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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관련 발언? 사실 아냐"

보라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관련 발언? 사실 아냐"

[엠스플뉴스] "마르티네즈가 지인들에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지지부진한 협상에 질렸다고 말했다"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 측은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미국 ‘NBC 스포츠’에 따르면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2월 8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마르티네즈가 지인들에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지지부진한 협상에 질렸다고 말했다"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 측은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미국 ‘NBC 스포츠’에 따르면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는 보스턴에 관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 현재 복수 구단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그는 그 과정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이외의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전날 지지부진한 협상에 지친 마르티네즈가 지인들에게 보스턴의 융통성 없는 태도에 “진저리가 났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마르티네즈의 보스턴행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보라스는 마르티네즈가 보스턴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느린 협상 속도에 불만을 제기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논란을 접한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우리는 보라스는 물론 다른 에이전트와도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며 “로젠탈 기자가 마르티네즈에 대한 소문을 말해줬을 때 놀라긴 했다. 그러나 로젠탈 기자도 이 소문의 사실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했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을 기록했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현재 보스턴의 5년 1억 2,500만 달러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며, 원하는 조건을 얻을 때까지 계약을 미룰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보스턴뿐만 아니라 원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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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언론 "오승환, 마무리 후보로 상당한 주목 받아"

TEX 언론 "오승환, 마무리 후보로 상당한 주목 받아"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무리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텍사스가 확실한 마무리 투수 부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새로 영입된 오승환이 마무리를 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은 2월 8일(이하 ..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무리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텍사스가 확실한 마무리 투수 부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새로 영입된 오승환이 마무리를 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2017년 최악의 시즌을 보낸 텍사스 불펜진이 직면한 주요 문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텍사스 불펜진의 2018시즌을 전망했다.    지난해 텍사스 불펜진은 ‘가을야구’ 진출 실패 원흉으로 꼽혔다. ‘클로저’ 샘 다이슨은 부진 끝에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됐고 이후 뒷문 불안으로 시즌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에 텍사스는 오승환, 크리스 마틴을 영입했고 토니 바넷과 재계약을 체결, 뒷문 보강에 힘썼다.    그러나 텍사스가 어떤 선수에게 마무리 자리를 맡길진 미지수다. 이에 이 매체는 텍사스의 마무리 보직을 맡을만한 선수들을 비교 분석했다.      ‘스타-텔레그램’은 “오승환은 올봄 텍사스의 마무리 투수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며 “그는 한국과 일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396세이브를 거뒀다. 데뷔 첫해엔 19세이브를 거두며 강력한 면모를 보였지만, 지난해엔 부진 끝에 마무리 자리를 잃었다”고 설명했다.    오승환 다음 후보론 부시가 거론됐다. 다만 이 매체는 부시가 지난해 마무리 자리를 맡고 버거워한 점 그리고 부시가 ‘멀티이닝’ 소화에 능숙한 점을 이유로 그가 마무리보단 셋업맨 자리를 맡을 것으로 봤다. 부시의 선발 투수 전향 가능성도 언급했다.    제이크 디크먼, 키오네 켈라, 알렉스 클라우디오도 마무리 후보로 거론됐다. 그리고 이 매체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디크먼은 오승환을 영입하기 전까지 마무리를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고 언급했다.   켈라에 대해선 “마무리를 맡을 만한 구위를 보유했으며, 그가 마무리 자리를 내심 원하는 건 비밀도 아니다”라고 했다. 단, 이 매체는 켈라가 지난해 후반기 부상에 시달린 점을 강조하며 그가 건강함을 유지해야만 마무리 자리를 넘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2017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원흉으로 지목된 텍사스 불펜진이 본격적으로 새판 짜기에 나선 가운데, 오승환이 2018시즌 텍사스 불펜진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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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 욜머 산체스, 연봉조정 승리…235만 달러

CHW 욜머 산체스, 연봉조정 승리…235만 달러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야수 욜머 산체스(25)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승리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마크 파인샌드 기자를 인용해 “산체스가 화이트삭스와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235만 달러, 구단은 210..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야수 욜머 산체스(25)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승리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마크 파인샌드 기자를 인용해 “산체스가 화이트삭스와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235만 달러, 구단은 210만 달러를 제시했고, 연봉조정위원회는 선수 측의 손을 들어줬다.     산체스는 빅리그 4시즌 통산 1,221경기에 출전해 타율 .242 21홈런 116타점 OPS .652를 기록 중인 스위치히터다. 2014년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며, 지난해엔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7 12홈런 59타점 OPS .732 fWAR 2.1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슈퍼2’ 조항에 의해 첫 번째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획득했다. 그리고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해 올해 235만 달러를 받게 됐다.    한편, ‘슈퍼2’ 조항이란 메이저리그 풀타임 2년차 이상, 3년차 미만 선수들 가운데 25인 로스터 등록일수 상위 22%에게 한 시즌 일찍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따라서 ‘슈퍼2’ 조항을 적용받은 선수는 FA 취득 전까지 4시즌 동안 연봉조정 자격을 얻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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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프레이저 영입 공식 발표…2년 1,700만 달러

뉴욕 메츠, 프레이저 영입 공식 발표…2년 1,7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토드 프레이저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메츠 구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 프레이저와 2년 1,7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상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캡틴’ 데이빗 라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적 시장을 물색하던 메츠는..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토드 프레이저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메츠 구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 프레이저와 2년 1,7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상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캡틴’ 데이빗 라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적 시장을 물색하던 메츠는 라이트의 대체자로 프레이저를 낙점했다.   프레이저의 영입으로 메츠 내야진은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도미닉 스미스, 2루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3루수 프레이저, 유격수 아메드 로사리오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이 브루스는 주로 우익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31세 내야수 프레이저는 빅리그 7시즌 통산 939경기에 출전해 타율 .245 175홈런 OPS .780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신시내티 레즈 시절(2011~2015) 통산 2차례(2014, 2015)에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5년 올스타 홈런 더비에선 우승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지난해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에서 뛰며 147경기에 출전해 타율 .213 27홈런 76타점 OPS .772의 성적을 남겼다. 높은 출루율과 뛰어난 수비력으로 f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3승을 기록했지만, 타격 정확성에선 아쉬움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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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영입 난항' 보스턴, 엔카나시온으로 선회 가능성

'JD 영입 난항' 보스턴, 엔카나시온으로 선회 가능성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의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영입 실패 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거포’ 에드윈 엔카나시온 영입을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2월..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의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영입 실패 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거포’ 에드윈 엔카나시온 영입을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보스턴이 이번 겨울 클리블랜드와 엔카나시온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지만, 클리블랜드가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요구하면서 결렬됐다”고 했다.   이어 나이팅게일 기자는 “이 협상이 재개될 수도 있다”며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영입에 끝내 실패할 경우, 엔카나시온을 영입하는 쪽으로 선회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르티네즈는 보스턴의 5년 1억 2,500만 달러 제의를 수락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35세 베테랑 엔카나시온은 빅리그 13시즌 통산 167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5 348홈런 1049타점 OPS .853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42홈런 아치를 그리며 정상급 타자로 거듭났고, 세 차례 올스타(2013~2014, 2016)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2017시즌을 앞두곤 클리블랜드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157경기 출전해 타율 .258 38홈런 107타점 OPS .881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엔카나시온은 올해엔 1,700만 달러, 2019년엔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20년엔 2,500만 달러(바이아웃 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엔카나시온이 마르티네즈의 대체자로 급부상한 가운데, 보스턴이 장타력 보강을 위해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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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출신' 팀 린스컴, 16일 쇼케이스 연다…ML 복귀 박차

'사이영상 출신' 팀 린스컴, 16일 쇼케이스 연다…ML 복귀 박차

[엠스플뉴스] ‘왕년의 에이스’ 팀 린스컴(33)이 2018시즌 빅리그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린스컴이 메이저리그 구단 앞에 자신을 선보일 기회를 다시 한번 얻었다. 그는 여전히 글러브를 놓을 준비가 되지 않..

  [엠스플뉴스]    ‘왕년의 에이스’ 팀 린스컴(33)이 2018시즌 빅리그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린스컴이 메이저리그 구단 앞에 자신을 선보일 기회를 다시 한번 얻었다. 그는 여전히 글러브를 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린스컴이 오는 16일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를 치른다고 전했다.    2016시즌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마지막 공을 던진 린스컴은 지난해 공식 경기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현역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최근엔 콜로라도 로키스 불펜 투수 아담 오타비노와 함께 훈련하는 장면이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다만 2016년 속구 평균 구속이 87.7마일에 불과했던 린스컴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과연 린스컴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좋은 투구를 선보여 빅리그 재입성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린스컴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278경기(270선발)에 등판해 110승 98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한 우완 투수다. 역동적인 투구폼과 불같은 강속구로 리그 정상급 투수로 군림했고, 사이영상 2회(2008, 2009), 올스타 4회(2008~2011)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소속(2007~2015)으로 뛰던 당시엔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2010, 2012, 2014) 영광도 누린 바 있다. 그러나 급격한 구속 감소로 2012년부터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지난해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단 한 경기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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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잃은' J.D. 마르티네즈, 보스턴행 불발되나

'인내심 잃은' J.D. 마르티네즈, 보스턴행 불발되나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야수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를 노리고 있는 건 익히 알려진 일이다. 그러나 양측의 협상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탓에 마르티네즈의 인내심도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모양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야수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를 노리고 있는 건 익히 알려진 일이다. 그러나 양측의 협상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탓에 마르티네즈의 인내심도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모양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어슬레틱’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업계에선 마르티네즈가 결국, 보스턴으로 향할 것이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보스턴이 마르티네즈를 잡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며 마르티네즈의 보스턴 이적설을 다뤘다.   '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보스턴의 5년 1억 2,500만 달러 계약 제의를 거절한 상태며, 그의 값어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태세다. 그리고 그는 지인들에게 ‘보스턴의 융통성 없는 태도에 싫증이 났다’며 ‘다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는 게 낫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지에선 마르티네즈의 발언이 협상을 위한 전략이 아니겠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을 기록했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리고 보스턴뿐만 아니라 원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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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C' 제프 맨쉽,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前 NC' 제프 맨쉽,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제프 맨쉽이 신시내티 레즈로 향한다. 미국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맨쉽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며 “맨쉽은 신시내티에서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

    [엠스플뉴스]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제프 맨쉽이 신시내티 레즈로 향한다.   미국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맨쉽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며 “맨쉽은 신시내티에서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는 불펜 투수로 유용한 자원”이라고 소개했다.   33세 우완 투수 맨쉽은 한국팬들에게도 낯익은 이름이다. 2009년 미네소타 트윈스(2009-2012)에서 데뷔했으며, 콜로라도 로키스(2013), 필라델피아 필리스(201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5-2016)에서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2017시즌을 앞두곤 NC와 계약을 체결,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시즌 초반엔 7연승을 달리며 평균자책 1.46을 기록,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팔꿈치 부상 이후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NC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KBO리그 성적은 112.2이닝을 던져 12승 4패 평균자책 3.67.    그리고 이날 맨쉽이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맨십은 빅리그 8시즌 통산 157경기(10선발)에 등판해 222이닝을 던져 7승 10패 10홀드 평균자책 4.82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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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수아레즈, 연봉조정 패배…375만 달러 확정

CIN 수아레즈, 연봉조정 패배…375만 달러 확정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구단과의 연봉 조정에서 쓴 잔을 들이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수아레즈가 연봉 조정에서 패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즈는 420만 달러, 신시내티는 37..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구단과의 연봉 조정에서 쓴 잔을 들이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수아레즈가 연봉 조정에서 패했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즈는 420만 달러, 신시내티는 375만 달러를 제시했고, 연봉 조정 위원회는 구단 측의 손을 들어줬다.     수아레즈는 빅리그 4시즌 통산 497경기에 출전해 타율 .258 64홈런 223타점 OPS .756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4시즌 종료 후 신시내티로 이적했다.   2016년부턴 신시내티의 주전 3루수 자리를 꿰찼으며, 지난해엔 156경기 동안 타율 .260 26홈런 82타점 OPS .828을 기록,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시즌 종료 후엔 고대하던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얻었으나,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신시내티에 아직 연봉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한 선수는 내야수 스쿠터 지넷 단 한 명뿐이다. 지넷은 570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510만 달러를 제시하며 맞서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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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 캠프 합류

LAA 오타니,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 캠프 합류

[엠스플뉴스] '괴물' 오타니가 LA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MLB.com에 따르면 LA 에인절스 구단은 2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스프링 캠프 논 로스터 초청 선수 19명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메이저리그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 오타니 쇼헤이(23)도 포함됐다. ..

  [엠스플뉴스]    '괴물' 오타니가 LA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MLB.com에 따르면 LA 에인절스 구단은 2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스프링 캠프 논 로스터 초청 선수 19명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메이저리그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 오타니 쇼헤이(23)도 포함됐다.   에인절스는 지난해 12월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오타니를 영입했고, 이를 오프시즌 가장 중요한 전력 보강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오타니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18년 팀의 주축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브 루스 이후 100년 만에 처음으로 '풀타임 투타 겸업'을 시도하게 될 오타니는 경쟁을 통해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린다.    한편, 오타니 이외에 투수 6명과 야수 12명이 초청 선수로 캠프에 합류한다.   -투수(6명) 1. 우완 투수 : 비센테 캄포스, 아담 호파켓, 오스머 모랄레스(팀 29위 유망주), 브랜든 핀더 2. 좌완 투수 : 이안 크롤, 존 램   -야수(12명)  1. 외야수 : 자매이 존스(팀 4위 유망주), 에릭 영 주니어, 라이머 리리아노 2. 내야수 : 맷 타이스(1루수, 팀 5위 유망주), 데이빗 플레쳐(유격수, 팀 12위 유망주), 호세 페르난데스, 콜린 월시 3. 포수 : 테일러 와드(팀 11위 유망주), 프란시스코 아르시아, 마이클 바라쉬, 호세 브레세노, 잭 크루거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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