 신시내티 레즈 4연전서 스윕패 굴욕을 맛봤던 다저스는 이번 패배로 5연패 늪에 빠졌다. 반면 마이애미는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알렉스 우드는 6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패(무승)를 떠안았다. 야시엘 푸이그는 1홈런 2볼넷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저스틴 터너는 부상 복귀전서 1안타를 때렸다. 코디 벨린저는 9회 추격의 솔로포를 때렸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천웨인은 4.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모처럼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포수 J.T. 리얼무토는 3안타 1타점을 작성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았다. 마틴 프라도와 브라이언 앤더슨 그리고 저스틴 보어는 각각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경기 중반까지 마이애미가 앞서갔다. 1회 프라도와 리얼무토가 연속 안타를 때렸고, 앤더슨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수 로건 포사이드가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4회엔 미겔 로하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0-2)로 득점을 보탰다.   다저스는 7회 야시엘 푸이그의 솔로포로 ‘0’의 침묵을 깼다. 그러자 마이애미는 7회 말 리얼무토의 적시 2루타와 앤더슨의 우전 적시타(1-4)를 묶어 2점을 달아나며 다저스의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9회 1사엔 벨린저가 마이애미 마무리 브래드 지글러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2-4)를 터뜨렸으나, 후속타자들이 침묵을 지키면서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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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밀워키 포수 보트, 결국 수술대…은퇴 가능성도

'어깨 부상' 밀워키 포수 보트, 결국 수술대…은퇴 가능성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포수 스티븐 보트(33)가 결국, 어깨 수술을 받는다. MLB.com 밀워키 담당 기자 아담 맥칼비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보트가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다. 그리고 염려하던 최악의 상황이 현실이 됐다”며 “보트는 이번 주 안에 어깨 수술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포수 스티븐 보트(33)가 결국, 어깨 수술을 받는다.   MLB.com 밀워키 담당 기자 아담 맥칼비는 5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보트가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다. 그리고 염려하던 최악의 상황이 현실이 됐다”며 “보트는 이번 주 안에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시즌 아웃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지에선 과거 한 차례 어깨 수술을 받았던 보트가 이번 부상으로 은퇴를 고려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맥칼비 기자는 “보트는 이번 수술이 자신의 커리어에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보트는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251 57홈런 218타점 OPS .726을 기록한 좌타자다. 2012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엔 2년 연속 올스타(2015~2016)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지난해 6월엔 부진 끝에 오클랜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됐으나, 밀워키 이적 후 타율 .254 8홈런 20타점 OPS .789로 반등을 이뤄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곤 부상 악령에게 발목이 잡혔다. 오른 어깨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5월 초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섰으나, 또 통증이 도졌고 결국, 선수 생활이 마감될 위기에 놓였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트는 회전근개와 관절와순 그리고 전낭 등 우측 어깨 주요 부위에 모두 손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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